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랜들-선드럼 모형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랜들-선드럼 모형은 1999년 리사 랜들과 라만 선드럼이 제안한 5차원 시공간 모형이다. 이 모형은 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5차원 공간의 뒤틀림을 통해 에너지 규모의 차이를 설명한다. RS1 모형과 RS2 모형으로 나뉘며, RS1 모형은 두 개의 브레인(플랑크 브레인, TeV 브레인)을, RS2 모형은 하나의 브레인만을 가진다.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 실험을 통해 RS 중력자의 존재를 탐색하고 있으며, 2016년 LHC 실험 결과는 특정 질량 범위의 RS 중력자 존재를 배제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끈 이론 - 중력자
    중력자는 중력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가상의 기본 입자로 여겨지지만, 양자화된 일반 상대성 이론의 문제로 인해 완전한 이론이 확립되지 않았으며, 중력파의 존재가 간접적으로 뒷받침하지만 직접적인 검출은 현재 불가능하고 질량에 대한 상한선이 제시되고 있으며 초대칭 파트너인 그라비티노의 존재가 예측된다.
  • 끈 이론 - 잡종 끈 이론
    잡종 끈 이론은 닫힌 끈의 왼쪽 진동 모드는 보손 끈, 오른쪽 진동 모드는 초끈으로 전개하며, 10차원 시공간에서 E8×E8 또는 SO(32) 게이지 군을 갖는 끈 이론이다.
  • 물리우주론 - 암흑 에너지
    암흑 에너지는 우주 팽창을 가속하는 미지의 에너지 형태로, 우주 에너지의 약 68%를 차지하며 우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물리우주론 - 티마이오스 (대화편)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이오스》는 소크라테스, 티마이오스, 크리티아스, 헤르모크라테스의 대화를 통해 우주와 인간의 기원과 본성을 탐구하며, 데미우르고스에 의한 우주 창조, 4원소의 수학적 구조, 그리고 《크리티아스》와의 연관성으로 플라톤 철학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입자물리학 - 전자볼트
    전자볼트는 전자가 1볼트의 전위차를 통과할 때 얻거나 잃는 에너지 단위로, 1.602 × 10⁻¹⁹ 줄과 같으며, 다양한 물리학 분야와 공학에서 에너지, 질량, 운동량, 온도, 거리 등을 표현하는 데 널리 활용된다.
  • 입자물리학 - 알파 붕괴
    알파 붕괴는 원자핵이 헬륨-4 원자핵인 알파 입자를 방출하여 원자 번호와 질량수가 감소하는 방사성 붕괴의 한 형태로, 무거운 원자핵에서 주로 발생하며 양자 터널링 효과로 설명되고 연기 감지기 등에 활용되지만 인체에 유해할 수도 있다.
랜들-선드럼 모형
모형 정보
유형여분 차원 모형
제안자리사 랜들 과 라마누지아 선드럼
발표 연도1999년
상세 정보
특징중력의 약점 문제 해결, 힉스 보손 질량 안정화
차원 수5차원 (4차원 시공간 + 1개의 추가 차원)
기하학적 구조휨 기하 (warped geometry)
경계두 개의 브레인 (플랑크 브레인, TeV 브레인)
중력자중력자는 플랑크 브레인에 국한, 다른 입자는 TeV 브레인에 존재
휨 인자 (Warp factor)지수 함수 형태, 플랑크 스케일과 TeV 스케일 간의 질량 계층 설명
모형 종류RS1 모형 (compact extra dimension)
RS2 모형 (non-compact extra dimension)
관련 현상칼루차-클라인 중력자, 애크시온
응용
입자 물리학표준 모형 확장, 초대칭 모형과의 결합
우주론초기 우주 팽창, 암흑 에너지 설명 시도
실험적 검증
검출 가능성LHC에서 칼루차-클라인 중력자 탐색 시도
현재 상황아직 직접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음
관련 인물
주요 연구자리사 랜들, 라마누지아 선드럼
관련 연구자조지프 리켄, 미르 자멜리
참고 문헌
주요 논문Randall, L.; Sundrum, R. (1999). "Large Mass Hierarchy from a Small Extra Dimension". Physical Review Letters. 83 (17): 3370–3373.
Randall, L.; Sundrum, R. (1999). "An Alternative to Compactification". Physical Review Letters. 83 (23): 4690–4693.

