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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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다브는 1992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수용하기 위해 케냐에 건설된 난민 캠프 단지이다. 다가할레이, 하가데라, 이포 등 여러 캠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동아프리카 가뭄으로 인해 수용 인원이 급증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 캠프가 되었다. 유엔난민기구(UNHCR)와 여러 국제 기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식량 배급, 의료 서비스, 교육 등을 제공한다. 2015년 케냐 정부는 가리사 대학교 습격 사건을 계기로 캠프 폐쇄를 발표했으나, 법적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다. 2021년 케냐 정부와 UNHCR은 2022년 6월 다다브 난민 캠프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으나, 소말리아에서 가뭄으로 인한 난민 유입이 지속되면서 난민 수는 줄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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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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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 | 다다브 |
소말리어 명칭 | Dhadhaab |
위치 | 케냐 |
현 | 가리사 현 |
시간대 | EAT |
UTC 오프셋 | +3 |
인구 | |
2023년 10월 | 302,805명 |
2. 역사
다다브 주변에는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UNHCR)가 운영하는 난민 캠프가 5개 있다. 마을 남동쪽에는 하가데라(Hagadera) 및 캄비오스(Kambioos), 마을 북쪽에는 이포, 이포2, 그리고 다가할레이(Dagahaley)가 있다. 각 캠프와 기존 마을은 각각 수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캠프는 UNHCR을 중심으로 하는 유엔 기구와 30개 이상의 NGO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 경제도 난민과 관련된 비중이 크다.[72]
난민 중에는 소말리아인 외에도 소말리아에 거주했던 반투족 등의 소수 민족도 있다. 이들은 주로 격전 지역인 주바 강 유역에서 왔으며, 상류의 게도 주 외에, 남부 도시 키스마요, 모가디슈, 발데라 등도 포함된다. 소수이긴 하지만 소말리아 이외의 난민도 거주한다.
캠프의 총 면적은 50제곱킬로미터 정도이며, 다다브 마을에서 18킬로미터 이내에 있다.[72] 2009년에는 26만 명[73], 2013년에는 45만 명[74]에 달했다. 케냐가 수용 제한을 시작했기 때문에, 새로운 이민은 줄어들고 있다. 난민은 케냐 정부의 허가증이 있어야 캠프 밖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자유롭게 캠프를 드나들 수 없다.[71]
다다브는 마을 이름인 동시에 Lagadera District영어의 한 지구 이름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비가 적고 가뭄이 잦지만, 2006년 말 우기에는 홍수로 인해 교통이 곤란해졌다.[71]
2015년 4월 2일, 케냐 정부는 가리사 대학교에서 발생한 알 샤바브 습격 사건을 계기로 다다브 난민 캠프를 3개월 이내에 폐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2016년 케냐 고등 법원은 캠프 폐쇄는 위헌이라고 판단하여 폐쇄에 이르지 않았다.[75]
2015년 12월, 유럽 연합은 다다브 난민 캠프에서 소말리아로의 귀환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 유로의 기금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5월에는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의 모리야마 타케시 시니어 긴급 대응 조정관이 현지 시찰을 진행했다. 같은 해 11월 강우로 가뭄은 고비를 넘겼지만, 격심한 호우로 인해 난민 캠프 대부분이 수몰되는 피해가 발생했다.[77]
2. 1. 설립



다다브 난민 캠프인 다가할레이, 하가데라, 이포는 1992년에 건설되었다. 2011년과 2013년에는 소말리아의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164,000명의 새로운 난민이 도착하면서 두 개의 새로운 난민 캠프(이포 II, 캄비오스)가 개설되었다.[3][9] 이포 II 캠프 확장은 2007년 노르웨이 난민 위원회(Norwegian Refugee Council)에 의해 처음 건설되었는데, 이는 이포 난민 캠프에서 2,000채 이상의 가옥을 파괴한 대규모 홍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2011년까지 케냐 정부와의 법적 문제로 인해 이포 II는 이주를 위해 완전히 개방되지 못했다.[10]
이포 캠프는 소말리아 내전에서 온 난민들이 처음 정착한 곳이다. 이후 유엔 난민 기구(UNHCR)는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다다브 캠프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UNHCR은 독일 건축가 베르너 셸렌베르크에게 다가할레이 캠프의 초기 설계를 의뢰했고, 스웨덴 건축가 페르 이반손은 하가데라 캠프를 설계하고 설립을 시작했다.
