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무장 탈영병 총격 난동사건
1. 개요
혜화동 무장 탈영병 총격 난동 사건은 1993년 4월 19일, 육군 일병 임채성이 K1A 기관단총과 수류탄으로 무장 탈영하여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일대에서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다. 임채성은 군부대에서 탈영 후 시민을 납치하고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인질극을 벌이다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특수임무대에 의해 검거되었다. 이 사건으로 군 및 경찰 지휘부가 문책되었으며, 임채성은 과거에도 문제 소지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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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난사 사건 -
우범곤
1982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동거녀와의 다툼 후 격분한 경찰관 우범곤이 총기를 탈취하여 62명을 살해하고 33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으로, 경찰의 초동 대처 미흡과 경찰관의 범행이라는 점에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어 내무부 장관 사임과 경찰 관련 규정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
대한민국의 난사 사건 -
연천 530GP 사건
2005년 연천군의 최전방 GP에서 김동민 일병이 일으킨 총기 난사 사건으로 동료 병사 8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으며, 군 기강 해이 문제와 함께 사건의 진실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
1993년 대한민국 -
1993년 K리그
1993년 K리그는 6개 구단이 참가하여 일화 천마가 우승하고 샤샤 드라쿨리치가 외국인 선수 최초 득점왕, 이상윤이 MVP를 수상하는 등 다양한 기록이 나온 대한민국 프로 축구 리그이다. -
1993년 대한민국 -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1993년 아시아나항공 733편 여객기가 태풍 속에서 목포공항 인근 운거산에 추락하여 116명 중 68명이 사망했으며, 조종사 과실과 목포공항의 열악한 환경이 원인으로 지목되어 무안국제공항 건설의 계기가 되었다. -
서울특별시의 범죄 -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 사건
1997년 이태원 햄버거 가게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한국계 미국인과 미군 병사가 연루되어 부실 수사, SOFA 문제점, 소년법 논란을 낳았으며, 오랜 재판 끝에 2017년 살인범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된 한국 사법 시스템과 SOFA 협정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다. -
서울특별시의 범죄 -
숭례문 방화 사건
숭례문 방화 사건은 2008년 채종기가 숭례문에 방화하여 국보 1호인 숭례문 2층 문루의 대부분을 소실시키고 현판을 훼손시킨 사건이며, 이후 채종기는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고 2013년 5월 복원된 숭례문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2. 사건 개요
1993년 4월 19일, 임채성 일병은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K1A 기관단총, 실탄, 수류탄 등으로 무장 탈영하여 서울로 잠입했다. 혜화동에서 경찰의 정차 명령에 불응, 총기를 난사하여 민간인과 경찰에게 피해를 입혔고, 민가에 수류탄을 투척하기도 했다. 이후 수도방위사령부 특별경호대에 의해 검거되었다.
2.1. 탈영 및 초기 범행
범인 임채성 일병은 1993년 4월 19일 새벽 3시 40분쯤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K1A 기관단총과 실탄 130발, 수류탄 22발을 갖고 무장탈영을 감행하였다. 이후 철원군 근남면에서 주민 1명을 납치, 피해주민 소유의 봉고 승합차로 경기도 남양주군과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서울로 잠입하였다. 같은 날 오전 11시 35분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잠입한 임채성 일병은 경찰의 정차 명령에 불응, 사방에 총기를 난사하여 3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2.2. 서울 진입 및 총기 난사
범인 임채성 일병은 1993년 4월 19일 새벽 3시 40분쯤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K1A 기관단총과 실탄 130발, 수류탄 22발을 갖고 무장 탈영했다. 철원군 근남면에서 주민 1명을 납치, 피해주민 소유의 봉고 승합차로 경기도 남양주군과 중부고속도로를 거쳐 서울로 잠입했다. 이날 오전 11시 35분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잠입한 임채성 일병은 경찰의 정차 명령에 불응, 사방에 총기를 난사하여 3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그 후 차를 버린 임채성 일병은 지나가던 행인을 인질로 잡아 협박하면서 주변에 총기를 난사했고, 이 가운데 오토바이를 타고 야채 배달을 가던 시민을 총기로 살해했다. 또 명륜동 1가에 있던 민가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하여 가정부를 다치게 했다. 결국 군경 합동팀에 쫓기던 임채성 일병은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인질 피해자의 가슴에 총을 쏘고 지나가던 승합차를 납치하여 인질을 태우고 도주하려다 오후 12시 4분쯤 수도방위사령부 특별경호대 요원들의 사격을 받아 검거되었다.
2.3. 검거 과정
1993년 4월 19일 새벽 3시 40분쯤,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임채성 일병이 K1A 기관단총과 실탄 130발, 수류탄 22발을 갖고 무장 탈영했다. 임 일병은 철원군 근남면에서 주민 1명을 납치, 피해 주민 소유의 봉고 승합차로 경기도 남양주군과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서울로 잠입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35분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잠입한 임 일병은 경찰의 정차 명령에 불응하고 사방에 총기를 난사하여 3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차를 버린 임 일병은 지나가던 행인을 인질로 잡아 협박하면서 주변에 총기를 난사했고, 오토바이로 야채 배달을 가던 시민을 총으로 살해했다. 또한 명륜동 1가에 있던 민가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하여 가정부를 다치게 했다.
군경 합동팀에 쫓기던 임 일병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인질의 가슴에 총을 쏘고, 지나가던 승합차를 납치하여 인질을 태우고 도주하려다 오후 12시 4분쯤 수도방위사령부 특별경호대 요원들의 사격을 받고 검거되었다.
3.1. 군의 대응 및 징계
임채성 일병은 군 복무 부적응자로, 단기부사관 장학생으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부사관후보생 교육 중 탈영하여 자수, 육군 병으로 재입대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학창 시절에는 금품 갈취 비행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해당 사단장과 군단 군사경찰대장이 보직 해임되었고, 소속 중대장 등 4명은 구속되어 군사재판에 회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