2. 역사

1999년리사 랜들라만 선드럼이 이 모형을 제안하였다.[13] 1998년/1999년에 메라브 고그베라슈빌리가 arXiv에 이와 매우 유사한 주제에 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3][4][5] 그는 우주를 5차원 공간에서 팽창하는 얇은 껍질(수학적 동의어로 "브레인")로 간주하면, 5차원 우주 상수와 우주 두께에 해당하는 입자 이론에 대한 하나의 척도를 얻을 수 있으며, 따라서 계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우주의 4차원성은 안정성 요구 사항의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물질 장에 대한 국소화된 해를 제공하는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의 추가 성분이 안정성 조건 중 하나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3. 이론적 배경

이 모형은 표준 모형의 계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브레인월드 이론이다. 극도로 휘어진 유한한 5차원 벌크를 포함하며, 두 개의 브레인을 가진다. 하나는 플랑크 브레인("중력 브레인"이라고도 함)이고, 다른 하나는 테브 브레인(표준 모형 입자가 존재하는 "약력 브레인"이라고도 함)이다. 두 브레인은 다섯 번째 차원에서 약 16단위(브레인 및 벌크 에너지 기반 단위)만큼 떨어져 있다. 플랑크 브레인은 양의 브레인 에너지를, 테브 브레인은 음의 브레인 에너지를 갖는다. 이러한 에너지들이 극도로 휘어진 시공간을 발생시킨다.

3. 1. 계층성 문제

표준 모형에서 약력과 중력 사이의 세기 차이가 매우 큰 문제를 계층성 문제라고 한다. 랜들-선드럼 모형은 여분 차원의 휘어짐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3][4][5]

여분 차원의 뒤틀림은 블랙홀과 같은 거대한 물체의 근처에서 시공간이 뒤틀리는 것과 유사하다. 이 뒤틀림, 즉 적색편이는 에너지 규모의 큰 비율을 생성하여 여분 차원의 한쪽 끝의 자연 에너지 규모가 다른 쪽 끝보다 훨씬 더 크게 만든다.

:\mathrm{d}s^2 = \frac{1}{k^2 y^2}(\mathrm{d}y^2 + \eta_{\mu\nu}\,\mathrm{d}x^\mu\,\mathrm{d}x^\nu),

여기서 ''k''는 어떤 상수이고, η는 "−+++" 계량 부호를 갖는다. 이 공간은 ''y'' = 1/''k''와 ''y'' = 1/(''Wk'')에 경계를 가지며, 0 \le 1/k \le 1/(Wk)이고, 여기서 ''k''는 플랑크 척도 주위에 있고, ''W''는 워프 인자이며, ''Wk''는 TeV 주위에 있다. ''y'' = 1/''k''에서의 경계는 '''플랑크 브레인'''이라고 불리며, ''y'' = 1/(''Wk'')에서의 경계는 '''TeV 브레인'''이라고 불린다. 표준 모형의 입자들은 TeV 브레인에 존재한다. 두 브레인 사이의 거리는 −ln(''W'')/''k''에 불과하다.

또 다른 좌표계에서,

:\varphi\ \stackrel{\mathrm{def}}{=}\ -\frac{\pi \ln(ky)}{\ln(W)},

따라서

:0 \le \varphi \le \pi,

그리고

:\mathrm{d}s^2 = \left(\frac{\ln(W)}{\pi k}\right)^2\, \mathrm{d}\varphi^2 + e^\frac{2\ln(W)\varphi}{\pi} \eta_{\mu\nu}\,\mathrm{d}x^\mu\, \mathrm{d}x^\nu.

