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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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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연방내각은 독일의 행정부로서, 연방 총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연방 총리는 정부의 정치적 방향을 결정하며, 각 부처 장관은 총리의 지침 아래 독립적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연방 총리는 연방 의회에서 과반수로 선출되며, 대통령이 임명한다. 연방 내각은 연방 총리, 부총리, 각 부처 장관으로 구성되며, 숄츠 내각은 2021년 12월 8일부터 올라프 숄츠 총리의 주도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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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내각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연방 정부 로고
분데스아들러
국가독일
주소베를린, 독일
웹사이트bundesregierung.de
정치
수장 직함연방총리
현직 수장올라프 숄츠
임명권자연방대통령
현직 임명권자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소관 부처16개 연방 부처
책임 기관분데스타크

2. 구성

독일 연방내각(Bundeskabinett)은 연방수상과 각 연방 장관으로 구성된다.[1] 연방 장관은 연방 총리의 제안에 따라 연방 대통령이 임명한다.[6] 총리는 정부를 이끌고 정치적 방향을 결정하며(''Richtlinienkompetenzde''), 각 부처 장관들은 총리가 정한 지침 내에서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부처제 원칙, ''Ressortprinzipde'').[6] 총리는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장관 해임이나 새로운 장관 임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이를 거부할 수 없다.[6]

총리는 각 장관의 임무 범위를 결정하고, 자체 부서가 없는 특별 업무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6] 콘라트 아데나워빌리 브란트는 외무부 장관을, 헬무트 슈미트는 국방부 장관을 겸임한 사례처럼 총리가 특정 부서를 직접 이끌 수도 있다.[6]

헌법에 따라 국방부, 경제부, 법무부 장관은 반드시 임명해야 하며, 이들 장관에게는 특별한 권한이 부여되어 있어 총리가 이 부서들을 직접 이끄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지된다.[6] 예를 들어 국방부 장관은 평시에 최고 사령관이며(전시에는 총리가 최고 사령관이 됨), 경제부 장관은 연방 카르텔청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고,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해임한다.[6]

두 장관 사이에 의견 충돌이 발생하면, 정부는 다수결(''Kollegialprinzipde'')로 해결하거나 총리가 직접 결정한다.[6] 총리는 장관 중 한 명을 부총리로 임명하여, 총리 부재 시 총리직을 대리하게 한다.[6]

총리는 정부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이는 보통 총리실 사무국장에게 위임된다.[6] 정부는 매주 수요일 아침 총리실에서 정기적으로 소집되며, 장관 과반수 이상이 출석해야 정족수를 충족한다.[6]

[https://www.gesetze-im-internet.de/englisch_gg/englisch_gg.html#p0144 기본법 26조]에 따르면, 전쟁용 무기 제조, 운송, 판매는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6] 이는 총리가 의장을 맡는 연방 안보 회의(''Bundessicherheitsratde'')의 임무이며, 회의는 기밀로 진행된다.[6] 연방 정부는 무기 수출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6]

2021년 12월 8일 기준, 독일 연방내각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부총리 겸임 직책은 내각에 따라 다를 수 있음):[1]

직책독일어 명칭
연방 총리Bundeskanzler
연방 경제·기후보호부 장관 겸 부총리Bundesminister für Wirtschaft und Klimaschutz und Stellvertreter des Bundeskanzlers
연방 재무부 장관Bundesminister der Finanzen
연방 내무·공동체부 장관Bundesminister des Innern und für Heimat
연방 외무부 장관Bundesminister des Auswärtigen
연방 법무부 장관Bundesminister der Justiz
연방 노동·사회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Arbeit und Soziales
연방 국방부 장관Bundesminister der Verteidigung
연방 식량·농업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Ernährung und Landwirtschaft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Familie, Senioren, Frauen und Jugend
연방 보건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Gesundheit
연방 디지털·교통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Digitales und Verkehr
연방 환경·자연보호·원자력 안전·소비자보호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Umwelt, Naturschutz, nukleare Sicherheit und Verbraucherschutz
연방 교육·연구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Bildung und Forschung
연방 경제협력·개발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Wirtschaftliche Zusammenarbeit und Entwicklung
연방 주택, 도시 개발 및 건설 담당 장관Bundesminister für Wohnen, Stadtentwicklung und Bauwesen
연방 총리실 장관Bundesminister für besondere Aufgaben und Chef des Bundeskanzleramtes