1993년에 하가데라, 이포, 다가할레이가 설치되었으며, 당시 수용 인원은 각각 4만 3천 명, 4만 6천 명, 4만 5천 명이었다.[72] 이후 난민 증가에 따라 이포2 및 캄비오스가 증설되어 2011년까지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2. 2. 인구 변화
1992년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온 사람들이 다다브 단지에 도착하기 시작하면서 다다브의 인구가 변화하였다.[11] 난민들은 케냐 정부에 등록하고 지문을 채취받았다.[12]2011년 7월, 동아프리카 가뭄으로 인해 매일 1,000명 이상이 지원을 받기 위해 도착했다.[13] 당시 캠프의 수용 능력은 약 90,000명이었지만, 2011년 7월 유엔 난민 기구(UNHCR)에 따르면 캠프에는 439,000명의 난민이 수용되어 자원 부족에 큰 부담을 주었다.[14] 국경없는 의사회는 2011년 말까지 500,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로 인해 다다브는 세계 최대의 난민 캠프가 되었다.[15]
소말리아 남부의 분쟁 지역에서 군사 작전과 구호 활동 확대로 2011년 12월 초까지 다다브로의 이주가 크게 감소했다.[16] 2024년에는 38만 명 이상이 다다브에 거주했다.[2]
유엔 난민 기구 기지가 개설되기 전, 다답 지역의 인구는 주로 유목 생활을 하는 소말리아인 목축민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주로 낙타와 염소를 키웠다.[26] 1990년대 이후 난민 유입으로 이 지역의 인구 구성이 급격히 변화했다. 다다브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아프리카 지역의 다양한 분쟁을 피해 도망왔으며, 이들은 대부분 소말리아 남부의 내전과 가뭄으로 인해 피난했다.[27] 휴먼 라이츠 워치에 따르면, 이들 이재민의 대부분은 반투 소수 민족과 라한웨인 씨족에 속한다. 라한웨인 씨족의 대부분은 주바 계곡 남부와 게도 지역에서 이주해 왔으며, 나머지는 키스마요, 모가디슈, 바르데라에서 도착했다.[28]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UNHCR)의 수용 능력을 초과한 난민 캠프로 인해, 비정부 기구(NGO)들은 캠프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시 계획가들이 이러한 복잡한 문제에 대처할 도구를 갖추지 못해, 다다브의 환경을 개선할 혁신적인 시도는 거의 없었다. 통신 인프라, 환경 관리 및 디자인의 업그레이드 및 확장과 같은 기회가 여전히 남아있다.[34]
2021년, 케냐 정부와 UNHCR은 2022년 6월에 다다브 난민 캠프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각 캠프에 거주하는 난민은 약 20만 명으로 추정되었다.[76] 그러나 폐쇄 발표 후에도 가뭄이 계속되는 소말리아에서 온 난민이 끊이지 않아 난민의 수는 증가했다.
3. 인구 구성
2005년, 다다브에 등록된 난민의 약 97%는 소말리아 출신의 무슬림이었다. 나머지는 주로 에티오피아의 소말리 지역 (오가덴) 출신 무슬림,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및 수단 출신 기독교인으로 총 4,000명이었다. 무슬림 소수 민족은 어떠한 박해도 겪지 않았지만, 기독교 소수 민족과의 긴장 상태는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29]
유엔 난민 기구에 따르면, 2015년 중반 기준으로 거주민의 80%는 여성과 어린이였으며 95%는 소말리아 국적이었다.[4][30] 소말리아 출신 등록 난민 인구 중 남녀의 수는 동일하지만, 전체 인구의 4%만이 60세 이상이다.[3] 매년 수천 명의 아이들이 다다브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다. 많은 성인들이 평생을 이 난민촌에서 난민으로 살았다.[3][26]
2024년에도 이 캠프는 97% 이상이 소말리아인이었지만, 콩고 민주 공화국, 수단, 남수단, 부룬디,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출신 사람들도 거주하고 있었다.[2]
4. 생활 환경
난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의료, 식단, 교육, 환경, 안전, 경제적 및 법적 지위 등이 있다. 난민 중에는 소말리아인 외에도 소말리아에 거주했던 반투족 등의 소수 민족도 있다. 이주 원천은 격전 지역인 주바 강 유역이 많으며, 상류의 게도 주 외에, 남부 도시 키스마요, 모가디슈, 발데라 등이 포함된다. 소수이지만 소말리아 이외의 난민도 거주한다.
