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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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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비노기의 네 가지는 웨일스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 묶음으로, 한 명의 작가에 의해 정리되었다고 여겨진다. 각 이야기는 특정 인물의 이름을 부제로 하며, 제1가지 이야기인 『다베드의 군주 푸일』은 프러데리의 부모, 탄생, 죽음, 부활을 다루고, 제2가지 이야기인 『브란웬, 스르의 딸』은 브란웬과 아일랜드 왕과의 결혼을 그린다. 제3가지 이야기인 『마나위단 맙 리르』는 마나위단과 불행에 관한 이야기이며, 제4가지 이야기인 『마스 맙 마소느위』는 마스와 그위디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네 가지 이야기 모두 '마비노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각각 "이것으로 마비노기의 이 가지는 끝이다"라는 구절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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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네 가지
개요
제목 (웨일스어)Pedair Cainc y Mabinogi (페다이르 카잉크 어 마비노기)
제목 (영어)Four Branches of the Mabinogi (포 브랜치스 오브 더 마비노기)
유형웨일스 신화, 문학
언어중세 웨일스어
연대1050년 ~ 1120년 사이
문화권웨일스
등장 인물프러데리

글루이드 가파엘파워
마나위단
아란로드
길바에투이
고르디브
마스
블로데우에드
마톤위
에이니아운
프리아운
키그파
르헤이디드
프리데인
에프라위게
브란웬
마나우이드안
브란
니시엔
에브니시엔
마스 우어 므수이
마나우단
키브단
달라마트
글라스 키나이트
러이드라우 어리아이드
카스왈라운
에스니
달라마트
플루르
테일리아에론
키아라안
마비노기온의 필자
이전 제목Mabinogi (마비노기)

2. 마비노기의 네 가지

마비노기cy는 웨일스어로 ''Mabinogicy의 네 가지'' 또는 Pedair Cainc y Mabinogicy로 알려져 있으며, 11세기에 구전으로 수집된 이야기이다. 중세 필사본을 통해 개인 가족 서재에 보존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두 가지 주요 버전과 일부 단편이 남아 있다. 마비노기cy에 대한 초기 근대 학문은 이 이야기를 왜곡된 웨일스 신화로 간주하여 이를 구제하거나 재구성하려는 시도를 촉구했다. 1970년대 이후 이 이야기는 복잡한 세속 문학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웨일스 신화에 뿌리를 두고 그 요소들을 담고 있으면서 강력하게 탐구된 등장인물, 정치적, 윤리적, 젠더적 주제뿐만 아니라 상상력이 풍부한 판타지를 담고 있다.[1]

글쓰기 스타일은 기만적인 단순함과 절제된 어휘력, 복잡한 이중성, 즉 거울 이미지가 켈트족 매듭 세공과 비교될 정도로 칭찬을 받았다.[1] 마비노기cy에 묘사된 세계는 웨일스에서 아일랜드, 잉글랜드까지 확장된다. 이 이야기는 왕 아래 통일된 땅, 강력한 개별 공국, 토착 웨일스 법, hudcy(마법) 및 로맨스가 독특한 시너지로 결합된 전설적인 브리튼을 제시한다. 네 가지 가지의 가능한 저자로는 italic=no|Rhigyfarchcy와 italic=no|Gwenllian ferch Gruffyddcy가 있다.[2]

각 가지는 시퀀스에 여러 개의 이야기 에피소드를 포함하며, 각 가지는 주요 주인공의 이름으로 제목이 지정된다. 이 제목은 '''Pwyll, Branwen, Manawydancy'''과 '''Mathcy'''이지만, 이는 현대적인 관례이다. 중세 필사본에는 가지에 제목이 붙어 있지 않다. 네 가지 가지 모두에 등장하는 단 하나의 인물은 italic=no|Prydericy이지만, 그는 어떤 가지에서도 지배적이거나 중심적인 인물이 아니다.

