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라우르센
1. 개요
마르틴 라우르센은 덴마크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수비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1995년 실케보르에서 프로 데뷔 후 헬라스 베로나, 파르마, AC 밀란을 거치며 2003년 AC 밀란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04년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여 2008-09 시즌 팀 주장을 맡았으며, 덴마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덴마크 국가대표팀으로 53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으며, 2009년 만성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축구 해설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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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Martin Laursen |
|---|---|
| 출생일 | 1977년 7월 26일 |
| 출생지 | 포르방, 덴마크 |
| 신장 | 1.90m |
| 포지션 | 수비수 |
| 유스 클럽 | 호른/포르방 |
|---|---|
| 1995–1998 | 실케보르 |
| 출장 | 35 |
| 득점 | 1 |
| 1998–2001 | 엘라스 베로나 |
| 출장 | 58 |
| 득점 | 3 |
| 2001–2002 | 파르마 |
| 출장 | 0 |
| 득점 | 0 |
| 2001–2002 (임대) | → 밀란 |
| 출장 | 22 |
| 득점 | 2 |
| 2002–2004 | 밀란 |
| 출장 | 20 |
| 득점 | 0 |
| 2004–2009 | 애스턴 빌라 |
| 출장 | 84 |
| 득점 | 8 |
| 총 출장 | 219 |
| 총 득점 | 14 |
| 1996 | 덴마크 U-19 |
|---|---|
| 출장 | 1 |
| 득점 | 0 |
| 1997–1999 | 덴마크 U-21 |
| 출장 | 14 |
| 득점 | 0 |
| 2000–2008 | 덴마크 |
| 출장 | 53 |
| 득점 | 2 |
| 2011–2012 | 쇠레뢰드-베드베크 |
|---|
-
파르마 칼초 1913의 축구 선수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는 CSKA 소피아와 FC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하며 유러피언 골든 부츠, 라리가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994년 FIFA 월드컵 득점왕, 발롱도르를 수상한 불가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논란이 많은 감독이다. -
파르마 칼초 1913의 축구 선수 -
잔프랑코 졸라
잔프랑코 졸라는 나폴리, 파르마, 첼시에서 활약하며 다수의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하고 뛰어난 기술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첼시 팬 선정 역대 최고의 선수 및 이탈리아와 영국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의 감독과 코치를 역임한 이탈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엘라스 베로나 FC의 축구 선수 -
알레산드로 감베리니
알레산드로 감베리니는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며 볼로냐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여 여러 클럽을 거쳐 이탈리아 U-21 대표팀 우승과 성인 국가대표팀 유로 2008에 참가하고, 은퇴 후 비르투스 베로나의 수석 코치를 역임했다. -
엘라스 베로나 FC의 축구 선수 -
라파엘 마르케스
라파엘 마르케스는 멕시코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멕시코 국가대표팀에서 뛰었고, 현재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덴마크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보 스벤손
보 스벤손은 FC 코펜하겐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덴마크 국가대표팀에도 출전했으며, 은퇴 후에는 마인츠 05, FC 리페링 감독을 거쳐 2024-25 시즌부터 1. FC 우니온 베를린의 감독을 맡게 되는 덴마크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이다. -
덴마크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윈스턴 리드
윈스턴 리드는 뉴질랜드 출신의 축구 선수로, 수비수 포지션에서 활약했으며,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뉴질랜드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동점골을 기록하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동하다가 2022년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2. 선수 경력
마르틴 라우르센은 1995년 10월 실케보르 IF에서 프레벤 엘케르 감독 아래 데뷔전을 치렀고, 1997-98 덴마크 수페르리가 시즌에 팀이 리그 2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1998년 8월, 이탈리아 세리에 B의 헬라스 베로나(Hellas Verona F.C.)로 이적하여 승격을 통해 세리에 A로 승격했다. 2000년 6월, 파르마 칼치오(Parma F.C.)는 9에 라우르센의 등록권 절반을 획득했고, 2001년 7월, 밀란으로 임대되었다.