2. 1. 연방 총리 임명 절차

연방 총리는 독일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연방 의회에서 과반수(총리 과반수)로 선출된다. 그러나 연방 의회는 대통령의 제안을 무시할 수 있으며(2023년 현재까지 발생한 적 없음), 이 경우 의회는 14일 이내에 추가 투표를 실시하고 연방 의회 정당이 스스로 제안할 수 있는 다른 개인을 동일한 총리 과반수로 선출하려고 시도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이를 임명해야 한다.[1] 연방 의회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15일째에 마지막 투표가 열린다(다시 연방 의회 정당이 후보를 내세울 수 있음).[1] 개인 후보가 총리 과반수로 선출되면 대통령은 그를 총리로 임명해야 한다.[1] 그렇지 않은 경우, 대통령은 마지막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한 개인을 총리로 임명하거나, 연방 의회를 해산하고 60일 이내에 조기 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1]

연방 의회에서 선출된 후, 총리 당선인은 임명장을 받기 위해 대통령 관저인 벨뷰 궁전을 방문한다.[1] 이때 선출된 개인이 실제로 직무를 시작한다.[1] 이 짧은 임명식 후, 총리는 선서를 하기 위해 연방 의회로 돌아간다.[1] 선서를 마친 총리는 다시 벨뷰 궁전을 방문하며, 이때 총리가 정부 구성원으로 제안하려는 사람들과 함께한다.[1]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 구성원을 공식적으로 임명하고 다시 임명장을 전달한다.[1] 장관들이 임명된 후, 그들은 연방 의회로 돌아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한다.[1]

2. 2. 연방 장관 임명 및 권한

연방 장관은 연방 총리의 제안에 따라 연방 대통령이 임명한다.[6] 총리는 정부를 이끌고 정치적 방향을 결정할 책임(''Richtlinienkompetenzde'')이 있다. 부처제 원칙(''Ressortprinzipde'')에 따라, 각 부처 장관들은 총리가 정한 지침 내에서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총리는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장관 해임이나 새로운 장관 임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이를 거부할 수 없다.

총리는 각 장관의 임무 범위를 결정하고, 자체 부서가 없는 특별 업무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 또한 총리는 특정 부서를 직접 이끌 수도 있는데, 콘라트 아데나워빌리 브란트는 외무부 장관을, 헬무트 슈미트는 국방부 장관을 겸임한 사례가 있다.

총리가 정부를 구성할 때, 헌법에 따라 국방부, 경제부, 법무부 장관은 반드시 임명해야 한다. 이들 장관에게는 특별한 권한이 부여되어 있어, 총리가 이 부서들을 직접 이끄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지된다. 예를 들어, 국방부 장관은 평시에 최고 사령관이며(전시에는 총리가 최고 사령관이 됨), 경제부 장관은 연방 카르텔청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고,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해임한다.

두 장관 사이에 의견 충돌이 발생하면, 정부는 다수결(''Kollegialprinzipde'')로 해결하거나 총리가 직접 결정한다. 총리는 장관 중 한 명을 부총리로 임명하여, 총리 부재 시 총리직을 대리하게 한다.

총리는 정부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이는 보통 총리실 사무국장에게 위임된다. 정부는 매주 수요일 아침 총리실에서 정기적으로 소집되며, 장관 과반수 이상이 출석해야 정족수를 충족한다.