3. 2. 브레인월드 이론

랜들-선드럼 모형은 표준 모형의 계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브레인월드 이론이다.[3][4][5] 이 모형은 우리 우주가 더 높은 차원의 공간(벌크)에 내장된 3차원 막(브레인)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이 모형은 극도로 휘어진 유한한 5차원 벌크를 포함하며, 두 개의 브레인을 포함한다. 하나는 플랑크 브레인(중력이 비교적 강한 곳, "중력 브레인"이라고도 함)이고, 다른 하나는 TeV 브레인(표준 모형 입자가 존재하는 우리, "약력 브레인"이라고도 함)이다. 플랑크 브레인은 양의 브레인 에너지를 가지며, TeV 브레인은 음의 브레인 에너지를 갖는다. 이러한 에너지들이 극도로 휘어진 시공간을 발생시킨다.

RS1 모형에서는 플랑크 눈금에 있는 플랑크 브레인과 전약력 눈금(약 TeV)에 있는 TeV 브레인이 존재하고, 표준 모형의 입자는 TeV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

RS2 모형은 RS1과 유사하나, TeV 브레인이 없고, 대신 입자들이 플랑크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

3. 3. 반 더 시터르 공간

반 더 시터르 공간의 계량 텐서는 다음과 같다.

:\mathrm{d}s^2={1\over k^2 y^2}(\mathrm{d}y^2+\eta_{\mu\nu}\,\mathrm{d}x^\mu\, \mathrm{d}x^\nu)

여기서 k는 임의의 상수다.

RS1 모형에서는 이 공간에 y=1/k,\;1/Wk에 두 경계면(브레인)을 부여한다. k플랑크 눈금에, Wk는 전약력 눈금(약 ~ TeV)에 있다고 가정한다. 이들을 각각 '''플랑크 브레인'''과 '''테라전자볼트(TeV) 브레인'''이라고 부르고, W는 '''휨 인자'''(warp factor영어)라고 부른다. 표준 모형의 입자는 TeV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

RS2 모형은 RS1과 유사하나, TeV 브레인이 없고, 대신 입자들이 플랑크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

다른 좌표계에서,

:\varphi\ \stackrel{\mathrm{def}}{=}\ -\frac{\pi \ln(ky)}{\ln(W)},

따라서

:0 \le \varphi \le \pi,

그리고

:\mathrm{d}s^2 = \left(\frac{\ln(W)}{\pi k}\right)^2\, \mathrm{d}\varphi^2 + e^\frac{2\ln(W)\varphi}{\pi} \eta_{\mu\nu}\,\mathrm{d}x^\mu\, \mathrm{d}x^\nu.

4. 모형

랜들-선드럼 모형(Randall-Sundrum model)은 표준 모형의 계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브레인 월드 이론으로, 추가 차원을 도입하여 중력과 다른 힘들의 세기 차이를 설명한다. 이 모형은 크게 RS1과 RS2 모형으로 나뉜다.
RS1 모형은 극도로 왜곡된 유한 크기의 5차원 벌크를 예측한다. 벌크는 플랑크 브레인(중력이 비교적 강한 곳, '중력 브레인'이라고도 함)과 TeV 브레인(표준 모형의 입자가 존재하는 곳, '약한 브레인'이라고도 함)을 포함한다. 두 브레인은 5차원 내에서 약 16단위(브레인과 벌크 에너지에 기초한 단위)만큼 떨어져 있으며, 플랑크 브레인은 양의, TeV 브레인은 음의 브레인 에너지를 가진다. 이러한 에너지는 시공간의 극단적인 왜곡을 일으킨다. RS1 모형은 여분 차원의 휨이 블랙홀과 같은 거대한 물체 근처의 시공간 휨과 유사하다는 점을 이용하며, 이 시공간의 휨(적색편이)은 큰 에너지 스케일의 비를 생성하여 여분 차원의 한쪽 끝이 갖는 자연 에너지 스케일이 다른 쪽 끝보다 훨씬 커지게 한다.
RS2 모형은 RS1과 동일한 기하학을 사용하지만 TeV 브레인이 존재하지 않는다.[1] 표준 모형 입자들은 플랑크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고 추정된다.[1] 이 모형은 여러 관점에서 4차원 모형처럼 작동하는 무한한 5차원 모형을 나타내기 때문에 주목받았으며, AdS/CFT 추측 연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1]

