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마니포고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마니포고는 캐나다 매니토바 호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미확인 동물이다. 뱀과 유사한 형태로, 몸길이는 약 10m로 추정되며, 오고포고와 유사한 외형을 가졌다는 보고가 있다. 1900년대 이후, 매니토바 호 주변에서 여러 목격담이 보고되었으며, 1962년에는 사진이 촬영되기도 했다. 정체에 대한 다양한 가설이 존재하며,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와 서적에 등장하는 등 대중문화에서도 다루어지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매니토바주 - 매니토바주의 기
    매니토바주의 기는 붉은 바탕에 성 조지의 십자가와 매니토바 주 문장을 담아 17세기 프랑스 국기와 영국의 역사적 연관성을 나타내는 매니토바 주의 공식적인 상징이다.
  • 호수 괴물 - 천지의 괴물
    천지의 괴물은 백두산 천지에서 목격되었다는 미확인 생물체에 대한 이야기로, 청나라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외형 묘사와 함께 목격담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자연 현상 오인, 동물 오인 등 다양한 가설과 함께 대중 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호수 괴물 - 네스호의 괴물
    네스호의 괴물은 스코틀랜드 네스호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미확인 생물체로, 1933년 이름이 붙여진 후 대중적 관심을 받으며 '네시'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지만, 수많은 목격담과 자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마니포고
개요
마니포고 상상도
마니포고 상상도
유형미확인 동물
지역매니토바호
국가캐나다
다른 이름매니토바호 괴물
설명
외형긴 몸통을 가진 뱀 또는 도마뱀과 유사
목격긴 등, 3개의 혹, 머리는 말 또는 양과 유사
몸길이 12m 이상
첫 목격1908년
논란
목격 신뢰도일부 목격은 통나무 또는 비버와 같은 동물을 오인한 것으로 추정
과학적 증거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음
문화적 영향
축제세인트 로렌에서 매년 마니포고 축제 개최
관광마니토바호 관광 자원으로 활용
대중 문화여러 책, 영화, TV 프로그램에 등장

2. 특징

마니포고는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매니토바 호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확인 생물체이다.[2] 목격담에 따르면, 뱀장어바다뱀과 같이 몸이 길고 등에 혹이 있으며,[2][3]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헤엄친다고 전해진다. 마니포고의 정확한 모습이나 정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른 설명과 추측이 있다.[2][3][4][5]

2. 1. 외형

마니포고의 추정되는 몸길이는 약 10m이며, 다른 자료에서는 4m에서 15m 사이로 묘사되기도 한다.[2] 뱀장어바다뱀처럼 가늘고 긴 형태를 하고 있으며,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헤엄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모습은 같은 캐나다에 서식하는 오고포고와 매우 유사하다. 몸 색깔은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띤 검은색으로 묘사되며,[2][3] 몸통 둘레는 약 30cm 정도로 추정된다.

등에는 최소 한 개 이상의 혹이 물 위로 보이며,[2][3] 머리 모양에 대해서는 다양한 묘사가 있다. , 낙타, 의 머리와 비슷하다는 주장도 있고,[2][3] 폭이 약 20cm 정도 되는 평평한 다이아몬드 모양이라는 주장도 있다.

마니포고는 수면 위로 나타날 때 비명이나 울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목격자는 이를 "선사 시대 공룡의 울음소리" 같다고 묘사했다.[2] 일부에서는 마니포고가 물속에 사는 긴 목을 가진 플레시오사우루스와 같은 선사 시대 생물일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한다.[2] 서식지는 캐나다매니토바주에 있는 매니토바 호이다.

2. 2. 생태

마니포고는 캐나다 매니토바주에 있는 매니토바 호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정되는 몸길이는 4m에서 15m 사이이며[2], 약 10m라는 구체적인 추정치도 존재한다. 외형은 뱀장어바다뱀처럼 가늘고 긴 형태로 묘사되며, 몸통 둘레는 약 30cm 정도로 추정된다. 같은 캐나다에 서식하는 오고포고와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몸 색깔은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띠며[2][3], 물 위로 보이는 최소 한 개 이상의 혹이 등에 있다고 전해진다.[2][3] 머리 모양에 대해서는 말, 낙타, 양의 머리와 비슷하다는 주장과, 폭 20cm 정도의 평평하고 다이아몬드 모양이라는 주장이 엇갈린다.[2][3]

마니포고는 몸을 위아래로 굼틀거리며 헤엄치고, 수면 위로 나타날 때 비명이나 울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목격자는 이 소리를 "선사 시대의 공룡 울음소리" 같다고 묘사했다.[2]

