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마란츠는 1946년 솔 마란츠에 의해 설립된 오디오 기기 제조 회사이다. 1952년 첫 오디오 제품을 출시한 이후, 1964년 슈퍼스코프에 인수되었고, 1980년 필립스에 매각되었다. 2002년에는 데논과 합병하여 D&M 홀딩스를 설립했으며, 2022년에는 마시모가 사운드 유나이티드 LLC를 인수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란츠는 앰프, CD 플레이어, 튜너, 리시버 등 다양한 음향 기기를 생산해왔으며, 특히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음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가나가와현의 기업 - 가마쿠라 문고
가마쿠라 문고는 1945년 구메 마사오,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 가마쿠라시 거주 문인들이 일본 문학계의 어려움 극복과 사회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설립한 책 대여점으로, 이후 출판사로 문예지 《인간》을 창간하고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등 문학계에 기여했으나 경영난으로 단명했으며, 여성 잡지 《부인문고》 창간을 주선하여 여류 문학자 협회가 발족되기도 했다. - 가나가와현의 기업 - 미쓰도요
미쓰도요는 1934년 설립된 일본의 정밀 측정 기기 제조 회사로, 마이크로미터 제조에서 시작해 해외 시장을 확장하고 디지털 측정 도구, 3차원 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으며, 불법 수출 사건으로 이미지 손상을 겪었으나 현재도 정밀 측정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유지하고 있다. - 일본의 음향기기 제조 기업 - 히타치 제작소
히타치 제작소는 1910년 설립된 일본의 글로벌 기업으로 정보기술, 에너지, 산업 시스템, 철도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일본의 음향기기 제조 기업 - 아이바네즈
아이바네즈는 1908년 호시노 쇼텐에서 시작되어 "아이바네즈 살바도르"라는 이름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제작한 일본의 악기 제조 회사로, 이후 다양한 악기를 생산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고 유명 기타리스트들의 시그니처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전자제품 브랜드 - 마그나복스
마그나복스는 1911년 설립된 미국의 전자 제품 회사로, 라디오, TV 등을 제조하고 최초의 플라즈마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콘솔인 마그나복스 오디세이를 출시하며 비디오 게임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필립스에 인수된 후에는 레이저디스크, CD-DA 표준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방위 산업 분야에도 진출했다. - 전자제품 브랜드 - 발뮤다
발뮤다는 데라오 겐이 2003년 도쿄에서 설립한 디자인 회사로, '그린팬' 성공 이후 소형 가전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여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선보였으나 스마트폰 시장 진출 실패 후 사업을 철수했다.
마란츠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회사 종류 | 자회사 |
설립 | 1953년, 미국 뉴욕 퀸스 |
설립자 | 사울 마란츠 |
본사 | 미국칼스배드, 일본오사카시 |
산업 분야 | 전자 제품 |
제품 | 오디오, 비주얼 |
모회사 | 마시모 |
웹사이트 | 마란츠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1946년 솔 마란츠가 회사를 설립하고, 1952년 첫 오디오 제품인 "Consolette" 프리앰프를 판매했다. 1964년 수퍼스코프(Superscope Inc.)에 인수되었으며, 1966년부터는 일본의 스탠다드 라디오 사(Standard Radio Corp.)와 제휴하여 일본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974년 벨기에 왈롱 지역 페론-레-빈슈에 제조 공장이 문을 열었다. 1975년 스탠다드 라디오 사는 마란츠 재팬 주식회사(Marantz Japan Inc.)로 사명을 변경했다.
1980년 수퍼스코프는 마란츠 브랜드, 딜러 네트워크 및 모든 해외 자산(미국 및 캐나다 제외)을 필립스 전자(Philips Electronics)에 매각했다. 1983년 마란츠의 오디오 향상 기술(Marantz Enhanced Digital Stereo)이 도입되었다. 1992년 필립스는 미국 및 캐나다 상표와 딜러 네트워크를 인수했다. 1997년 솔 마란츠가 사망했다.
