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대작
1. 개요
도문대작은 조선 시대의 음식 관련 기록으로, 각 지방의 진미, 명물, 산해진미, 채소, 과일, 고기, 생선 등 다양한 식품을 상세히 기록하고 품평한 책이다. 과실류, 고기류, 생선류, 채소류, 조과류로 분류하여 총 30종의 과실, 40여 종의 어패류, 26가지 채소, 유밀과, 약식 등 다양한 음식 정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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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년 책 -
킹 제임스 성경
킹 제임스 성경(KJV)은 1611년 제임스 1세의 명령으로 47명의 학자들이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원전을 바탕으로 번역하여 영국 성공회의 공식 성경이 되었으며, 고풍스러운 문체와 웅장한 어휘로 영어 문학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원문 선택과 번역 정확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하며, 1769년 옥스퍼드판이 표준 본문으로 자리 잡았다. -
허균 -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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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
이복남
이복남은 1555년 강원도 명주 출신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참전하여 활약하다 남원성 전투에서 전사한 조선 중기의 무관이다. -
요리 책 -
음식디미방
《음식디미방》은 조선시대 장계향이 쓴 한글 조리서로, 주식부터 술까지 다양한 음식의 조리법과 보관법을 상세히 기록하여 당시 상류층의 식생활과 조선시대 식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
요리 책 -
증보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는 조선 후기에 편찬된 농서로, 《산림경제》의 내용을 증보하여 농업 기술, 생활 정보, 응급 처치법 등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으며, 복거, 치농, 양잠, 구급, 치약 등 다양한 분야와 치선, 가정, 사가점후 등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었다.
2. 구성
《도문대작》은 조선시대 여러 지방의 진미와 팔도의 명물, 산해진미, 채소, 과일, 고기, 생선 등 각지의 식품을 상세히 기록하고 품평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과실류, 고기류, 어패류, 채소류, 조과류로 나뉜다.
2.1. 과실류
총 30종의 과실류를 다루며, 조선에 흔한 밤, 대추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과일을 기록하고 각 산지를 밝힌다. 제주산 귤로는 금귤, 감귤, 청귤, 유감, 유자, 감류 등 6종이 기록된다.
2.3. 어패류
한강에서는 숭어, 웅어, 복어, 꺽지가 많이 잡힌다. 양평군에서는 금린어가, 충청도 임천, 한산, 전라도 임피에서는 백어가 많이 잡힌다. 아산에서는 황석어가, 서해에서는 자하가 잡힌다. 강릉에서는 붕어, 열목어, 정어리가 잡히고, 삼척에서는 작은 크기의 게가 잡히는데, 대쪽 같고 맛이 달아 포로 만든다. 강원도 영동산, 동해에서는 방어, 연어, 송어, 누루치, 가자미, 광어, 은어, 연어알젓이 많이 잡힌다. 북방에서는 대구어, 팔대어가, 전라도 흥덕과 부안에서는 오징어, 도하가 많이 잡힌다. 영남에서는 은구어가, 평안도 영변군에서는 눌치가, 황해에서는 대하가, 서해에서는 고도어, 청어, 민어, 석수어, 소어, 낙지, 진어가 많이 잡힌다.
2.5. 조과류
조과(造果)는 한국의 전통적인 과자류를 총칭하며, 일반적으로 양과와 대별하여 한과라 부른다. 유밀과(油蜜果)는 제사와 잔치, 손님 대접으로 만들며, 약과, 대계(大桂), 중배끼[中桂果, 홍산자(紅癎子), 백산자(白癎子), 빙과(氷果), 과과(瓜果), 봉접과(蜂蝶果), 만두과(饅頭果) 등이 있다.
서울의 시식(時食)으로는 증병(蒸餠), 월병(月餠), 삼병(蔘餠), 송고유밀(松膏油蜜:송기떡), 자병(煮餠:전병) 등을 기록하고 있다.
약식(藥食)은 정월 보름에 경주의 옛 풍습으로 까마귀에게 먹인 것인데, 중국인이 이것을 배워서 만들어 고려반이라 하였다고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