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 개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894년 창단된 아메리칸 리그의 프로 야구팀이다. 타이 콥 시대를 거치며 1900년대 초반 여러 차례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으며, 1935년과 1945년에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68년에는 데니 맥클레인의 활약으로 월드 시리즈에서 승리했으며, 1984년, 2006년에도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앨 칼라인, 행크 그린버그, 잭 모리스 등 많은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배출했으며, 현재 미겔 카브레라 등이 활약하고 있다.
| 팀 명칭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
| 영어 명칭 | Detroit Tigers |
| 별칭 | 벵갈스 모터 시티 키티스 그릿티 티그스 |
| 창단 년도 | 1894년 |
| 설립 연도 | 1901년 |
| 소속 리그 | 아메리칸 리그 |
| 현재 소속 지구 | 아메리칸 리그 중부 지구 |
| 과거 소속 지구 |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
| 과거 리그 | 웨스턴 리그 (1885–1900) |
| 홈 구장 | 코메리카 파크 |
| 과거 홈 구장 | 타이거 스타디움 (1912년–1999년) 번즈 파크 (1901년–1902년) 베넷 파크 (1896년–1911년) 불르바드 파크 (1894년–1895년) |
| 팀 색상 | 남색 오렌지색 흰색 |
| 구단주 | 일리치 홀딩스 |
| 사장 | 스콧 해리스 |
| 단장 | 제프 그린버그 |
| 감독 | A. J. 힌치 |
| 웹사이트 | mlb.com/tigers |
| 월드 시리즈 우승 | 4회 |
|---|---|
| 월드 시리즈 우승 연도 | 1935년 1945년 1968년 1984년 |
| 리그 우승 | 11회 |
| 리그 우승 연도 | 1907년 1908년 1909년 1934년 1935년 1940년 1945년 1968년 1984년 2006년 2012년 |
| 지구 우승 | 7회 |
| 지구 우승 연도 | 1972년 1984년 1987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
| 와일드카드 진출 | 2회 |
| 와일드카드 진출 연도 | 2006년 2024년 |
| 영구 결번 선수 | COBB 1 2 3 5 6 10 11 16 23 42 47 |
|---|
| 통산 승패 기록 | 승리 9,676, 패배 9,567, 무승부 93 |
|---|---|
| 통산 승률 | 0.503 |
| 홈 승률 (2024년) | 0.656 |
| 원정 승률 (2024년) | 0.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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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의 야구팀 -
디트로이트 울버린스
1881년부터 1888년까지 내셔널 리그에 참가했던 디트로이트 울버린스는 1887년 리그 우승과 아메리칸 협회 챔피언과의 친선 경기 승리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재정난으로 해체되었고, 댄 브라우더스, 네드 한론 등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들을 배출했다. -
1901년 설립된 스포츠 클럽 -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연고로 하는 MLB 아메리칸 리그 중부 지구 소속 프로 야구 팀으로, 1901년 창단 이후 세 번의 월드 시리즈 우승과 여섯 번의 아메리칸 리그 우승을 기록했으며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를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
1901년 설립된 스포츠 클럽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1901년 아메리칸 리그 창립 멤버로 시작하여 여러 팀명을 거쳐 2021년부터 현재 이름으로 활동하며 2번의 월드 시리즈 우승과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을 배출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팀이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코메리카 파크
코메리카 파크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홈 구장으로, 2000년 개장 이후 MLB 올스타전과 월드 시리즈를 개최했으며 코메리카 은행이 명명권을 가지고 있고 호랑이 조각상이 특징이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2012년 월드 시리즈
2012년 월드 시리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4전 전승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파블로 샌도발의 활약과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거두며 1966년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 리그 팀으로서는 1919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에서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기록했다.
