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기
1. 개요
달이기는 약재나 식물 재료를 물과 함께 끓여 약효나 액체를 추출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어원은 라틴어 'decoquere'에서 유래되었으며, 한의학, 양조, 본초학, 아유르베다, 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한의학에서는 처방된 약재를 끓여 약효를 추출하며, 양조에서는 매시의 일부를 끓여 온도를 올리는 데 사용된다. 본초학에서는 식물 재료에서 액체를 추출하고, 아유르베다에서는 '카샤얌' 형태의 허브 약을 만들며, 차의 경우 허브와 물을 끓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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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
천연물
천연물은 육상, 해양, 미생물에서 추출되는 화합물로, 특히 이차 대사산물을 지칭하며, 알칼로이드, 페닐프로파노이드, 폴리케타이드, 테르페노이드 등의 다양한 구조를 가지며 의약품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
본초학 -
향약집성방
향약집성방은 세종의 명으로 《향약제생집성방》을 토대로 편찬된 의학서로, 약방문, 침구법, 향약본초, 포제법 등이 수록되었으며 702종의 약용식물을 민간에서 이용하기 쉽도록 분류하고 약성을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
생물기반요법 -
카프릴산
카프릴산은 8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포화 지방산으로, 식품, 향료, 소독제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며, 식욕 촉진, 항균 작용, 간질 치료 등 의학적 용도로도 연구된다. -
생물기반요법 -
단식
단식은 종교, 건강, 정치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음식물 섭취를 중단하는 행위로, 방법과 목적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다르며, 특히 장기간 단식은 건강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
조리법 -
땅속 화덕
땅속 화덕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는 고대 조리 방식으로, 땅을 파서 만든 구덩이 또는 그 안에 불을 피워 조리하는 시설을 의미하며, 각 지역별로 재료, 조리법, 문화적 의미에 차이가 있다. -
조리법 -
구이
구이는 수분 없이 직접 열을 가해 익히는 조리법으로, 육류, 해산물, 채소, 유제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세계 각지에서 즐겨 먹는 요리이다.
2. 어원
"달이기"라는 용어는 1350~14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라틴어 decoquere라틴어( "끓여서 졸이다"라는 의미)의 과거 분사에서 유래되었으며, de라틴어 ("~에서") + coquere라틴어 ("요리하다")에서 파생되었다.
3. 제법
한방 의약은 "탕액"이라고도 불릴 만큼, 대부분 달여서 복용한다. 갈근탕이나 계지탕처럼 "탕", "음", "전"으로 끝나는 약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 환약, 가루약, 바르는 약 등도 있다. "산"이 붙은 가루약도 달여 쓰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엑기스제가 많이 쓰이지만, 달이는 과정의 냄새와 맛도 효능의 일부로 여겨지기에 굳이 달여 복용하는 한방 전문의도 있다. 또한, 환자 체질에 따라 생약 배합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한론, 금궤요략 등의 고전에는 복잡한 달이기 방법이 있다. 약재 투입 순서가 정해지거나, 일부 약재를 먼저 끓이고 찌꺼기를 거른 후 나머지를 끓이는 "파(抔)" 방법도 있다.
오늘날에는 약탕관(혹은 알루마이트, 스테인리스, 법랑 주전자)에 물 3홉과 약을 넣고 센 불로 끓이다 약불로 줄여 절반(1홉 5작)이 될 때까지 달인다. 구리나 철제는 생약 성분 변질 우려가 있어 피한다. 완성되면 찌꺼기를 걸러 미지근하게 식혀 식간에 복용한다.
3.1. 한의학
한의학에서 달이기는 약재를 물에 넣고 끓여서 유효 성분을 추출하는 전통적인 약물 제조 방법 중 하나이다.
4. 활용
한방 의약은 "탕액"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대부분 달여서 복용하는 형태이다. 갈근탕, 계지탕 등 "탕", "음", "전"으로 시작하는 약들이 이에 해당한다. 한방에는 환약(환), 가루약(산), 바르는 약(고), 입에서 녹는 약(설) 등도 있지만, 원래 가루약(산)도 달여 쓰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엑기스제가 많이 쓰이지만, 한방 전문의들은 여전히 달여 먹는 약을 선호한다. 이는 약효 성분 외에도 달이는 과정의 냄새, 쓴맛 등이 효능에 영향을 준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 상태에 따라 생약 배합을 조절하는 데 엑기스제는 한계가 있다.
4.1. 한의학
한의학에서 달이기는 주로 뿌리나 나무껍질과 같이 단단한 식물 재료에서 액체를 추출하는 방법이다. 1~5리터의 물에 식물 재료를 넣고 1~2시간 동안 끓인 후 걸러서 만든다. 아유르베다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카샤얌' 형태의 약초를 달인다.
4.2. 양조
양조에서 달이기는 매시의 일부를 별도의 용기로 옮겨 끓인 다음, 메인 매시로 되돌려 매시 온도를 다음 단계로 올리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본초학에서 달이기는 일반적으로 뿌리와 나무 껍질과 같은 단단한 식물 재료에서 액체를 추출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식물 재료는 일반적으로 1L~5L의 물에서 1~2시간 동안 끓인다. 그런 다음 걸러낸다. 아유르베다에서도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카샤얌-형 허브 약을 만든다.
차의 경우, 달이기는 주입에 사용될 허브와 물의 양(1컵당 1작은 술)을 약 5~10분 동안 끓이는 것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