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우렐리오 폴리
1. 개요
마리오 아우렐리오 폴리는 아르헨티나의 로마 가톨릭 성직자이다. 그는 1947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학사 학위, 아르헨티나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좌 주교로 임명되었고, 2008년 산타로사 주교를 거쳐, 201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가 되었다. 폴리는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2014년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202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직에서 사임했으며, 같은 해 아르헨티나 동방 전례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관구장직에서도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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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함 | 추기경,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교구 명예 대주교 |
|---|---|
| 이전 직함 | 부에노스 아이레스 보좌 주교 (2002–2008) 아비다 명의 주교 (2002–2008) 산타 로사 주교 (2008–2013) |
| 서임일 | 2013년 3월 28일 |
| 착좌일 | 2013년 4월 20일 |
| 퇴임일 | 2023년 5월 26일 |
| 선임자 |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후에 교황 프란치스코) |
| 후임자 | 호르헤 가르시아 쿠에르바 |
| 기타 직책 | 산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성당의 추기경 사제 아르헨티나 동방 전례 신자들을 위한 관할구의 통상 |
| 출생일 | 1947년 11월 29일 |
| 출생지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 모토 | Concédeme, Señor, un corazón que escuche스페인어 (주님, 듣는 마음을 주소서) |
| 사제 서품 | 1978년 11월 25일 |
|---|---|
| 주교 서임 | 2002년 4월 20일, 호르헤 베르골리오 (현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
| 추기경 서임 | 2014년 2월 22일,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
| 추기경 계급 | 추기경 사제 |
| 주교 서임 협력자 | 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2013년 6월 15일 서임) 알레한드로 다니엘 조르지 (2014년 5월 3일 서임) 에르네스토 지오반도 (2014년 5월 3일 서임) 후안 카를로스 아레스 (2014년 12월 26일 서임) 호세 마리아 발리냐 (2015년 2월 28일 서임) |
|---|---|
| 사제 서품 집전자 | 후안 카를로스 아람부루 |
| 주교 서임 집전자 | 호르헤 베르골리오 후안 카를로스 아람부루 마리오 호세 세라 호아킨 마리아노 수쿤사 기예르모 로드리게스-말가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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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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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추기경 -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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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추기경 -
레오나르도 산드리
레오나르도 산드리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교황청 외교관, 추기경, 추기경단 부단장을 역임했으며, 동방교회성 장관으로 동방 가톨릭 교회 관련 업무를 담당하다 2022년 퇴임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동문 -
체 게바라
아르헨티나 출신의 혁명가 체 게바라는 남아메리카 여행 중 사회 불의를 목격하고 마르크스주의에 심취하여 쿠바 혁명에 참여, 쿠바 해방 후 혁명 정부에서 활동하다 국제적인 혁명 투쟁을 위해 콩고와 볼리비아에서 게릴라 활동을 벌이다 볼리비아에서 처형되었으며 그의 삶과 사상은 혁명가로서의 헌신과 반제국주의 정신을 상징한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동문 -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의 정치인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하며 경제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처하고 낙태 합법화 등의 정책을 추진했으나, 경제 정책과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비판과 논란, 그리고 퇴임 후 가정 폭력 혐의로 기소되는 등 정치적 몰락을 겪었다.
2. 초기 생애와 사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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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기 생애
마리오 폴리는 1947년 이탈리아 이민자의 아들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1969년 빌라 데보토에 있는 이마쿨라다 콘셉시온 신학교에서 철학과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아르헨티나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폴리는 1978년 11월 25일 후안 카를로스 아람부루 추기경에게 사제 서품을 받았다. 서품 후 2년 동안 리니에르스에 있는 산 카예타노 본당을 이끌었다.
1992년에는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이었던 안토니오 콰라치노 추기경에 의해 미래 사제 양성 기관인 "성 요셉" 직업 학교의 교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그는 아르헨티나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에서 교회 역사와 교부학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2.2. 사목 활동
마리오 폴리는 1978년 11월 25일 후안 카를로스 아람부루 추기경에 의해 사제로 서품받았다. 서품 후 2년 동안 리니에르스에 있는 산 카예타노 본당을 이끌며 사목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에는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이었던 안토니오 콰라치노 추기경에 의해 미래 사제를 양성하는 "성 요셉" 직업 학교의 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아르헨티나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에서 교회 역사와 교부학 교수를 역임하며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3. 주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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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좌 주교 및 산타로사 주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2년 2월 8일 그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보좌 주교로 임명했고,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8년 6월 24일 그를 산타로사 주교로 임명했다.