2. 역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9세기부터 역사를 이어온 오래된 구단으로, 아메리칸 리그 원년(1901년)부터 참가한 유서 깊은 팀이다. 지구 우승 7회, 리그 우승 11회, 월드 시리즈 우승 4회를 기록했다. 특히 1894년 이후 연고지와 팀 명칭을 한 번도 바꾸지 않은 유일한 구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초창기에는 '구도(球聖)' 타이 콥을 중심으로 1907년부터 1909년까지 3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월드 시리즈 우승에는 실패했다. 1935년 미키 코크레인, 행크 그린버그 등의 활약으로 창단 첫 월드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1945년 두 번째 우승 이후 침체기를 겪었으나, 1968년 알 칼라인, 윌리 호튼을 중심으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979년부터 1995년까지 스파키 앤더슨 감독의 장기 집권 하에 1984년 월드 시리즈 우승과 1987년 리그 우승을 각각 한 번씩 달성했다. 특히 1984년에는 잭 모리스를 에이스로 시즌 104승 58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1990년대 초반에는 세실 필더가 3년 연속 타점왕을 차지하며 활약했지만, 이후 다시 침체기에 빠졌다. 2003년에는 아메리칸 리그 최악의 기록인 119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2년 데이브 돈브로우스키 단장 취임 이후 이반 로드리게스, 마글리오 오르도네스 등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며 팀 재건에 나섰다. 2006년 짐 릴랜드 감독 부임 후에는 19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 리그 우승까지 차지했지만 월드 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패했다. 2007년에는 게리 셰필드를 영입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에드가 렌테리아, 시카고 컵스에서 잭 존스,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미겔 카브레라, 돈트렐 윌리스를 영입하는 등 대형 선수 영입을 연달아 단행했으나, 2008년에는 투수진의 부진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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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저스틴 벌랜더가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012년에는 미겔 카브레라가 45년 만에 타격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팀을 이끌었고, 2년 연속 지구 우승과 함께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2012년 월드 시리즈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패했다.
2013년에도 지구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패하며 리그 2연패에 실패했고, 짐 릴랜드 감독이 사임했다. 2014년에는 이안 킨슬러, 조 네이선 등을 영입하며 4년 연속 지구 우승을 달성했지만, 디비전 시리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패했다. 2015년에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영입했지만, 투수진의 부진으로 7년 만에 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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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팀 재건을 위해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며 리빌딩에 돌입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단축 시즌에서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고, 론 젠킨스 감독이 사임했다. 이후 A.J. 힌치가 새 감독으로 취임했다. 2021년에는 미겔 카브레라가 통산 500홈런을 달성하고, 스펜서 턴불이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는 등 개인적인 성과는 있었지만, 팀은 지구 3위에 그쳤다.
현재의 홈구장은 2000년에 개장한 코메리카 파크이다.
2.1. 창단 초기 (1894년 ~ 190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894년 재편된 웨스턴 리그의 일원으로 창단되었다. 초기에는 블러바드 파크(때로는 리그 파크)에서 경기를 치렀다. 1895년, 구단주 조지 밴더벡은 미시간과 트럼불 애비뉴 모퉁이에 베넷 파크를 건설하기로 결정했고, 이곳은 이후 104시즌 동안 팀의 기지가 되었다. 1896년 4월 13일, 베넷 파크에서의 첫 친선 경기에서 "타이거스"라고 불리던 팀은 애슬레틱스라는 지역 세미프로 팀을 30대 3으로 이겼다. 1896년 4월 28일에는 콜럼버스 상원의원을 17대 2로 물리치며 웨스턴 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1897년 시즌 후, 루브 웨델(Rube Waddell)이 프로 경험을 쌓기 위해 팀에 임대되었으나, 벌금 부과 후 캐나다로 떠났다.
1900년 웨스턴 리그가 아메리칸 리그(American League)로 개칭되었을 때는 여전히 마이너 리그였지만, 이듬해 메이저 리그임을 선언하며 내셔널 리그와 경쟁했다. 피츠버그(Pittsburgh)로 이전한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1903년 두 리그가 새로운 내셔널 어그리먼트에 서명하면서 사라졌다.