일부 사람들은 마니포고가 물속에 사는 긴 목을 가진 플레시오사우루스와 같은 선사 시대 생물의 일종일 수 있다고 추측한다.[2] 그러나 비평가들은 마니포고 목격담이 실제로는 떠다니는 통나무나 수달을 잘못 본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2] 다른 회의적인 시각에서는 수면 위로 머리와 등 일부를 내밀고 헤엄치는 엘크일 수 있다고 본다. 엘크는 헤엄칠 때 끙끙거리거나 울부짖는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목격자들이 들었다는 울음소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2][4]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철갑상어가 제시된다. 철갑상어는 매니토바 호수에서 흔히 발견되며 150년 이상 살 수 있는 장수 어종이다.[2] 호수 철갑상어는 성장을 멈추지 않으며 매니토바에서 가장 큰 담수어로, 평균 크기는 약 1.5m이지만 최대 2.5m까지 자라고 무게는 140kg 이상 나갈 수 있다.[5]

3. 목격담 및 관련 사건

수백 년 전부터 매니토바 호에는 지역 원주민들 사이에 뱀과 같은 생명체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왔으며[6], 1800년대부터 호수 괴물에 대한 목격담이 기록되기 시작했다.[6] 1908년경부터 그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고, 1909년에는 허드슨 만 회사의 모피 상인 발렌타인 맥케이(Valentine McKay)가 세다 호수 근처에서 거대한 생명체를 목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7][2][9]

1960년, 매니토바 주 정부의 토지 검사관 톰 로크(Tom Locke)는 이 생명체에게 "매니토바(Manitoba)"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오카나간 호의 유명한 괴물인 "오고포고"의 이름을 합쳐 ''매니포고''(Manipogo)라는 이름을 붙였다.[9][2] 이 이름은 목격담이 자주 보고되는 매니토바 호 북서쪽 해안의 투테스 에이데스 지역 인근에 위치한 매니포고 주립 공원의 명칭에도 사용되었다.[2][3]

마니포고와 관련된 주요 사건으로는 1936년 지역 어부가 정체불명 생물의 뼈를 발견했으나 이후 화재로 소실된 일과, 1962년 딕 빈센트(Dick Vincent)와 존 코네펠(John Konefell)이 낚시 중 마니포고로 추정되는 생물의 사진을 촬영한 사건이 있다.[2][3] 이 사진은 현재까지 마니포고 목격담과 관련된 유일한 사진 증거로 알려져 있으며, 사진 속 모습과 헤엄치는 방식은 오고포고와 매우 흡사했다고 전해진다.

1960년대매니토바 대학교의 제임스 A. 맥클레오드 교수가 마니포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벌였으나, 사체나 뼈와 같은 구체적인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8] 이후에도 목격담은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나, 과학적인 증거 부족으로 인해 그 실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3. 1. 주요 목격담

수백 년 전부터 매니토바 호에는 뱀과 같은 생명체에 대한 지역 원주민들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6] 호수 괴물의 목격담은 1800년대부터 보고되었으며[6], 그 존재는 1908년경부터 알려졌다.

백인 정착민에 의한 최초의 기록된 목격담은 1909년 9월에 나왔는데, 당시 허드슨 만 회사 모피 상인 발렌타인 맥케이(Valentine McKay)는 매니토바 호의 그레이브스 포인트 근처 세다 호수에서 거대한 생명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7][2][9]

1960년, 이 생명체는 "매니토바(Manitoba)"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오카나간 호수의 유명한 괴물 "오고포고"를 합쳐서 ''매니포고''(Manipogo)로 명명되었다.[9] 그해에 여러 건의 목격담이 보고되었다.[2] 이 이름은 매니토바 주 정부의 공공 놀이터 및 레크리에이션 공원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토지 검사관인 톰 로크(Tom Locke)에 의해 만들어졌다.[2] 로크는 또한 호수에서 목격담이 많이 보고된 투테스 에이데스 지역 (레이크쇼어 RM) 근처, 매니토바 호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매니포고 주립 공원에도 이 이름을 붙였다.[2][3]

지난 세기 동안, 주로 세인트 로즈 뒤 라크 북쪽의 레이크쇼어 RM 지역인 투테 아이데스 지역에서 목격담이 발생했다.[3] 주요 목격담은 다음과 같다.