2001년 마란츠 재팬은 브랜드와 모든 해외 판매 자회사를 인수했다. 2002년 마란츠 재팬과 데논(Denon)이 합병하여 D&M 홀딩스(D&M Holdings)를 설립했으며, 이후 보스턴 어쿠스틱스(Boston Acoustics)와 같은 다른 고급 오디오 장비 브랜드들이 합류했다. 2008년 필립스는 D&M 홀딩스에 대한 나머지 지분을 매각하여 필립스와 마란츠 간의 28년 관계가 종료되었다. 2014년 마란츠 프로페셔널(Marantz Professional)이 인뮤직 브랜드(inMusic Brands)에 인수되었다. 2017년 사운드 유나이티드 LLC(Sound United LLC)가 D&M 그룹을 인수했다. 2019년 켄 이시와타(Ken Ishiwata)가 사망했다. 2022년 마시모(Masimo)가 사운드 유나이티드 LLC(Sound United LLC)를 인수했다.
마란츠의 연혁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사건 |
---|---|
1946년 | 창업[10] |
1950년 | 미야자와 히로시가 도쿄도 세타가야구에 일본 소형 무선 연구소 설립, 브랜드명은 스탠다드 |
1953년 | 스탠다드 무선 공업 주식회사 설립, 휴대용 라디오 수신기 제조 판매 시작 |
1959년 | 테이프 레코더 제조 판매 시작 |
1961년 |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현 사가미하라시 미나미구)로 이전 |
1962년 | 주식 액면 변경을 목적으로 스탠다드 공업 주식회사에 흡수 합병. 도쿄 증권 거래소 제2부에 상장 |
1968년 | 미국의 슈퍼스코프사와 제휴하여 "marantz" 브랜드 제품의 설계·생산 및 국내 판매 업무 시작 |
1971년 | 제3자 할당 증자 실시, 전액을 인수한 슈퍼스코프사가 지분율 50%가 되어 동사의 산하가 됨 |
1975년 | 스탠다드 공업 주식회사, 일본 마란츠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
1980년 | 슈퍼스코프사가 네덜란드의 필립스사에 소유 주식 전부를 양도, 필립스 그룹의 일원이 됨 |
1982년 | CD 플레이어 제조 판매 시작 |
1998년 | DVD 플레이어 제조 판매 시작 |
1999년 | SACD 플레이어 제조 판매 시작 |
2001년 | 필립스사로부터 "marantz" 브랜드의 상표권 및 구미의 판매 회사, 소유 주식의 일부 등을 매수, 필립스의 지분율은 50.5%에서 49%가 되어 필립스 그룹에서 독립 |
2002년 | 주식회사 데논과 주식 이전을 통해 주식회사 D&M 홀딩스를 설립 |
2005년 | 주식회사 D&M 홀딩스와 합병하여 소멸. 민생기 판매 회사, 주식회사 마란츠 컨슈머 마케팅이 분리 |
2011년 | 주식회사 마란츠 컨슈머 마케팅을 포함한 3사가 D&M 홀딩스 국내 영업 부문으로 일원화 |
2. 1. 설립과 초기 (1946년 ~ 1964년)
1946년 솔 마란츠(Saul Marantz)는 회사를 설립하였다.[10] 1952년 자신의 첫 번째 오디오 제품인 "Consolette" 프리앰프를 판매했다.[10]1964년 마란츠는 수퍼스코프(Superscope Inc.)에 인수되었다.[10]
2. 2. 슈퍼스코프 인수와 일본과의 협력 (1964년 ~ 1980년)
1964년, 마란츠는 슈퍼스코프(Superscope Inc.)에 인수되었다.[1] 1966년부터 마란츠는 스탠다드 라디오 사(Standard Radio Corp.)와 제휴하여 모델 25, 22, 28 등의 제품을 일본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1] 1974년에는 벨기에 왈롱 지역 페론-레-빈슈에 제조 공장이 설립되었다.[1]
1975년, 스탠다드 라디오 사는 마란츠 재팬 주식회사(Marantz Japan Inc.)로 사명을 변경했고,[1] 일본 마란츠는 하이엔드 제품의 설계 및 생산을 일본에서 주도하게 되었다.
1980년, 슈퍼스코프는 마란츠 브랜드, 딜러 네트워크, 그리고 미국 및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해외 자산을 필립스 전자(Philips Electronics)에 매각했다.[1] 이로 인해 일본 마란츠는 기존의 미국 시장 중심에서 유럽 시장으로 초점을 전환하고, 아날로그 기술에서 디지털 기술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했다.
