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90/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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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맹 90/녹색당(Bündnis 90/Die Grünen)은 1980년 창당된 독일의 정당으로, 녹색 정치와 사회자유주의를 핵심 이념으로 한다. 1970년대 시민운동의 결과로 창당되었으며, 환경 보호, 사회 정의, 풀뿌리 민주주의, 비폭력을 4대 기둥으로 삼고 있다.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동독의 시민운동 단체인 동맹 90과 통합하여 현재의 당명을 갖게 되었다. 1998년 사회민주당과의 연정을 통해 처음으로 연방 정부에 참여했으며, 2000년대 초반 원자력 에너지 폐지 정책을 추진했다. 2021년 총선에서 1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사민당, 자유민주당과 함께 연립 정부를 구성하여 현재 여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재생 에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개발, 사회적 약자 보호, 친유럽주의 등이 있다.

동맹 90/녹색당 - [정당]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정당 이름동맹 90/녹색당
원어 이름Bündnis 90/Die Grünen
로마자 표기Bündnis 90/Die Grünen
약칭Grüne (녹색당)
Bündnisgrüne (녹색 동맹)
B’90/Grüne (B’90/녹색당)
색상녹색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창당일1993년 5월 14일
합병녹색당
녹색당
동맹 90
본부 위치베를린
청년 조직녹색 청년
당원 수약 130,000명
당원 수 기준 년도2024년 3월
공식 웹사이트Bündnis 90/Die Grü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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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정치적 입장 및 이념
정치적 위치중도좌파
이념녹색 정치
사회 자유주의
친유럽주의
환경주의
반핵
평화주의
페미니즘
풀뿌리 민주주의
진보주의
지도부
공동 대표펠릭스 바나자크
프란치스카 브란트너
원내 대표카타리나 드뢰게
브리타 하셀만
의회 의석
연방의회117/733석
연방참의원12/69석
주의회320/1894석
유럽 의회12/96석
주 총리1/16석
국제 관계
국제 조직글로벌 그린즈
유럽 정당유럽 녹색당
유럽 의회녹색당/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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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2.1. 창당 배경 및 초기 활동 (1970년대-1980년대)

녹색당은 1960년대 후반 학생 운동의 영향으로 독일 정치에 확고한 유권자 층을 형성하며 탄생된 시민운동의 결과물이자, 1970년대 중반에서 후반까지 서독의 다양한 신사회운동 그룹들의 연합을 통해 탄생한 정당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여러 형태의 시민 운동들이 조직되게 되는데, 이는 원자력 발전소 건립 반대를 위한 것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러한 시민 운동들은 점차 전국 규모의 조직적인 환경 운동 단체로 거듭났으며, 1979년 최초로 여러 조직을 통합하고 "정치연합 녹색(Sonstige politische Vereinigung DIE GRÜNEN)"이란 이름으로 유럽 의회 선거에 참가하여 3.2%의 지지를 얻었다.

1980년 1월 13일 칼스루에에서 연방 정당 녹색당(Die Grünen)이 창당되었다. 이들은 사회적, 환경적, 토대민주주의적, 평화주의적 슬로건을 내걸고, 페트라 켈리가 말한 것처럼 스스로를 "반정당 정당(Anti-Parteien-Partei)"으로 이해하며 기존 정치권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창당 초기에는 환경 운동, 반전 운동, 반핵 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1980년 창당 대회에서 이 당의 이념적 원칙들이 통합되어 녹색당의 유명한 4대 기둥이 선포되었다.

* 사회 정의
* 생태적 지혜
* 풀뿌리 민주주의
* 비폭력

1982년, 녹색당(Grüne)의 보수파는 탈당하여 생태민주당(ÖDP)을 결성했다. 녹색당에 남은 이들은 더욱 강력한 평화주의자였으며, 이민 제한과 생식권에 반대하고, 대마초 사용의 합법화를 지지했으며, LGBT 권리를 위한 활동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반권위주의적"이라고 묘사한 교육 및 육아 개념을 옹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1983년 연방의회 선거에서 5.6%를 득표하며 27명의 연방의원을 배출, 처음으로 연방의회에 진출했다. 이는 1961년 총선 이후 CDU/CSU, SPD, FDP 세 정당 외에 처음으로 5%가 넘는 지지율을 확보하며 5% 장애 조항을 극복한 첫 정당이 된 것이다. 같은 해, 녹색당은 독일 평화운동단체로서 노벨의학상 수상자 조지 월드 박사 등 7명을 판사로 하여 핵 선제사용 및 핵전쟁을 초래하는 기술개발은 국제법 위반이며 인류에 대한 범죄라고 판결하는 모의재판을 개최했다. 1983년 12월 서구에 배치될 예정이었던 INF(중거리 핵전력)도 국제법 위반으로 판결받았다.

