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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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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원 총선거 후 첫 집회일에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며,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여 국회의장과 1명의 국회부의장 후보를, 국민의힘이 나머지 1명의 국회부의장 후보를 내정할 수 있게 되었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우원식,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이학영(더불어민주당 몫), 주호영(국민의힘 몫)이 선출되었다. 선거 결과, 국회의장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부의장에는 이학영,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에는 주호영이 각각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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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
선거 정보
선거명2024년 대한민국 국회의장 선거
국기 이미지
국가대한민국
유형대통령
정당색yes
이전 선거2022년 대한민국 국회부의장 보궐선거
이전 선거 연도2022년 11월
선거인단총 국회의원 수 300명
당선을 위해 151표 필요
선거일2024년 5월 30일
차기 선거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차기 선거 연도2026년
후보 1
후보우원식
서울 노원구 갑
정당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득표수190
득표율63.3%
직책
직책국회의장
선거전김진표
선거전 정당더불어민주당
선거후 직함국회의장
선거후우원식
선거후 정당더불어민주당

2. 선거 제도

국회법 제15조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단은 국회의원 총선거 후 첫 집회일에, 후반기 의장단은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 종료일 5일 전에 국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한다.[1] 다만, 선거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날에 선거를 실시한다.[1] 만약 1차 투표 결과 재적 의원의 과반을 득표한 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시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3차 결선 투표를 실시하되, 이 경우 단순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1]

3. 배경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했으며,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원내 제2당에 머물렀다. 양당을 제외하면 원내교섭단체 구성 기준인 20석 이상을 획득한 정당은 없었다.

관례상 국회의장은 원내 제1당이 지명하며, 2명을 뽑는 국회부의장은 원내교섭단체가 2개인 경우 제1당과 제2당이 각각 지명한다. 따라서 국회의장과 1명의 국회부의장은 민주당이, 나머지 1명의 국회부의장은 국민의힘이 내정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강경하게 부딪혔다. 의석 비율에 따라 민주당이 11곳, 국민의힘이 7곳을 차지하도록 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었으나, 법사위와 운영위 등 핵심 상임위의 행방을 놓고 갈등이 불거졌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임기 개시일로부터 7일 후인 6월 5일까지 의장단 선거를 마쳐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한 다음에 개원을 진행해야 한다고 맞서 갈등이 빚어졌다. 결국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더불어민주당은 단독 개원 및 의장단 선거를 강행했으며, 국민의힘은 반발하며 보이콧을 결정했다.

결국 국민의힘이 국회부의장 후보를 지명하지도, 본회의에 참여하지도 않은 상태로 6월 5일 제22대 국회 첫 본회의 및 의장단 선거가 진행되었다. 국민의힘 의원 108명을 제외한 야 7당 의원 1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및 민주당 몫 부의장이 선출되었으며, 국민의힘 몫 부의장은 추후 선거하기로 했다. 이후 6월 10일에는 역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주장하는 야당 몫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되었다.

결국 국민의힘은 6월 24일 민주당이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용하겠다고 선언했으며, 곧이어 국회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6월 27일 본회의를 열고 공석이었던 1곳의 국회부의장과 7곳의 상임위원장에 대한 선거를 진행, 22대 국회 임기 개시 2개월 만에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4. 후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는 다음과 같은 후보들이 거론되거나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4월 24일 당규를 개정해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 요건을 재적 의원 과반 득표로 변경하였다.[1] 이전까지는 최다 득표자를 후보로 확정해왔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6선의 추미애법무부 장관조정식 전 당 사무총장, 5선의 정성호 의원과 우원식 전 원내대표가 거론되었다.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국민의힘에서 6선의 주호영, 조경태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선의 민홍철, 남인순, 이학영 의원이 거론되었다.

4. 1. 국회의장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4월 24일 당규를 개정해 국회의장 후보 선출 요건을 재적 의원 과반 득표로 변경하였다.[1] 이전까지는 최다 득표자를 후보로 확정해왔다.

6선의 추미애법무부 장관조정식 전 당 사무총장, 5선의 정성호 의원과 우원식 전 원내대표가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었다.

4. 1. 1.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4월 24일 당규를 개정해 국회의장 후보 선출 요건을 재적 의원 과반 득표로 변경하였다.[1] 이전까지는 최다 득표자를 후보로 확정해왔다.