2. 3. 필립스 인수와 디지털 전환 (1980년 ~ 2001년)
1980년, 수퍼스코프는 마란츠 브랜드, 딜러 네트워크 및 모든 해외 자산(미국 및 캐나다 제외)을 필립스 전자(Philips Electronics)에 매각했다.[1] 필립스는 당시 출시 직전이었던 CD의 보급을 위해, 전구나 면도기 등 생활 가전의 이미지가 강한 필립스와는 다른 브랜드로 제품을 전개하고자 했다.[2]1983년, 마란츠는 오디오 향상 기술(Marantz Enhanced Digital Stereo)을 도입했다.[1] 필립스에서 개발한 CD 플레이어에 마란츠 브랜드를 붙여 생산을 담당했고, 이후 최신 필립스제 부품을 다수 탑재한 자사의 CD 플레이어를 개발하여, 일본의 오디오 잡지 등에서는 디지털 오디오 분야에서 앞서가는 메이커와 단숨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존재가 되었다.[2]
1992년, 필립스는 미국 및 캐나다 상표와 딜러 네트워크를 인수했다.[1] 슈퍼스코프는 그 후 약 10년 동안 본국인 북미·캐나다 지역에서만 마란츠 브랜드 제품의 비즈니스를 독자적으로 지속했기 때문에, 일본 마란츠는 미국 시장에서 유럽 시장으로 초점을 옮기고, 동시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기술 전환을 하는 등, 제조업의 대전환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2] 제품의 음질 검토에 사용하는 스피커도 슈퍼스코프 산하 시대의 미국 제품에서 서서히 유럽 제품으로 이행, 1994년부터 일관되게 Bowers & Wilkins (B&W)사의 스피커를 사용했다.[2] 필립스의 영향은 음질 제작 외에도 미쳐, 특히 프로덕트 디자인 분야에서는 1989년경부터 유럽 제품을 연상시키는 스마트한 디자인의 제품군을 잇따라 발표했다.[2]
1997년, 솔 마란츠(Saul Marantz)가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2001년, 마란츠 재팬 주식회사(Marantz Japan Inc.)는 브랜드와 모든 해외 판매 자회사를 인수했다.[1]
2. 4. 독립과 D&M 홀딩스 (2001년 ~ 2022년)
2001년, 마란츠 재팬(Marantz Japan Inc.)은 브랜드와 모든 해외 판매 자회사를 인수했다.[1] 2002년에는 마란츠 재팬과 데논(Denon)이 합병하여 D&M 홀딩스(D&M Holdings)를 설립했으며, 이후 보스턴 어쿠스틱스(Boston Acoustics) 등이 합류했다.[1]2008년, 필립스 전자(Philips Electronics)는 D&M 홀딩스에 대한 나머지 지분을 매각하면서 필립스와 마란츠 간의 28년 관계가 종료되었다.[1] 2014년, 마란츠 프로페셔널(Marantz Professional)은 인뮤직 브랜드(inMusic Brands)에 인수되었다.[1] 2017년에는 사운드 유나이티드 LLC(Sound United LLC)가 D&M 그룹을 인수했고,[1] 2022년, 마시모(Masimo)가 사운드 유나이티드 LLC를 인수했다.[1]
2. 5. 마시모 인수 (2022년 ~ 현재)
Masimo영어가 2022년에 사운드 유나이티드 LLC(Sound United LLC)를 인수했다.[1]3. 브랜드 변천
1968년 미국의 슈퍼스코프사와 제휴하여 "marantz" 브랜드 제품의 설계·생산 및 국내 판매 업무를 시작했다.[10] 1971년 제3자 할당 증자를 실시, 전액을 인수한 슈퍼스코프사가 지분율 50%를 확보하여 슈퍼스코프사의 산하가 되었다.[10] 1975년 스탠다드 공업 주식회사는 '''일본 마란츠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10]
1980년 슈퍼스코프사가 네덜란드의 필립스사에 소유 주식 전부를 양도하면서 필립스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10] 1993년까지 북미, 캐나다 지역은 슈퍼스코프가 마란츠 브랜드 제품의 비즈니스를 독자적으로 지속했기 때문에, 일본 마란츠는 미국 시장에서 유럽 시장으로 초점을 옮기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기술 전환을 했다.