1983년 연방의회 선거 후 기자회견을 하는 오토 쉴리와 페트라 켈리
1983년 연방의회 선거 후 기자회견을 하는 오토 쉴리와 페트라 켈리


1980년대에는 당내 노선 투쟁(원칙주의자 대 현실주의자)을 겪었으며, 1985년 헤센주에서 최초로 적녹연정(사민당-녹색당)을 구성하여 요슈카 피셔가 환경부장관으로 주정부연정에 참여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독일 내 반핵 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녹색당의 지지율 상승에 기여했다.

2.2. 동서독 통일과 동맹 90과의 통합 (1990년대)

1990년 독일 통일 직후 치러진 1990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서독의 녹색당은 5% 득표율을 넘지 못해 의석 확보에 실패했지만, 동독 지역에서는 시민운동 세력과 녹색당이 결성한 선거 연합인 동맹 90/녹색당(Bündnis 90/Grüne)이 8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이는 동독과 서독에 5%의 '득표율 장벽'을 별도로 적용하는 독일 선거법의 일시적인 수정 덕분이었다. 당시 녹색당은 지구 온난화와 같은 주제에 집중하고, 긴급한 재통일보다 생태 및 핵 문제에 대한 논의를 우선시하여 서독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당시 선거 포스터에는 "모두가 독일을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날씨를 이야기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다.

1990년 동독의 녹색당 로고
1990년 동독의 녹색당 로고


1991년 동독 시민운동인 "새 포럼(Neues Forum)"과 "민주주의 지금(Demokratie jetzt)", "평화와 인권운동(Initiative Frieden und Menschenrechte)"이 동맹90(Bündnis 90)을 결성했다. 이 시기에 원칙주의자들인 유타 디트푸러쓰(Jutta Ditfurth), 라이너 트라페르트(Rainer Trampert), 토마스 에버만(Thomas Ebermann)이 탈당했다.

1993년 5월 14일, 동맹 90과 서독의 녹색당(Die Grünen)이 통합하여 동맹 90/녹색당을 결성했다. 그러나 통합 과정에서 조직 문제, 당내 민주화 문제 등 여러 의견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고, (동맹90 : 녹색당) 1:15의 비율로 인해 합당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이러한 와중에도 1994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는 7.3%의 득표율로 49명의 연방의원을 배출하며 연방의회에 복귀했다. 같은 해 청년조직인 녹색청년을 창설하여, 당과 직접 연관을 갖지 않고 있던 청년 민주와 경쟁하게 되었다. 1996년에는 분산되어 있던 정당재단이 하인리히 뵐 재단으로 통합되었다.

2.3. 연방 정부 참여와 탈원전 정책 (1998년-2005년)

1998년 연방선거에서 득표율이 약간 감소(6.7%)했음에도 불구하고, 녹색당은 47석을 유지했고, 사회민주당(SPD)과의 '적녹 연정' 연립 정부를 통해 처음으로 연방 정부에 참여했다. 요슈카 피셔는 부총리 겸 외무 장관이 되었고, 안드레아 피셔(이후 레나테 퀴나스트)와 위르겐 트리틴이 각각 보건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하였다. 2001년 1월 BSE 위기 이후 아드레아 피셔가 물러나고 사민당의 울라 슈미트가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되면서, 녹색당의 레나테 퀴나스트가 소비자보호, 식량, 농업부 장관을 물려받게 되었다.

