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과학기술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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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부총리는 과학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부 장관에게 부총리 지위를 부여한 직책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과학기술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치되었다. 오명은 2004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김우식은 2006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과학기술부총리를 역임했다.
과학기술부총리의 설치 근거는 정부조직법 [법률 제7217호, 2004.09.23 일부개정] 제19조 2항이다.[1]
노무현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에게 부총리 지위를 부여하여 과학기술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역대 부총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2. 설치 근거
3. 역대 부총리
3. 1.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노무현 정부는 과학기술 분야를 육성하고, 과학기술부 장관에게 부총리 지위를 부여하여 과학기술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참여정부의 과학기술부총리는 다음과 같다.
오명, 김우식 부총리는 각각 아주대학교 총장, 연세대학교 총장 등 학계 출신으로,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3. 1. 1. 참여정부
오명은 아주대학교 총장, 체신부 차관 및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동아일보 회장, 국립암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노무현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주도했다. 김우식은 연세대학교 총장, 대통령비서실장, 한국과학기술학회장,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명 부총리의 뒤를 이어 과학기술 정책을 이끌었다.
|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
| 24대 | 오명 | 2004년 10월 18일 ~ 2006년 2월 9일 | 아주대학교 총장, 체신부 차관, 체신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동아일보 회장, 국립암센터 이사장 |
| 25대 | 김우식 | 2006년 2월 10일 ~ 2008년 2월 28일 | 연세대학교 총장, 대통령비서실장, 한국과학기술학회장,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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