폴리는 아르헨티나의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2013년에는 당시 아르헨티나 대통령이었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행정부와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되 일정한 거리를 둘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그의 전임자이자 훗날 교황이 된 호르헤 베르골리오(교황 프란치스코)와 유사한 정치적 입장이었다. 또한 그는 교회와 국가 간의 대화 증진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로 임명될 것이라는 소식은 교황 프란치스코가 선출된 지 약 2주 후인 2013년 3월 27일에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이러한 사전 유출은 교회 관계자들을 다소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바티칸은 다음 날인 3월 28일에 폴리의 임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그는 4월 2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성당에서 대주교좌에 착좌했다. 이후 2013년 6월 29일, 그는 로마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로부터 팔리움을 수여받았다.
3.2.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2년 2월 8일 그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보좌 주교로 임명했고,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8년 6월 24일 그를 산타로사 주교로 임명했다.
폴리는 아르헨티나의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2013년에는 당시 아르헨티나 대통령이었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행정부와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되 일정한 거리를 두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그의 전임자였던 베르골리오(훗날 교황 프란치스코)와 유사한 정치적 입장이었다. 또한 그는 교회와 국가 간의 대화 증진을 촉구하기도 했다.
호르헤 베르골리오가 교황 프란치스코로 선출된 지 약 2주 후인 2013년 3월 27일, 폴리가 그의 뒤를 이어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으로 임명될 것이라는 소식이 언론에 먼저 유출되었다. 이 유출은 교회 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바티칸은 다음 날인 3월 28일에 폴리의 임명을 공식 발표했으며, 그는 4월 2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성당에서 대교구장으로 착좌했다. 이후 2013년 6월 29일 로마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로부터 팔리움을 받았다.
4. 추기경 시절
폴리는 2014년 2월 19일 교황청의 동방 교회 성성과 평신도 평의회 구성원으로 임명되었으며, 같은 해 2월 22일 추기경 회의에서 추기경 사제로 서임되었다. 그는 산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성당을 명의본당으로 배정받았는데,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 시절 맡았던 성당과 동일하다.
2014년 아르헨티나의 국립 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거행된 가톨릭 교회 미사에서 강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을 인용하며 정치권의 더 많은 대화를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3년 5월 26일 폴리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직 사임을 수락했다. 그는 또한 아르헨티나 동방 전례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관구장직을 맡고 있었으나, 이 역시 2023년 11월 사임이 수락되었다.
5. 사회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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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동성 결혼 반대
폴리는 아르헨티나의 동성 결혼에 반대했으며, 2013년에는 당시 아르헨티나 대통령이었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행정부와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일정한 거리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입장은 그의 전임자인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훗날 교황 프란치스코)와 유사한 정치적 노선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그는 교회와 국가 간의 대화 증진을 촉구했다.
5.2. 정치적 입장
폴리는 아르헨티나의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2013년에는 당시 아르헨티나 대통령이었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행정부와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되 일정한 거리를 둘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그의 전임자였던 호르헤 베르골리오 추기경과 유사한 정치적 노선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그는 교회와 국가 사이의 대화가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4년 국립 정부 수립 기념일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가톨릭 교회 미사를 집전하며 강론을 통해 더 많은 정치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강론에서 그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6. 은퇴
2014년 2월 19일, 폴리는 교황청의 동방 교회 성성과 평신도 평의회 구성원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2월 22일 추기경 회의에서 추기경 사제로 서임되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전에 맡았던 산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성당을 명의 성당으로 배정받았다.
폴리는 2014년 아르헨티나의 국립 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거행된 가톨릭 교회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인용하며 더 많은 정치적 대화를 요청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3년 5월 26일 폴리 추기경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직 사임을 수락했다. 그는 아르헨티나 동방 전례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관구장직도 맡고 있었으며, 이 직책의 사임은 2023년 11월에 수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