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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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비아 대수로는 리비아 사하라 사막 지하에서 발견된 대량의 지하수를 해안 지역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대규모 관개 공사이다. 1984년에 계획이 발표되어 25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며, 당시 리비아 최고 실권자였던 무아마르 알 카다피는 이 사업을 "세계의 8번째 불가사의"라고 칭했다. 총 연장 4,000km의 수로를 통해 1,300개 이상의 우물에서 하루 6,500,000 m³의 담수를 공급할 계획으로, 총 공사비는 250억 달러에 달한다. 1993년 벵가지, 1996년 트리폴리에 송수가 시작되었으며, 한국의 동아건설이 1단계 공사를 수주하여 완공했다. 그러나, 지하수 고갈, 환경 문제, 경제적 문제, 기술적 문제 등으로 인해 공사 지연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953년, 리비아 남부에서 석유를 찾던 중 대량의 식수 가능한 지하 화석수가 발견되었다. 대 인공 하천 프로젝트(Great Man-Made River Project, GMRP)는 1960년대 후반에 구상되었으며, 1984년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2. 역사
이 프로젝트는 카다피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총 비용은 2500억달러 이상으로 예상되었다.[6] 리비아는 주요 국가의 재정 지원이나 세계 은행의 대출 없이 이 작업을 완료했다. 1990년부터 유네스코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엔지니어와 기술자에게 교육을 제공해 왔다.
이 물이 공급되는 화석 대수층은 누비아 사암 대수층 시스템이다. 마지막 빙하기 동안 축적되었으며, 현재 보충되지 않고 있다. 2007년의 추출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이 물은 천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7][8] 다른 추정치에 따르면 대수층은 60~100년 안에 고갈될 수 있다고 한다.[9] 분석가들은 250억달러 규모의 지하수 추출 시스템 비용이 해수 담수화 비용의 10%라고 말한다.[10]
프로젝트 건설은 5단계로 나뉘었다. 그 중 1, 2단계가 완료되었고, 1993년에는 벵가지, 1996년에는 트리폴리에 물 공급이 시작되었다.
GMR 건설에 사용될 수입품은 한국과 유럽(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으며, 브레가 (시드라만)의 입구 항구를 통해 해상으로 도착했다. 파이프라인의 음극 부식 방지는 멜버른에 본사를 둔 호주 회사인 AMAC Corrosion Protection에서 공급했으며, 벵가지 항구를 통해 배송되었다.[5] 나머지 재료는 리비아에서 제조되었다.
2011년 제1차 리비아 내전과 외국 군사 개입 중에, 이 프로젝트를 위한 파이프를 만드는 두 공장 중 하나인 브레가 공장이 NATO 공습을 받았다.[18]
2014년부터 2020년까지의 제2차 리비아 내전 동안, 물 인프라는 방치와 때때로 고장을 겪었다. 2019년 7월 현재, 서부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479개 우물 중 101개가 해체되었다.[20]
2020년 4월 10일, 트리폴리와 인근 마을로의 물 흐름을 제어하는 스테이션이 알려지지 않은 무장 단체에 의해 점거되었다. 그 결과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물 공급이 중단되었으며, 이에 따라 유엔은 인도주의적 근거로 이 공격을 비난했다.[21]
2. 1. 계획 수립
1953년, 리비아 남부에서 석유를 찾던 중, 사하라 사막 지하 깊은 곳에서 1만 년 이상 축적된 대량의 지하수가 발견되었다. 1984년, 이 지하수를 끌어올려 해안 도시인 트리폴리, 벵가지, 트리폴리타니아, 키레나이카의 농경지에 공급하는 대규모 관개 계획이 발표되었다.[23] 이 계획은 25년 동안 진행되어 2009년에 완공될 예정이었다. 카다피 대령은 이 계획을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고 칭했다.
이 공사는 4단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단계 | 내용 |
---|---|
1단계 | 쿠프라 근처 키레나이카 내륙부에서 지하수를 끌어올려 벵가지 및 키레나이카 해안부에 공급 |
2단계 | 페잔의 사브하 근처에서 물을 끌어올려 트리폴리타니아 해안부 및 트리폴리에 공급 |
3단계 | 이집트 국경 근처 내륙부에서 토브루크 부근으로 급수 |
4단계 | 가다메스 근처에서 튀니지 국경 지방으로 급수 |
총 수로 길이는 4,000km에 달하며,[23] 깊이 500m, 1,300개 이상의 우물에서 하루 6,500,000m³의 담수를 공급할 계획이었다. 수로가 지나는 대부분 지역이 사막 지대이므로, 지름 4m의 콘크리트관을 지하에 매설하여 해안 지역까지 물을 공급한다. 총 공사비는 2500억달러였다.
