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이티 재건지원단
1. 개요
대한민국 아이티 재건지원단은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군 부대이다. 2010년 2월 17일 240명 규모로 창설되어, 같은 해 3월 15일부터 레오간에서 재건 활동을 시작했다. 단비라는 작전명으로 도로 및 교량 복구, 학교 및 병원 건설, 의료 지원, 방역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으며, 2012년 12월 22일 현지에서 철수하고 해산했다.
| 이름 | 대한민국 아이티 재건지원단 |
|---|---|
| 원어 이름 | RoK Joint Support Group for the Haiti 大韓民國 海地 再建支援團 |
| 활동 기간 | 2010년 2월 17일 ~ 2012년 12월 24일 |
| 병과 | 공병 |
| 종류 | 국제 연합 평화유지군 |
| 역할 | 아이티 지진 복구 지원 |
| 규모 | 240명 (중대(2010) 대대(2010-2012)) |
| 본부 | 레오간 |
| 별명 | 단비부대(Danbi部隊, Task Force Danbi) |
| 참전 | MINUSTAH |
| 지휘관 | 대령 |
|---|
| 영어 | RoK Joint Support Group for the Haiti |
|---|---|
| 프랑스어 | Opération Danbi |
| 영어 (다른 명칭) | Task Force Danbi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2010년 아이티 지진 -
구글 사람 찾기
구글 사람 찾기는 재난 시 실종자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로, 구글 위기 대응팀 발족 후 본격 운영되었으며, 다국어 지원 및 정보 호환성을 갖추고 개인 정보 보호 강화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
대한민국의 공병부대 -
서희부대
-
대한민국의 공병부대 -
다산부대
다산부대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요청으로 창설된 대한민국 육군 제100건설공병대대로, 건설 공병, 운전, 정비 병과로 구성되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파병되어 도로, 건물 복구, 학교 신축 등 건설 임무를 수행하며 국제 평화 유지 활동에 기여했지만, 2005년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서 해체되었고 201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다. -
대한민국 육군의 대대 -
공동경비구역 유엔사경비대대
공동경비구역 유엔사경비대대는 1952년 창설되어 공동경비구역 내 유엔사령부 구역 경비, 침입자 방어 등의 임무를 수행했으며, 여러 사건을 겪고 1991년 대한민국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여받았다. -
대한민국 육군의 대대 -
제102보충대대
제102보충대대는 한국 전쟁 중 창설되어 입영 장정 관리 및 호송을 담당했으며, 춘천시로 이전 후 해체될 때까지 많은 입영 장병들이 거쳐 갔고, 해체 이후 부지에는 주차장과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되었다.
2. 역사
2010년 1월 13일, 41명 규모의 대한민국 구조대 일원으로 25명의 군 구조팀이 아이티에 파견되었다. 1월 18일, 대한민국 정부는 아이티 지원을 위한 평화 유지 작전(PKO)을 발표했다. 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아이티 파병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2월 17일 240명으로 구성된 단비부대가 창설되었고, 1진부터 6진까지 파병되었다. 3월 8일 레오간에 도착하여 3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재건 활동을 시작하였다. 부대는 재건활동을 마치고 2012년 12월 22일부로 현지에서 철수하였으며, 한국시각 12월 24일 귀국 완료하여 해단식을 가졌다. 이로써 아이티 재건 지원단(단비부대)은 임무 완수 후 무사 귀환하여 해산하였다. 한빛부대(남수단에 파병)가 단비부대의 뒤를 잇고 있다. 주 UN 미국 대사 수전 라이스를 필두로 한 안보리 대표단이 부대를 방문한 바 있다.
2.1. 부대 창설 및 파병
2010년 1월 12일, 아이티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1월 13일, 41명 규모의 대한민국 구조대 일원으로 25명의 군 구조팀을 아이티에 급파했으며, 1월 18일에는 아이티 지원을 위한 평화 유지 작전(PKO)을 발표했다. 2010년 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아이티 파병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2010년 2월 17일, 240명 규모의 단비부대가 창설되었다. 부대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구성 | 인원 |
|---|---|
| 공병대대 | 120명 |
| 본부 참모부 | 26명 |
| 경비 및 복구지원 | 41명 |
| 작전지원대 | 53명 |
2010년 2월, 공모전을 통해 부대 명칭이 "단비"로 선정되었다. "단비"는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반가운 비라는 뜻으로, 아이티 국민에게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2. 아이티 현지 활동
2010년 2월 5일, UN은 대한민국 군 공병대가 레오간에 배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월 10일에는 30명의 선발대가 아이티로 출발했고, 2월 18일에 단비부대는 레오간에서 병원 건설을 시작했다. 2월 23일에는 대한민국 군 특수 부대에 400개의 이동식 화장실을 제공했으며, 2월 27일에는 190명의 평화 유지군(PKO) 인력이 아이티로 파견되었다. 2월 28일, 단비부대 본진이 레오간에 도착했다. 3월 8일에는 작전명이 "단비 작전"으로 명명되었다.
단비부대는 2010년 2월 17일에 240명(공병대대 120명, 본부 참모부 26명, 경비 및 복구지원 41명, 작전지원대 53명, 그 외)으로 창설되었으며, 3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재건 활동을 시작하였다. 단비부대는 1진부터 6진까지 파병되어 도로 및 교량 복구, 학교 및 병원 건설, 의료 지원, 방역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수전 라이스 당시 주 UN 미국 대사를 필두로 한 안보리 대표단이 부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2.3. 철수 및 해산
2012년 12월 22일, 단비부대는 현지에서 철수하였으며, 한국 시각 12월 24일 귀국하여 해단식을 가졌다. 이로써 대한민국 아이티 재건지원단(단비부대)은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환하여 해산하였다. 한빛부대(남수단에 파병)가 단비부대의 뒤를 이어 아이티 재건 지원 임무를 맡고 있다.
5. 미디어
MBC는 2011년 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평화, 기적을 쏘다"를 통해 단비부대의 활동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