1998-2002 의회 임기 동안 녹색당은 환경세를 도입하고, 시민권법을 개정했으며, 생활파트너제(Eingetragene Lebenspartnerschaft)를 도입하고, 재생가능에너지법을 통과시켰다. 특히 2000년에는 원자력 에너지 단계적 폐지를 결정하고, 2002년에는 원자력 폐지법을 통과시켜 국내 19개 원자력 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와 2020년까지 원자력의 민간 이용 중단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 법은 원자력 발전소의 정상 가동 기간을 32년으로 추산하여 발전소가 폐쇄되기 전에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량을 정확하게 규정했다.

그러나 코소보 전쟁 참전 등 외교 정책에서 사민당과의 이견, 당내 좌우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01년에는 일부 녹색당 국회의원들이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공 지원을 위한 군 병력 파병 정부 계획에 반대하면서 당은 또 다른 위기를 겪었다.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는 신뢰 투표를 요구했고, 4명의 녹색당 의원과 1명의 사회민주당 의원이 정부에 반대표를 던졌지만, 슈뢰더는 여전히 과반수를 확보할 수 있었다.

2002년 연방의회 선거에서 녹색당은 8.6% 득표하여 55석을 확보, 자유민주당을 제치고 제3당이 되었다. 녹색당은 사민당과 함께 2기 적녹연정을 구성했으며, 크리스티안 슈트뢰벨레는 베를린 프리드리히스하인-크로이츠베르크-프렌츨라우어베르크 동부 선거구에서 최초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0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녹색당은 3,079,728표, 11.94% 득표로 사상 최대의 성공을 거두었다. 베를린에서 2당의 위치를 차지했고 Berlin-Kreuzberg 선거구에서는 절대다수의 지지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같은 해 작센 주 의회 선거에서 5.1%를 획득해 1998년 이후 동독지역에서 최초로 의회에 재진출했다. 2005년 5월 11일 오브리하임 핵발전소의 정지는 녹색당의 에너지정책과 환경정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동맹 90/녹색당 유럽 의회 회의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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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연방 선거를 위한 연합 90/녹색당의 상징이 그려진 베를린 독일 연방의회 앞의 자전거 인력거(벨로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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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덴부르크에서 열린 연방 당 대회; 레나테 퀴나스트 연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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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독일 연방 선거에서 독일 각 선거구별 연합 90/녹색당 득표율을 보여주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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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8일 독일 북부 고를레벤의 핵폐기물 처리장 근처에서 열린 반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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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와 연립정부를 구성하여 부총리 겸 외무장관에 취임한 요슈카 피셔(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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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야당 시기와 재도약 (2005년-2021년)

2005년 연방 하원 선거 결과 기민련과 사민당의 대연정이 결성되어 녹색당은 야당이 되었다. 2005년 녹색당은 사회적 연대, 환경, 자유, 평등, 사회적 균형을 정당이념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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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총선공약(2005)
경제정책환경/에너지치안/법률가족/여성조세/복지외교/안보
자원절감, 해고보호, 정부보조로 임금비용 감소재생에너지, 태양셀, 유전자변형 농업반대, 공공교통 확대동성혼 보호, 청소년 범죄예방임신 자기결정, 1살 이후 육아보호 법적권리, 차별없는 고용조세감축 반대, 특별규정 폐지, 연금보호기능 강호, 실업자보호 강화무기수출금지, 개발원조 확대, 정의로운 세계화


Federal party convention in Oldenburg; Renate Künast speaking(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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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연방 하원 선거에서 10.7%의 지지를 받아 처음으로 1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68석을 획득하였다.
2009년 독일 연방 선거에서 각 선거구별 녹색당 득표율
2009년 독일 연방 선거에서 각 선거구별 녹색당 득표율


2011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회 선거에서 사민당보다 1석을 더 얻어 녹적연정(녹색+사민)을 결성, 최초의 녹색당 출신 주지사(빈프리트 크레치만)를 배출하였다.
2011년 브레멘 주의회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기민당보다 의석수가 많은 원내 제2당이 되었다.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선거에서 의석을 획득하여 녹색당 사상 처음으로 모든 주의회에 의석을 가진 전국정당이 되었다.