4. 1. RS1 모형

RS1 모형은 표준 모형의 계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브레인 월드 이론이다. 이 모형은 극도로 왜곡된 유한 크기의 5차원 벌크의 존재를 예측한다. 벌크는 플랑크 브레인(중력이 비교적 강한 곳, '중력 브레인'이라고도 함)과 TeV 브레인(표준 모형의 입자가 존재하는 곳, '약한 브레인'이라고도 함)을 포함한다.

두 브레인은 5차원 내에서 약 16단위 (브레인과 벌크 에너지에 기초한 단위)만큼 떨어져 있다. 플랑크 브레인은 양의 브레인 에너지를 가지고, TeV 브레인은 음의 브레인 에너지를 가진다. 이러한 에너지가 시공간의 극단적인 왜곡을 일으킨다.

RS1 모형은 여분 차원의 휨이 블랙홀과 같은 거대한 물체 근처의 시공간의 휨과 유사하다는 점을 이용한다. 이 시공간의 휨(즉, 적색편이)은 큰 에너지 스케일의 비를 생성하며, 이로 인해 여분 차원의 한쪽 끝이 갖는 자연 에너지 스케일은 다른 쪽 끝보다 훨씬 커진다.

4. 1. 1. 좌표계

RS1 모형은 두 가지 다른 좌표계로 표현될 수 있다. 각 좌표계는 모형의 다른 측면을 강조한다.

첫 번째 좌표계는 다음과 같다.

:\mathrm{d}s^2 = \frac{1}{k^2 y^2}(\mathrm{d}y^2 + \eta_{\mu\nu}\,\mathrm{d}x^\mu\,\mathrm{d}x^\nu),

여기서 ''k''는 어떤 상수이고, η는 "−+++" 계량 부호를 갖는다. 이 공간은 ''y'' = 1/''k''와 ''y'' = 1/(''Wk'')에 경계를 가지며, 0 \le 1/k \le 1/(Wk)이고, 여기서 ''k''는 플랑크 척도 주위에 있고, ''W''는 휨 인자(warp factor)이며, ''Wk''는 TeV 주위에 있다. ''y'' = 1/''k''에서의 경계는 '''플랑크 브레인''', ''y'' = 1/(''Wk'')에서의 경계는 '''TeV 브레인'''이라고 불린다. 표준 모형의 입자들은 TeV 브레인에 존재한다. 두 브레인 사이의 거리는 −ln(''W'')/''k''에 불과하다.

다른 좌표계에서는 다음과 같다.

:\varphi\ \stackrel{\mathrm{def}}{=}\ -\frac{\pi \ln(ky)}{\ln(W)},

따라서

:0 \le \varphi \le \pi,

그리고

:\mathrm{d}s^2 = \left(\frac{\ln(W)}{\pi k}\right)^2\, \mathrm{d}\varphi^2 + e^\frac{2\ln(W)\varphi}{\pi} \eta_{\mu\nu}\,\mathrm{d}x^\mu\, \mathrm{d}x^\nu.