[https://www.gesetze-im-internet.de/englisch_gg/englisch_gg.html#p0144 기본법 26조]에 따르면, 전쟁용 무기 제조, 운송, 판매는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는 총리가 의장을 맡는 연방 안보 회의(''Bundessicherheitsratde'')의 임무이며, 회의는 기밀로 진행된다. 연방 정부는 무기 수출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6]

2021년 12월 8일 기준, 독일 연방내각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부총리 겸임 직책은 내각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직책독일어 명칭
연방 총리Bundeskanzler
연방 경제·기후보호부 장관 겸 부총리Bundesminister für Wirtschaft und Klimaschutz und Stellvertreter des Bundeskanzlers
연방 재무부 장관Bundesminister der Finanzen
연방 내무·공동체부 장관Bundesminister des Innern und für Heimat
연방 외무부 장관Bundesminister des Auswärtigen
연방 법무부 장관Bundesminister der Justiz
연방 노동·사회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Arbeit und Soziales
연방 국방부 장관Bundesminister der Verteidigung
연방 식량·농업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Ernährung und Landwirtschaft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Familie, Senioren, Frauen und Jugend
연방 보건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Gesundheit
연방 디지털·교통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Digitales und Verkehr
연방 환경·자연보호·원자력 안전·소비자보호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Umwelt, Naturschutz, nukleare Sicherheit und Verbraucherschutz
연방 교육·연구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Bildung und Forschung
연방 경제협력·개발부 장관Bundesminister für Wirtschaftliche Zusammenarbeit und Entwicklung
연방 주택, 도시 개발 및 건설 담당 장관Bundesminister für Wohnen, Stadtentwicklung und Bauwesen
연방 총리실 장관Bundesminister für besondere Aufgaben und Chef des Bundeskanzleramtes


2. 3. 연방 정부의 기능 및 운영

연방 총리는 독일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연방 의회에서 과반수(총리 과반수)로 선출된다. 그러나 연방 의회는 대통령의 제안을 무시할 수 있으며(2023년 현재까지 발생한 적 없음), 이 경우 의회는 14일 이내에 추가 투표를 실시하고 연방 의회 정당이 스스로 제안할 수 있는 다른 개인을 동일한 총리 과반수로 선출하려고 시도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이를 임명해야 한다. 연방 의회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15일째에 마지막 투표가 열린다(다시 연방 의회 정당이 후보를 내세울 수 있음). 개인 후보가 총리 과반수로 선출되면 대통령은 그를 총리로 임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대통령은 마지막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한 개인을 총리로 임명하거나, 연방 의회를 해산하고 60일 이내에 조기 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6]

연방 의회에서 선출된 후, 총리 당선인은 임명장을 받기 위해 대통령 관저인 벨뷰 궁전(Bellevue Palace, Germany)을 방문한다. 이때 선출된 개인이 실제로 직무를 시작한다. 이 짧은 임명식 후, 총리는 선서를 하기 위해 연방 의회로 돌아간다. 선서를 마친 총리는 다시 벨뷰 궁전을 방문하며, 이때 총리가 정부 구성원으로 제안하려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 구성원을 공식적으로 임명하고 다시 임명장을 전달한다. 장관들이 임명된 후, 그들은 연방 의회로 돌아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한다.[6]

바이마르 공화국의 제도와는 대조적으로, 연방 의회는 건설적 불신임 투표(동시에 새로운 총리를 선출)를 통해서만 총리를 해임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단순히 개별 장관이 아닌 전체 정부와 함께 총리를 해임하는 것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와 메커니즘은 새로운 아돌프 히틀러의 선출을 방지하고, 바이마르 시대에 국회(바이마르 공화국)(Reichstag)가 총리를 해임했지만 새로운 총리 선출에 합의하지 못했던 것처럼, 불신임 투표로 총리가 해임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총리를 선출하지 못함으로써 정치적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6]