2001년 필립스사로부터 "marantz" 브랜드의 상표권 및 구미의 판매 회사, 소유 주식의 일부 등을 매수, 필립스의 지분율은 50.5%에서 49%가 되어 필립스 그룹에서 독립하였다.[10] 2002년 주식회사 데논과 주식 이전을 통해 주식회사 D&M 홀딩스를 설립하였다.[10] 2005년 주식회사 D&M 홀딩스와 합병하여 소멸하였고, 민생기 판매 회사인 주식회사 마란츠 컨슈머 마케팅이 분리되었다.[10] 2011년 주식회사 마란츠 컨슈머 마케팅을 포함한 3사가 D&M 홀딩스 국내 영업 부문으로 일원화되었다.[10]
마란츠는 다음과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였다.[10]
브랜드명 | 설명 |
---|---|
STANDARD | 전신인 스탠더드 무선 공업이 자사 제품에 사용하던 브랜드. "역삼각형 틀 안에 SR"(Standard Radio의 약자) 마크도 있었다. 사명이 일본 마란츠가 된 1975년부터는 통신기 전용 브랜드가 되었다. 1998년에 통신기 사업부가 야에스 무선으로 매각되면서 SR 마크는 사라지고 당시 사명 버텍스 스탠더드를 나타내는 VS 마크로 변경되었다. |
marantz | 1953년 솔 버나드 마란츠가 설립한 오디오 메이커 "마란츠 컴퍼니"가 원조. 1980년 이후 북미, 캐나다 지역은 슈퍼스코프(1993년까지), 기타 지역은 필립스가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2001년에 일본 마란츠가 전 세계 상표권을 매수했다. 현재는 D&M 홀딩스가 소유하고 있다. |
SUPERSCOPE | 1964년부터 마란츠 컴퍼니를 소유하고 있던 "슈퍼스코프 테크놀로지"사의 상표. 1975년에 스탠더드 공업이 일본 마란츠로 상호 변경했을 때, STANDARD 브랜드의 음향 기기(라디오 카세트 등)를 대체하는 형태로 일본 국내에서도 사용되었다. |
unix | 1980년 일본 마란츠가 필립스 산하로 이행했을 때, SUPERSCOPE 브랜드 대신 일본 국내에서 라디오 카세트 등의 제너럴 오디오 기기에 사용. |
4. 독자 기술
OP 앰프에 IC를 사용하는 현대 오디오 기기와는 달리, 마란츠는 슬루율 등의 고속화를 위해 IC를 사용하지 않고 단기능 부품을 조합한 디스크리트 구성의 OP 앰프 회로를 채택했다. 이는 1992년 출시된 프리 메인 앰프 PM-99SE와 CD 플레이어 CD-15에 처음 채용된 마란츠 독자 기술의 고속 전압 증폭 모듈인 HDAM(Hyper Dynamic Amplifier Module)으로 구현되었다.[1] HDAM은 우표 크기의 금속제 실드 케이스에 넣은 모듈 유닛 형태로, 디지털 회로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줄이고 신호 경로를 단축하여 IC OP 앰프의 단점을 보완했다.[1] 이 기술은 업무용 가라오케 기기의 디지털 에코 앰프에 사용하던 다층 기판, 소형 핸디 송수신기의 표면 실장 기술, 노이즈 대책 노하우 등 마란츠의 기술이 집약되어 개발되었다.[1]
HDAM은 용도와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존재하지만, 2001년경부터는 실드 케이스나 접속 단자를 없애고 메인 기판에 직접 실장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모듈 유닛" 형태가 아니게 되었다.[1]
5. 제품
마란츠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했다. 주요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
- 마란츠 2600 – 마란츠의 가장 강력한 리시버
- 마란츠 HD77 – 4웨이 고충실도 스피커 시스템
- 마란츠 PMD-660 – 반도체 녹음기
- 마란츠 CD63, CD63SE 및 변형 - 대표적인 CD 플레이어 제품군
- 마란츠 UD7007 - 범용 HD 블루레이 플레이어
- 마란츠 PM-KI Ruby - 이시와타 켄 시그니처 레퍼런스 2채널 통합 앰프
- 마란츠 MM8077 - XLR 커넥터 및 RCA 커넥터 입력을 갖춘 7채널 앰프
- 마란츠 M-CR612 - 네트워크 콤팩트 디스크 리시버
- 마란츠 SR7011 - 9.2채널 네트워크 리시버
- 마란츠 SR8012 - 11.2채널 네트워크 AV 리시버
- 마란츠 SR8015 - 11.2채널 네트워크 플래그십 AV 리시버
- 마란츠 AV8805 - 13.2채널 네트워크 AV 프리앰프
이 외에도, [https://www.angelfire.com/wi/blueswapper/2325insides.html 마란츠 2325 리시버], [https://www.angelfire.com/wi/blueswapper/5420advert.html 마란츠 5420 카세트 데크], [https://auralfetish.com/products/marantz-2275-solid-state-receiver 마란츠 2275 리시버], [https://auralfetish.com/products/marantz-model-10b-tube-tuner 마란츠 10b 튜너], [https://classicreceivers.com/marantz-2385 마란츠 2385 리시버] 등이 있다.
