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 (위나라)
1. 개요
대릉은 위나라의 장수로, 문제 조비에게 간언하다가 처벌받을 뻔했으나 감형되었다. 촉한의 제갈량이 천수를 공격했을 때, 사마의를 따라 정촉호군으로 참전하여 장합, 비요 등과 함께 맞섰다. 사마의의 명령으로 정예병 4천 명을 이끌고 상규를 지켰으며, 《삼국지연의》에서는 제갈량에게 패하여 포로로 잡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2. 생애
220년, 장수교위 대릉은 조비가 사냥을 자주 하는 것에 대해 간언하다가 노여움을 사 처형당할 뻔했으나 감형되어 목숨을 건졌다.
231년, 촉한의 제갈량이 천수를 공격했을 때, 사마의를 따라 정촉호군으로서 장합, 비요, 곽회 등과 함께 맞섰다. 232년에는 제갈량이 기산을 공격해 오자 사마의가 기산을 지키고 있을 때 정병 4천여 명을 이끌고 상규성을 수비하였다.
이후의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2.1. 조비와의 관계
220년, 장수교위로 있을 때 조비가 사냥을 자주 하는 것에 대해 좋지 않다고 여러 번 간언하다가 조비의 노여움을 사 처형당할 뻔했으나 감형되어 목숨을 건졌다.
2.2. 제갈량의 북벌 방어
231년, 촉한의 제갈량이 천수(현재의 간쑤성텐수이 시 일대)를 공격했을 때, 조예에게 파견된 사마의를 따라 대릉은 정촉호군(征蜀護軍)으로서 장합, 비요, 옹주자사곽회 등과 함께 맞섰다. 대릉은 사마의의 명령으로 비요와 함께 정예병 4천 명을 이끌고 상규(上邽)를 지켰으며, 사마의는 남은 병력을 이끌고 촉군에 포위된 기산(祁山)을 구원하기 위해 출진했다. (기산 전투).
232년에는 제갈량이 기산을 공격해 오자 사마의가 기산을 지키고 있을 때 정병 4천여 명을 이끌고 상규성을 수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