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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윈스턴 리드는 뉴질랜드 출신의 축구 선수로, 수비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10세에 덴마크로 이주하여 FC 미트윌란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으며, 2006년 덴마크 시민권을 취득하고 덴마크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나 뉴질랜드 대표팀을 선택했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뉴질랜드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슬로바키아전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첫 승점을 획득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으며, 브렌트퍼드, 스포르팅 캔자스시티 임대 생활을 거쳐 뉴질랜드 대표팀 주장을 역임했다. 2022년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뉴질랜드에서 영국으로 이민간 사람 - 윌리 문 윌리 문은 뉴질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솔로 활동과 밴드 활동을 병행하며 앨범을 발표하고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나 논란으로 해고되기도 했다.
뉴질랜드에서 영국으로 이민간 사람 - 팀 베번 팀 베번은 뉴질랜드 출신의 영화 제작자이며, 워킹 타이틀 필름스를 공동 설립하여 4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 또는 총괄 제작했고,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올랐으며, 2005년 대영 제국 훈장을 수훈했다.
잉글랜드에 거주한 뉴질랜드인 - 라이언 넬슨 뉴질랜드 출신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라이언 넬슨은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고 뉴질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2002년 OFC 네이션스컵 우승과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출전에 기여했으며 토론토 FC 감독을 역임했고 저술 활동과 2011년 뉴질랜드 공훈훈장 수훈 등의 활동을 했다.
잉글랜드에 거주한 뉴질랜드인 - 셰인 스멜츠 셰인 스멜츠는 뉴질랜드와 호주를 오가며 선수 생활을 했고, 2007년 오세아니아 올해의 축구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으로 58경기 24골을 기록했다.
덴마크로 귀화한 사람 - 덴마크 여왕 부군 헨리크 헨리크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덴마크 마르그레테 2세 여왕과 결혼하여 덴마크 공작이 되었으며, 예술과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치매와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덴마크로 귀화한 사람 - 스웨덴의 잉리드 스웨덴의 잉리드는 스웨덴 공주로 태어나 덴마크 왕세자와 결혼하여 덴마크 왕비가 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용기를 주고, 왕비로서 궁정 문화를 개혁하고 사회 활동에 헌신했다.
2006년 덴마크 시민권을 취득, 덴마크 U-19, U-21 대표팀에 여러 차례 선발되었지만, 덴마크 A대표팀 경험은 없었다.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리카 허버트가 윈스턴 리드가 뉴질랜드 A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질랜드 대표팀 입단을 설득, 2010년 3월 뉴질랜드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뉴질랜드 대표팀에 선발되어 2010년 5월 24일 호주와의 친선 경기에서 뉴질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슬로바키아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뉴질랜드의 월드컵 첫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
2010년 8월 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3년 계약을 맺었다. 2010-11 시즌 리그 경기 12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클럽은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다. 다음 시즌에는 클럽에 잔류하여 주전으로 활약하며 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기여했다.
2012-13 시즌, 개막 전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대표팀 합류를 거부하고 클럽에서 훈련을 계속했다. 2012-13 시즌 계약 기간 마지막 해였던 2013년 5월, 2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같은 해 5월 8일에는 웨스트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3-14 시즌에도 중앙 수비수 주전으로 활약하며 2013년 10월 3일 토트넘 홋스퍼 FC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2014-15 시즌은 계약 마지막 해였지만, 10월 리버풀 FC의 영입 관심에도 불구하고 잔류, 2015년 3월 6년 반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2018-19 시즌에는 부상으로 시즌 전체를 결장했고, 2019-20 시즌에는 개막부터 구상에서 제외되었다. 2020년 2월 14일, 스포르팅 캔자스시티로 임대 이적이 발표되었다.
2.1. 유소년 시절
윈스턴 리드는 뉴질랜드 노스쇼어에서 태어나 4살 때 지역 클럽인 타카푸나 AFC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0살 때 어머니와 덴마크인 계부와 함께 덴마크로 이주했다. FC 죄네르보르를 거쳐 16세에 덴마크 수페르리가 클럽 FC 미트윌란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FCM 축구 아카데미를 졸업한 최초의 선수 중 한 명으로, U19팀에서 덴마크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다.
2.2. 클럽 경력
2010년 8월 21일,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몸을 푸는 레이드 UEFA 유로파리그 2라운드에서 비르키르카라와의 경기 중 로웬 무스캇을 마크하는 레이드 2016년 1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기 전 레이드 2017년 첼시와의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위해 뛰고 있는 레이드 2017년 8월 13일 경기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을 마크하려는 레이드
윈스턴 리드는 2005년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FC 미트윌란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2010-11 시즌 중반까지 통산 92경기 3골을 기록했다. FC 미트윌란 소속으로 리그 2회 연속 준우승(2006-07, 2007-08), 덴마크컵 2회 연속 준우승(2009-10, 2010-11)에 기여했다.