네카르베스트하임(Neckarwestheim)에서 열린 에너지 전환 촉구 시위 (2012년 3월 11일)
네카르베스트하임(Neckarwestheim)에서 열린 에너지 전환 촉구 시위 (2012년 3월 11일)

2013년 총선에서 8.4%의 지지율을 얻어 제4당이 되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안전이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원전 정책을 변경했고, 이에 따라 녹색당의 주요 공약이었던 ‘원전폐기’ 공약의 실효성이 약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1980년대 소아성애 합법화 관련 단체 지원 사실이 보도되면서 총선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총선 이후 기민련과의 연정 협상이 결렬되었는데, 특히 세금 인상 요구가 큰 걸림돌이었다.

2017년 독일 총선에서 67석을 얻어 의석을 조금 늘렸다. 이후 기민련, 자민당과 '자메이카 연정'을 구성하려 했으나, 자민당과의 원자력 발전소 문제 충돌로 협상이 결렬되었다.

2018년 이후 독일을 위한 대안을 가장 격렬하게 반대하는 정당 중 하나이며, 이슬라모포비아에 대해 반대하는 좌파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를 모아 지지율이 상승했다.

201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 선거구와 주별 녹색당 득표율을 나타내는 지도. 어두운 색조는 더 높은 득표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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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 20.5%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하며 21석을 획득, 전국 선거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21년 연방 선거에서 선거구와 주별 녹색당 득표율을 나타내는 지도. 어두운 색조는 더 높은 득표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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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연방 선거를 앞두고 아날레나 베어보크가 총리 후보로 발표되었다.

2008년 11월 8일 독일 북부 고를레벤의 핵폐기물 처리장 근처에서 열린 반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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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숄츠 내각 참여 (2021년-현재)

2021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녹색당은 14.8%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하여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비록 여론조사 수치에 비해 낮은 결과였지만, 사민당, 자민당과 함께 '신호등 연정'을 구성하여 연방 정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올라프 숄츠 총리 아래 출범한 숄츠 내각에는 로베르트 하베크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 아날레나 베어보크 외무장관 등 5명의 녹색당 출신 장관이 참여했다.

안나레나 빌레보크와 지지자들(2021년)
안나레나 빌레보크와 지지자들(2021년)

총선을 앞둔 2021년 4월 19일, 녹색당은 안나레나 빌레보크를 첫 연방 총리 후보로 결정했다. 빌레보크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 이후 두 번째 여성 연방 총리 후보였다. 그러나 보조금 신고 누락과 경력 허위 기재 의혹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녹색당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 변화 대응의 균형을 모색하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당헌에 따라 정부직을 맡을 수 없는 관계로, 베어보크와 하베크는 입각 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22년 1월 당 대회에서 리카르다 랑과 오미드 누리푸르가 후임으로 선출되었다. 당시 28세였던 리카르다 랑은 당의 좌파를, 46세의 오미드 누리푸르는 당의 우파를 대표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3. 이념 및 정책

동맹 90/녹색당은 녹색 정치와 사회자유주의를 주요 이념으로 하며, 탈물질주의 좌파의 영향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중도좌파 정당으로 평가되지만, 중도주의로 묘사되기도 한다.

1980년 채택된 "자르브뤼켄 강령"에서는 생태적 가치, 사회적 가치, 비폭력주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했으며, 2002년 베를린 당대회에서 채택된 현 강령 "미래는 녹색이다.(Die Zukunft ist grün독일어)"에서는 생태, 자결, 정의, 민주주의를 중시하는 기본입장으로 변경하였다. 초기 강령에는 "생태적, 사회적, 풀뿌리적, 비폭력적"이라는 네 가지 원칙이 제시되었다.

지속가능성을 핵심 개념으로 삼아,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강조한다. 재생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자연 자원 보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경제-사회 정책에서도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며, 미래 세대의 기회를 희생하지 않도록 현 세대의 욕구를 충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전제로 하는 복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

사회 정책으로는 자유주의와 시민권을 지지하며, 이주자 통합 정책과 동성 파트너 인정을 주장한다. 녹색당은 "동성애자, 양성애자, 간성인, 트랜스젠더 및 기타 성소수자들의 수용을 위해, 그리고 배척에 반대하여 투쟁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해외 LGBTQIA+ 사람들에게 망명을 확대하고자 한다.