1901년, 타이거스는 아메리칸 리그 창단 멤버로 출범했다. 메이저리그 첫 경기는 1901년 4월 25일 베넷 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열렸으며, 약 1만 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9회말 13-4로 뒤진 상황에서 14-1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시즌에 타이거스는 8개 팀 중 3위를 기록했다.
첫 시즌에 타이거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모자에 마스코트(어두운 배경에 빨간 호랑이)를 사용했다. 1903년에는 'D' 자로 바뀌었고, 이후 올드 잉글리시 스타일 글자체가 등장했다.
2.2. 타이 콥 시대 (1905년 ~ 1926년)
1905년, 팀은 18세의 타이 콥을 영입했다. 콥은 샘 크로포드, 휴지 제닝스 등과 함께 팀을 이끌었다.
타이 콥(타율 .350)과 샘 크로포드(타율 .323)의 활약과 빌 도노반, 에드 킬리언(각 25승)의 활약에 힘입어 타이거스는 92승 58패를 기록하며 1907년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첫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여 시카고 컵스와 맞붙었다. 1차전은 12회까지 진행된 후 어둠으로 인해 3대 3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타이거스는 이후 4경기에서 단 3점만을 득점했고, 한 경기에서 1점 이상을 득점하지 못하며 시리즈에서 4대 0으로 패했다.
타이거스는 90승 63패의 기록으로 클리블랜드 냅스를 불과 반 게임 차로 제치고 아메리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타이 콥은 타율 .324를 기록했고, 샘 크로포드는 7개의 홈런(당시 리그 1위)을 기록하며 타율 .311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카고 컵스는 1908년 월드 시리즈에서 5경기 만에 다시 타이거스를 꺾었다. 이는 2016년까지 컵스의 마지막 월드 시리즈 우승이었다.
1909년 디트로이트는 98승 54패의 시즌을 기록하며, 애슬레틱스를 3.5경기 차로 제치고 아메리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타이 콥은 1909년 타격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377의 타율에 9개의 홈런(모두 내야 안타), 그리고 107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리그 최다인 76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1909년 월드 시리즈에서 새로운 상대인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만나 다른 결과를 기대했지만, 타이거스는 피츠버그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베넷 파크에서 열린 결정전에서 8-0으로 패배했다.
1910년부터 1913년까지 타이거스는 아메리칸리그에서 각각 3위, 2위, 6위, 6위를 기록했다. 1912년 5월 15일 경기에서 코브는 자신을 모욕하는 팬을 공격하기 위해 관중석으로 들어갔고,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흘 후, 타이거스는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대체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내보내며 이에 항의했고, 24-2로 패배했다. 이 5시즌 동안 코브는 타율 .383, .420, .409, .390, .368을 기록하며 매년 타격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191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당시 구단 기록인 100승을 거두었지만, 101승을 거둔 보스턴 레드삭스에 아깝게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내주었다. 콥은 또한 1915년 9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도루 신기록을 세웠는데, 이 기록은 1962년 모리 윌스가 깨뜨리기 전까지 유지되었다. 1916년부터 1920년대까지도 아메리칸리그 중위권에 머물렀으며, 80승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휴지 제닝스는 1920년 시즌 후 타이거스를 떠났고, 감독으로서 1,131승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1992년 스파키 앤더슨이 깨기 전까지 타이거스의 팀 최다승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콥은 1921년 감독직을 맡았지만, 6년간 감독으로 재임하는 동안 86승이 최고 성적이었으며,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1921년, 타이거스는 1,724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팀 타율 .316을 달성했는데, 이는 아메리칸 리그 역사상 최고 팀 안타 수와 타율이었다. 그 해, 외야수 해리 하일만과 타이 콥은 각각 .394와 .389의 타율로 아메리칸 리그 타격 순위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1921년 타이거스는 71승 82패로 아메리칸 리그에서 6위에 그쳤다. 1921년 8월 19일, 콥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엘머 마이어스를 상대로 통산 3,0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당시 34세였던 그는 여전히 그 기록에 도달한 최연소 선수이며, 최소 타석(8,093타석)으로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타이거스는 타이 콥이 선수 겸 감독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1923년에는 2위까지 올랐지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콥은 타이거스에서 22시즌을 보낸 후 1926년 11월 은퇴를 발표했지만,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에서 2시즌 더 뛰게 된다.