4. 2. RS2 모형

RS2 모형은 RS1과 유사하나, TeV 브레인이 없고, 대신 입자들이 플랑크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1] 이 모형은 표준 모형의 계층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개발된 브레인월드 이론이다.[1]

RS2 모형은 극도로 휘어진 유한한 5차원 벌크를 포함하며, 플랑크 브레인(중력이 비교적 강한 곳, "중력 브레인"이라고도 함)과 테브 브레인(표준 모형 입자가 존재하는 우리, "약력 브레인"이라고도 함) 두 개의 브레인을 포함한다. 이 모형에서 두 브레인은 다섯 번째 차원에서 약 16단위(브레인 및 벌크 에너지 기반 단위)만큼 떨어져 있다.[1] 플랑크 브레인은 양의 브레인 에너지를 가지며, 테브 브레인은 음의 브레인 에너지를 갖는다.[1] 이러한 에너지들이 극도로 휘어진 시공간을 발생시킨다.[1]

RS2 모형은 RS1과 동일한 기하학을 사용하지만 TeV 브레인은 존재하지 않는다.[1] 표준 모형의 입자들은 플랑크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고 추정된다.[1] 이 모형은 원래 여러 관점에서 4차원 모형처럼 작동하는 무한한 5차원 모형을 나타내기 때문에 주목받았다.[1] 이 설정은 AdS/CFT 추측 연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1]

5. 중력자 확률 밀도 함수

중력자확률 밀도 함수는 플랑크 브레인에서 매우 높지만, TeV 브레인에 접근할수록 지수적으로 감소한다. 따라서 중력은 플랑크 브레인보다 TeV 브레인에서 훨씬 약하게 느껴진다.

6. 실험 결과

2016년 8월,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k = 0.1일 때 3.85 TeV 미만, ˜k = 0.2일 때 4.45 TeV 미만의 RS 중력자는 기각되었다. 또한, ˜k = 0.01일 때, 중력자 질량은 1.95 TeV 미만이며, 1.75 TeV ~ 1.85 TeV 사이의 영역을 제외하고 기각되었다. 이는 현재 RS 중력자 생성에 대한 가장 엄격한 제한이다.[12]

7. 추가 설명

RS1 모형에서 휨 인자(Warp factor)(warp factor영어), W는 5차원 공간의 휘어짐 정도를 나타내는 변수이다. 이 모형에서 y=1/k 지점은 플랑크 눈금에 해당하는 플랑크 브레인, y=1/Wk 지점은 전약력 눈금(약 ~ TeV)에 해당하는 TeV 브레인으로 불린다. 표준 모형 입자는 TeV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 휨 인자 W는 이러한 플랑크 브레인과 TeV 브레인 사이의 거리와 관련된 값으로, 이 값을 조절하여 계층 문제를 설명한다.

플랑크 브레인과 TeV 브레인 사이의 거리는 -\ln(W)/k이다.

다른 좌표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varphi\ \stackrel{\mathrm{def}}{=}\ -\frac{\pi \ln(ky)}{\ln(W)},

이 경우,

:0 \le \varphi \le \pi,

이며,

:\mathrm{d}s^2 = \left(\frac{\ln(W)}{\pi k}\right)^2\, \mathrm{d}\varphi^2 + e^\frac{2\ln(W)\varphi}{\pi} \eta_{\mu\nu}\,\mathrm{d}x^\mu\, \mathrm{d}x^\nu.

와 같이 표현된다.

참조

[1] 간행물 Large Mass Hierarchy from a Small Extra Dimension
[2] 간행물 An Alternative to Compactification
[3] 문서 Hierarchy problem in the shell universe model https://arxiv.org/ab[...]
[4] 문서 Our world as an expanding shell https://arxiv.org/ab[...]
[5] 문서 Four dimensionality in noncompact Kaluza-Klein model https://arxiv.org/ab[...]
[6] 간행물 CMS Physics Analysis Summary https://cds.cern.ch/[...] 2016-08-04
[7] 간행물 Large Mass Hierarchy from a Small Extra Dimension
[8] 간행물 An Alternative to Compactification
[9] 문서 Hierarchy problem in the shell universe model https://arxiv.org/ab[...]
[10] 문서 Our world as an expanding shell https://arxiv.org/ab[...]
[11] 문서 Four dimensionality in noncompact Kaluza-Klein model https://arxiv.org/ab[...]
[12] 간행물 CMS Physics Analysis Summary https://cds.cern.ch/[...] 2016-08-04
[13] 간행물 Large Mass Hierarchy from a Small Extra Dimension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