2021년 아날레나 바어보크를 지지하는 녹색당 지지자들
2021년 아날레나 바어보크를 지지하는 녹색당 지지자들


유럽 정책에서는 터키의 유럽연합 가입과 유럽헌법안에 찬성하는 친유럽주의적 입장을 보이며, 유럽 연방주의를 주장하며 국제 협력을 증진한다.

1990년대까지는 생태사회주의자들과 녹색보수주의자들을 포함하는 포괄주의 정당적 성격이 강했으나, 이후 녹색당 정부가 좌파-자유주의적 입장을 내세우면서 좌파 성향의 당원들은 좌파당으로, 우파 성향의 당원들은 환경민주당을 창당해 입당하였다.

안나레나 베어보크와 로베르트 하벡의 지도부 이후, 녹색당은 정치적 스펙트럼 전반의 정당과 협력하기 위해 실용적이고 온건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어보크는 그들의 입장과 스타일을 원칙과 실용적인 정치를 조화시키려는 "급진적 현실주의"의 한 형태로 묘사했다.

3.1. 기본 이념

동맹 90/녹색당은 1980년 채택된 "자르브뤼켄 강령"에서 생태적 가치, 사회적 가치, 비폭력주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하였으며, 2002년 베를린 당대회에서 채택된 현 강령 "미래는 녹색이다.(Die Zukunft ist grün독일어)"를 통해 생태, 자결, 정의, 민주주의를 중시하는 기본입장으로 변경하였다. 초기 강령에는 "생태적, 사회적, 풀뿌리적, 비폭력적"이라는 네 가지 원칙이 제시되었다.

녹색당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핵심적인 정책 방향으로 삼고,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가능성 개념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과 자연 자원 보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경제-사회 정책에 있어서도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며, 현 세대의 욕구 충족을 위해 미래 세대의 기회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녹색당은 지속적인 성장을 전제로 하는 복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

사회 정책은 자유주의와 시민권을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며, 이주자 통합 정책과 동성 파트너 인정을 주장한다. 녹색당은 "동성애자, 양성애자, 간성인, 트랜스젠더 및 기타 성소수자들의 수용을 위해, 그리고 배척에 반대하여 투쟁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해외 LGBTQIA+ 사람들에게 망명을 확대하고자 한다.

2021년 아날레나 바어보크를 지지하는 녹색당 지지자들
2021년 아날레나 바어보크를 지지하는 녹색당 지지자들


유럽 정책에 있어서는 터키의 유럽연합 가입과 유럽헌법안에 찬성하는 친유럽주의적 입장을 보이며, 유럽 연방주의를 주장하며 국제 협력을 증진한다.

1990년대까지는 생태사회주의자들과 녹색보수주의자들을 포함하는 포괄주의 정당적 성격이 강했으나, 이후 녹색당 정부가 좌파-자유주의적 입장을 내세우면서 좌파 성향의 당원들은 좌파당으로, 우파 성향의 당원들은 환경민주당을 창당해 입당하였다.

본당의 주요 이념적 경향은 녹색 정치와 사회자유주의이다. 탈물질주의 좌파의 영향을 받았다. 본당의 정치적 입장은 일반적으로 중도좌파로 묘사되지만, 중도주의로 묘사하는 언론 보도도 있다.

안나레나 베어보크와 로베르트 하벡의 지도부 이후, 녹색당은 정치적 스펙트럼 전반의 정당과 협력하기 위해 실용적이고 온건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어보크는 그들의 입장과 스타일을 원칙과 실용적인 정치를 조화시키려는 "급진적 현실주의"의 한 형태로 묘사했다.

3.2. 주요 정책

동맹 90/녹색당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핵심 이념으로 삼고, 이를 환경, 경제, 사회, 유럽, 외교/안보 정책 등 모든 분야에 적용한다.