5. 1. 음향 기기
- 마란츠 2600 – 마란츠의 가장 강력한 리시버[1]
- 마란츠 HD77 – 4웨이 고충실도 스피커 시스템[2]
- 마란츠 PMD-660 – 반도체 녹음기[3]
- 마란츠 CD63, CD63SE 및 변형 - 대표적인 CD 플레이어 제품군[4]
- 마란츠 UD7007 - 범용 HD 블루레이 플레이어[5]
- 마란츠 PM-KI Ruby - 이시와타 켄 시그니처 레퍼런스 2채널 통합 앰프[6]
- 마란츠 MM8077 - XLR 커넥터 및 RCA 커넥터 입력을 갖춘 7채널 앰프[7]
- 마란츠 M-CR612 - 네트워크 콤팩트 디스크 리시버[8]
- 마란츠 SR7011 - 9.2채널 네트워크 리시버[9]
- 마란츠 SR8012 - 11.2채널 네트워크 AV 리시버[10]
- 마란츠 SR8015 - 11.2채널 네트워크 플래그십 AV 리시버[11]
- 마란츠 AV8805 - 13.2채널 네트워크 AV 프리앰프[12]
- 라디오
제품명 | 출시년도 | 비고 |
---|---|---|
SR-F31 | 1957년 | |
SR-G430 마이크로닉 루비 | 1964년 |
- 라디오 카세트 레코더
제품명 | 출시년도 | 비고 |
---|---|---|
KR-2200J | 1974년 | |
CRS-2000 | 1975년 | |
CRS-4800 | 1977년 | |
CRS-5000 | 1977년 |
- 프리 메인 앰프
제품명 | 출시년도 | 비고 |
---|---|---|
Model 1250 | 1976년 | |
PM-94 | 1985년 | |
PM-80 | 1989년 | |
PM-90 | 1992년 | |
PM-99SE NM | 1993년 | |
PM-15 | 1993년 | |
PM-16 | 1995년 | |
PM-17 | 1997년 | |
PM-80a | 1994년 | |
PM-11S1 | 2004년 |
- 프리 앰프
제품명 | 출시년도 | 비고 |
---|---|---|
Sc-7 | 1978년 | |
SC1000 | 1981년 | |
DAC-1 | 1988년 | |
SC-7S1 | 2002년 |
- 파워 앰프
제품명 | 출시년도 | 비고 |
---|---|---|
SM1000 | 1979년 | |
MA-7 | 1987년 | |
SM-5 | 1994년 | |
Project T-1 | 1995년 | |
MA-9S1 | 2002년 |
- 스테레오용 튜너
- 턴테이블(레코드 플레이어)
TT 시리즈
- CD 플레이어
제품명 | 출시년도 | 비고 |
---|---|---|
CD-63 | 1982년 | |
CD-34 | 1985년 | |
CD-94 Limited | 1987년 | |
CD-15 | 1992년 | |
CD-23Da | 1998년 |
- CD 레코더
제품명 | 출시년도 | 비고 |
---|---|---|
CDR-1 | 1991년 | 업무용 |
DR700 | 1998년 | 민생용 |
5. 2. 무선 기기 (일본 내수 한정)
마란츠는 통신기 사업부를 통해 "STANDARD" 브랜드를 내걸고 아마추어 무선용 무선기나 업무용 무선기를 개발·제조했다. 특히 핸디형이나 차량 탑재형(모빌형) 무선기기를 오랫동안 주력으로 생산했다.(2000년 전후까지[11])모델명 | 출시년도 | 비고 |
---|---|---|
SR-C145 | 1971년 | |
C110 | 1982년 | |
C411・511 | 1985년 | "포케크로"라는 애칭으로 불림 |
C500 | 1987년 | |
C520 | 1991년 | |
C550 | 1992년 5월 | |
C560 | 1994년 10월 | |
C510 | 1996년 |
- 모바일 트랜시버
모델명 | 출시년도 | 비고 |
---|---|---|
SR-C806M | 1969년 | |
SR-C140 | 1973년 | |
C8800 | 1978년 | |
C8900 | 1982년 | |
C5000 | 1985년 | |
C6000 | 1985년 | |
C5600 | 1990년 | |
C5700 | 1993년 | |
C5900 | 1994년 | |
C5750 | 1998년 |
- 휴대용 트랜시버
모델명 | 출시년도 | 비고 |
---|---|---|
C88 | 1979년 | 일본 최초의 마이컴 내장 휴대용 기기 |
C78 | 1980년 | |
C58 | 1981년 |
- 고정기
모델명 | 출시년도 | 비고 |
---|---|---|
SR-C14 | 1971년 | |
