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대동군은 평안남도 남서부에 위치한 군으로, 평양직할시, 평원군, 증산군, 남포특별시 등과 접한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평양부의 교외 지역을 17개 면으로 재편하여 신설되었으며, 이후 행정 구역의 변동을 겪었다. 현재는 1읍, 1구, 21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양-대동-증산 간 도로, 순안-대동-천리마 도로, 순화강 수운, 시바이선 등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평안남도의 군 - 양덕군
양덕군은 평안남도에 위치한 산지가 많은 고원 지대의 군으로, 고려 시대 양덕현을 기원으로 하며 평라선 양덕역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있다. - 평안남도의 군 - 평원군 (평안남도)
평원군은 평안남도 서쪽에 위치하며 황해와 접하고 평양시, 평성시, 숙천군과 접경하는 군으로, 고려 시대 영유현을 기원으로 하여 일제강점기에 평양부 교외 지역을 포함하는 큰 군이었으나 1914년 합병과 1952년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 1읍 2노동자구 29리로 구성되었고 평의선과 남동선 철도가 지난다. - 1914년 설치 - 이촌동
이촌동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며, 한강변 모래벌판에서 이주한 주민들에 의해 "옮겨진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졌으며, 동부이촌동은 일본인 거주 지역, 서부이촌동은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이고, 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시설과 이촌역을 통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 1914년 설치 - 담양군
담양군은 다양한 농산물과 대나무 공예품으로 유명하며, 소쇄원과 죽녹원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을 가진 관광지이며, 1읍 11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같은 관광 명소가 있고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평안북도
평안북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서북부에 위치하며, 신의주를 도청 소재지로 하여 3개의 시와 22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압록강과 청천강을 주요 하천으로 하며 대륙성 기후를 보이는 도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창성군
창성군은 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과 대륙성 기후를 가진 군으로,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농업, 잠업, 광업 등을 주요 산업으로 한다.
대동군 - [지명]에 관한 문서 | |
---|---|
개요 | |
이름 | 대동군 |
원어명 | 대동군(한글), 大同郡(한자) |
로마자 표기 | Daedong-gun |
위치 | 북한 평안남도 |
면적 | 300 km² |
인구 (2008년) | 129,761명 |
행정 구역 | 1읍, 1 노동자구, 21리 |
![]() | |
행정 구역 | |
종류 | 행정 구역 |
구성 | 1개 읍, 1개 로동자구, 21개 리 |
읍 | 대동읍 |
로동자구 | 룡악로동자구 |
리 | 고산리 금옥리 남령리 남흥리 덕화리 룡산리 률화리 상원리 서흥리 송삼리 송학리 신흥리 용봉리 원흥리 읍구리 장일리 청산리 태흥리 평산리 학봉리 흥룡리 |
2. 지리
평안남도 서남부에 위치하며, 북쪽은 평원군, 서쪽은 증산군, 서남쪽은 온천군, 남쪽은 강서군, 천리마군, 동쪽으로는 평양직할시와 접한다.[1][2]
대동군은 본래 평양부에 속해 있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에 평양부의 영역이 시가지 일대로 축소되면서, 평양부의 교외 지역이 17개 면으로 재편되어 대동군이 신설되었다.
3. 역사
북한 성립 후, 대동군 일부는 동쪽의 평양직할시에 편입되었고, 주변 군에서 대동군으로의 편입도 이루어졌다.
3. 1. 일제강점기
1914년 일제강점기에 평양부의 영역을 시가지 일대로 축소시키고, 평양부의 교외 지역을 17개 면으로 재편하여 대동군을 신설하였다.[1]
1914년 당시 고평면(古平面), 김제면(金祭面), 남곶면(南串面), 시족면(柴足面), 부산면(斧山面), 재경리면(在京里面), 용산면(龍山面), 청룡면(靑龍面), 추을미면(秋乙美面), 서천면(西川面), 율리면(栗里面), 용연면(龍淵面), 남형제산면(南兄弟山面), 대보면(大寶面), 임원면(林原面), 대동강면(大同江面), 용악면(龍岳面)의 17개 면으로 구성되었으며, 1938년 추을미면, 서천면, 대동강면의 3개 면이 평양부에 편입되었다.[1] 1945년 광복 당시 14개 면으로 이루어져 있었다.[1]
1945년 ~ 1946년 사이에는 김일성의 할아버지인 김보현이 태수로 재직하기도 했다.[1]
3. 2. 해방 이후
1945년 8월 15일 광복 당시 대동군은 14개 면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1952년에 대동군 일부가 동쪽의 평양시에 편입되고 1읍 24리로 재편되었다.[1]
1945년부터 1946년 사이에는 김일성의 할아버지인 김보현이 잠시 대동군 태수로 재직하기도 했다.[1]
3. 3. 연표
4. 행정 구역
1959년에 평양시 확장으로 대동읍과 여러 지역(서포리, 하당리, 만경대리, 화성리, 청계리, 룡봉리, 룡산리, 당촌리, 고천리, 천남리)이 편입되면서 시정리가 대동읍이 되었으며 증산군 마산리, 성삼리, 연곡리, 가장리, 반석리, 강서군 팔청리, 대보산리가 넘어왔다.[1] 1961년에 대동읍이 시정로동자구로 개편하고 원장리가 대동읍이 되었다.[1] 1972년에는 순안군이 평양시의 순안구역으로 개편하면서 상서리, 판교리, 중석화리, 오금리가 대동군에 넘어왔다.[1]
현재 대동군에는 1읍(대동읍(大同邑))과 1구(시정로동자구(柴井勞動者區)), 21리(장산리(長山里), 원천리(元川里), 순화리(順和里), 가장리(可庄里), 연곡리(硯谷里), 성삼리(星三里), 성칠리(星七里), 금정리(金井里), 마산리(馬山里), 덕화리(德華里), 덕촌리(德村里), 서제리(西祭里), 학수리(鶴水里), 고산리(孤山里), 와우리(臥牛里), 상서리(上西里), 판교리(板橋里), 중석화리(中石花里), 오금리(梧琴里), 팔청리(八靑里), 반석리(班石里))가 있다.[1]
읍 | 로동자구 | 리 |
---|---|---|
대동읍 | 시정로동자구 |
5. 교통
평양-대동-증산 간 도로, 순안-대동-천리마 도로가 있으며, 순화강을 이용한 수운도 이루어진다.
5. 1. 철도
시바이선이 대동군을 지난다.6. 인물
참조
[1]
웹사이트
Korean Central Bureau of Statistics: 2008 Population Census
http://unstats.un.or[...]
UN Statistics Division
2010-03-31
[2]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klti.or.kr/ke[...]
2013-09-03
[3]
웹사이트
평안남도 대동군 역사
http://www.cybernk.n[...]
[4]
간행물
2008년 인구 조사
http://unstats.un.or[...]
조선중앙통계국
2009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