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토막시신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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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부도 토막시신 살인사건은 2016년 5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발견된 시신 토막 사건과 관련된 살인 사건이다. 5월 1일,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5월 3일 상반신 시신이 발견되었고, 경찰 수사 끝에 피해자 최모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조성호가 체포되었다. 조성호는 처음에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으나, 이후 계획적인 살인임을 자백했다. 사건은 잔혹한 범행 수법과 신상 정보 공개 과정에서의 논란, 언론 보도의 문제점 등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대부도 토막시신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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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건 개요

2016년 5월 1일 오후 3시 50분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5월 3일 오후 2시에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흉기 상흔과 골절도 다수 관찰된 상반신이 발견 돼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리고 형사 120여명과 10개 중대 경찰력 900여명을 투입하고 드론을 동원하여 대부도 일대를 샅샅이 수색한 결과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한지 나흘 만인 5일 피해자 최모(당시 40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주변인 탐문 조사 과정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피해자 주거지인 원룸을 특정해 찾아갔다가 집 안 벽면에 묻은 비산(흩뿌려진) 혈흔을 토대로 조성호(30세)를 추궁해 범행일체를 자백받아 오후 1시 47분께 긴급체포하였다.

2.1. 사건 발생

2016년 5월 1일 오후 3시 50분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하반신 시신이 발견되었다. 5월 3일 오후 2시에는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흉기 상흔과 골절이 다수 관찰된 상반신이 발견되었다.

2.2. 경찰 수사

2016년 5월 1일 오후 3시 50분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하반신 시신이 발견되었고, 5월 3일 오후 2시에는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흉기 상흔과 골절이 다수 관찰된 상반신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수사본부를 꾸리고 형사 120여명과 10개 중대 경찰력 900여명을 투입하고 드론을 동원하여 대부도 일대를 샅샅이 수색했다.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한지 나흘 만인 5일 피해자 최모(당시 40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주변인 탐문 조사 과정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피해자 주거지인 원룸을 특정해 찾아갔다. 집 안 벽면에 묻은 비산(흩뿌려진) 혈흔을 토대로 조성호(30세)를 추궁해 범행일체를 자백받아 오후 1시 47분께 긴급체포하였다.

2.3. 조성호 체포 및 범행 자백

2016년 5월 1일 오후 3시 50분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하반신 시신이 발견되었고, 5월 3일 오후 2시에는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흉기 상흔과 골절이 다수 관찰된 상반신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수사본부를 꾸리고 형사 120여명과 10개 중대 경찰력 900여명을 투입하고 드론을 동원하여 대부도 일대를 수색했다.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한지 나흘 만인 5일, 피해자 최모(당시 40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주변인 탐문 조사 과정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피해자 주거지인 원룸을 특정해 찾아갔다. 경찰은 집 안 벽면에 묻은 비산(흩뿌려진) 혈흔을 토대로 조성호(30세)를 추궁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아 오후 1시 47분께 긴급체포하였다. 조성호는 피해자의 무시와 욕설, 청소 강요 등에 의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 후 시신을 훼손 및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3. 사건 전개

조성호는 2016년 1월 인천 지역 여관에서 카운터 일을 하면서 피해자 최모씨를 직장 동료로 처음 만났다. 이후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최씨와 함께 원룸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조성호는 평소 최씨가 자신에게 청소를 강요하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하며 욕설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 특히 최씨가 조성호와 그의 부모에 대해 "너 같은 새끼를 낳아준 부모는 너보다 더 심한 개새끼다. 청소도 안 해놓고, 말도 안 듣고, 너가 이러고 사는 걸 보니 네 부모는 어떨지 뻔하다"는 식의 비하 발언을 하자 분노가 쌓였다.

조성호가 매니저 겸 배우로 활동했던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대표는 3년 전부터 조성호와 알고 지냈으며, 조성호가 "바를 되게 좋아했었고 노는 분위기 좋아했어요."라고 언급했다. 또한, 조성호가 시신을 유기한 대부도는 이 업체의 주요 촬영 장소였으며, 범행 3개월 전쯤에는 직장 동료와 함께 지하철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을 한 번에 죽일 수 있을까"라는 내용의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고 밝혔다. 다른 직장 동료들은 조성호가 "계산적이고 계획한 것은 꼭 달성하고 마는 집요함까지 있다"고 증언했다.

조성호는 최초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 최모와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피해자의 사인은 외력에 의한 머리 손상으로 밝혀졌다.

이후 조성호는 진술을 번복하여, 범행에 사용한 망치를 사전에 준비하고 피해자가 잠든 틈을 타 살해했다며 계획적인 범행이었음을 자백했다. 처음에는 3월 말에서 4월 초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20대 총선일인 4월 13일 새벽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범행 후 시신을 13일 동안 화장실에 방치하다가 부패 냄새가 심해지자 시신을 훼손하기 시작했고, 2주 뒤인 4월 27일에 대부도에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조성호는 시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장기 일부와 등 부위 피부 조직을 떼어내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렸다고 진술했다. 일부는 샤워장 하수구에 흘려보냈다고도 진술했다.