마비노기 11편 중 가장 신화적 가치가 있는 이야기는 한 명의 작가(화자)에 의해 정리되었다고 여겨지는 '''마비노기 4가지 이야기'''이다.

4가지 이야기의 부제와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

제목개요
다베드의 군주 푸일Prydericy(프레데리)의 부모, 탄생, 죽음, 부활을 그린다.
브란웬, 스르의 딸Branwency(브란웬)과 아일랜드 왕과의 결혼에 대해 그린다. Pwyllcy(푸일)은 이름만 등장하지만, 이야기상 어떤 역할도 하지 않는다.
Manawydan fab LlŷrcyPwyllcy(푸일)은 Branwency(브란웬)의 남동생 Manawydancy(마나위단)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불행이 그들을 덮친다.
Math fab Mathonwy (branch)cy마스와 그위디온의 이야기. 그들은 Pwyllcy(푸일)과 대립한다.



4가지 이야기 모두 Pwyllcy(푸일)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그가 특히 중심 인물로 다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이로부터, 마비노기의 원전은 원래 Pwyllcy(푸일)의 생애에 관련된 전설의 일부였지만, 후세에 추기됨에 따라, 추기된 내용이 이야기의 주류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Pwyllcy(푸일)의 전설이 주된 내용이었는지, 반대로 Pwyllcy(푸일) 쪽이, 다른 기원의 이야기를 잇는 존재로서 나중에 추가되었는지는 불명이다.

네 이야기 모두, 각각 "thus ends this branch of the Mabinogi"(이것으로 마비노기의 이 가지는 끝이다)라는 정형구로 끝나며, 이것이 "마비노기 4가지 이야기"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2. 1. 프윌 펜데비그 디페드 (다베드의 왕자 프윌)

Pwyllcy Dyfedcy의 왕자'는 italic=no|Pwyllcy이 Annwfncy(안눈)에서 겪는 영웅적이고 마법적인 여정, 그의 변신 능력, 정조, 결투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모든 것이 강력한 동맹을 구축한다. 강력한 italic=no|Rhiannoncy(리안논)이 그에게 구애하고, 그는 그녀가 그와 결혼할 자유를 얻도록 돕는다. 그들의 아들 출생 시 이상한 납치 사건이 뒤따르고, 그웬트 왕국의 훌륭한 영주인 italic=no|Teyrnoncy(테이르논)에 의해 구출, 양육 및 복원된다. 아이의 이름은 italic=no|Prydericy(프레데리)이다.[1]

제1지는 다베드의 대공 푸이스가 황천의 나라 안눈(Annwfn)의 지배자 아라운과 만나, 그의 마법으로 몸을 바꿔 서로의 영지를 교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후 푸이스는 훌륭하게 아라운의 적 하브간을 처치하고, 또한 영지를 교환하는 동안 아라운의 아내를 한 번도 건드리지 않아 그의 신뢰를 얻어 우의를 맺는다.

푸이스는 다베드로 귀환한 후, 영지의 언덕에서 아름다운 처녀 리안논을 만난다. 리안논은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빠른 발의 말을 타고 있었다. 푸이스는 리안논과 약혼하지만, 그 혼례의 연회에 그녀의 이전 약혼자였던 구아울(Gwawl)이 나타나, 그의 책략으로 신부는 빼앗기고 만다. 푸이스는 리안논이 제안한 책략에 따라, 구아울을 결코 채워지지 않는 마법의 자루에 가두고, 리안논과의 결혼에 성공한다.