6선의 추미애법무부 장관조정식 전 당 사무총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 추 전 장관은 강경 대여 투쟁 노선을 통해 윤석열 정부를 적극 견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2] 친이재명계 인사인 조 전 사무총장 역시 적극적인 정부 견제 노선을 천명했다.[3] 추 전 장관이 당선되면 최초의 여성 국회의장, 조 전 사무총장이 당선되면 이기붕 이후 첫 충청북도 출신 국회의장이 된다는 점도 주목받았다.[4] 이 외에 5선의 정성호 의원과 우원식 전 원내대표도 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정식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5월 7일, 추미애 전 장관과 정성호 의원은 8일 국회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5선의 박지원국정원장은 불출마했다.[5] 네 명의 후보 모두 친명계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당내 친명계의 위상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보 등록은 5월 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기탁금은 200만이었다. 기호 추첨 결과 추미애 전 장관이 1번, 정성호 의원이 2번, 조정식 의원은 3번, 우원식 의원은 4번으로 확정됐다.

5월 12일, 정성호 의원이 후보직을 사퇴했고, 같은 날 조정식 의원도 추미애 전 장관과 단일화를 발표하며 경선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경선 구도는 추미애 전 장관과 우원식 전 원내대표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6]

이재명 대표는 국회의장 경선에 대해 "순리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최다선자 중 연장자가 국회의장 후보를 맡는 관례에 따라 추미애 전 장관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일각에서는 조정식, 정성호 두 의원의 사퇴에 이재명 대표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7] 우원식 의원은 "나야말로 진짜 친명"이라며 "이재명 대표도 나에게 '형님이 의장으로 적격'이라고 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개혁과 혁신을 표방하면서 선수·나이·관례를 따지는 것은 이상하다"며 "나이는 내가 더 많다"고 강조했다.[8]

당내 비명계는 친명계가 원내대표직에 이어 국회의장직까지 좌지우지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또한 당 대표가 권력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를 결정하거나, 국회의장 후보들이 당 대표의 의중에 매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9]

2024년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제22대 총선 당선자총회를 열고 당내 경선을 통해 5선 우원식 의원(지역구: 서울 노원구 을)을 국회의장 후보자로 선출하였다.[17][18] 압승이 예상됐던 추미애 전 장관의 패배는 의원들 사이에서 강경 투쟁보다는 협치를 지지하는 분위기가 강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추미애 전 장관을 지지했던 강성 당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민주당은 차기 국회의장 경선부터는 당원 투표를 일부 반영하겠다고 밝혔다.[10]

4. 2. 국회부의장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4월 24일 당규를 개정하여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 요건을 재적 의원 과반 득표로 변경하였다.[1] 이전까지는 최다 득표자를 후보로 확정해 왔다.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에는 민홍철, 남인순, 이학영 의원 등 세 명의 4선 의원이 200만 원의 기탁금을 내고 입후보했다. 각 후보의 출마 선언일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호이름출마 선언일비고
1민홍철5월 7일수도권 정당 탈피를 위해 영남 출신인 자신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호소[11]
2남인순5월 8일국회의원 특권 철폐 공약[12]
3이학영-72세로 출마자 중 최고령자, 정권을 강력하게 견제하는 국회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힘[13]



2024년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제22대 총선 당선자총회를 열고 경선을 통해 4선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시)을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하였다.[17][18]

국민의힘에서는 6선의 주호영, 조경태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었다. 조경태 의원은 5월 14일 부의장 출마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14] 그러나 주호영 의원이 전반기, 조경태 의원이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맡는 방안이 논의되었고, 두 의원 간 합의로 조경태 의원은 불출마하였다.[15] 4선의 박덕흠 의원은 "6선 의원이 부의장 후보에 출마하는 것은 골목상권 침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16]

6월 25일, 6선의 주호영 전 원내대표와 4선의 박덕흠정보위원장이 1000만의 기탁금을 내고 국회부의장 경선에 입후보하였다. 기호 추첨 결과 박덕흠 후보가 1번, 주호영 후보가 2번을 부여받았다. 6월 27일 경선 결과,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후보득표득표율 (%)
주호영5456.84
박덕흠4143.16
총투표수95100


4. 2. 1. 더불어민주당

민주당은 이전까지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에서 최다 득표자를 국회의장 후보로 확정해 왔으나, 4월 24일 당규를 개정해 당선 요건을 재적 의원의 과반 득표로 변경하였다.[1]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에는 세 명의 4선 의원이 200만 원의 기탁금을 내고 입후보했다.

