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 레너드 (19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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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치 레너드 (1909년)는 20시즌 동안 활약한 미국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였다. 191승 181패의 통산 성적을 기록했으며, 6번의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1939년 루 게릭의 고별 연설 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두었고, 1945년에는 너클볼 투수 4명으로 구성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17승을 기록했다. 재키 로빈슨은 레너드의 너클볼을 상대한 후 그의 뛰어난 기량을 칭찬했다. 선수 은퇴 후 투수 코치로 활동했으며, 1983년 울혈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더치 레너드 (1909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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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의 필리스 소속 레너드
본명에밀 존 레너드
출생일1909년 3월 25일
출생지미국 일리노이주 오번
사망일1983년 4월 17일
사망지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신장183 cm
체중79 kg
투구
타석
포지션투수
선수 경력
첫 출장 (MLB)1933년 8월 31일
마지막 경기 (MLB)1953년 9월 25일
소속 팀
브루클린 다저스 (1933~1936)
워싱턴 세너터스 (1938~1946)
필라델피아 필리스 (1947~1948)
시카고 컵스 (1949~1953)
수상 경력
올스타 (1940, 1943~1945, 1951)
통계 (MLB)
승패 기록191승 181패
평균자책점3.25
탈삼진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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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더치 레너드는 MLB에서 20시즌 동안 활동하며 191승 181패의 승-패 기록을 세웠다. 그는 총 3,218과 1/3 이닝을 투구하며 1,170개의 탈삼진을 잡아냈고, 통산 평균자책점은 3.25를 기록했다.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올스타에 6번 선정되기도 했다. 선수 생활을 마친 직후인 1954년부터 1956년까지는 투수 코치로 활동했다.

2.1. 1939년 루 게릭 고별 연설 경기

1939년 7월 4일, 레너드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블헤더 첫 번째 경기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완투승을 거두었다. 당시 소속팀은 워싱턴 세네터스였다. 그 경기와 두 번째 경기 사이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최근 ALS 진단을 받은 루 게릭이 그의 유명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운아입니다"라는 고별 연설을 했다.

2.2. 1945년 너클볼 로테이션

1945년 워싱턴 세네터스 시즌 동안 레너드는 야구 역사상 유일하게 너클볼 투수 4명으로 구성된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이었다. 이 로테이션에는 미키 헤프너, 조니 니겔링, 로저 울프가 함께 포함되었다. 그해 레너드는 17승 7패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승률 0.708로 아메리칸 리그 3위에 해당했다. 또한 2.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올랐다. 이는 레너드가 리그 평균자책점 상위 10위 안에 든 7시즌 중 하나였다. 소속팀 세네터스는 아메리칸 리그 페넌트를 놓고 경쟁했으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1경기 반 차로 아쉽게 뒤졌다.

2.3. 재키 로빈슨과의 일화

재키 로빈슨은 더치 레너드를 상대한 후 "한 가지 기쁜 점이 있다면, 더치 레너드를 매일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저 친구는 정말 대단한 너클볼을 던져. 공이 올라와서 나를 쳐다보더니 도망가 버린다"라고 말했다. 재키 로빈슨에 관한 2013년 전기 영화 42에서는 전 MLB 투수 C. J. 니트코스키가 레너드가 로빈슨을 상대로 투구하는 역할을 연기했다.

3. 은퇴 이후

(내용 없음)

3.1. 투수 코치 경력

선수 생활을 마친 직후인 1954년부터 1956년까지 투수 코치로 활동했다.

3.2. 사망

레너드는 1983년 4월 17일 울혈성 심부전으로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서 7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