  • '''1935년''': 목재 검사관 C. F. 로스와 그의 친구가 그 생물을 목격했다. 머리에는 뿔이 하나 있었고 머리는 작고 평평했다. 그들에게는 공룡과 매우 흡사해 보였다.
  • '''1936년''': 지역 어부가 마니포고로 추정되는 생물의 뼈를 발견했으나, 뼈는 그 후 원인 불명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 '''1948년''': C. P. 알릭은 어떤 종류의 생물이 호수에서 약 1.83m 솟아올라 "선사 시대 공룡 울음소리"를 냈다고 보고했다.
  • '''1957년''': 루이 브레테체는 머리를 물 밖으로 약 약 0.91m 들어 올린 다음 두어 번 물에 내리치는 뱀과 같은 동물을 봤다고 묘사했다.[2] 같은 해, 루이스 벨처와 에디 니파닉도 호수에서 거대한 뱀과 같은 생물을 봤다.
  • '''1960년대''': 1960년대 즈음, 스토플 부부는 보트에서 약 약 9.14m 떨어진 곳에서 "파충류 같은 짐승"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을 봤다.
  • '''1962년''': 8월, 낚시 중이던 두 어부, 리처드 "딕" 빈센트와 존 코네펠은 보트에서 약 약 54.86m 떨어진 곳에서 뱀이나 거대한 뱀과 같은 큰 생물을 봤다. 이 목격으로 마니포고 목격담 중 유일하게 사진이 촬영되었다.[2][3] 사진 속 생물의 형상과 헤엄치는 방식은 오고포고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1989년''': 미니애폴리스에서 캠핑 여행을 온 션 스미스 가족은 매니토바 호수 6번 국도에서 떨어진 얕은 곳에 머물면서 호수에서 약 약 24.38m 떨어진 곳에서 '많은 혹'을 봤다고 묘사했다.
  • '''1997년''': 샌디 베이 제일 국가 출신의 한 남자는 호숫가 부지에서 건초를 수확하던 중 마니포고를 발견하고 총으로 쏴 죽인 후 헛간으로 옮겼다고 주장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개입하여 사체를 위니펙으로 옮겼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는 전국적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글로브 앤 메일''은 "매니토바 호수 주변 지역 사회 사람들이 말, 말과 같은 머리를 가진 15미터 길이의 뱀과 같은 생물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RCMP는 이 사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부인했으며, 목격자들의 진술도 엇갈렸다.[3] 같은 해, 룬다르 비치 캠프장에 머물던 퀘벡 출신 여행객들은 해안에서 수백 피트 떨어진 물에서 큰 파충류 머리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 '''2004년''': 뉴펀들랜드 출신의 상업 어부 키스 헤이든은 더 내로우스 근처의 매니토바 호수에서 그의 그물 몇 개가 바다 상어나 범고래와 같은 것에 의해 찢어졌다고 보고했다. 그물 안의 물고기는 거대한 이빨에 의해 반으로 찢겨 있었다.
  • '''2009년''': 트윈 레이크스 해변의 여러 주민들은 호숫가 별장에서 수백 야드 떨어진 곳에서 여러 개의 혹이 나타나는 것을 봤다고 보고했다. 사진은 찍지 않았다.[7]
  • '''2011년''': 2011년 홍수 기간 동안 매니토바 호수 주변에서 물 속에서 무언가를 봤다는 주장이 많았으나, 통나무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2] 또한, 매시 포인트, 스코치 베이, 로렌시아 해변 등 홍수로 침수된 지역을 순찰하던 보안 요원들이 여러 개의 혹이 나타났다 잠기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3. 2. 사진 증거


  • 1936년, 지역 어부가 마니포고로 추정되는 생물의 뼈를 발견했다. 뼈는 그 후 원인 불명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 1962년, 지역 어부가 마니포고의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형태와 헤엄치는 방식은 오고포고와 매우 흡사하다.

3. 3. 과학적 조사

마니포고의 존재는 1908년경부터 알려졌으며, 언론에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오카나간 호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오고포고를 따라 마니포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936년, 현지의 한 어부가 마니포고와 유사한 생물의 뼈를 발견했으나, 이 뼈는 이후 원인 불명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1962년에는 다른 현지 어부가 마니포고의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으며, 사진에 찍힌 모습과 헤엄치는 방식이 오고포고와 매우 흡사했다고 전해진다.

