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페 490급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렌페 490급은 1990년대 렌페가 노후화된 탈고 III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전동차이다. 이탈리아 국철 ETR 460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마드리드-발렌시아 노선 운행을 위해 최고 속도 200km/h로 설계되었다. 3량 편성으로 구성되었으며, 알루미늄 차체와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독특한 선두차 디자인이 특징이다. 1등석인 프레페렌테는 2+1 좌석 배치, 2등석인 투리스타는 2+2 좌석 배치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 서비스는 다른 스페인 우등 열차와 유사하게 제공된다.

렌페 490급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렌페 490급 "알라리스", 타라고나
운행 노선마드리드 – 발렌시아 (그 외)
운행 기간1999-2014년, 2022년-현재 (6편성)
제작사알스톰, 피아트 페로비아리아
개조2006–07년
편성 대수10
좌석 수160
운영사렌페
노선마드리드–발렌시아
축 배치1AoAo1+2'2'+1AoAo1
궤간1668mm (광궤)
전기 시스템직류 3kV 가공 전차선
집전 방식팬터그래프
차량 정보
차량 길이79.40m
차량 폭2.92m
차량 높이3.853m
중량159t
최고 속도220km/h
160km/h (2022년 이후)
견인력4개의 비동기 3상 교류 전동기
동력 출력2040kW
기술 정보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펜돌리노 - 렌페 114급
  • 펜돌리노 - 렌페 104급
  • 스페인 -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바라하스 공항은 1931년 개항한 스페인 마드리드의 국제공항으로, 확장과 현대화를 거쳐 현재는 5개의 여객터미널과 4개의 활주로를 갖춘 유럽의 주요 허브 공항이며, 2014년 아돌포 수아레스의 이름을 따 명칭이 변경되었다.
  • 스페인 - 스페인 제2공화국
    스페인 제2공화국은 1931년부터 1939년까지 스페인에 존재했던 공화국으로, 진보적인 개혁 추진과 좌우파 대립, 스페인 내전 발발 후 프랑코의 승리로 멸망하고 공화파는 망명 정부를 수립했으나 해산되었다.
  • AVE - 렌페 130급
    렌페 130급은 스페인 렌페에서 운용하는 고속열차로, 가변 궤간 시스템과 탈고 펜듈라 틸팅 시스템을 갖추어 이베리아 궤간과 표준궤를 모두 주행하며 곡선 구간을 고속으로 통과할 수 있고, 렌페 730급 개발의 기반이 되었으며 우즈베키스탄 철도에도 수출되었다.
  • AVE - 렌페 100급
    렌페 100급은 TGV 아틀란티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마드리드-세비야 고속철도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된 스페인의 고속철도 차량으로, 표준궤로 변경, 프랑스 직결 운행 개조, 시험 운행 중 스페인 속도 기록 수립, 사고 차량의 TGV-Duplex 디자인 재건 등의 변화를 겪었다.

2. 등장 배경

1990년대 중반, 렌페는 약 30년간 사용되어 노후화된 탈고 III 열차를 대체할 차량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탈고 편성 대신 새로운 세대의 전동차 방식 차량을 도입하기로 했다. 입찰 결과, 피아트알스톰이 제조하고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이미 운용되어 비교적 저렴한 예산으로 도입 가능한 ETR 460을 기반으로 한 차량 10개 편성이 선정되었다. 마드리드 - 발렌시아 간 노선 운행을 고려하여 최고 속도는 200km/h로 설정되었다. 피아트와 알스톰은 490계 10개 편성을 납품하였고, 추가로 14개 편성의 옵션이 있었으나 예산 문제로 실행되지 않았다. 10개 편성은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기업체 파트너에 의해 제조되었다.

3. 특징

ETR 460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3량 편성이다. 차체는 알루미늄제로, 선두차 디자인은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담당했다. 보기 대차는 차체 경사(틸팅)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스페인 광궤(1,668mm)에 맞추어져 있다. 객실 서비스는 AVE, 유로메드, 아르코 등 다른 스페인 우등 열차와 유사한 수준으로 제공되었다.

3.1. 객실

렌페 490급 객실은 프레페렌테(1등석)와 투리스타(2등석)로 나뉜다. 프레페렌테는 한쪽 제어차에 2+1 좌석 배치로 설치되어 있고, 투리스타는 중간차와 다른 한쪽 제어차에 2+2 좌석 배치로 설치되어 있다. 1등석은 여러 편의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2등석은 좌석 간격과 폭이 좁다.

3.1.1. 프레페렌테 (1등석)

렌페 490급의 1등석에 해당하는 프레페렌테(Preferente)는 한쪽 제어차에 설치되어 있으며, 2+1 좌석 배치를 하고 있다. 각 좌석에는 접이식 테이블, 오디오, 비디오 커넥터, 쓰레기통, 독립적인 팔걸이와 발걸이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등받이와 좌면은 각각 개별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프레페렌테 요금에는 출발역에서의 무료 주차권(24시간 편도권, 48시간 이내의 왕복권의 경우), 출발역에서의 라운지 이용권, 신문, 웰컴 드링크 및 식사 제공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3.1.2. 투리스타 (2등석)

중간차와 다른 한쪽 제어차에 설치되어 있으며, 좌석 배치는 2+2의 집단 마주보기 배치이다. 1등석보다 시트 피치와 좌석 폭이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