3년 후에 리안논은 푸이스의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가 태어난 후, 어느 날 밤에 아이는 모습을 감췄다. 벌을 두려워한 시녀들의 참언과 위장 공작으로 인해 리안논은 아이를 죽인 죄로 기소되어, 벌로 찾아오는 손님 모두에게 자신의 죄를 말하고 손님을 등에 업고 나르는 것을 강요당했다. 실제로는 아이는 괴물에게 납치되었고, 테일논(Teyrnon)과 그의 아내에게 발견되었다. 아이는 금발의 그위리로 이름 붙여졌고, 나중에 푸이스의 모습이 나타날 때까지 테일논의 곁에서 길러졌다. 테일논은 그위리를 푸이스에게 돌려보냈고, 리안논은 벌에서 해방되었다. 푸이스에게 돌아온 그위리는 프레데리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2. 2. 브란웬 페르치 리르 (리르의 딸 브란웬)

브리튼의 왕 벤디게이드브란(축복받은 브란)의 여동생 브란웬은 아일랜드 왕 마솔루흐와의 결혼으로 평화를 이루고자 했다. 그러나 브란웬의 이복 형제인 에브니시엔은 이 결혼에 불만을 품고 마솔루흐의 말을 해치는 만행을 저질렀다.[1] 벤디게이드브란은 분노한 마솔루흐에게 새로운 말과 보물, 그리고 죽은 자를 되살리는 마법의 솥을 주어 화해를 시도했다.

마솔루흐와 브란웬 사이에서는 그웬이라는 아들이 태어났지만, 아일랜드 사람들은 과거의 모욕을 잊지 못하고 브란웬을 부엌데기로 전락시켜 학대했다. 브란웬은 찌르레기를 통해 벤디게이드브란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벤디게이드브란은 군대를 이끌고 아일랜드로 향했다.[1]

벤디게이드브란은 거대한 몸으로 아이리시 해를 걸어서 건넜고, 강을 만나자 몸을 눕혀 다리를 만들어 군사들을 건너게 했다. 아일랜드는 평화를 제안하며 벤디게이드브란을 위한 큰 저택을 지었지만, 그 안에는 무장한 병사들이 숨겨져 있었다. 에브니시엔은 이를 간파하고 병사들을 모두 죽였으나, 연회에서 그웬을 불 속에 던져 넣어 다시 전투가 벌어졌다.

에브니시엔은 아일랜드 군이 마법의 솥으로 죽은 병사를 되살리는 것을 보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솥을 파괴했다. 이 전투에서 프레데리, 마나위단 등 웨일스인 7명만이 살아남았고, 벤디게이드브란은 독화살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벤디게이드브란은 자신의 머리를 베어 브리튼으로 가져가라고 명했고, 그의 머리는 마법에 걸려 얼마 동안 말을 할 수 있었다. 브란웬은 귀환 도중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1]

2. 3. 마나위단 맙 리르 (리르의 아들 마나위단)

프레데리와 마나위단은 다베드로 돌아왔다. 프레데리는 아내 키그바와, 마나위단은 리아논(프레데리의 어머니)과 결혼했다. 그러나 마법의 안개가 다베드를 덮쳐 가축과 종자들을 흩어지게 만들었다. 그들은 다베드에서 사냥을 하며 지내다가 잉글랜드로 건너가 안장, 방패, 신발 등을 만들며 마을을 떠돌아다녔다. 하지만 그들의 솜씨가 워낙 뛰어나 현지 장인들의 시기를 받았고, 결국 다베드로 돌아와 다시 사냥을 시작했다.[1]