환경 정책:

녹색당은 환경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생 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력 발전소의 즉각적인 폐쇄를 목표로 한다. 체르노빌 참사 이후 독일 내 반핵 운동이 강화되었으며, 녹색당은 이에 대한 타협을 거부하는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방사성 폐기물 수송 반대 시위가 1990년대 중반부터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독일의 8개 원자력 발전소가 영구 폐쇄되었다. 녹색당은 유럽 그린 딜을 지지하며, 2020년까지 독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40% 감축하는 법안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해운 분야에서 화석 연료를 무배출 연료와 친환경 추진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제-사회 정책:

녹색당은 지속적인 성장을 전제로 하는 복지에 비판적이며, 미래 세대의 기회를 희생하지 않는 선에서 현세대의 욕구를 충족해야 한다고 본다. 누진세를 지지하며,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 감면을 반대한다. 시간당 8.50유로의 최저임금 도입을 주장하여 2015년에 실현되었으며, 현재는 더 높은 최저임금을 요구하고 있다. 정년퇴직 연령을 67세로 유지하되, 부분 퇴직 등의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임대료 규제를 지지하며, 2021년 선거에서는 임대료 인상을 연 2.5%로 제한할 것을 제안했다. 부부 합산 과세 정책에 반대하며, 유치원 시설 확충 및 교육 투자를 확대하고 직업학교와 성인 교육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 정책:

녹색당은 자유주의와 시민권을 지지하며, 이주자 통합 정책과 동성 파트너 인정 등 동성애 정책을 추진한다. 이사회의 여성 할당제, 동일노동 동일임금 정책을 지지하고 가정 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대마의 합법화 및 규제를 지지하며, 독일 대마초 통제 법안을 발의했다. 대마초 연구와 의료 목적의 마리화나 사용을 지지한다. 해외 LGBTQIA+ 사람들의 정치적 박해를 인정하여 망명을 확대하고자 한다.

유럽 정책:

녹색당은 유럽 연합연방화를 지지하며, 터키의 EU 가입과 유럽 헌법안에 찬성한다.

외교/안보 정책:

녹색당은 대서양주의적 입장을 취하며, 특히 러시아중국에 대항하는 강력한 공동 EU 외교 정책을 추진한다. NATO 동진을 지지하며,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유엔 결의안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다. NATO를 유럽 안보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간주한다. 노르트스트림 2 가스관 폐지를 약속했으며, EU의 중국과의 투자 협정을 비판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독일 방위 계획을 비판하고, 핵무기 금지 조약 서명에 대한 당내 의견은 분분하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하여 그레타 툰베리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참여를 비판했다.

2021년 아날레나 바어보크를 지지하는 녹색당 지지자들
2021년 아날레나 바어보크를 지지하는 녹색당 지지자들

4. 구조

4.1. 당원 및 지지층

2005년 기준 당원 수는 약 44,250명이다. 주로 고학력, 고소득, 젊은 층(38.1세), 대도시 거주자를 중심으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프라이부르크(Freiburg im Breisgau), 베를린 크로이츠베르크(Berlin-Kreuzberg), 쾰른 등 대도시 지역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인다. 본, 쾰른,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의 도시는 독일에서 녹색당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이다. 아헨, 본, 다름슈타트, 하노버, 뮌헨글라드바흐, 부퍼탈 등의 도시에는 녹색당 시장이 있다. 녹색당은 전 동독(옛 독일민주공화국, DDR) 지역에서는 지지율이 낮지만, 현재 자를란트주 의회를 제외한 모든 주 의회에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녹색당은 남녀 동수 할당제를 통해 당내 여성의 정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모든 회의에서 발언을 남녀 순번제로 실시하고 공직자후보 명부도 남녀순번제를 유지하고 있다. 녹색당은 이런 규칙을 여성의 적극적으로 차별에 대항해 투쟁하고 여성 정치인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이 규칙을 남성차별, 즉 역차별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2000년 인프라테스트 디맵(Infratest Dimap) 정치 연구 회사의 연구에 따르면, 녹색당 유권자층에는 월 2000유로 이상의 고소득층이 포함되며, 저소득 가구에서는 지지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여론 조사에서는 실업자와 일반 노동자들 사이에서 녹색당의 득표율이 낮았고, 기업인들과 중도우파 자유민주당(Freie Demokratische Partei, FDP) 지지자들이 녹색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인프라테스트 디맵에 따르면, 녹색당은 34~42세 연령층에서 다른 연령층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고, 젊은층이 고령층보다 전반적으로 녹색당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2. 당 지도부

