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카이저꿀박쥐
1. 개요
드카이저꿀박쥐는 브라질 세라도 지역의 고유종으로, 1970년 처음 발견되어 1983년 기술되었다. 몸무게는 약 10.7g이며, 꿀을 주로 먹지만 우기에는 곤충과 과일도 섭취한다. 이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새끼를 낳으며, 하렘 사회 구조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 서식지는 석회암 노두가 있는 건조한 숲이며, 박쥐 제거 기술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이 종을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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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Lonchophylla dekeyseri |
|---|---|
| 명명자 | Taddei 외, 1983 |
| 속 | 꿀박쥐속 |
| 종 | 드카이저꿀박쥐 (L. dekeyseri) |
| IUCN 적색 목록 | 멸종 위기 (EN) |
|---|---|
| IUCN 3.1 | EN |
| IUCN 평가 기준 출처 | Aguiar, L. & Bernard, E.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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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기재된 포유류 -
낸시마올빼미원숭이
낸시마올빼미원숭이는 [주제]에 대한 정보를 담은 문서로, 역사, 주요 특징, 종류, 영향, 한국 사회와의 관련성을 다루며, [세부 특징 1]과 [세부 특징 2]를 포함한 다양한 특징과 [종류 1]과 [종류 2]와 같은 종류, 긍정적·부정적 영향과 관련된 논란, 한국 사회 내 정책과 시민단체의 활동 등을 제시한다. -
1983년 기재된 포유류 -
브럼백올빼미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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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박쥐속 -
서부꿀박쥐
에콰도르 남서부와 페루 북서부에 서식하는 서부꿀박쥐는 몸길이 61~67mm의 잡식성 박쥐로, 부드러운 털과 밤에 활동하는 특징을 지니며 아열대 건조림에 서식한다. -
꿀박쥐속 -
골드망꿀박쥐
골드망꿀박쥐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며 회색빛 갈색 털과 밝은 배를 가진 박쥐로, 꽃가루, 꽃꿀, 열매, 곤충 등을 먹고 동굴이나 나무 구멍에서 무리 생활을 하며, 두 아종으로 나뉜다.
2. 발견 및 어원
이 종은 1970년 8월 브라질리아 국립공원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1983년 발디르 타데, 루이스 비조토, 이반 사지마에 의해 기술되었다. 이 종은 프랑스 동물학자 피에르 루이 드케이저(Pierre Louis Dekeyser)를 기려 드케이저꿀박쥐(dekeyseri)로 명명되었다.
3. 형태
몸무게는 대략 10.7g이다. 앞팔 길이는 약 35mm이다. 치식은 윗니 2.1.2.3, 아랫니 2.1.3.3이다. 복부는 등보다 더 옅은 색을 띤다. 이 종은 론코필라속의 더 작은 구성원 중 하나로 여겨지며, 다른 론코필라 종에 비해 비교적 짧은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코잎은 작으며, 길이는 6.8mm, 너비는 4.6mm이다. 귀의 길이는 14mm, 너비는 9.5mm이다. 이주는 뾰족하게 좁아지며, 길이는 약 5mm이다. 아래 입술은 홈이 파여 있으며 작은 사마귀 모양의 돌기로 둘러싸여 있다. 골자극은 뚜렷하지만 짧으며, 길이는 5mm이다.
4. 생태
드카이저꿀박쥐의 행동권은 564ha에서 640ha 사이이다. 행동권은 세라도 생물군계와 목초지로 거의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주로 꿀을 먹는다. 먹이가 되는 식물로는 Hymenaea stigonocarpa, Bauhinia 속의 여러 종(B. cupulata, B. multinervia, B. brevipes, B. megalandra, B. pauletia, B. ungulata, B. rufa), 그리고 Luehea 속 나무가 있다. 또한 Lafoensia 속과 Pseudobombax 속 식물의 꿀도 섭취한다. 꿀이 가장 풍부한 건기에는 꿀을 주로 먹지만, 우기에는 곤충과 과일 섭취를 늘린다.
새끼는 7월부터 11월까지 발견된다. 이들은 1년에 한 번만 번식하는 단발정 동물로 여겨진다. 둥지에는 수컷보다 암컷이 더 많기 때문에, 하렘 형태의 사회 구조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해 질 녘 직후에 둥지에서 나오며, 우기에는 해 뜨기 직전에 돌아온다. 건기에는 자정 무렵에 잠시 돌아왔다가 다시 나가서 해 뜨기 전에 다시 돌아오는 활동 패턴을 보인다. 염색체 수는 28개이다.
6. 보존
이 종은 흡혈박쥐를 없애려는 과정에서 위협받고 있다. 흡혈박쥐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들은 종종 무차별적으로 적용되어, 드카이저꿀박쥐와 같이 멸종 위기에 처한 다른 박쥐 종까지 죽게 만든다. 예를 들어, 박쥐가 사는 동굴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거나 낮 동안 동굴 입구를 막아버리는 방식 등이 사용된다. 이러한 현재의 흡혈박쥐 관리 방식은 드카이저꿀박쥐 개체군에 심각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이 종은 카르스트 지형과 관련이 깊어 채광 활동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에도 취약하다.
1996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이 종을 취약종으로 평가했다. 이후 2008년에는 위협 근접 종으로 상태가 변경되었고, 2016년에는 다시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이유는 전체 개체수가 2,500마리 미만으로 추정되고, 분포 지역이 드문드문 떨어져 있으며 제한적이고, 살기에 적합한 서식지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아집단은 6개이며, 각각의 아집단에는 100마리 미만의 개체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