밀란에서 라우르센은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슈퍼컵 우승과 2003-04 시즌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했다. 비록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말디니와 네스타의 존재로 인해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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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라우르센은 3의 이적료에 애스턴 빌라로 이적했다. 잦은 무릎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틴 오닐 감독 부임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08-09 시즌을 앞두고 가레스 배리를 대신해 애스턴 빌라의 주장이 되었고, UEFA 인터토토컵과 UEFA컵,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득점하며 활약했다. 2008년 11월에는 덴마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2008년 12월 무릎 부상이 재발했고, 2009년 5월, 선수 생활 은퇴를 발표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02년 FIFA 월드컵에 덴마크 대표로 참가했으며, A매치 53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2000년-2008년)
| 연도 | 출장 | 득점 |
|---|---|---|
| 2000 | 4 | 0 |
| 2001 | 8 | 0 |
| 2002 | 10 | 0 |
| 2003 | 8 | 1 |
| 2004 | 10 | 0 |
| 2005 | 1 | 0 |
| 2006 | 0 | 0 |
| 2007 | 7 | 1 |
| 2008 | 5 | 0 |
| | 53 || 2 |
2.1. 클럽 경력
라우르센은 1995년 10월 실케보르에서 프레벤 엘케르(Preben Elkjær) 감독 아래 데뷔전을 치렀다. 셉 피온텍(Sepp Piontek) 감독 부임 후, 1997-98 시즌에 실케보르가 리그 2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2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1998년 6월까지 실케보르 소속으로 35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넣었다.
1998년 8월, 라우르센은 이탈리아 세리에 B의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했다. 이 계약은 전 베로나 선수이자 당시 실케보르 감독이었던 프레벤 엘키에르가 주선했다. 베로나에서의 첫 시즌은 무릎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은 승격을 통해 세리에 A로 승격했다. 이후 라우르센은 베로나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팬들로부터 "사자심장 라우르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용기와 헤딩 능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 6월, 파르마는 9(€4,648,112)에 라우르센의 등록권 절반을 획득했다. 이 계약에는 파르마 소속 선수 안토니 세리치(Anthony Šerić)의 베로나 임대가 포함되어 있었다. 라우르센은 베로나에서 한 시즌 더 활약한 후, 2000-01 시즌 후 파르마로 이적했고, 파르마는 그의 나머지 등록권을 9(€4,648,112)에 추가 매입했다. 세리치는 2001년 6월 2500(€1,291,142)에 베로나와 공동 소유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파르마에서 훈련 3주 만에, 라우르센은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임대되었다.
2001년 7월, 라우르센은 밀란으로 임대되었다. 2001-02 세리에 A 시즌 초반 4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고, 리그 22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중반 밀란은 21500(€11,103,823)에 그를 완전 영입했다. 2002년 여름, 네스타의 영입으로 출전 시간이 줄었지만,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슈퍼컵 우승과 2003-04 시즌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했다. 비록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말디니와 네스타의 존재로 인해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2004년 5월 슈탐의 영입으로 라우르센은 팀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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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21일, 라우르센은 3의 이적료에 4년 계약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애스턴 빌라로 이적했다. 2004년 8월 14일 사우샘프턴과의 데뷔전에서 애스턴 빌라는 2-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잦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2005-06 시즌에는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2006년 여름, 볼로냐에서 재활 후 복귀한 라우르센은 마틴 오닐 감독 부임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오닐 감독과의 합의를 통해 훈련 방식을 조절하며 부상을 예방했고, 2007-08 시즌에는 6골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도 활약했다. 2008년 1월, 애스턴 빌라와 2년 반 재계약을 체결했고, 리그컵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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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시즌을 앞두고 가레스 배리를 대신해 애스턴 빌라의 주장이 되었다. UEFA 인터토토컵과 UEFA컵,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득점하며 활약했고, 2008년 11월에는 덴마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2008년 12월 무릎 부상이 재발했고, 2009년 1월 복귀했지만 다시 부상을 당했다. 2009년 4월, 오닐 감독은 라우르센의 선수 생활 지속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결국 2009년 5월, 라우르센은 은퇴를 발표했다. 5월 2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 전, 빌라 파크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후 애스턴 빌라 공식 웹사이트의 "빌라 레전드(Villa Legends)"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2.1.1. 초기 경력 및 실케보르 IF
실케보르 근처 파르방에서 태어난 라우르센은 지역 아마추어 클럽인 호른/파르방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그는 인근 최상위 클럽인 실케보르에서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으로 시니어 커리어를 시작했다. 라우르센은 1995년 10월 실케보르 감독 프레벤 엘케르(Preben Elkjær) 아래에서 실케보르 데뷔전을 치렀다. 새로운 실케보르 감독 셉 피온텍(Sepp Piontek) 아래에서 라우르센은 1997–98 수페르리가 시즌에서 실케보르가 2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그 시즌 동안 22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라우르센은 데뷔전부터 1998년 6월 마지막 경기까지 수페르리가에서 실케보르를 위해 35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넣었다.