총리가 단순 신임 투표에서 패배할 경우(연방 의회에서 새로운 총리를 선출하지 않음), 이는 그를 해임하지 않지만, 총리는 원한다면 독일 대통령에게 연방 의회 해산을 요청하여 60일 이내에 조기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거나(이것은 1972년, 1983년, 2005년에 발생), 정부가 간소화된 입법 절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 비상사태를 선포하도록 요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부가 제안한 법안은 독일 연방참의원(Bundesrat)의 동의만 필요하다(아직 적용된 적은 없음). 그러나 대통령은 두 경우 모두 총리의 요청을 따를 의무가 없다.[6]

연방 총리는 행정부 수반이다. 따라서 정부 전체의 임기는 총리의 임기와 연결된다. 총리(및 정부)의 임기는 새로 선출된 ''분데스탁''이 처음으로 소집될 때, ''불신임 결의안''에 의해 교체될 때, 총리가 사임하거나 사망할 때 자동으로 종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즉시 새로운 총리(및 새로운 정부)를 임명하는 ''불신임 결의안''의 경우를 제외하고, 총리와 그 장관들은 ''분데스탁''이 새로운 총리를 선출할 때까지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직무 대행 정부로 남아 있다. 직무 대행 정부와 그 구성원은 (이론적으로) 일반 정부와 동일한 권한을 가지지만, 총리는 ''분데스탁''에 신임 투표를 요청하거나 대통령에게 새로운 장관 임명을 요청할 수 없다. 직무 대행 장관이 정부를 떠나는 경우, 다른 정부 구성원이 해당 부서를 인수해야 한다.[6]

총리는 정부를 이끌고 정치적 방향을 결정할 책임이 있다(Richtlinienkompetenzde). 부처제 원칙(Ressortprinzipde)에 따라, 정부 장관들은 총리의 정치적 지침에 의해 설정된 범위 내에서 자신의 임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총리는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장관 해임을 요청하거나 새로운 장관 임명을 요청할 수 있다. 대통령의 임명은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며, 총리의 해임 또는 장관 임명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 총리는 또한 각 장관의 임무 범위를 결정하고, 재량에 따라 부서를 이끄는 장관과 자체 부서가 없는 소위 특별 업무 장관을 지명할 수 있다. 총리는 또한 부서를 이끌 수도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일은 아니지만, 콘라트 아데나워빌리 브란트가 외무부 장관을 겸임하고 헬무트 슈미트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세 차례 있었다.[6]

총리가 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 자유는 일부 헌법 조항에 의해서만 제한된다. 총리는 국방부 장관, 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임명해야 하며, 헌법이 이러한 장관들에게 특별한 권한을 부여하므로, 스스로 이 부서 중 하나를 이끄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국방부 장관은 평시에는 최고 사령관(전시에만 총리가 최고 사령관이 됨)이며, 경제부 장관은 연방 카르텔청의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해임한다. 두 장관이 특정 문제에 대해 의견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 정부는 다수결 투표(Kollegialprinzipde 또는 위임의 원칙)로 갈등을 해결하거나 총리가 직접 결정한다. 이것은 종종 총리의 통치 스타일에 달려 있다.[6]

총리는 정부 장관 중 한 명을 부총리로 임명해야 하며, 부총리는 총리가 부재 시 총리를 대리할 수 있다. 연립 정부에서는 부총리가 일반적으로 두 번째로 큰 연립 정당의 최고위 장관이다. 총리가 사망하거나 임기가 종료된 후 총리 역할을 수행할 의사가 없거나 할 수 없는 경우, 새로운 총리가 선출될 때까지 부총리가 직무 대행 총리가 되며, 이후 ''분데스탁''에 의해 새로운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지금까지 이 경우는 한 번 발생했다. 1974년 5월 7일, 빌리 브란트 총리가 사임하고 후임자 선출 전까지 총리직을 수행할 것을 거부했다. 발터 셰엘 부총리가 직무 대행 총리로 임명되어 헬무트 슈미트가 5월 16일에 선출될 때까지 직무를 수행했다.)[6]