동맹 90/녹색당의 당 대표 회의는 6명으로 구성되며, 2년마다 당 대회에서 선출된다. 이 중 2인은 공동 대표를 맡는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리카르다 랑(Ricarda Lang)과 오미드 누리푸르(Omid Nouripour)가 공동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의 당 대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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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연도
루트거 폴머 (Ludger Volmer)(de)마리아네 비르틀러 (Marianne Birthler)(de)1993–1994
위르겐 트리틴크리스타 자거 (Krista Sager)(de)1994–1996
군다 레스텔 (Gunda Röstel)(de)1996–1998
안티에 라트케 (Antje Radcke)(de)1998–2000
프리츠 쿤 (Fritz Kuhn)(de)레나테 퀴나스트 (Renate Künast)(de)2000–2001
클라우디아 로트2001–2002
라인하르트 뷔티코퍼 (Reinhard Bütikofer)(de)안겔리카 베어 (Angelika Beer)(de)2002–2004
클라우디아 로트2004–2008
젬 외즈데미르2008–2013
지모네 페터2013–2018
로베르트 하베크안나레나 베어보크2018–2022
오미드 누리푸르 (Omid Nouripour)(de)리카르다 랑 (Ricarda Lang)2022–2024
펠릭스 바나작 (Felix Banaszak)(de)프란치스카 브란트너 (Franziska Brantner)(de)2024–현재


2002년에는 당 대표의 공직 겸직 금지 규정이 폐지되지 않을 뻔했으나, 당원 투표를 통해 연방의회 의원의 당 대표 겸직이 가능하도록 규정이 완화되었다.

4.3. 청년 조직 및 기타 조직

청년 조직으로 녹색 청년(Grüne Jugend)이 활동하고 있다. 동맹 90/녹색당유럽 녹색당에 소속되어 있다.

5. 주요 당원

* 마리루이제 베크/Marieluise Beck독일어, 연방의원, 연방 가족부 Ausländerbeauftragte/Ausländerbeauftragter독일어 & Staatssekretärin독일어
* 폴커 베크/Volker Beck독일어 , 연방의원, 초대 원내총무
* 앙겔리카 베어/Angelika Beer독일어, 유럽 의회의원, 전 당대표, 전연방의원
* 프랑크 브시르스케/Frank Bsirske독일어, 노조 Ver.di/Ver.di독일어 위원장
* 다니엘 콘-벤디트/Daniel Cohn-Bendit독일어, 유럽 의회의원, 유럽의회 원내대표
* 안드레아 피셔/Andrea Fischer독일어, 전 연방건강부장관
* {{llang, 외부부 장관 그리고 부수상
* 베르벨 횐/Bärbel Höhn독일어, 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독일어주 환경부 장관
* {{llang, 소비자보호, 식량, 농업부 장관
* 프리츠 쿤/Fritz Kuhn독일어, 연방의원, 전 당대표
* 안나 뤼어만/Anna Lührmann독일어, 연방의원, 최연소 국회의원
* 오스발트 메츠거/Oswald Metzger독일어,전연방의원 und 재정정책담당
* 케르스틴 뮐러/Kerstin Müller독일어, 연방의원, 외무청 국무비서
* {{llang, 유럽 의회의원, 전 연방의원
* 군다 뢰스텔/Gunda Röstel독일어, 전 대변인
* 클라우디아 로트/Claudia Roth독일어, 연방의원, 당대표, 외무청 인권당담
* 하이데 륄레/Heide Rühle독일어, 유럽 의회의원, 1999년 유럽의회선거 1번후보
* 크리스타 자거/Krista Sager독일어, 연방의원, 원내 대표
* 레초 슐라우흐/Rezzo Schlauch독일어, 연방의원, 경제 노동부 의회내 국무비서
* 한스-크리스티안 슈뢰벨레/Hans-Christian Ströbele독일어, 연방의원, 원내부대표
* {{llang, 환경부 장관
* 안톄 폴머/Antje Vollmer독일어, 연방의원, 연방의회 부의장
* 루트거 폴머/Ludger Volmer독일어, 연방의원, 전 외무청 국부비서
* {{llang, 연방의원, 세계 최연소 국회의원 기록 보유자

5.1. 현직

리카르다 랑(Ricarda Lang)과 오미드 누리푸르/Omid Nouripour독일어가 당수를 맡고 있으며, 페가 에달라티안(Pegah Edalatian)과 하이코 크노프(Heiko Knopf)는 부당수이다. 카타리나 드뢰게/Katharina Dröge독일어와 브리타 하셀만/Britta Haßelmann독일어연방의회 의원단장이며, 카트린 괴링-에카르트(Katrin Göring-Eckardt)는 연방의회 부의장이다.