다다브는 마을 이름인 동시에 Lagadera District|라가데라 현영어의 한 지구 이름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비가 적고 가뭄이 잦지만, 2006년 말 우기에는 홍수로 인해 교통이 어려워졌다.[71]
2015년 4월 2일, 케냐 정부는 가리사 대학교에서 발생한 알 샤바브 습격 사건을 계기로 다다브 난민 캠프를 3개월 이내에 폐쇄한다고 발표했지만, 2016년 케냐 고등 법원은 캠프 폐쇄가 위헌이라고 판단하여 폐쇄에 이르지 않았다.[75]
2015년 12월, 유럽 연합은 다다브 난민 캠프에서 소말리아로 귀환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유로의 기금을 새로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케냐 정부와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는 2022년 6월에 다다브 난민 캠프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각 캠프에 거주하는 피난민은 약 20만 명으로 추정되었다.[76] 그러나 폐쇄 발표 후에도 가뭄이 계속되는 소말리아에서 온 난민이 끊이지 않아 난민 수는 증가했다. 2023년 5월에는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의 모리야마 타케시 시니어 긴급 대응 조정관이 현지 시찰을 진행했다. 같은 해 11월 강우로 가뭄은 고비를 넘겼지만, 격심한 호우로 인해 난민 캠프 대부분이 수몰되는 피해가 발생했다.[77]
4. 1. 기반 시설
다다브 난민 캠프는 도시와 비교될 정도로 광대하며, 높은 인구 밀도, 경제 활동, 인프라 집중과 같은 도시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53] 다다브에는 학교와 병원과 같은 공공 서비스 건물이 있다.[26] Ifo II 캠프에는 종교 시설, 장애인 센터, 경찰서, 묘지, 버스 터미널 등이 포함되어 있다.[31]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UNHCR)가 운영하는 난민 캠프가 5개 설치되어 있다. 마을에서 남동쪽으로 하가데라(Hagadera) 및 캄비오스(Kambioos), 마을 북쪽으로 이포, 이포2, 그리고 다가할레이(Dagahaley)가 있다. 각 캠프와 기존 마을은 각각 수 킬로미터 떨어져 설치되어 있다.
캠프명 | 설치 시기 | 당시 수용 인원 |
---|---|---|
하가데라 | 1993년 | 4만 3천 명 |
이포 | 1993년 | 4만 6천 명 |
다가할레이 | 1993년 | 4만 5천 명 |
이포2 | 2011년 | - |
캄비오스 | 2011년 | - |
캠프는 UNHCR을 중심으로 하는 유엔 기구와 30개 이상의 NGO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다브에는 비행기용 임시 활주로가 있다. 공항 코드는 FVF이다.
케냐 국도 A3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이 도로의 서쪽은 가리사, 동쪽은 리보이로 연결된다. 다다브에서 북서쪽으로 향하는 도로도 있으며, Habbaswein|하바스웨인영어에 연결되어 있다.
4. 2. 주거 환경
다다브 난민 캠프는 1992년에 다가할레이, 하가데라, 이포의 세 캠프로 처음 건설되었다. 2011년과 2013년에는 소말리아의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164,000명의 새로운 난민이 도착하면서 두 개의 새로운 난민 캠프(이포 II)가 추가로 개설되었다.[3][9] 2007년에는 노르웨이 난민 위원회가 이포 난민 캠프의 2,000채 이상의 가옥을 파괴한 대규모 홍수에 대응하기 위해 이포 II 캠프 확장을 건설했지만, 2011년까지 케냐 정부와의 법적 문제로 인해 이주를 위해 완전히 개방되지는 못했다.[10]2015년 5월 13일 기준으로, 하가데라는 74,744명 이상의 개인과 17,490가구를 수용하여 가장 큰 캠프였고,[3] 이포 난민 캠프는 65,974명의 난민이 거주하여 가장 작은 캠프였다.[3] 2017년 4월과 2018년 5월에는 캄비오스(Kambioss) 및 이포2(Ifo2) 난민 캠프가 각각 폐쇄되었다.