총리는 정부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총리실 사무국장에게 위임되며, 사무국장은 일반적으로 특별 업무 장관으로도 임명된다. 세부 사항은 정부의 내부 절차 규칙(Geschäftsordnungde)에 명시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이 규칙은 정부가 의장(총리 또는 부재 시 부총리)을 포함하여 장관의 절반 이상이 출석해야만 정족수를 충족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부는 매주 수요일 아침에 총리실에서 정기적으로 소집된다.[6]

[https://www.gesetze-im-internet.de/englisch_gg/englisch_gg.html#p0144 기본법 26조]에 따르면, 국제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용 무기는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제조, 운송 및 판매될 수 있다. 이는 안보 정책과 함께 총리가 의장을 맡는 정부 위원회인 Bundessicherheitsratde의 임무이다. 절차 규칙에 따라 회의는 기밀로 진행된다. 관행에 따라 연방 정부는 무기 수출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제출하며, 여기에는 발급된 수출 허가에 대한 통계 정보와 관련 무기의 종류 및 목적지에 대한 수치가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연방 정부는 요청을 받으면 연방 안보 회의가 특정 군비 수출 거래를 승인했는지 여부를 ''분데스탁''에 알려야 한다.[6]

3. 권한 및 책임

Ressortprinzipde에 따라 연방 장관들은 총리의 정치적 지침에 의해 설정된 범위 내에서 자신의 임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총리는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장관 해임을 요청하거나 새로운 장관 임명을 요청할 수 있다. 대통령의 임명은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며, 총리의 해임 또는 장관 임명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 총리는 또한 각 장관의 임무 범위를 결정하고, 재량에 따라 부서를 이끄는 장관과 자체 부서가 없는 소위 특별 업무 장관을 지명할 수 있다. 콘라트 아데나워빌리 브란트가 외무부 장관을 겸임하고 헬무트 슈미트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것처럼, 총리가 직접 부서를 이끄는 경우도 있다.[6]

총리가 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 자유는 일부 헌법 조항에 의해서만 제한된다. 총리는 국방부 장관, 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임명해야 하며, 헌법이 이러한 장관들에게 특별한 권한을 부여하므로, 스스로 이 부서 중 하나를 이끄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국방부 장관은 평시에 최고 사령관(전시에만 총리가 최고 사령관이 됨)이며, 경제부 장관은 연방 카르텔청의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해임한다.[6] 두 장관이 특정 문제에 대해 의견이 다를 경우, 정부는 다수결 투표(Kollegialprinzipde 또는 위임의 원칙)로 갈등을 해결하거나 총리가 직접 결정한다. 이것은 종종 총리의 통치 스타일에 달려 있다.[6]

총리는 정부 장관 중 한 명을 부총리로 임명해야 하며, 부총리는 총리가 부재 시 총리를 대리할 수 있다. 연립 정부에서는 부총리가 일반적으로 두 번째로 큰 연립 정당의 최고위 장관이다.[6]

3. 1. 연방 총리

연방 총리는 독일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연방 의회(Bundestag)에서 과반수(총리 과반수)로 선출된다. 그러나 연방 의회는 대통령의 제안을 무시할 수 있으며(2023년 현재까지 발생한 적 없음), 이 경우 의회는 14일 이내에 추가 투표를 실시하고 연방 의회 정당이 스스로 제안할 수 있는 다른 개인을 동일한 총리 과반수로 선출하려고 시도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이를 임명해야 한다. 연방 의회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15일째에 마지막 투표가 열린다(다시 연방 의회 정당이 후보를 내세울 수 있음). 개인 후보가 총리 과반수로 선출되면 대통령은 그를 총리로 임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대통령은 마지막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한 개인을 총리로 임명하거나, 연방 의회를 해산하고 60일 이내에 조기 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

