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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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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는 콜롬비아 출신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에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며 198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경험했다. 감독으로서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의 팀을 맡았다. 특히 에콰도르 대표팀 감독 시절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팀을 사상 첫 16강으로 이끌었으며,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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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헤 루이스 핀토는 콜롬비아 출신의 축구 감독으로,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여러 우승을 경험했고, 특히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켜 CONCACAF 올해의 감독상과 콜롬비아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2018년 라 에키다드 감독 시절의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본명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구스만
출생일1959년 12월 23일 ()
출생지콜롬비아 메데인
1.76m
포지션수비수
선수 경력
유소년 클럽해당 정보 없음
클럽1980–1993: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1994–1995: 데포르티보 페레이라
총 출장 수해당 정보 없음
총 골 수해당 정보 없음
감독 경력
현재 클럽데포르티보 페레이라 (감독)
클럽1999–2000: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2001: 데포르티보 칼리
2001: 데포르테스 톨리마
2003–2004: 아우카스
2004–2007: 에콰도르
2008: 데포르티보 페레이라
2009: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2009–2010: 후안 아우리치
2011–2014: 온두라스
2015: 우니베르시타리오
2015–2016: 도라도 데 시날로아
2017–2018: 라 에키다드
2018–2019: 주니오르
2021: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
2021–2023: 코스타리카
2024–: 데포르티보 페레이라
종목축구
대회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메달2013 코스타리카: 준우승 (단체전)

2. 선수 경력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는 1987년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1993년까지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고, 1994년부터 1995년까지 데포르티보 페레이라에서 활동하다가 은퇴했다.

2. 1. 클럽 경력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는 1987년 고향팀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 입단하여 1993년까지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1988년 준우승, 1991년 우승,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989년 우승, 1990년과 1991년 4강 진출 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1] 1994년부터 1995년까지 데포르티보 페레이라에서 활동하다가 현역에서 은퇴했다.[1]

;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3. 지도자 경력

수아레스는 에콰도르콜롬비아에서 영웅적인 지위를 누렸다.[1] 2010년 다음 월드컵까지 에콰도르 대표팀 감독직을 유지하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후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결과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2010년 월드컵 예선에서 최악의 출발을 보인 뒤 경기가 끝나자마자 대표팀 감독직에서 즉시 사임했다. 2009년 10월, 페루 축구팀 후안 아우리치와 계약했다.

;


3. 1. 클럽 경력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는 1999년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의 감독으로 본격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하자마자 리그 우승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지도자 데뷔 시즌을 마쳤다.[3]

이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에콰도르 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에콰도르의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4] 그러나 이듬해에 열린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3전 전패의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열린 201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는 월드컵 본선 경험이 전무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고, 2차전에서 월드컵 최다 우승국인 브라질에게는 0-5로 대패했으며, 3차전에서도 훗날 이 대회 본선에서 8강의 돌풍을 일으킨 파라과이에게 1-5로 참패하면서 파라과이와의 3차전 경기 직후 에콰도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온두라스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아 CONCACAF 골드컵 2회 연속 4강 진출(2011, 2013), 2013년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준우승,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후니오르 FC의 감독을 역임하며 2019 콜롬비아 슈퍼컵 우승, 2019 전기리그 우승, 2019 후기리그 준우승 등을 이끌었다.

2021년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2022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3차 예선 4위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린 뉴질랜드를 꺾으며 코스타리카의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대회결과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우승 (1999)



; 후니오르 FC

대회결과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우승 (2019 전기)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준우승 (2019 후기)
콜롬비아 슈퍼컵우승 (2019)


3. 2. 국가대표팀 경력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에콰도르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에콰도르의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4] 2006년 월드컵에서 폴란드코스타리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지만, 데이비드 베컴의 프리킥 골로 잉글랜드에 1-0으로 패했다.[2] 그러나 이듬해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201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는 베네수엘라에 0-1 패, 브라질에 0-5 대패, 파라과이에 1-5 참패를 당한 뒤 에콰도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을 맡아 CONCACAF 골드컵 2회 연속 4강 진출(2011, 2013), 2013년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준우승,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2022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3차 예선 4위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 뉴질랜드를 꺾고 코스타리카의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3. 3. 감독 통계

시작종료기록
경기승률
코스타리카2021년 6월 1일2023년 7월 20일351761248.6


4. 수상 내역


4. 1. 선수

1987년 고향팀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 입단하여 1993년까지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였다. 1988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준우승, 1991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우승, 198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회 연속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4강 진출(1990, 1991)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데포르티보 페레이라에서 활동하다가 현역에서 물러났다.

소속팀대회결과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우승 (1991), 준우승 (198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우승 (1989), 4강 (1990, 1991)


4. 2. 감독

1999년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의 감독으로 본격적인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자마자 리그 우승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쳤다.[3]

이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에콰도르 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에콰도르의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으나,[4] 이듬해에 열린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열린 201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는 베네수엘라와의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2차전에서 브라질에게 0-5로 대패했으며, 3차전에서도 파라과이에게 1-5로 참패하면서 파라과이와의 3차전 경기 직후 에콰도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그 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온두라스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아 CONCACAF 골드컵 2회 연속 4강 진출(2011, 2013), 2013년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준우승,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고,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후니오르 FC의 감독을 역임하며 2019 콜롬비아 슈퍼컵 우승, 2019 전기리그 우승, 2019 후기리그 준우승 등을 이끌었다.

이후 2021년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2022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3차 예선 4위로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으며,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12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린 뉴질랜드를 꺾으며 코스타리카의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 감독으로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참조

[1] 웹사이트 Soccer-Ex Ecuador coach Suarez takes over at Atletico Nacional https://www.espn.com[...] Reuters 2008-12-18
[2] 웹사이트 Federación Ecuatoriana de Fútbol, el portal de fútbol ecuatoriano http://www.ecuafutbo[...] 2007-11-18
[3] 웹인용 Soccer-Ex Ecuador coach Suarez takes over at Atletico Nacional http://sports.espn.g[...] Reuters 2009-08-31
[4]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ecuafutbo[...]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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