5.2. 전직

* 루돌프 바로 (1935년-1997년)
* 게르트 바스티안 (1923년-1992년)
* 요제프 보이스 (1921년-1986년)
* 루디 두치케 (1940년 - 1979년)
* 페트라 켈리 (1947년-1992년)
* 디르크 슈나이더 (1939년-2001년)
* 우도 티셔 (1956년-1992년)
* 볼프강 울만 (1929년-2004년)
* 하이케 데더러 (*1969),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주의회 의원, 2005년 CDU 입당
* 유타 디트푸르트 (*1951), 창당 멤버, 1991년 탈당, 현재 생태좌파
* 토마스 에버만 (*1951), 환경사회주의자, 전 연방의원, 1990년 탈당
* 자말 카르슬리 (*1956), 주의회 의원 (NRW주), 현재 FAKT
* 베라 렝스펠트 (*1952), 1996년 CDU 입당
* 오토 실리 (*1932), 1989년 독일 사회민주당 입당, 슈뢰더 정부(1998~2005)에서 행정자치(내무)부 장관 역임.
* 발두어 슈프링마 (1912-2003), 생태 농민, 창당멤버 1982년 탈당, 생태민주당 창당, 이후 다양한 극우 조직에서 활동
* 라이너 트람페르트 (*1946), 80년대 당내 좌파의 대표주자. 녹색당 연방대표회의 대변인. 1990년 탈당

6. 역대 선거 결과

동맹 90/녹색당은 1980년 총선에 처음 참여하여 1.5%의 득표율로 원외 정당이 되었다. 이후 1983년 총선에서 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원내 진출에 성공했다. 1990년 총선에서는 독일 통일의 영향으로 서독 지역에서는 5% 봉쇄 조항을 넘지 못했으나, 동독 지역의 성적에 힘입어 8석을 획득했다. 1998년 총선에서는 사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여 처음으로 여당이 되었으며, 2002년 총선까지 연정을 유지했다. 2005년 총선부터 2017년 총선까지는 야당으로 있었다. 2021년 총선에서는 14.8%의 득표율과 118석의 의석을 확보하여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였고, 사민당, 자유민주당과 함께 연립정부를 구성하여 다시 여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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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득표율||집권 여부
1980년 총선 1.5%
1983년 총선 5.6%rowspan="4"
1987년 총선 9.1%
1990년 총선 5.0%
1994년 총선 7.3%
1998년 총선 6.7%rowspan="2" (사민당과 연정)
2002년 총선 8.6%
2005년 총선 8.1%rowspan="4"
2009년 총선 10.7%
2013년 총선 8.4%
2017년 총선 8.9%
2021년 총선 14.8%rowspan="1" (사민당, 자민당과 연정)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1979년 첫 선거에서 3.2%를 득표하여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1984년 선거에서 8.2%를 득표하여 7석을 획득한 이후 꾸준히 의석을 유지해왔다. 2019년 선거에서는 20.5%의 득표율로 21석을 획득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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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득표수%획득 의석
1979년 6월 10일893,6833.2
1984년 6월 17일2,025,9728.2
1989년 6월 10일2,382,1028.4
1994년 6월 12일3,563,26810.1
1999년 6월 13일1,741,4946.4
2004년 6월 13일3,079,72811.9
2009년 6월 7일3,194,50912.1
2014년 5월 25일3,139,27410.7
2019년 5월 26일7,675,58420.5

7. 평가 및 전망

7.1. 긍정적 평가

7.2. 부정적 평가

7.3. 전망

8. 대한민국과의 관계

8.1. 녹색당 (대한민국)과의 관계

8.2. 대한민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

8.3.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