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뇨 리바스

3. 연기 경력

마르티뇨 리바스는 1998년 갈리시아어 텔레비전 시리즈 《Mareas vivas|마레아스 비바스^gl》를 통해 아역 배우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갈리시아 TV 시리즈에 출연하다가 2006년 라스섹스타 시리즈 《SMS》를 통해 스페인 전국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안테나 3의 인기 시리즈 《엘 인터나도》에서 마르코스 노보아 파소스 역을 맡으면서부터이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2008년에는 호세 루이스 쿠에르다 감독의 영화 《눈먼 해바라기》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으며, 이 역할로 고야상 신인 배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연기력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런던의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에서 고전 연기 석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후 연극 무대에도 데뷔했다.

2017년부터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시리즈 《라스 치카스 델 케이블》에서 주요 역할인 카를로스 시푸엔테스를 연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1. 초기 경력 (1998-2006)

3. 2. 엘 인터나도와 국제적 인기 (2007-2010)

3. 3. 영화 데뷔와 연기 훈련 (2008-2011)

3. 4. 라스 치카스 델 케이블과 현재 (2017-현재)

4. 기타 활동

2007년, 배우 욘 곤잘레스, 마르타 토르네와 함께 비정부 기구 '어린이 없는 세상 재단'(Childhood Without Limits Foundation^영어)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했다.^[6]

2010년에는 스페인 패션 디자이너 푸리피카시온 가르시아(Purificación García)의 홍보 대사로 발탁되었다. 그는 배우 안헬라 몰리나(Ángela Molina)와 함께 2010년 봄/여름 컬렉션 캠페인을 진행했다.^[7] 같은 해, 유명 패션 달력인 '라리오스 데 라 모다'(Larios de la Moda^es)의 모델로 참여하기도 했다.^[8]

5. 출연 작품

마르티뇨 리바스는 1998년 갈리시아어 텔레비전 시리즈 《마레아스 비바스》를 통해 아역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TV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안테나 3의 시리즈 《엘 인터나도》를 통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영화 《눈먼 해바라기》로는 고야상 신인 배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연극 무대에도 진출하여 《드라큘라》 등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라스 치카스 델 케이블》에서도 주요 역할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5. 1. 영화

5. 2. 텔레비전

5. 3. 연극

6. 수상 및 후보

기숙학교후보비에이라 데 플라타 어워드2008신인 배우상기숙학교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