2.3. 첫 월드 시리즈 우승과 이후의 역사 (1927년 ~ 현재)
1934년, 미키 코크레인이 선수 겸 감독으로 취임하며 팀을 재건했다. 코크레인, 찰리 게링거, 행크 그린버그 등 "G맨"이라 불린 주축 선수들의 활약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1934년 월드 시리즈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패했다. 1935년,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1935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1940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1940년 월드 시리즈에서 신시내티 레즈에게 패했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행크 그린버그 등이 복귀하며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1945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968년, 알 칼라인, 윌리 호튼, 데니 맥클레인 등의 활약으로 세 번째 월드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1984년, 스파키 앤더슨 감독의 지휘 아래 정규 시즌 104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1984년 월드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990년대 초반, 세실 필더가 3년 연속 타점왕을 차지하는 등 활약했지만, 팀은 침체기를 겪었다. 2003년, 아메리칸 리그 최악의 기록인 119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2006년, 짐 릴랜드 감독 부임 후 팀이 부활하여 19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리그 우승까지 차지했지만 2006년 월드 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패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지만, 월드 시리즈 우승에는 실패했다. 2017년부터 다시 리빌딩에 돌입, 2019년에 역대 두번째 최다패(47승 114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4년,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패배했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역사상 최고의 시즌 | |||||
|---|---|---|---|---|---|
| 순위 | 년도 | 승 | 패 | 승률 | 최종 순위 |
| 1 | 1934 | 101 | 53 | 1934년 월드 시리즈에서 카디널스에 패배 | |
| 2 | 1915 | 100 | 54 | 레드삭스에 이어 AL 2위 | |
| 3 | 1909 | 98 | 54 | 1909년 월드 시리즈에서 파이어리츠에 패배 | |
| 4 | 1984 | 104 | 58 | 1984년 월드 시리즈에서 파드리스를 꺾고 우승 | |
| 5 | 1968 | 103 | 59 | 1968년 월드 시리즈에서 카디널스를 꺾고 우승 | |
| 6 | 1961 | 101 | 61 | 양키스에 이어 AL 2위 | |
| 7 | 1950 | 95 | 59 | 양키스에 이어 AL 2위 | |
| 8 | 1935 | 93 | 58 | 1935년 월드 시리즈에서 컵스를 꺾고 우승 | |
| 9 | 1907 | 92 | 58 | 1907년 월드 시리즈에서 컵스에 패배 | |
| 10 | 1987 | 98 | 64 | 1987 ALCS에서 트윈스에 패배 | |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역사상 최악의 시즌 | ||||
|---|---|---|---|---|
| 순위 | 년도 | 승 | 패 | 승률 |
| 1 | 2003년 | 43 | 119 | |
| 2 | 2019년 | 47 | 114 | |
| 3 | 1952년 | 50 | 104 | |
| 4 | 1996년 | 53 | 109 | |
| 5 | 2002년 | 55 | 106 | |
| 6 | 1975년 | 57 | 102 | |
| 7 | 1989년 | 59 | 103 | |
| 8 | 1902년 | 52 | 83 | |
| 9 | 1953년 | 60 | 94 | |
| 10 | 2017년과 2018년 | 64 | 98 | |
3. 역대 주요 선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894년 창단되어 웨스턴리그에 가입했고, 1901년 메이저리그로 승격된 오랜 역사를 가진 팀이다.
초창기에는 타이 콥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중심으로 강팀으로 군림했다. 콥은 1905년 입단하여 통산 12회 타격왕(역대 1위)을 기록했다. 1911년에는 40경기 연속 안타와 타율 .420을 기록했으며, 통산 타율 .366(역대 1위)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콥의 활약에 힘입어 타이거스는 1907년부터 1909년까지 리그 3연패를 달성했지만, 월드 시리즈에서는 번번이 우승에 실패했다.