경찰은 조성호의 진술을 토대로 시신의 일부를 찾기 위해 쓰레기 수거업체를 조사했으나, 당일 매립 처리되어 증거를 찾지 못했다. 심리분석 결과 조성호는 정신병력이나 사이코패스 성향은 없지만, 자기중심적 성향을 보이며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성호는 범행 이후에도 범행 장소에서 평소처럼 TV 영화를 시청하거나 SNS에 인생 계획을 올리는 등 비정상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경찰은 범죄심리분석관을 투입하여 조성호를 조사한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아니며 정상적인 지능 수준을 가진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경찰은 조성호가 자기중심적 성향을 보이며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적인 것에만 집중하는 등 통찰력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조성호는 범행 당시 피해자가 자신과 부모를 모욕하는 발언을 하자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진술을 번복하여 계획적인 범행이었음을 시인했다. 조성호는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이유에 대해 "시신에서 부패하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 유기하기로 마음먹었고, 혼자 들기가 너무 무거워서 사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절단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범행수법이 잔혹한 데다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초래된 점"을 근거로 조성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조성호의 얼굴이 언론에 공개되는 과정에서, 경찰이 마스크를 씌우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아 사실상 신원이 노출되었고, 이는 '원영이 사건' 등 다른 사건과의 형평성 문제로 논란이 되었다.

3.1. 범행 이전

조성호는 2016년 1월 인천 지역 여관에서 카운터 일을 하면서 피해자 최모씨를 직장 동료로 처음 만났다. 이후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최씨와 함께 원룸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조성호는 평소 최씨가 자신에게 청소를 강요하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하며 욕설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 특히 최씨가 조성호와 그의 부모에 대해 "너 같은 새끼를 낳아준 부모는 너보다 더 심한 개새끼다. 청소도 안 해놓고, 말도 안 듣고, 너가 이러고 사는 걸 보니 네 부모는 어떨지 뻔하다"는 식의 비하 발언을 하자 분노가 쌓였다.

조성호가 매니저 겸 배우로 활동했던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대표는 3년 전부터 조성호와 알고 지냈으며, 조성호가 "바를 되게 좋아했었고 노는 분위기 좋아했어요."라고 언급했다. 또한, 조성호가 시신을 유기한 대부도는 이 업체의 주요 촬영 장소였으며, 범행 3개월 전쯤에는 직장 동료와 함께 지하철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을 한 번에 죽일 수 있을까"라는 내용의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고 밝혔다. 다른 직장 동료들은 조성호가 "계산적이고 계획한 것은 꼭 달성하고 마는 집요함까지 있다"고 증언했다.

3.2. 범행 과정

조성호는 최초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 최모와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피해자의 사인은 외력에 의한 머리 손상으로 밝혀졌다.

이후 조성호는 진술을 번복하여, 범행에 사용한 망치를 사전에 준비하고 피해자가 잠든 틈을 타 살해했다며 계획적인 범행이었음을 자백했다. 처음에는 3월 말에서 4월 초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20대 총선일인 4월 13일 새벽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범행 후 시신을 13일 동안 화장실에 방치하다가 부패 냄새가 심해지자 시신을 훼손하기 시작했고, 2주 뒤인 4월 27일에 대부도에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조성호는 시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장기 일부와 등 부위 피부 조직을 떼어내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렸다고 진술했다. 일부는 샤워장 하수구에 흘려보냈다고도 진술했다.

경찰은 조성호의 진술을 토대로 시신의 일부를 찾기 위해 쓰레기 수거업체를 조사했으나, 당일 매립 처리되어 증거를 찾지 못했다. 심리분석 결과 조성호는 정신병력이나 사이코패스 성향은 없지만, 자기중심적 성향을 보이며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3.3. 범행 이후

조성호는 범행 이후에도 범행 장소에서 평소처럼 TV 영화를 시청하거나 SNS에 인생 계획을 올리는 등 비정상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경찰은 범죄심리분석관을 투입하여 조성호를 조사한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아니며 정상적인 지능 수준을 가진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경찰은 조성호가 자기중심적 성향을 보이며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적인 것에만 집중하는 등 통찰력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조성호는 범행 당시 피해자가 자신과 부모를 모욕하는 발언을 하자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진술을 번복하여 계획적인 범행이었음을 시인했다. 조성호는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이유에 대해 "시신에서 부패하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 유기하기로 마음먹었고, 혼자 들기가 너무 무거워서 사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절단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범행수법이 잔혹한 데다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초래된 점"을 근거로 조성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조성호의 얼굴이 언론에 공개되는 과정에서, 경찰이 마스크를 씌우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아 사실상 신원이 노출되었고, 이는 '원영이 사건' 등 다른 사건과의 형평성 문제로 논란이 되었다. 또한, 언론은 조성호의 신상 정보와 범행 과정을 과도하게 상세히 보도하여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4. 논란

4.1. 경찰 수사의 문제점

4.2. 언론 보도의 문제점

4.3. 사회적 논의

5. 재판 과정

5.1. 검찰 송치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016년 5월 13일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수사결과 공개 브리핑을 통해 조성호가 피해자 최모와 동거하면서 평소 자신을 무시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성호는 범행 후 10여 일에 걸쳐 시신을 훼손하고 대부도 일대에 유기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1차 사인은 외력에 의한 머리 손상으로 드러났다.

조성호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장기 일부와 등 부위 피부조직을 떼어내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렸다고 진술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장기 일부와 등 부위 피부 조직 등을 떼어내 피해자 옷과 함께 쓰레기봉투에 넣어 5월 20일부터 5월 22일 사이에 집 앞에 버리고 일부는 샤워장 하수구에 흘려보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조성호의 진술을 토대로 시신의 일부를 수습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업체를 조사했으나, 수거된 쓰레기가 당일 매립장에서 처리되어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심리분석 결과 조성호는 정신병력이나 사이코패스 성향은 아니지만, 자기중심적 성향을 보이며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