기호이름출마 선언일비고
1민홍철5월 7일수도권 정당 탈피를 위해 영남 출신인 자신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호소[11]
2남인순5월 8일국회의원 특권 철폐 공약[12]
3이학영-72세로 출마자 중 최고령자, 정권을 강력하게 견제하는 국회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힘[13]



2024년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제22대 총선 당선자총회를 열고, 당내 경선을 통하여 4선 이학영 의원(지역구: 경기 군포시)을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하였다.[17][18]

4. 2. 2. 국민의힘

6선의 주호영, 조경태 양 의원이 국민의힘 내에서 국회부의장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었다. 조경태 의원은 5월 14일 언론 인터뷰에서 부의장 출마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14] 그러나 이후 주호영 의원이 전반기, 조경태 의원이 후반기에 교대로 국회부의장을 맡는 방안이 논의되었고, 두 의원 간의 물밑 합의를 통해 조경태 의원은 불출마하였다.[15] 이러한 상황에서 4선의 박덕흠 의원이 "6선 의원이 부의장 후보에 출마하는 것은 골목상권 침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16]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회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경선 후보 등록이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6선의 주호영 전 원내대표와 4선의 박덕흠정보위원장이 1000만의 기탁금을 내고 국회부의장 경선에 입후보하였다. 기호 추첨 결과 박덕흠 후보가 1번, 주호영 후보가 2번을 부여받았다. 국민의힘은 6월 27일 의원총회에서 경선을 진행했으며, 소속 의원 108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하였다.

후보득표득표율 (%)
주호영5456.84
박덕흠4143.16
총투표수95100



당규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의 투표와 총투표수 과반의 득표로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5. 선거 결과

대한민국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는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선거로 구성되었다.

5. 1. 국회의장 선거

후보소속득표%
우원식더불어민주당19063.3
김현정더불어민주당10.3
박해철더불어민주당10.3
결석10836.0
재적300100.0


5. 2.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선거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민국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에 선출되었다. 총 투표수는 187표였으며, 이학영 의원은 이 중 187표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 득표 결과
후보소속 정당득표수득표율
이학영더불어민주당18762.3%
무효없음10.3%
결석없음11237.3%
재적없음300100.0%


5. 3.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선거

후보소속득표%
주호영국민의힘26989.7
박덕흠국민의힘10.3
박지혜더불어민주당10.3
오기형더불어민주당10.3
이준석개혁신당10.3
무효51.7
기권51.7
결석175.7
재적300100.0


참조

[1] 웹인용 민주, 당무위서 국회의장 ‘재적 과반 득표, 결선투표 도입’ 의결 https://www.donga.co[...] 2024-07-02
[2] 웹인용 6선 도전 추미애 “헌정 최초 여성 국회의장? 자신감 있게 떠안겠다” https://www.chosun.c[...] 조선일보 2024-04-15
[3] 웹인용 차기 국회의장 조정식이냐 추미애냐···선명성 경쟁 https://m.khan.co.kr[...] 김윤나영 기자, 신주영 2024-04-15
[4] 웹인용 충북 출신 국회의장 탄생할까…민주당 조정식 의원 거론 http://www.inews365.[...] 2024-04-15
[5] 웹인용 국회의장 선거 '친명계' 4파전 확정…'개혁 국회' 강조 선명성 경쟁 http://www.m-i.kr/ne[...] 2024-05-13
[6] 웹인용 조정식·정성호 국회의장 후보 사퇴…추미애로 기운 明心 https://www.hankyung[...]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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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웹인용 "형님이 딱 적격"…의장선거 전날까지 '명심 마케팅'(종합) https://www.yna.co.k[...] 고상민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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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웹인용 민홍철 의원, 국회부의장 출마…민주당 영남권 첫 4선 https://www.newsis.c[...] 뉴시스 2024-05-13
[12] 웹인용 4선 남인순,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출마 선언 https://www.newsfree[...] 김정현 2024-05-13
[13] 웹인용 국회의장 이어 부의장 후보도 '친명' 한목소리…"민의 구현하겠다" https://m.edaily.co.[...] 이데일리 2024-05-13
[14] 웹인용 與 6선 조경태 “의장은 최다선이 관례, 秋가 해야…부의장 맡을 생각 있다” https://www.donga.co[...] 2024-06-27
[15] 웹인용 "[단독]與 국회 부의장, 전반기 주호영·후반기 조경태 가닥" https://www.seoul.co[...] 2024-06-27
[16] 웹인용 박덕흠, 국회부의장 출마 선언…“6선 출마는 골목 상권 침해” https://www.sisajour[...] 조현경 디지털팀 2024-06-27
[17] 뉴스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민심 따라 국회 할일 해야"(종합) https://www.yna.co.k[...] 2024-05-17
[18] 뉴스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부의장 이학영 선출 https://imnews.imbc.[...]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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