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정역
1. 개요
동백정역은 1983년 12월 10일 간치-동백정 간 서천화력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 서천화력발전소에 무연탄을 수송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나, 2017년 5월 20일 마지막 석탄 화물차 반입을 끝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다. 2018년 3월 20일 서천화력선 폐지와 함께 역도 폐지되었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한국중부발전 -
서천화력선
서천화력선은 한국중부발전이 운영했던 총 17.5km의 화물 전용 철도 노선으로, 1983년에 개통되어 2018년에 폐선되었으며 간치, 원두, 춘장대, 동백정 4개의 역이 있었다. -
한국중부발전 -
춘장대역
1983년 서천화력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간치역과 동백정역 사이에 위치했던 춘장대역은 2018년 서천화력선 폐지와 함께 폐지되었으며 철거 시점은 알려져 있지 않다. -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
화순선
화순선은 전라남도 화순군의 화순역에서 복암역까지 이어진 철도 노선으로, 석탄 수송을 목적으로 개통되었으나 화물 열차 운행 종료 후 2022년에 폐선되었다. -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
섬진강 기차마을
섬진강 기차마을은 전라선 복선화로 폐선된 곡성역과 압록역 사이의 철도 노선을 활용하여 2004년 개장한 관광 시설로, 증기기관차 관광열차, 레일바이크, 미니열차 등의 철도 시설과 장미공원, 요술랜드, 동물농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충청남도의 폐지된 철도역 -
채화역
채화역은 호남선 논산역과 채운신호장 사이에 위치했던 한국철도공사의 임시승강장으로, 1967년 영업을 개시하여 1974년 폐지되었다. -
충청남도의 폐지된 철도역 -
옥마역
옥마역은 1965년 남포선 영업 개시와 함께 시작하여 옥서삼각선 분기점 역할을 수행했으나, 2009년 남포선 폐선으로 폐역되었다.
2. 연혁
* 1983년 12월 10일: 영업 개시
* 2017년 5월 20일: 마지막 석탄 화차 반입
* 2017년 5월 24일: 공차 인출 및 서천화력선 종운식 개최
* 2018년 3월 20일: 폐역
2.2. 운영 중단 및 폐지
2017년 5월 20일, 서천화력발전소로 향하는 마지막 석탄 화물차가 동백정역에 도착했다. 나흘 뒤인 5월 24일에는 이 마지막 화물차의 빈 차량(공차)이 역을 떠났고, 이와 함께 서천화력선의 운행 종료를 알리는 종운식이 열렸다. 이러한 운영 중단은 서천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 결정에 따른 것으로, 당시 문재인 정부의 탈석탄 정책 기조와도 연관이 있다.
이후 약 10개월간의 정리 기간을 거쳐, 2018년 3월 20일부로 서천화력선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고, 이에 따라 동백정역 역시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