1993년에는 벵가지, 1996년에는 트리폴리에 송수가 시작되었다.
2. 2. 공사 진행
1953년, 리비아에서 석유 탐사 중 사하라 사막 지하 깊숙이 1만 년 이상 축적된 대량의 지하수가 발견되었다. 1984년, 이 지하수를 끌어올려 트리폴리, 벵가지 등 해안 도시와 트리폴리타니아, 키레나이카 농경지에 공급하는 대규모 관개 계획이 발표되었다.[23] 카다피 대통령은 이 계획을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고 칭했다.공사는 총 4단계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단계 | 내용 |
---|---|
1단계 | 쿠프라 인근 키레나이카 내륙에서 지하수를 끌어올려 벵가지 및 키레나이카 해안에 공급 |
2단계 | 페잔의 사브하 인근에서 물을 끌어올려 트리폴리타니아 해안 및 트리폴리에 공급 |
3단계 | 이집트 국경 인근 내륙에서 토브루크 부근으로 급수 |
4단계 | 가다메스 인근에서 튀니지 국경 지방으로 급수 |
총연장 4,000km의 수로는[23] 깊이 500m, 1,300개 이상의 우물에서 하루 6,500,000m³의 담수를 공급할 계획이었다. 사막 지대에 직경 4m의 콘크리트관을 매설해 해안까지 물을 보내는 방식으로, 총공사비는 250억달러였다.
1993년 벵가지, 1996년 트리폴리에 송수가 시작되었고, 3, 4단계 공사는 아직 착공 전이다.
2. 3. 물 공급 시작
1993년 벵가지에 물 공급이 시작되었고, 1996년에는 트리폴리에, 2007년에는 북서부 가르얀에 물 공급이 시작되었다.[23]3. 기술 정보
1953년, 리비아 영토 내에서 석유 탐사를 하던 중, 내륙부 사하라 사막 지하 깊은 곳에서 1만 년 전부터 축적된 대량의 지하수가 발견되었다. 1984년, 이 지하수를 퍼 올려 해안부의 트리폴리, 벵가지와 같은 대도시와 트리폴리타니아, 키레나이카의 농경 지대에 공급하는 관개 공사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 계획은 25년에 걸쳐 2009년 완성을 목표로 했다. 당시 리비아의 최고 실권자인 카다피 대령은 이 계획을 "세계 8번째 불가사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1]
공사는 4단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1]
단계 | 내용 |
---|---|
1단계 | 쿠프라 근처의 키레나이카 내륙부에서 지하수를 퍼 올려 벵가지 및 키레나이카 해안부에 공급[1] |
2단계 | 페잔(Fezzan)의 세바 근처에서 물을 퍼 올려 트리폴리타니아 해안부 및 트리폴리에 공급[1] |
3단계 | 이집트 국경 가까운 내륙부에서 투브루크 인근으로 급수[1] |
4단계 | 가다메스 근처에서 튀니지 국경 지방으로 급수[1] |
수로의 총연장은 4,000km에 달하며, 깊이 500m, 1,300개 이상의 우물에서 하루 6500000m3의 담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수로가 통과하는 대부분의 지역이 사막 지대이기 때문에, 직경 4m, 길이 7.5m, 무게는 1개당 75톤의 거대한 PCCP(Prestressed Concrete Cylinder Pipe)관을 지하에 매설해 해안 지역까지 물을 보낸다. 총공사비는 250억달러 정도이다.[1]
1993년에는 벵가지에 물 공급을 시작했고, 1996년에는 트리폴리에 물 공급이 시작되었다. 3단계, 4단계 공사는 아직 착공 전이다.[1]
4. 문제점
대수로를 통해 지상으로 공급되는 지하수는 오래전부터 축적된 물이다. 현재의 기후 조건에서 지하수량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인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지하수 개발이 리비아 남부 오아시스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총공사비 250억달러에 달하는 반면 공사로 인한 이익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도 있다. 즉, 거액의 비용을 들여 공사를 했더라도 지하수가 고갈되면 대수로는 한순간에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릴 것이다. 향후 50년 동안은 당초 계획한 수량이 공급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이후의 지하수량은 보장할 수 없다.
현재 계획 중인 대수로는 기술 및 수질 문제, 건설비 상승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으며, 향후 전망도 유동적이다.
참고로, 누비아 사암 대수층은 사하라 사막 아래에 리비아, 이집트, 수단 북부, 차드에 분포하며 대량의 지하수를 포함한다.
