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1. 개요
태백산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위치한 산으로, 영봉을 중심으로 여러 봉우리가 이어진 형태를 띤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낙동정맥으로 이어지는 지점에 위치하며, 2,637종의 야생 생물이 서식하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정상 부근에는 천제단이 있으며,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태백산 일대에는 망경사와 같은 사찰이 있으며, 등산로와 눈 축제, 탄광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다.
| 이름 | 태백산 |
|---|---|
| 한자 표기 | 太白山 |
| 로마자 표기 | Taebaeksan |
| 높이 | 1567m |
| 위치 |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영월군 경상북도 봉화군 |
| 산맥 | 태백산맥 소백산맥 백두대간 |
| 쉬운 경로 | 하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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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대한민국의 국립공원 |
|---|---|
| 신라의 오악 | 북악 |
| 좌표 | 37° 5′ 45″ N 128° 54′ 55″ E |
|---|
| 문화관광부 로마자 표기 | Taebaeks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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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たいはくさん |
|---|---|
| 가타카나 표기 | テベクサン |
| 국립공원 공단 | 태백산국립공원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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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봉 -
금강산
금강산은 한반도에서 아름다운 산으로, 계절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으로 나뉘어 독특한 경관을 자랑했으나, 금강산 관광은 중단된 후 재개가 불투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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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한라산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남한 최고봉의 휴화산으로, 백록담 화산호와 다양한 화산 지형, 식생, 동식물상을 보유하여 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고 문화·역사적 가치도 지닌다. -
소백산맥 -
속리산
속리산은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에 걸쳐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으로, 문장대, 천왕봉을 포함한 봉우리들, 법주사를 비롯한 사찰들, 정이품송 등의 명승지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국립공원이다. -
소백산맥 -
월악산
월악산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경계에 위치한 신성한 산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유적, 충주호 등으로 유명하다. -
경상북도의 산 -
속리산
속리산은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에 걸쳐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으로, 문장대, 천왕봉을 포함한 봉우리들, 법주사를 비롯한 사찰들, 정이품송 등의 명승지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국립공원이다. -
경상북도의 산 -
월악산
월악산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경계에 위치한 신성한 산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유적, 충주호 등으로 유명하다.
2. 지리 및 생태
태백산의 정상부는 여러 봉우리가 이어진 형태이며, 그 중심에 해발 1567m의 영봉(영봉)이 있다. 이곳에서 북쪽으로는 역시 해발 1567m의 장군봉(장군봉), 동쪽으로는 해발 1546m의 부소봉(부소봉)을 거쳐 해발 1517m의 문수봉(문수봉)이 이어져 있다. 정상 부근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북쪽에 위치한 함백산이다.
태백산은 백두산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려온 백두대간이 남서쪽으로 방향을 바꿔 지리산으로 향하며, 그대로 남쪽으로 뻗는 낙동정맥과 갈라지는 곳으로 풍수사상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
2.1. 생태계
태백산 주변은 풍부한 자연환경의 혜택을 받아 멸종위기종 22종, 천연기념물 10종을 포함하여 총 2,637종의 야생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외래종 나무와 초본류를 제거하고 토종으로 대체하는 국립공원 관리 원칙에 따라, 20세기 초 일본에서 들여와 조림된 낙엽송 벌채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원래 이 지역에는 소나무가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인근 탄광 개발 과정에서 소나무가 대량으로 벌채되었고, 그 대신 낙엽송이 심어졌다는 것이다. 벌채가 필요한 낙엽송은 50만 그루로 추산되었다.
2.2. 식생
태백산 주변은 풍부한 자연환경에 혜택을 받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22종, 천연기념물 10종을 포함하여 총 2637종의 야생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외래종 나무와 풀을 제거하고 토종으로 대체하는 국립공원 관리 원칙에 따라 20세기 초 일본에서 들여와 심은 낙엽송의 벌채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원래 이 지역에는 소나무가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인근 탄광 개발 과정에서 소나무가 대량으로 벌채되었고, 그 대신 낙엽송이 심어졌다고 한다. 벌채가 필요한 낙엽송은 50만 그루로 추산되었다.
3. 역사 및 문화
태백산 정상 부근의 산등성이에는 진달래와 오래된 주목 숲이 펼쳐져 있어 봄철 개화기와 겨울철 상고대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등산로 입구인 당골광장에서는 매년 1월경 태백산눈축제가 열리고, 탄광 박물관도 있다.
3.2. 망경사
망경사는 신라 자장(慈藏)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문수보살상을 모신 불교 사찰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구룡동(穴洞)에 속하는 태백산 중턱, 해발 1,460m 지점에 위치한다. 절 입구에 있는 "용의 샘"이라 불리는 샘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샘으로 알려져 있다.
4. 등산로
태백산의 등산로는 다음과 같다.
| 등산로 |
|---|
| 유일사입구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
| 백단사입구 - 반재 - 망경사 - 천제단 |
| 당골광장 - 반재 - 망경사 - 천제단 |
| 당골광장 - 제당골 - 문수봉 - 천제단 |
| 금천 - 문수봉 - 부쇠봉 - 천제단 |
망경사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구룡동(穴洞)에 속하는 태백산 중턱, 해발 1460m 지점에 위치한 불교 사찰이다.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절 입구에 있는 "용의 샘"이라 불리는 샘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샘으로 알려져 있다.
태백산 정상 부근의 산등성이에는 진달래와 오래된 주목 숲이 펼쳐져 있으며, 봄철 개화기와 겨울철 상고대 시기는 최고의 관광 시즌이다. 영봉 정상에는 고대부터 무속(한국 샤머니즘)의 여러 의례가 행해졌던 천제단(天祭壇)이 있으며, 중요민속문화재 제228호로 지정되어 있다.
등산로 입구인 당골광장에서는 매년 1월경에 태백산눈축제가 열리며, 탄광 박물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