이포 캠프는 소말리아 내전 난민들이 처음 정착한 곳으로, 유엔 난민 기구는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다다브 캠프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UNHCR은 독일 건축가 베르너 셸렌베르크에게 다가할레이 캠프의 초기 설계를 의뢰했고, 스웨덴 건축가 페르 이반손은 하가데라 캠프를 설계하고 설립을 시작했다.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UNHCR)가 운영하는 난민 캠프는 다다브 주변에 5개가 설치되어 있다. 마을 남동쪽에는 하가데라(Hagadera) 및 캄비오스(Kambioos), 마을 북쪽에는 이포, 이포2, 그리고 다가할레이(Dagahaley)가 있다. 각 캠프와 기존 마을은 각각 수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1993년에 하가데라, 이포, 다가할레이가 설치되었을 당시 수용 인원은 각각 4만 3천, 4만 6천, 4만 5천 명이었다.[72] 이후 난민 증가에 따라 이포2 및 캄비오스가 증설되어 2011년까지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캠프는 UNHCR을 중심으로 하는 유엔 기구와 30개 이상의 NGO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 경제도 난민과 관련된 비중이 크다.
캠프의 총 면적은 50km2 정도이며, 다다브 마을에서 18km 이내에 있다.[72] 다다브의 캠프는 설치 당시 9만 명을 예상하고 만들어졌지만, 2009년에는 26만 명,[73] 2013년에는 45만 명에 달했다.[74] 케냐가 수용 제한을 시작했기 때문에 새로운 이민은 줄어들고 있다. 난민은 케냐 정부의 허가증 없이는 난민 캠프 밖으로 이동할 수 없으며, 자유롭게 캠프를 드나들 수 없다.[71]
다다브는 마을 이름인 동시에 Lagadera District영어의 한 지구 이름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비가 적고 가뭄이 잦지만, 2006년 말 우기에는 홍수로 인해 교통이 어려워졌다.[71]
4. 3. 교육
케냐 난민 담당관에 따르면, 소말리아 이주민들이 다다브 타운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들은 모두 교육을 받았다.[11] 2011년에 완료된 평가 설문 조사에 따르면, 다다브의 교육 접근성은 상당히 제한되어 난민들이 직업을 구하고 구호 단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다다브에는 단 하나의 중등학교만 있었고, 거기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CARE, WFP, GTZ와 같은 구호 기관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기관들은 난민들에게 자원을 분배한다.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식당에서 일하거나 트럭을 싣고 내리는 일을 도울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생계 수단을 선택했다. 2011년에는 다다브의 어린이 중 약 48%만이 학교에 등록했다.[26]이에 소말리아 교육부는 그 센터에 있는 모든 소말리아 시민 고등학생들이 고등 교육 장학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발표했다.[35] 교육 기준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2013년에 새로운 유럽 연합 자금 지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 사업은 3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며, 4.6억달러가 교과 과정에 할당되었다. 여기에는 모든 지역 학교를 위한 새로운 교실, 성인 프로그램, 여학생 특별 교육, 그리고 우수 학생을 위한 성적 기반 장학금이 포함되었다. 기금의 75%는 복합 단지에 있는 난민을 위해, 25%는 Lagdera와 Fafi의 지역 선거구를 위해 할당되었다.[36]
2024년, 캠프 학교에는 7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있었다. 학교는 돌로 지어졌으며, 추가 공간을 위해 긴 흰색 천막을 사용한다.[2]
교원이 부족하지만, 초등 교육은 비교적 충실하다. 중등 교육도 실시되고 있지만 진학률은 낮다.[78] 대학교 진학 상황은 매우 열악하며, 대학교 입학 자격 시험에 상위권으로 합격해도 어렵다. 하지만 특례로서의 기회는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79]
4. 4. 보건 의료