4. 1. 환경 문제
대수로를 통해 지상으로 공급되는 지하수는 오래전부터 축적된 물이다. 현재의 기후 조건에서 지하수량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인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지하수 개발이 리비아 남부 오아시스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7][8][9] 총공사비는 250억달러에 달하지만, 공사로 인한 이익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도 있다.[6][10] 즉, 큰 비용을 들여 공사하더라도 지하수가 고갈되면 대수로는 쓸모없게 된다. 향후 50년 동안은 계획한 수량이 공급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이후의 지하수량은 보장할 수 없다.게다가 현재 계획 중인 대수로는 기술 및 수질 문제, 건설비 상승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으며, 향후 전망도 유동적이다.
4. 2. 경제적 문제
현재 대수로를 통해 지상으로 공급되는 지하수는 오래전부터 축적된 물일 뿐이다. 따라서 현재의 기후 조건에서는 지하수량이 지속적으로 유지될지 불투명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지하수 개발이 리비아 남부 오아시스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5][6][7][8][9][10] 총공사비는 2500억달러에 달하지만, 공사로 인한 이익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도 있다. 즉, 거액의 비용을 들여 공사하더라도 지하수가 고갈되면 대수로는 쓸모없게 될 것이다. 향후 50년 동안은 당초 계획한 수량이 공급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이후의 지하수량은 보장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게다가 현재 계획 중인 대수로는 기술 및 수질 문제, 건설비 상승 등으로 인해 착공이 지연되고 있으며, 향후 전망도 유동적이다.
4. 3. 정치/사회적 문제
1953년, 리비아 남부에서 석유를 찾던 중 대량의 식수 가능한 지하 화석수가 발견되었다. 대인공하천 프로젝트(GMRP)는 1960년대 후반에 구상되어 1984년에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카다피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기업인 동아건설이 1단계 주요 계약자로 참여했다.[5] GMR 건설에 사용된 수입품은 한국과 유럽(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어 브레가 항구를 통해 해상으로 도착했다. 파이프라인의 부식 방지는 호주 회사인 AMAC Corrosion Protection에서 공급했으며, 벵가지 항구를 통해 배송되었다.[5]이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250억달러 이상으로 예상되었다.[6] 리비아는 주요 국가의 재정 지원이나 세계 은행의 대출 없이 이 작업을 완료했다. 1990년부터 유네스코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엔지니어와 기술자에게 교육을 제공해 왔다. 이 물이 공급되는 화석 대수층은 누비아 사암 대수층 시스템으로, 마지막 빙하기 동안 축적되었으며 현재 보충되지 않고 있다. 2007년 기준으로 추출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이 물은 천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었다.[7][8] 그러나 다른 추정치에 따르면 대수층은 60~100년 안에 고갈될 수 있다고 한다.[9] 한편, 분석가들은 250억달러 규모의 지하수 추출 시스템 비용이 해수 담수화 비용의 10%라고 평가한다.[10]
2011년 제1차 리비아 내전과 외국 군사 개입 중에는 파이프 제조 공장 중 하나인 브레가 공장이 NATO 공습을 받았다.[18] NATO는 공장 지역에서 로켓이 발사되었고 군사 물자가 저장되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제시된 증거는 불충분했다.[19]
제2차 리비아 내전 (2014년~2020년) 동안에는 물 인프라가 방치되거나 고장나는 일이 발생했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서부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479개 우물 중 101개가 해체되었다.[20] 2020년 4월에는 무장 단체가 트리폴리 등지의 물 공급 제어 스테이션을 점거하여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물 공급이 중단되었고, 유엔은 이를 인도주의적 근거로 비난했다.[21]
5. 한국과의 관계
1983년 동아건설이 1단계 공사를 39억달러에 수주하여 1984년 1월 착공, 1991년 8월 통수식을 거행하며 완공했다. 1단계 공사는 리비아 서남부 내륙 지방 사리르 취수장에서 지중해 연안 서트까지 955km, 타저보 취수장에서 벵가지까지 955km의 송수관 라인을 각각 연결하는 공사로, 연인원 1,100만 명과 550만 대의 건설 중장비가 동원됐다. 당시 카다피는 민심을 얻기 위해 반대 세력이 많은 벵가지 지역에 최우선으로 물을 끌어들였다.[24]
1990년에 착공한 2단계 공사는 자발하소나 취수장에서 트리폴리까지 1,730km 송수관 라인을 연결하는 공사로, 동아건설이 맡아 1996년 8월 통수식을 거행하며 완공하였다. 1~2단계 공사비는 총 102억달러에 달했다.
3, 4단계 공사도 동아건설이 수주할 것이 유력했으나, 2003년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1~2단계 공사에서 동아건설과 컨소시엄을 했던 대한통운이 동아건설을 인수했다. 현재는 대한통운의 자회사인 ANC가 3, 4단계 공사를 수주하였다.
6. 기타
리비아는 대수로 사업을 국가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삼았으며, 아이치 만국 박람회의 리비아관에서는 이 사업에 사용된 토관과 공사 현장 영상이 중심 전시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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