2.1.2. 이탈리아 무대 진출: 헬라스 베로나, 파르마, AC 밀란
라우르센은 1998년 8월 이탈리아 세리에 B 리그의 헬라스 베로나에 입단했다. 베로나와의 계약은 전 베로나 선수이자 실케보르 감독이었던 프레벤 엘키에르가 주선했다. 라우르센은 베로나에서 첫 시즌 대부분을 무릎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클럽은 승격을 통해 1부 리그인 세리에 A로 진출했다. 라우르센은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 시즌에 베로나의 선발 라인업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베로나 팬들 사이에서 "사자심장 라우르센"으로 알려지며, 그의 용기와 헤딩 타이밍 능력을 인정받았다.
더 큰 무대를 향한 열망 속에, 파르마는 2000년 6월 9 (€4,648,112)를 제시하며 라우르센의 등록권의 절반을 획득했다. 이 계약에는 파르마 소속 선수인 안토니 세리치(Anthony Šerić)가 베로나에 임대로 남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라우르센은 베로나에서 한 시즌 더 뛰었다. 2000-01 세리에 A 시즌 후, 라우르센은 파르마로 이적했고, 파르마는 그의 등록권 나머지 50%를 9(€4,648,112)에 추가로 매입했다. 반면 세리치는 2001년 6월 2500(€1,291,142)에 베로나와 공동 소유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파르마에서 훈련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라우르센은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임대되었다.
2001년 7월, 라우르센은 선수단의 깊이가 필요했던 세리에 A 라이벌 밀란에 임대되었다. 그는 새로운 팀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며 2001-02 세리에 A 시즌 초반 4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밀란에서 첫 시즌에 리그 22경기에 출전했다. 밀란은 시즌 중반 이적료 21500(€11,103,823)에 그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2002년 여름, 밀란은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네스타를 영입했고, 라우르센의 출전 시간은 다음 두 시즌 동안 리그 20경기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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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밀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라우르센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2003년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슈퍼컵 그리고 2004년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말디니와 알레산드로 네스타의 존재로 인해, 라우르센은 장기적으로 밀란의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밀란이 2004년 5월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슈탐을 영입하자, 라우르센은 얼마 지나지 않아 팀을 떠났다.
2.1.3. 잉글랜드 무대: 애스턴 빌라
2004년 5월 21일, 라우르센은 3의 이적료에 4년 계약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애스턴 빌라에 입단했다. 애스턴 빌라 데뷔전은 2004년 8월 14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로, 애스턴 빌라는 2-0으로 승리했다. 빌라에서의 초기 라우르센의 활약은 좌절스러웠다. 2004-05 시즌 동안 몇몇 고무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이전부터 그를 괴롭히던 무릎 부상이 재발하여 2005-06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단 한 경기만 출전했다. 2006년 여름 휴식 기간 중 무릎 부상이 다시 재발하면서 그의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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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르센은 볼로냐에서 재활을 받았고, 2006년 8월 빌라로 복귀했다. 2006년 8월, 애스턴 빌라는 마틴 오닐을 감독으로 영입했다. 오닐 감독과 라우르센은 라우르센이 원하는 대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합의하여 추가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라우르센은 오닐 감독의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었고, 힘이 넘치는 잉글랜드식 플레이 스타일이 그에게 완벽하게 맞았다. 2007-08 시즌 동안 중앙 수비수 포지션에서 6골을 넣으며 빌라의 효과적인 득점원이 되었다. 여기에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넣은 3골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2골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 짜릿한 4-4 무승부 경기에서 나왔고, 나머지 1골은 홈에서 2-1로 승리한 경기에서 나왔다. 2008년 1월, 애스턴 빌라와 2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2007-08 시즌 동안 리그컵 경기를 제외한 모든 빌라 경기에 출전했고, 2008년에는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8-09 시즌을 앞두고 가레스 배리를 대신하여 애스턴 빌라의 주장이 되었다. 