1934년, 미키 코클레인 선수 겸 감독의 지휘 아래 찰리 게링거, 행크 그린버그, 구스 고슬린 등 "G맨"이라 불린 선수들의 활약으로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935년에는 월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1940년대에는 할 뉴하우저와 행크 그린버그가 활약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1945년에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복귀한 그린버그와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뉴하우저의 활약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로도 알 칼라인 등 여러 선수들이 활약했다.
3.1. 투수
다음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수 명단에 포함되었던 투수들이다.
| 이름 | 국적 | 주요 경력 |
|---|---|---|
| 저스틴 벌랜더 | 2006년 신인왕, 2011년 투수 트리플 크라운(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1위) 및 사이 영 상 수상 | |
| 맥스 셔저 | ||
| 할 뉴하우저 | ||
| 잭 모리스 | 1984년 노히트 노런 포함 19승 | |
| 데니 맥클레인 | ||
| 미키 롤리치 | ||
| 프레디 가르시아 | ||
| 세스 그레이싱어 | ||
| 게리 글러버 | ||
| 노모 히데오 | ||
| 크리스 니코스키 | ||
| 클레이 라파다 | ||
| 페르난도 로드니 | ||
| 아킬리노 로페스 | ||
| 콜비 루이스 | ||
| 호세 리마 | ||
| 마이크 마셜 | ||
| 데니 바티스타 | ||
| 앤디 밴 헤켄 | ||
| 후안 세데뇨 | ||
| 에디 시콧 | ||
| 에스테반 얀 | ||
| 존 에니스 | ||
| 돈트렐 윌리스 | ||
| 애덤 윌크 | ||
| 호세 카페얀 | ||
| 프란시스코 코데로 | ||
| 로만 콜론 | ||
| 프란시스코 크루세타 | ||
| 브래드 토머스 | ||
| 알프레도 피가로 | ||
| 페르난도 에르난데스 | ||
| 테드 웨버 | ||
| 조바 체임벌린 | ||
| 필 코크 |
3.2. 야수
4. 영구 결번
| 번호 | 선수 | 포지션 | 비고 |
|---|---|---|---|
| 1 | 루 위테커 | 2루수 | 2022년 영구 결번 지정 |
| 2 | 찰리 게링거 | 2루수 | 1983년 영구 결번 지정 |
| 3 | 앨런 트래멀 | 유격수, 코치, 감독 | 2018년 영구 결번 지정 |
| 5 | 행크 그린버그 | 1루수 | 1983년 영구 결번 지정 |
| 6 | 알 칼라인 | 외야수, 아나운서, 구단 특별 고문 | 1980년 영구 결번 지정 |
| 10 | 짐 레이랜드 | 감독 | 2024년 영구 결번 지정 |
| 11 | 스파키 앤더슨 | 감독 | 2011년 영구 결번 지정 |
| 16 | 할 뉴하우저 | 투수 | 1997년 영구 결번 지정 |
| 23 | 윌리 호튼 | 외야수, 지명타자 | 2000년 영구 결번 지정 |
| 42 | 재키 로빈슨 | 2루수 | 전 구단 공통 영구 결번 |
| 47 | 잭 모리스 | 투수 | 2018년 영구 결번 지정 |
등번호가 없던 시대의 인물이기 때문에 영구결번으로 취급되고 있다. 또한 어니 하웰은 구장 아나운서로 41년간 재직한 공적에 따라 영구결번과 동등하게 기념되고 있다.
고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번호
* 24 - 미겔 카브레라
* 35 - 저스틴 벌랜더
5. 한국과의 관계
2002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병현이 시즌 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할 뻔했으나, 에이전트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과거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었던 세실 필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맹활약하며 3년 연속 타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2024 시즌에는 한국계 미국인 선수인 콜튼 키스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