사냥 중에 흰 뱀이 프레데리와 마나위단을 수상한 성으로 이끌었다. 프레데리는 마나위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성 안으로 들어갔지만, 돌아오지 못했다. 리아논이 그를 찾으러 갔다가 말을 잃은 프레데리가 큰 술잔에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리아논 역시 같은 운명을 맞이했고, 성은 사라져 버렸다. 마나위단과 키그바는 다시 잉글랜드로 건너가 구두 장인으로 일했지만, 현지인들의 텃세로 다베드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두 사람은 세 개의 밭에 밀 씨앗을 심었지만, 첫 번째 밭은 수확 전에 망가졌다. 그 다음 날 밤 두 번째 밭도 망가졌다. 마나위단이 세 번째 밭을 지키고 있을 때 쥐 떼가 밭을 망치는 것을 발견하고 그 중 한 마리를 붙잡아 다음 날 처형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학자와 사제, 주교가 차례로 나타나 쥐를 풀어달라고 제안했지만, 마나위단은 거절했다. 마나위단은 그들에게 프레데리와 리아논의 해방과 다베드에 걸린 마법을 푸는 것을 요구했고, 주교는 이에 동의했다. 쥐의 진짜 모습은 주교의 아내였기 때문이다. 주교는 자신의 진짜 이름이 킬 코이트의 아들 스위트(Llwyd ap Cil Coed)이며, 친구인 구와울에 대한 복수로 다베드에 마법을 걸었다고 밝혔다.[1]

2. 4. 마스 맙 마소느위 (마소느위의 아들 마스)

프레데리가 남웨일스의 더베드를 다스리는 동안, 북웨일스의 귀네드는 마소느위의 아들 마스가 다스렸다. 전쟁 때가 아니면 마스는 처녀의 발을 받치고 있어야 했다. 당시 발받침 역할을 하던 처녀 고에윈을 마스의 조카 길바에스위가 짝사랑하게 되었다. 길바에스위의 형 그위디온은 마스를 속여 프레데리와의 전쟁을 일으켜, 그 틈에 길바에스위가 고에윈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계략을 꾸몄다.[1]

그위디온은 일대일 결투로 프레데리를 죽였고, 길바에스위는 고에윈을 범했다. 마스는 사건의 배상으로 고에윈과 결혼했고, 그위디온과 길바에스위에게는 한 쌍의 사슴, 돼지, 늑대로 변하는 벌을 내렸다. 그들이 인간으로 돌아온 것은 3년 후였다.[1]

마스의 발을 받칠 새로운 처녀가 필요해지자, 그위디온은 자신의 여동생(혹은 언니) 아리안로드를 추천했다. 그러나 마스가 마법으로 그녀의 순결을 검사하자 아리안로드는 두 아이를 낳았다. 하나는 딜란 에일 톤으로, 태어나자마자 바다로 가버렸다. 다른 하나는 그위디온이 몰래 키웠는데, 아리안로드는 그 아이에게 자신 외에는 누구도 이름과 무기를 줄 수 없다는 게쉬(tynged)를 걸었다.[1]

하지만 그위디온은 계략을 써서 아리안로드가 레우 라우 기페스(스에우 사우 게페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무기를 갖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리안로드는 레우가 인간 여자를 아내로 맞이할 수 없다는 게쉬(tynged)를 걸었기 때문에, 그위디온과 마스는 협력하여 꽃으로 아름다운 여인을 만들어 Blodeuwedd|블로다이에드cy라 이름 짓고 레우의 아내가 되게 하였다.[1]

블로다이에드는 그로누우라는 사냥꾼과 사랑에 빠져 레우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블로다이에드는 레우를 속여 그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 실행에 옮겼지만, 그로누우가 창을 던졌을 때 레우는 상처 입은 독수리로 변해 도망쳤다. 그위디온은 레우를 찾아 인간으로 되돌리고, 블로다이에드를 올빼미로 만들었다. 그로누우는 레우에게 배상을 제안했지만, 레우는 복수를 고집했다. 결국 레우는 숨어 있던 바위를 꿰뚫을 정도로 강하게 창을 던져 그로누우를 죽였다.[1]

3. 등장인물

프레데리는 네 가지 가지 모두에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이지만, 어떤 가지에서도 중심적인 인물은 아니다.