1960년대 초, 매니토바 대학교의 제임스 A. 맥클레오드 교수는 마니포고의 생존 흔적을 찾기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는 호수에 번식하는 개체군이 존재한다면 사체나 뼈와 같은 증거가 남아야 한다고 보았으나, 조사 결과 아무런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8]

마니포고 목격담에 대해 비평가들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물에 떠다니는 통나무나 수달을 잘못 본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2][4] 다른 회의론자들은 목격된 괴물이 엘크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엘크는 헤엄칠 때 머리와 등 일부를 물 위로 내미는데, 이 모습이 마니포고의 묘사와 유사하며, 엘크가 헤엄칠 때 내는 끙끙거리거나 울부짖는 소리가 목격자들이 들었다고 주장하는 소리와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2][4]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철갑상어가 제시된다. 철갑상어는 매니토바주에서 흔히 발견되며 150년 이상 살 수 있는 장수 어종이다.[2] 특히 호수 철갑상어는 성장을 멈추지 않아 매니토바에서 가장 큰 담수어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크기는 약 1.5m에 달하고 최대 2.5m까지 자라며 무게는 140kg 이상 나갈 수 있다.[5]

한편, 서로 알지 못하는 17명의 목격자가 세 마리의 마니포고가 함께 헤엄치는 것을 동시에 보았다고 주장한 사례도 있다.[8] 마니포고가 몸을 상하로 구부리며 헤엄친다는 일부 묘사는 뱀장어바다뱀보다는 고래돌고래와 같은 포유류의 움직임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포유류 설이 제기되기도 한다.

4. 정체에 대한 가설

마니포고 목격담에 대해 비평가들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떠다니는 통나무나 수달을 보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다른 회의론자들은 이 괴물이 수면 위로 머리와 등을 드러내고 헤엄치는 엘크일 수 있다고 본다. 엘크는 헤엄칠 때 끙끙거리거나 울부짖는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사람들이 들었다는 울음소리를 설명해 줄 수 있다.[2][4]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철갑상어가 제기된다. 철갑상어는 매니토바 지역에서 흔히 발견되며 150년 이상 살 수 있는 물고기이다.[2] 호수 철갑상어는 성장을 멈추지 않으며 매니토바에서 가장 큰 담수어이다. 평균 크기는 약 1.5m이며, 최대 2.5m까지 자랄 수 있고 무게는 140kg 이상이다.[5]

마니포고의 존재는 1908년경부터 알려졌으며, 언론에서는 오고포고를 따라 마니포고라고 불렀다. 1936년에는 한 지역 어부가 마니포고로 추정되는 생물의 뼈를 발견했으나, 이 뼈는 이후 원인 불명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1962년, 지역 어부가 마니포고의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형태와 헤엄치는 방식은 오고포고와 매우 흡사하다.

몸을 상하로 구부려 헤엄치는 방식이 고래돌고래와 공통점을 보인다는 점에서 뱀장어나 바다뱀이 아닌 포유류 설도 있다.

5. 대중문화 속 마니포고

마니포고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노던 미스테리즈''의 한 에피소드에 등장했다.[10]

이 괴물은 존 커크의 1998년 저서, ''호수 괴물의 영역에서: 심해의 거주자 탐색''에서 언급되었다.[11]

매니토바 호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세인트 로랑 지역 사회는 매년 3월 첫째 주에 마니포고 축제를 개최한다.[1]

6. 미확인동물학

1936년, 현지 어부가 마니포고와 유사한 생물의 뼈를 발견했으나, 이후 원인 불명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1962년에는 다른 현지 어부가 마니포고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으며, 촬영된 모습과 헤엄치는 방식은 오고포고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6. 1. 저명한 미확인동물학자


  • 베르나르 에우벨만스
  • 칼 슈커
  • 조너선 다운스
  • 존에릭 벡요르드
  • 존 빈더나겔
  • 리처드 프리먼
  • 로렌 콜먼
  •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콘드라토프
  • 로이 막칼
  • 이반 테런스 샌더슨

참조

[1] 웹사이트 Manipogo Festival in St. Laurent Sees Resurgence https://www.portageo[...]
[2] 웹사이트 Keep your camera handy: Stories of Manitoba lake monsters told for centuries but proof remains elusive https://www.cbc.ca/n[...] 2018-06-03
[3] 웹사이트 Opinion: Manipogo! https://www.winnipeg[...] 2024-07-23
[4] 웹사이트 Moody Manitoba Monsters https://www.winnipeg[...] 2024-07-23
[5] PDF https://www.hydro.mb[...] 2024-08
[6] 웹사이트 Manipogo Campground Map and Information https://www.gov.mb.c[...]
[7] 뉴스 Manipogo Park, Magnetic Hill, Bigfoot prints & other unusual Manitoba attractions https://winnipegsun.[...] Winnipeg Sun 2013-08-10
[8] 뉴스 Scientist to seek lake monster https://www.newspape[...] 1961-08-18
[9] 웹사이트 Why Canadians have a thing for mythical lake monsters - Macleans.ca https://www.macleans[...] 2019-07-09
[10] IMDb Northern Mysteries
[11] 서적 In the Domain of Lake Monsters: The Search for the Denizens of the Deep Key Porter Books 199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