C5500 | 1977년 | |
RP70KF | 1987년 | |
C50 | 1991년 |
참조
[1]
웹사이트
World of Marantz | Marantz™
https://www.marantz.[...]
[2]
웹사이트
Audio Illusions: Marantz
http://www.audio-ill[...]
[3]
웹사이트
Legendary Audio Classics: Marantz Classics FAQ
http://www.classic-a[...]
2023-05-24
[4]
뉴스
Three's Company
http://www.stereophi[...]
Stereophile
2003-03-16
[5]
뉴스
Philips and Marantz Japan Re-Shuffle Brand Ownership
http://www.stereophi[...]
Stereophile
2001-03-04
[6]
뉴스
Pioneer's woes echo those of earlier Japanese audio legends - What became of Sansui, Nakamichi, and Akai?
https://asia.nikkei.[...]
Nikkei Asia Review
2018-09-23
[7]
웹사이트
InMusic Brands (Akai, M-Audio, Numark) Buys Denon Product Lines
https://djtechtools.[...]
2024-11-21
[8]
웹사이트
Ken Ishiwata: Forty years of preserving the Marantz sound
https://www.whathifi[...]
2024-11-21
[9]
웹사이트
Masimo completes acquisition of Sound United
https://www.massdevi[...]
2023-05-24
[10]
웹사이트
マランツヒストリー
https://www.marantz.[...]
2023-03-09
[11]
웹사이트
https://ameblo.jp/ko[...]
[12]
웹인용
Audio Illusions: Marantz
http://www.audio-ill[...]
2021-11-24
[13]
웹사이트
Legendary Audio Classics: Marantz Classics FAQ
http://www.classic-a[...]
[14]
뉴스
Three's Company
http://www.stereophi[...]
Stereophile
2003-03-16
[15]
뉴스
Philips and Marantz Japan Re-Shuffle Brand Ownership
http://www.stereophi[...]
Stereophile
2001-03-04
[16]
뉴스
Pioneer's woes echo those of earlier Japanese audio legends - What became of Sansui, Nakamichi, and Akai?
https://asia.nikkei.[...]
Nikkei Asia Review
2018-09-23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삼성전자, 럭셔리 오디오 ‘B&W’ 인수…8년 만에 대규모 M&A
“이제는 소리다”...반도체·스마트폰 이어 ‘오디오 제국’ 꿈꾸는 삼성전자 - 매일경제
5000억원 쏟아붓는 삼성전자...명품 오디오 품는 이유는 - 매일경제
명품오디오 B&W 삼성전자 품으로
삼성전자, 고급 오디오 ‘B&W’ 품었다…5천억 M&A 체결
새 먹거리 절실한 삼성...왜 하필 명품 오디오야? M&A 속내는
삼성전자 하만,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W 등 5000억원에 인수
삼성전자, 마시모社 오디오사업부 인수…“하이엔드오디오 B&W 품었다” - 매일경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미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문 5천억에 인수
삼성전자, 명품오디오 B&W 품에 안았다…8년 만에 대규모 M&A 시동
‘내 귀에 LP’로 색다른 연휴 즐겨볼까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