  • '''Pwyll|푸일cy''': Pwyll|푸일cy이 Annwfn|안눈cy에서 겪는 영웅적이고 마법적인 여정, 변신 능력, 정조, 결투를 통해 강력한 동맹을 구축한다. Rhiannon|리아논cy이 그에게 구애하고, 그는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돕는다. 그들의 아들 Pryderi|프레데리cy는 출생 시 납치되었다가 그웬트 왕국의 영주인 Teyrnon|테이르논cy에 의해 구출, 양육되어 복원된다.
  • '''Branwen|브란웬cy''': Branwen|브란웬cy이 아일랜드의 왕과 결혼하는 과정을 다룬다. 아일랜드의 왕은 그녀의 이복 형제인 Efnysien|에브니시엔cy의 모욕으로 인해 그녀를 학대한다. Efnysien|에브니시엔cy에 의해 선동된 비극적인 대량 학살 전쟁에서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가마솥과 마법에 걸린 목가에서 거인 왕 브란의 머리가 그의 죽음 이후에도 살아남는다. Pryderi|프레데리cy는 전쟁 생존자로 언급되고, Branwen|브란웬cy은 마음 아파하며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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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가지에서 다베드의 대공 푸이스는 황천의 나라 안눈(아라운)의 지배자와 만나 마법으로 몸을 바꿔 서로의 영지를 교환한다. 푸이스는 아라운의 적 하브간을 처치하고, 영지를 교환하는 동안 아라운의 아내를 건드리지 않아 신뢰를 얻어 우의를 맺는다.

푸이스는 다베드로 귀환한 후, 영지의 언덕에서 아름다운 처녀 리아논을 만난다. 리아논은 빠른 발의 말을 타고 있었고 푸이스는 리아논과 약혼하지만, 혼례 연회에 그녀의 이전 약혼자였던 구아울이 나타나 신부를 빼앗는다. 푸이스는 리아논의 책략에 따라 구아울을 마법의 자루에 가두고 결혼에 성공한다.

3년 후 리아논은 푸이스의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는 어느 날 밤 사라진다. 시녀들의 참언으로 리아논은 아이를 죽인 죄로 기소되어 벌을 받는다. 실제 아이는 괴물에게 납치되었고, 테일논과 그의 아내에게 발견된다. 아이는 금발의 그위리로 이름 붙여졌고, 나중에 푸이스에게 돌아와 프레데리라는 이름으로 개명한다.

두 번째 가지는 브리튼의 왕인 벤디게이드브란(축복받은 자 브란)의 여동생 브란웬과 아일랜드 왕 마솔루프의 결혼을 다룬다. 브란웬의 이복 형제인 에브니시엔은 결혼에 대한 설명이 없었던 것에 분노하여 마솔루프의 말을 베어 죽여 그를 모욕한다. 벤디게이드브란은 마솔루프에게 배상으로 새로운 말과 보물, 죽은 자를 부활시킬 수 있는 마법의 큰 솥을 준다. 마솔루프가 아일랜드로 귀환한 후 둘 사이에는 아이가 태어나 그웬이라고 이름 지어졌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왕비 브란웬을 환영했지만, 마솔루프가 받은 모욕에 다시 불만을 제기하여 브란웬은 부엌에 갇혀 매일 맞았다. 브란웬은 찌르레기를 길들여 벤디게이드브란에게 편지를 보냈고, 벤디게이드브란은 마솔루프에게 전쟁을 걸었다.

벤디게이드브란의 군대는 아이리시 해를 건넜지만, 벤디게이드브란은 거대한 몸으로 걸어서 건넜고, 강에 자신의 몸으로 다리를 만들어 병사들을 건너게 했다. 아일랜드는 평화를 제시하고 벤디게이드브란을 환대하는 큰 저택을 지었다. 안에는 밀가루를 감싼 백 개의 자루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무장한 병사가 숨어 있었다. 에브니시엔은 계략을 의심하고 자루에 든 병사의 머리를 때려 부수어 몰살시켰다. 그 후 환대를 받은 에브니시엔은 그웬을 불 속에 던져 넣었고, 전투가 시작되었다. 에브니시엔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영혼 속에 숨어 큰 솥을 파괴했다. 전투 결과, 프레데리, 마나위단, 벤디게이드브란을 포함한 일곱 명의 웨일스인만이 살아남았다. 벤디게이드브란은 독이 든 창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자신의 목을 베어 브리튼으로 가져가라고 명령했다. 브란웬은 귀환 도중에 비탄에 잠겨 죽고 말았다. 아일랜드에는 다섯 명의 임산부가 살아남아 다시 아일랜드에 사람을 늘렸다.