연방 의회에서 선출된 후, 총리 당선인은 임명장을 받기 위해 대통령 관저인 벨뷰 궁전(Bellevue Palace, Germany)을 방문한다. 이때 선출된 개인이 실제로 직무를 시작한다. 이 짧은 임명식 후, 총리는 선서를 하기 위해 연방 의회로 돌아간다. 선서를 마친 총리는 다시 벨뷰 궁전을 방문하며, 이때 총리가 정부 구성원으로 제안하려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 구성원을 공식적으로 임명하고 다시 임명장을 전달한다. 장관들이 임명된 후, 그들은 연방 의회로 돌아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한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제도와는 대조적으로, 연방 의회는 건설적 불신임 투표(동시에 새로운 총리를 선출)를 통해서만 총리를 해임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단순히 개별 장관이 아닌 전체 정부와 함께 총리를 해임하는 것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와 메커니즘은 새로운 아돌프 히틀러의 선출을 방지하고, 바이마르 시대에 국회(바이마르 공화국)(Reichstag)가 총리를 해임했지만 새로운 총리 선출에 합의하지 못했던 것처럼, 불신임 투표로 총리가 해임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총리를 선출하지 못함으로써 정치적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리가 단순 신임 투표에서 패배할 경우(연방 의회에서 새로운 총리를 선출하지 않음), 이는 그를 해임하지 않지만, 총리는 원한다면 독일 대통령에게 연방 의회 해산을 요청하여 60일 이내에 조기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거나(이것은 1972년, 1983년, 2005년에 발생), 정부가 간소화된 입법 절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 비상사태를 선포하도록 요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부가 제안한 법안은 독일 연방참의원(Bundesrat)의 동의만 필요하다(아직 적용된 적은 없음). 그러나 대통령은 두 경우 모두 총리의 요청을 따를 의무가 없다.

연방 총리는 행정부 수반이다. 따라서 정부 전체의 임기는 총리의 임기와 연결된다. 총리(및 정부)의 임기는 새로 선출된 ''분데스탁''이 처음으로 소집될 때, ''불신임 결의안''에 의해 교체될 때, 총리가 사임하거나 사망할 때 자동으로 종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즉시 새로운 총리(및 새로운 정부)를 임명하는 ''불신임 결의안''의 경우를 제외하고, 총리와 그 장관들은 ''분데스탁''이 새로운 총리를 선출할 때까지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직무 대행 정부로 남아 있다. 직무 대행 정부와 그 구성원은 (이론적으로) 일반 정부와 동일한 권한을 가지지만, 총리는 ''분데스탁''에 신임 투표를 요청하거나 대통령에게 새로운 장관 임명을 요청할 수 없다. 직무 대행 장관이 정부를 떠나는 경우, 다른 정부 구성원이 해당 부서를 인수해야 한다.

총리는 정부를 이끌고 정치적 방향을 결정할 책임이 있다(Richtlinienkompetenzde). 부처제 원칙(Ressortprinzipde)에 따라, 정부 장관들은 총리의 정치적 지침에 의해 설정된 범위 내에서 자신의 임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총리는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장관 해임을 요청하거나 새로운 장관 임명을 요청할 수 있다. 대통령의 임명은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며, 총리의 해임 또는 장관 임명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 총리는 또한 각 장관의 임무 범위를 결정하고, 재량에 따라 부서를 이끄는 장관과 자체 부서가 없는 소위 특별 업무 장관을 지명할 수 있다. 총리는 또한 부서를 이끌 수도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일은 아니지만, 콘라트 아데나워와 빌리 브란트가 외무부 장관을 겸임하고 헬무트 슈미트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세 차례 있었다.

총리가 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 자유는 일부 헌법 조항에 의해서만 제한된다. 총리는 국방부 장관, 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임명해야 하며, 헌법이 이러한 장관들에게 특별한 권한을 부여하므로, 스스로 이 부서 중 하나를 이끄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국방부 장관은 평시에는 최고 사령관(전시에만 총리가 최고 사령관이 됨)이며, 경제부 장관은 연방 카르텔청의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해임한다. 두 장관이 특정 문제에 대해 의견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 정부는 다수결 투표(Kollegialprinzipde 또는 위임의 원칙)로 갈등을 해결하거나 총리가 직접 결정한다. 이것은 종종 총리의 통치 스타일에 달려 있다.