독일 기술 협력(GTZ)은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9] 하루 평균 약 1,800명의 난민이 캠프 내 병원에서 외래 환자 치료를 받는다.[37] 2015년부터 다다브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태양열 구멍을 가지고 있으며, 278개의 태양광 패널을 갖추고 단지 내 16,000명의 주민에게 하루 평균 약 280000L의 물을 제공한다.[38]지역적인 건강 위험은 과밀로 인해 악화된다. 여기에는 설사, 폐 문제, 열, 홍역, 급성 황달 증후군 및 콜레라가 포함된다.[40][39] E형 간염 또한 시설이 종종 기준에 미달하는 위생 시설과 깨끗하지 않은 물을 갖추고 있어 잠재적인 문제이다.[40]
난민이 캠프에 도착하는 한 가지 이유는 자연 재해로 인한 이주이다. 2011년 말까지 단지 내 주민의 25% 이상이 동아프리카의 가뭄으로 인해 왔다.[40] 이러한 상황에서 도착한 사람들은 이미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캠프에 도착하면 추가적인 식량 부족을 경험할 수 있었다.[33] 영양실조는 어린이의 높은 사망률의 원인이 되지만, 단지에서의 기대 수명은 거주 기간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것이 관찰되었다.[39]
난민들은 세계 식량 계획(WFP)으로부터 곡물, 콩류, 기름 및 설탕이 포함된 식량을 받는다.[41] 과밀 및 자원 부족으로 인해, 그들은 평균적으로 도착 후 12일이 지나야 초기 식량을 받을 수 있다.[33] 식량은 일반적으로 가장 큰 건강 위험에 처한 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먼저 배포된다.[12] 각 캠프의 시장에는 신선한 식품이 판매된다. 그러나 제한된 소득 기회로 인해,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를 구매할 여유가 없다.[41] 일부는 다층 정원과 같은 혁신을 사용하여 식량을 보충했는데, 이것들은 일반 정원보다 건설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이 적고 유지 관리에 물이 덜 필요하다.[42]
다다브에서는 2009년 2월부터 국경없는 의사회(MSF)가 병원과 4개의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다.[80] 하지만 2015년 5월, 국경없는 의사회는 치안 악화를 이유로 다다브의 진료소를 폐쇄했다.
캠프 설치 초기에는 심각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었다. 예를 들어 1998년까지는 행거 등 조잡한 기구로 낙태가 20건 이상 행해졌다. 이것도 피임 기구 배포 등으로 상당히 개선되었다.[81] 2009년에는 콜레라가 발생했다.[82]
4. 5. 식량 배급
국제 구호 단체(CARE)는 세계 식량 계획(WFP)의 위탁을 받아 다다브 난민 캠프의 식량 배급을 진행하고 있다. 한 달에 두 번 배급이 이루어지며, 노인, 임산부, 어린이가 우선적으로 배급받는다.[71] 배급되는 식량은 밀, 옥수수 가루, 콩, 고단백질 분말, 식용유, 소금 등이다. 컵, 담요, 시트, 물통, 비누 등도 함께 배급된다.[71]처음에는 난민들이 땔감을 직접 구했지만, 캠프 밖에서 땔감을 구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마찰, 강도, 강간 피해가 자주 발생하여 땔감도 지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71] 2011년에는 난민 증가로 인해 새로 도착한 난민이 식량을 받기까지 평균 12일이 걸렸다.[74]
5. 환경 문제
산림 벌채는 다답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43] 주민들은 일반적으로 캠프에 머물러야 하지만, 장작과 물을 찾아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인근 지역의 산림 벌채로 인해 더 멀리 이동해야 한다.[43] 이로 인해 여성과 소녀들은 캠플렉스를 오가는 동안 폭력에 취약해진다.[43]
2006년에는 홍수로 인해 해당 지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Ifo 캠프의 2,000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되어 10,000명 이상의 난민이 이주해야 했다. 캠프와 마을로 가는 유일한 접근 도로 또한 홍수로 인해 끊어져 필수 물품의 배송이 어려워졌다. 이 지역에 있는 인도주의 단체들은 협력하여 필수 물품을 이 지역으로 가져왔다.[44][45]
2011년, 동아프리카의 가뭄으로 인해 캠프의 인구가 급증하여 자원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46] 2012년 2월까지, 구호 단체들은 관개수로를 파고 식물 씨앗을 배포하는 등 복구 노력에 주력했다.[47] 개발 기관과 함께 국가 정부가 수립한 장기적인 전략이 가장 지속 가능한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진다.[48] 강우량도 예상치를 넘어섰고 강물이 다시 흐르면서 2012년 초에 풍작을 거둘 가능성이 높아졌다.[49]