2010년 8월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여 2021년까지 활동했다. 웨스트햄에서 뛰는 동안 EFL 챔피언십 3위 및 차기 시즌 1부 리그 승격, 2013-14 시즌 EFL컵 4강, 2016-17년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등에 기여했다. 2013년 5월 8일에는 웨스트햄 올해의 선수 ("해머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0년에는 미국 MLS의 스포팅 캔자스시티로 임대 이적하여 12경기 1골을 기록하며 2020년 MLS컵 서부컨퍼런스 4강 진출, 2020년 MLS is Back 대회 8강 진출 등의 성과를 남겼다.
2021년에는 브렌트퍼드 FC로 임대 이적 후 12경기를 소화하며 2020-21 EFL 챔피언십 3위 및 차기 시즌 1부 리그 승격, 2020-21년 EFL컵 4강 진출에 기여한 뒤 웨스트햄으로 복귀했으나, 2021년 9월 21일 경기 출전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웨스트햄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2.2.1. FC 미트윌란 (2005-2010)
2005년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FC 미트윌란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2005-06 시즌부터 2010-11 시즌 중반까지 통산 92경기 3골을 기록했다. FC 미트윌란 소속으로 리그 2회 연속 준우승(2006-07, 2007-08), 덴마크컵 2회 연속 준우승(2009-10, 2010-11)에 기여했다.
2005년 11월, 리드는 FC 미트윌란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같은 달 17세의 나이로 벨렌가(Vålerenga Fotball)와의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로열리그(Royal League) 토너먼트에서 FC 미트윌란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 11월 27일 죄네르예스케(SønderjyskE Fodbold)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60분간 활약한 후 교체 아웃되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2008-09 시즌 UEFA컵(현 UEFA 유로파리그) 1라운드에서 뱅거 시티(Bangor City F.C.)와의 경기에서 득점,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 F.C.)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킥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2010년 8월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웨스트햄과 FC 미트윌란 간의 분쟁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0년 8월 14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3-0으로 패했다.
2010년 8월 21일,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몸을 푸는 레이드.
첫 시즌에는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했고,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2011-12 시즌 샘 앨러다이스 감독 부임 후 주전 자리를 꿰찼고, 2011년 8월 28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웨스트햄 소속 첫 리그 골을 기록했다. 2012년 2월 4일에는 라이벌 밀월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3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2012-13 시즌을 앞두고 런던 올림픽 대표팀 차출 대신 웨스트햄에 남아 훈련하는 것을 선택했다. 2012년 9월 1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뛰어난 활약으로 12월에는 구단 팬들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2013년 5월 1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고, 5월 8일에는 팀 올해의 선수 ("해머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3-14 시즌, 2013년 10월 6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득점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14년 4월 15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웨스트햄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2020년 1월 14일, 윈스턴 리드는 미국 MLS의 스포팅 캔자스시티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12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팀이 2020년 MLS컵 서부컨퍼런스 4강과 MLS is Back 대회 8강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2.2.4. 브렌트퍼드 FC (임대, 2021)
2021년 2월 1일, 리드는 2020-21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임대 형식으로 EFL 챔피언십 소속 브렌트퍼드 FC에 합류했다. 2월 3일, 브리스톨 시티와의 경기에서 브렌트퍼드 데뷔전을 치렀으며, 팀이 3-2로 승리하는 경기 후반 교체 출전했다. 이는 2018년 이후 그의 첫 잉글랜드 프로 경기였다. 그는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출전하여 브렌트퍼드가 20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리드는 2월 클럽에 합류한 이후 브렌트퍼드의 승격 경쟁을 다시 궤도에 올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퍼드 감독에게 "거인"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덴마크 연령대별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2010년 3월 10일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전격 합류했다.2010년 FIFA 월드컵 23인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슬로바키아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뉴질랜드의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안겼다. 이는 그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비록 뉴질랜드는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 대회에서 뉴질랜드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다 승점을 기록했다.
2013년 라이언 넬슨의 은퇴 이후 뉴질랜드 대표팀 주장을 맡았다.코로나19 범유행으로 1년 연기된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크리스 우드, 마이클 복솔과 함께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하여 뉴질랜드 축구 역사상 첫 올림픽 8강 진출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