프레데리와 마나위단은 다베드로 돌아왔다. 프레데리는 키그바와 결혼했고, 마나위단은 리아논(제1의 가지에도 등장한 프레데리의 어머니)과 결혼했다. 마법의 안개가 다베드에 덮쳐 가축과 종자들을 넷으로 흩어지게 만들었다. 그들은 잉글랜드로 건너가 안장, 방패, 신발 등을 만들어 마을에서 마을로 떠돌아다녔다. 결국 그들은 다베드로 돌아와 다시 사냥 생활을 시작했다. 사냥 중에 흰 뱀이 프레데리와 마나위단을 수상한 성으로 이끌었다. 프레데리는 마나위단의 조언을 거스르고 성 안으로 들어갔지만, 돌아오지 못했다. 리아논이 조사하러 가니 말을 잃은 프레데리가 큰 술잔에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같은 운명이 리아논에게도 닥쳤고, 성이 사라졌다. 마나위단과 키그바는 구두 장인으로 다시 잉글랜드로 건너갔다. 그러나 다시 현지인들은 그들을 추방했고, 다베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두 사람은 세 개의 밭에 밀 씨앗을 심었지만, 첫 번째 밭이 수확 전에 망가졌다. 그 다음 날 밤 두 번째 밭도 망가졌다. 마나위단이 세 번째 밭을 지키고 있자 쥐 떼가 밭을 망치는 것을 발견했다. 마나위단은 그 중 한 마리를 붙잡아 다음 날 처형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학자와 사제와 주교가 연달아 나타나 예를 갖출 테니 쥐를 풀어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지만, 마나위단은 거절했다. 무엇을 하면 쥐의 목숨을 살려줄 수 있는지 묻자 마나위단은 프레데리와 리아논의 해방과, 다베드에 걸린 마법을 푸는 것을 요구했다. 주교는 이에 동의했다. 쥐의 진짜 모습은 그의 아내였기 때문이다. 주교는 자신의 진짜 이름이 킬 코이트의 아들 스위트이며, 친구인 구와울에 대한 모욕에 대한 복수로 다베드에 마법을 걸었다고 밝혔다.

프레데리가 남웨일스의 다베드를 지배하는 동안, 북웨일스의 그위네드는 마소누이의 아들 마스에 의해 지배되었다. 전시가 아닌 이상, 마스는 처녀에게 발을 받치게 했다. 마스의 조카 길바에스위는 당시 발을 받치는 역할을 하던 처녀 고에윈을 짝사랑하여, 동생 그위디온과 함께 마스를 속여 프레데리와의 전쟁에 나가게 하고, 그 틈을 타 고에윈에게 접근하려 했다. 그위디온은 일대일 결투로 프레데리를 죽였고, 길바에스위는 고에윈을 범했다. 마스는 사태의 배상으로 고에윈과 결혼했고, 그위디온과 길바에스위는 벌로 한 쌍의 사슴, 돼지, 늑대로 변했다. 그들이 인간으로 돌아온 것은 3년 후였다.