애스턴 빌라의 2008-09 시즌 첫 경기에서 라우르센은 UEFA 인터토토컵에서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덴마크 팀 오덴세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빌라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득점 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FH 하프나르피외르뒤르와의 UEFA컵 경기와 프리미어리그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했다. 2008년 10월 23일, 아약스와의 UEFA컵 경기에서 근거리 헤딩으로 애스턴 빌라의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빌라는 2-1로 승리했다. 2008년 11월, 덴마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8년 12월, 라우르센은 다시 부상을 당했다. 2009년 1월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과의 경기에 복귀했지만 부상이 재발했다. 2009년 4월, 오닐 감독은 라우르센의 선수 생활이 부상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는데, 치료를 받더라도 10개월의 재활 기간이 필요했다. 2009년 5월, 라우르센은 큰 수술을 받는 대신 은퇴를 발표했다. 5월 24일, 애스턴 빌라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를 치렀다. 경기 시작 전, 라우르센은 빌라 파크 관중 앞에 나타나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래를 향한 덕담을 건넸다. 이후 애스턴 빌라 공식 웹사이트의 "빌라 레전드(Villa Legends)"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2.2. 국가대표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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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케보르에서 활동하던 시절, 라우르센은 1996년 12월 덴마크 U-19 국가대표팀에서 한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1997년 2월 덴마크 U-21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고, 1999년 6월까지 U-21 대표팀에서 14경기를 뛰었다. 라우르센은 2000년 3월 포르투갈과의 친선 경기에서 덴마크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는 UEFA 유로 2000 덴마크 대표팀의 일원이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토너먼트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라우르센이 국가대표팀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2002년 FIFA 월드컵에서였다. 그는 덴마크가 탈락하기 전까지 네 경기 모두 전 경기를 소화했다. 라우르센은 2003년 9월 UEFA 유로 2004 예선에서 그의 첫 국가대표팀 득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결정적인 순간, 마지막 예선 경기의 추가 시간에 나온 중요한 골이었다. 그의 골은 루마니아와의 경기를 2-2로 만들었고, 덴마크는 결승전 진출을 위한 경쟁을 유지할 수 있었다. 라우르센과 덴마크 대표팀은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예선 조를 통과했다. 라우르센은 토너먼트에서 덴마크의 네 경기 모두 전 경기를 소화했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05년 3월 카자흐스탄과의 경기 후, 라우르센의 국가대표팀 생활은 무릎 부상으로 중단되었다. 1년 반 이상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 결장한 후, 그는 2006년 11월 대표팀에 다시 발탁되었지만, 또 다른 무릎 부상으로 경기 전에 대표팀에서 빠져야 했다. 2007년 6월, 라우르센은 라트비아와의 2-0 승리 경기에서 덴마크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그는 2008년 10월 11일 몰타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를 치렀다. 2009년 1월, 라우르센은 클럽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뛰는 것이 신체적으로 힘들다고 판단하여 국가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2002년 FIFA 월드컵에 덴마크 대표로 참가했다. A매치 53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2000년-2008년)
| 연도 | 출장 | 득점 |
|---|---|---|
| 2000 | 4 | 0 |
| 2001 | 8 | 0 |
| 2002 | 10 | 0 |
| 2003 | 8 | 1 |
| 2004 | 10 | 0 |
| 2005 | 1 | 0 |
| 2006 | 0 | 0 |
| 2007 | 7 | 1 |
| 2008 | 5 | 0 |
| | 53 || 2 |
3. 은퇴 후
라우르센은 은퇴 후 덴마크로 돌아와 베드벡(Vedbæk)에 정착했다. 그는 잠시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의 축구 해설가로 활동했고, 덴마크 방송사 TV2의 공동 해설가로도 일했다. 전 수비수였던 그는 이전 소속팀인 아스톤 빌라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가장 큰 목표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 미디어 분야에서의 경력은 그가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면서도 축구계에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그는 미래에 코칭이나 감독직을 맡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4. 수상 경력
마르틴 라우르센은 AC 밀란에서 코파 이탈리아(2002-03), 챔피언스 리그(2002-03), UEFA 슈퍼컵(2003), 세리에 A(2003-04) 우승을 달성했다. 덴마크 올해의 축구 선수와 애스턴 빌라 서포터즈 올해의 선수(2008)로도 선정되었다.
4.2. 개인
* 덴마크 올해의 축구 선수: 2008
* 애스턴 빌라 서포터즈 올해의 선수: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