총리는 정부 장관 중 한 명을 부총리로 임명해야 하며, 부총리는 총리가 부재 시 총리를 대리할 수 있다. 연립 정부에서는 부총리가 일반적으로 두 번째로 큰 연립 정당의 최고위 장관이다. 총리가 사망하거나 임기가 종료된 후 총리 역할을 수행할 의사가 없거나 할 수 없는 경우, 새로운 총리가 선출될 때까지 부총리가 직무 대행 총리가 되며, 이후 ''분데스탁''에 의해 새로운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지금까지 이 경우는 한 번 발생했다. 1974년 5월 7일, 빌리 브란트 총리가 사임하고 후임자 선출 전까지 총리직을 수행할 것을 거부했다. 발터 셰엘 부총리가 직무 대행 총리로 임명되어 헬무트 슈미트가 5월 16일에 선출될 때까지 직무를 수행했다.)

총리는 정부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총리실 사무국장에게 위임되며, 사무국장은 일반적으로 특별 업무 장관으로도 임명된다. 세부 사항은 정부의 내부 절차 규칙(Geschäftsordnungde)에 명시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이 규칙은 정부가 의장(총리 또는 부재 시 부총리)을 포함하여 장관의 절반 이상이 출석해야만 정족수를 충족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부는 매주 수요일 아침에 총리실에서 정기적으로 소집된다.

[https://www.gesetze-im-internet.de/englisch_gg/englisch_gg.html#p0144 기본법 26조]에 따르면, 국제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용 무기는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제조, 운송 및 판매될 수 있다. 이는 안보 정책과 함께 총리가 의장을 맡는 정부 위원회인 Bundessicherheitsratde의 임무이다. (기밀) 절차 규칙에 따라 회의는 기밀로 진행된다. 관행에 따라 연방 정부는 무기 수출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제출하며, 여기에는 발급된 수출 허가에 대한 통계 정보와 관련 무기의 종류 및 목적지에 대한 수치가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연방 정부는 요청을 받으면 연방 안보 회의가 특정 군비 수출 거래를 승인했는지 여부를 ''분데스탁''에 알려야 한다.[6]

3. 2. 연방 장관

부처제 원칙(''Ressortprinzipde'')에 따라, 연방 장관들은 총리의 정치적 지침에 의해 설정된 범위 내에서 자신의 임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총리는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장관 해임을 요청하거나 새로운 장관 임명을 요청할 수 있다. 대통령의 임명은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며, 총리의 해임 또는 장관 임명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 총리는 또한 각 장관의 임무 범위를 결정하고, 재량에 따라 부서를 이끄는 장관과 자체 부서가 없는 소위 특별 업무 장관을 지명할 수 있다. 총리는 또한 부서를 이끌 수도 있는데, 콘라트 아데나워빌리 브란트가 외무부 장관을 겸임하고 헬무트 슈미트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세 차례의 경우가 있었다.[6]

총리가 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 자유는 일부 헌법 조항에 의해서만 제한된다. 총리는 국방부 장관, 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임명해야 하며, 헌법이 이러한 장관들에게 특별한 권한을 부여하므로, 스스로 이 부서 중 하나를 이끄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국방부 장관은 평시에는 최고 사령관(전시에만 총리가 최고 사령관이 됨)이며, 경제부 장관은 연방 카르텔청의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해임한다.[6] 두 장관이 특정 문제에 대해 의견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 정부는 다수결 투표(''Kollegialprinzipde'' 또는 위임의 원칙)로 갈등을 해결하거나 총리가 직접 결정한다. 이것은 종종 총리의 통치 스타일에 달려 있다.[6]

총리는 정부 장관 중 한 명을 부총리로 임명해야 하며, 부총리는 총리가 부재 시 총리를 대리할 수 있다. 연립 정부에서는 부총리가 일반적으로 두 번째로 큰 연립 정당의 최고위 장관이다.[6]

2021년 12월 8일 현재 내각 구성은 다음과 같다. 단, 부총리가 겸임하는 직책은 내각에 따라 다르다(부총리는 연립 여당의 제2당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6]