6. 치안
유엔 난민 기구(UNHCR) 센터의 난민들은 케냐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이는 위험한 생활 환경과 폭력 사태 발생의 원인이 되었다.[54]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케냐 신분증을 소지할 수 없기 때문에 난민들은 지속적으로 체포될 위험에 놓여 있다.[26][54] 케냐 정부는 다른 주민들과 구별되는 신체적 특징 때문에 소말리아계 및 에티오피아계 주민들을 별도로 선별하며, 지역 경찰 문서에는 "케냐-소말리아인"이라는 특별 범주가 할당되어 있다.[50]
수용소의 모든 난민이 폭력의 위험에 처해 있지만, 유엔난민기구와 CARE는 여성과 어린이를 특히 취약한 대상으로 파악했다.[51]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약 여성 및 아동'(VWC) 부서를 만들었다.[51] 2015년 8월 기준 다다브 전체 인구의 60%가 18세 미만이며 남녀 수가 동일하므로, 여성과 어린이는 수용소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3] VWC 부서는 고아, 미망인, 이혼녀, 강간 피해자, 장애인을 가장 취약한 대상으로 보고, 이들에게 상담, 추가 식량 배급 및 물품, 소득을 얻고 재정적으로 자립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51] 그러나 이러한 노력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세인트 메리 대학교 오브본 박사의 분석에 따르면 복합 시설에서 성 기반 폭력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을 파악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와 데이터가 필요하다.[52]
7. 송환 및 재정착
1992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다다브 단지가 건설된 직후, 많은 난민들이 이곳에 도착했다.[11] 난민들은 케냐 정부에 등록하고 지문을 채취했다.[12] 2011년 7월, 2011년 동아프리카 가뭄으로 인해 매일 1,000명 이상이 다다브에 도착했다.[13] 같은 해 7월, UNHCR에 따르면 캠프에는 439,000명의 난민이 있어 자원 부족 문제가 심각했다.[14] 국경없는 의사회는 2011년 말까지 난민 수가 500,000명으로 증가하여 다다브가 세계 최대의 난민 캠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15]
2013년 11월, 소말리아와 케냐 외무부, UNHCR은 모가디슈에서 다다브 거주 소말리아인의 자발적 송환을 위한 3자 협정을 체결했다.[8][59][60] 이는 나이로비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알샤바브가 다다브에서 대원을 모집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61][64]
2014년 유엔난민기구는 케냐에서 소말리아 난민 3,562명의 재정착을 지원했다.[62]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송환 프로젝트에 따라 소말리아 남부 루크, 바이도아, 키스마요로 돌아갔다.[4] 2014년 2월까지 약 8만에서 10만 명이 자발적으로 소말리아로 송환되어 기지 인구가 크게 감소했다.[8]
2015년 4월 가리사 대학교 테러로 148명이 사망한 후, 케냐 정부는 유엔난민기구에 3개월 내로 난민들을 소말리아 내 지정 구역으로 송환할 것을 요청했으나,[63] 3개월 후에도 다다브는 폐쇄되지 않았다.[63]
소말리아 연방 정부와 유엔난민기구는 송환이 3자 협정에 따라 자발적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확인했다.[30][65] 그러나 케냐 정부는 다다브와 카쿠마 난민 캠프 폐쇄를 간헐적으로 위협했다. 2016년 5월, 케냐 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난민 문제 관련 부서를 해산했다고 발표했다.[66]
2015년 12월, 유럽 연합은 다다브 난민 캠프에서 소말리아로의 귀환 지원을 위해 5000만유로의 기금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케냐 정부와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는 2022년 6월 다다브 난민 캠프 폐쇄를 발표했다. 당시 각 캠프 거주 난민은 약 20만 명으로 추정되었으나,[76] 폐쇄 발표 후에도 가뭄이 계속되는 소말리아에서 온 난민이 끊이지 않아 난민 수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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