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기재
1. 개요
도래기재는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로 오해받는 고개이다. 1925년에 일본인들이 건설한 터널인 금정수도가 있으며, 인근 금정광업소에서 채굴한 광물을 수송하는 데 사용되었으나 1993년 함태탄광 폐광으로 인해 터널도 폐쇄되었다. 실제 도계는 도래기재에서 강원도 방향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조제2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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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 지리 -
태백산
태백산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위치하며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낙동정맥으로 이어지는 산으로, 2,637종의 야생 생물이 서식하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천제단과 망경사 등의 관광 자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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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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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부산민주공원
부산민주공원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며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으로 1999년에 개관한 공원으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조례에 따라 관리된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한강공원
한강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공원 시스템으로, 1982년부터 1986년까지의 한강종합개발계획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문화, 예술, 레저 공간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제공하며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
봉화군의 교통 -
현동역
현동역은 1956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역사를 신축했으나, 화물 취급이 중지되고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으며, 영동선 무궁화호와 누리로가 정차하는 지상역이다. -
봉화군의 교통 -
임기역
임기역은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영동선 상의 지상역으로, 숲에서 유래한 이름을 가지며 무궁화호와 누리로가 정차하는 역이었으나 현재는 무배치간이역으로 운영 중이다.
2. 금정수도
도래기재 아래에는 1925년에 일본인들이 뚫은 '금정수도'라는 터널이 있다. 이곳은 원래 태백시의 함태탄광에서 운영하던 금정광업소의 광물 수송을 위해 건설되었으나, 1993년 함태탄광이 폐광하면서 함께 문을 닫고 터널도 폐쇄되었다.
2.1. 역사
이 고개 아래에는 1925년에 일본인들이 뚫은 '금정수도'라는 터널이 있다. 본래 이곳 근처에는 금정광업소라는 큰 금광이 있었으며, 이곳에서 캐낸 광물을 수송하기 위해 건설된 터널이었다. 그러나 1993년 이곳을 운영하던 태백시에 위치한 함태탄광이 폐광하면서 금정광업소도 같이 문을 닫게 되자 터널도 폐쇄되었다.
3. 도계
도래기재는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정상에 경상북도 표지판이 있어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로 오해받기 쉽다. 그러나 실제 도계는 도래기재에서 강원도 방향으로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조제2교'이다. 봉화군 학예연구사 정민호는 "조선시대 임금이 한강이 있는 서울에 팔도의 물을 모으기 위해 강원도 땅이던 우구치를 봉화 땅에 속하게 했다"는 설을 전하며, 이것이 조제2교가 도계가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3.1. 도계에 대한 오해
이 고개를 넘으면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으로 연결되고, 이 고개 정상에 경상북도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기 때문에 이곳이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道界)를 이룬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도계는 이곳이 아니라 도래기재에서 강원도 방향으로 자동차로 약 20여 분 가면 나오는 '조제2교'라는 다리이다. 봉화군 학예연구사인 정민호 씨는 조제2교가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게 된 이유로 "조선시대 임금이 한강이 있는 서울에 팔도의 물을 다 모으고 싶어 강원도 땅이던 우구치를 인위적으로 봉화 땅에 속하게 했다"는 설을 전했다.
3.2. 실제 도계
도래기재 정상에 경상북도 표지판이 있어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로 오인되나, 실제 도계는 도래기재에서 강원도 방향으로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조제2교'이다.
3.2.1. 역사적 배경
이 고개를 넘으면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으로 연결되고, 이 고개 정상에 경상북도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기 때문에 이곳이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이룬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도계는 이곳이 아니라 도래기재에서 강원도 방향으로 자동차로 약 20여 분 가면 나오는 '조제2교'라는 다리이다. 봉화군 학예연구사인 정민호씨는 조제2교가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게 된 이유에 대해 "조선시대 임금이 한강이 있는 서울에 팔도의 물을 다 모으고 싶어 강원도 땅이던 우구치를 인위적으로 봉화 땅에 속하게 했다"라는 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