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 (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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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호는 조위의 무장으로, 정사 삼국지에서 장료의 뒤를 이어 진양후에 봉해졌고 편장군까지 올랐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악침과 함께 등장하여 제갈량의 북벌과 공손연 토벌에 참여하는 등 위나라의 주요 전투에서 활약하는 조연급 장수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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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위의 장군 - 하후돈
하후돈은 후한 말기부터 삼국시대 위나라의 장군으로, 조조의 사촌이자 그의 거병 때부터 종군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며, 연주 전투에서 왼쪽 눈을 잃어 "애꾸눈 하후"라는 별명을 얻었고, 군사적 능력과 청렴한 성품으로 조조의 신임을 받아 사후 조조의 묘정에 배향되었다. - 조위의 장군 - 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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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은 전한 말기에 신양후에 봉해졌으나, 전한 멸망으로 작위를 잃은 유영의 아들이다. - 생몰년 미상 - 야스케
야스케는 16세기 일본에 기록된 최초의 아프리카인으로,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혼노지의 변에서 함께 싸웠으나 이후 행적은 불확실하고,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서 소재로 활용된다.
| 장호 (조위)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장호 |
| 출생 | 미상 |
| 사망 | 미상 |
| 국적 | 조위 |
| 가족 관계 | |
| 아버지 | 장기 |
| 관직 및 직책 | |
| 소속 | 조위 |
| 직위 | 기도위 아문장군 |
2. 정사에서의 행적
황초 3년(222년) 장료의 뒤를 이어 진양후(晉陽侯)에 봉해졌다. 관위는 편장군(偏將軍)에 이르렀고, 사후 작위는 아들 장통이 이었다.
- 삼국지
- 삼국지연의
2. 1. 관직 및 작위
황초 3년, 장료의 뒤를 이어 진양후(晉陽侯)에 봉해졌다. 관위는 편장군(偏將軍)에 이르렀고, 사후 작위는 아들 장통이 이었다.3. 《삼국지연의》에서의 행적
《삼국지연의》에서 장호는 《정사삼국지》와 달리 악침과 짝을 이루어 등장하며 그 활약상이 더 자세하게 묘사된다.
3. 1. 제갈량의 북벌 참전
228년, 제갈량의 2차 북벌에서 악침과 함께 조진의 선봉과 부선봉이 되어 촉한 군대의 공격을 전선에서 지켰다.[1]230년, 조진이 울화병으로 죽자, 사마의와 함께 조진의 복수전을 위해 제갈량과 진법으로 승부를 냈다.[1] 이때 장호는 악침, 대릉과 함께 제갈량에게 포로로 잡혔고 갑옷과 무기를 모두 빼앗겨 맨몸으로 돌아왔다.[1]
234년, 제갈량의 4차 북벌에서 악침과 함께 위수를 지키며, 오의와 오반의 군대를 격파하고 오반을 죽였다.[1]
3. 2. 공손연 토벌 참전
238년, 공손연이 연왕(燕王)을 자칭하며 위나라에 반기를 들자, 사마의의 지휘 아래 공손연 토벌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다.[1]4. 가계
張虎|장호중국어는 장료의 아들이다.[1]
5. 평가
장호에 대한 평가는 주로 그가 남긴 업적과 관련된 기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역사서인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장호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함께 나타난다.
참조
[1]
wikisource
三國志/卷17#張遼
[2]
wikisource
三國演義/第100回
[3]
wikisource
三國演義/第106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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