직책
연방 총리 (독일어: Bundeskanzler)
연방 경제·기후보호부 장관 겸 부총리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Wirtschaft und Klimaschutz und Stellvertreter des Bundeskanzlers)
연방 재무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der Finanzen)
연방 내무·공동체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des Innern und für Heimat)
연방 외무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des Auswärtigen)
연방 법무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der Justiz)
연방 노동·사회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Arbeit und Soziales)
연방 국방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der Verteidigung)
연방 식량·농업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Ernährung und Landwirtschaft)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Familie, Senioren, Frauen und Jugend)
연방 보건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Gesundheit)
연방 디지털·교통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Digitales und Verkehr)
연방 환경·자연보호·원자력 안전·소비자보호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Umwelt, Naturschutz, nukleare Sicherheit und Verbraucherschutz)
연방 교육·연구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Bildung und Forschung)
연방 경제협력·개발부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Wirtschaftliche Zusammenarbeit und Entwicklung)
연방 주택, 도시 개발 및 건설 담당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Wohnen, Stadtentwicklung und Bauwesen)
연방 총리실 장관 (독일어: Bundesminister für besondere Aufgaben und Chef des Bundeskanzleramtes)


4. 숄츠 내각

2021년 12월 8일부터 출범한 독일의 제24대 연방 내각이다.[7] 숄츠 내각은 사회민주당(SPD), 녹색당, 자민당(FDP)의 세 정당으로 구성된 연립 정부(일명 신호등 연정)이다.

숄츠 내각 구성 (2021년 12월 8일 ~ 현재)
직책사진장관정당취임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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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SPD2021년 12월 8일
부총리 겸
연방 경제 및 기후 보호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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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하베크녹색당2021년 12월 8일
연방 재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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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크 쿠키스SPD2024년 11월 7일
연방 내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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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페저SPD2021년 12월 8일
연방 외무부 장관
아날레나 베어보크녹색당2021년 12월 8일
연방 법무부 장관
볼프강 비싱무소속2024년 11월 7일
연방 노동사회부 장관
후베르투스 하일SPD2018년 3월 14일
연방 국방부 장관
보리스 피스토리우스SPD2023년 1월 19일
연방 식량농업부 장관
젬 외즈데미르녹색당2021년 12월 8일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장관
리사 파우스녹색당2022년 4월 25일
연방 보건부 장관
카를 라우터바흐SPD2021년 12월 8일
연방 디지털 및 교통부 장관--볼프강 비싱무소속2021년 12월 8일
연방 환경·자연 보전·원자력 안전 및 소비자 보호부 장관
스테피 렘케녹색당2021년 12월 8일
연방 교육연구부 장관젬 외즈데미르녹색당2024년 11월 7일
연방 경제 협력 개발부 장관
스벤야 슐체SPD2021년 12월 8일
연방 주택·도시 개발 및 건설부 장관
클라라 게이비츠SPD2021년 12월 8일
연방 특별 담당부 장관 겸 총리실장
볼프강 슈미트SPD2021년 12월 8일


참조

[1] 웹사이트 Article 62 of the Basic Law https://www.gesetze-[...]
[2] 웹사이트 Website of the Federal Government Bundesregierung https://www.bundesre[...] 2024-12-03
[3] 웹사이트 Abkürzungen für die Verfassungsorgane, die obersten Bundesbehörden und die obersten Gerichtshöfe des Bundes https://web.archive.[...] 2017-05-23
[4] 웹사이트 Article 62 of the Basic Law https://www.gesetze-[...]
[5] 웹사이트 Bundesregierung https://www.bpb.de/k[...] 2024-12-19
[6] 판결 Right of Bundestag Members to be Informed of Exports of Military Equipment After the Federal Security Council Grants Permits Federal Constitutional Court of Germany 2014-10-21
[7] 웹사이트 Liste der Bundesministerinnen und Bundesminister https://www.protokol[...] German Federal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Community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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