마스의 발을 받칠 새로운 처녀가 필요하게 되자 그위디온은 여동생(혹은 언니?) 아란로드를 추천했다. 하지만 마스가 마법으로 그녀의 순결을 조사하자 아란로드는 두 아이를 낳았다. 한 명은 딜란 에일 톤으로 곧바로 바다로 가버렸다. 또 한 명은 그위디온에 의해 길러지게 되었지만, 아란로드는 그녀 외에는 아무도 그 아이에게 이름과 무기를 줄 수 없다는 맹세를 했다. 하지만 그위디온은 책략을 써서 아란로드에게 스에우 사우 게페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무기를 가지게 했다. 또한 아란로드는 어떤 인종의 아내도 갖는 것이 없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그위디온과 마스는 협력하여 꽃을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하게 하고, 블로다이에드로 이름 지어 그의 아내로 삼았다. 블로다이에드는 그로누우라는 사냥꾼과 사랑에 빠져 스에우의 살해를 계획했다. 블로다이에드는 스에우를 속여 그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 실행에 옮기지만, 그로누우가 실행했을 때 스에우는 상처를 입은 채 독수리로 변신하여 도망쳤다. 그위디온은 스에우를 찾아 인간으로 되돌리고, 블로다이에드를 올빼미로 변하게 했다. 그로누우는 스에우에게 배상을 제안하지만, 스에우는 복수에 집착했다. 스에우는 숨어 있던 바위를 관통할 정도로 강하게 창을 던져 그로누우를 죽였다.

4. 지리적 배경

마비노기cy에 묘사된 세계는 웨일스에서 아일랜드, 잉글랜드까지 확장된다.[2] 이 이야기는 왕 아래 통일된 땅, 강력한 개별 공국, 토착 웨일스 법, hudcy(마법) 및 로맨스가 독특한 시너지로 결합된 전설적인 브리튼을 제시한다.[2]

텍스트에 언급된 일부 지역은 실제로 확인되었다. 많은 곳이 아버스와 주변 지역과 관련이 있다. 일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방법론적인 문제이거나, 추가적인 고고학적 및 역사적 발견이 필요할 수 있다(예: 카르 다들).

5. 현대적 해석 및 영향

마비노기cy는 11세기에 구전으로 수집된 이야기로, 중세 필사본을 통해 오늘날까지 전해진다. 초기에는 웨일스 신화의 왜곡된 형태로 여겨졌으나, 1970년대 이후 복잡한 세속 문학으로 재평가되었다. 이 이야기는 웨일스 신화에 뿌리를 두면서도 등장인물, 정치, 윤리, 젠더, 판타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글쓰기 스타일은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어휘와 복잡한 이중성을 통해 켈트족 매듭 세공에 비견될 정도로 칭찬받는다.[1]

마비노기cy는 웨일스, 아일랜드,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왕 아래 통일된 땅, 강력한 공국, 웨일스 법, 마법(hudcy)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전설적인 브리튼을 묘사한다. 가능한 저자로는 italic=no|Rhigyfarchcy와 italic=no|Gwenllian ferch Gruffyddcy가 있다.[2]

각 가지는 여러 이야기 에피소드를 포함하며, 주요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Pwyllcy''', '''Branwency''', '''Manawydancy''', '''Mathcy'''와 같이 제목이 붙여졌다. 그러나 이는 현대적 관례이며, 중세 필사본에는 제목이 없다. 네 가지 모두에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은 italic=no|Prydericy이지만, 중심적인 인물은 아니다.


  • '''Pwyllcy ''Dyfedcy의 왕자''': italic=no|Pwyllcy이 Annwfncy에서 겪는 모험, 변신, 정조, 결투를 통해 강력한 동맹을 맺는다. italic=no|Rhiannoncy과의 결혼, 아들 italic=no|Prydericy의 납치와 구출 등을 다룬다.
  • '''Branwency ''Llŷrcy의 딸''': italic=no|Branwency의 아일랜드 왕과의 결혼, 이복 형제 italic=no|Efnysiency의 모욕으로 인한 학대, 대량 학살 전쟁,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가마솥, 브란 왕의 머리가 살아남는 마법 등을 다룬다. italic=no|Prydericy는 생존자로 언급되고, italic=no|Branwency은 슬픔 속에 죽는다.
  • '''Manawydancy ''Llŷrcy의 아들''': italic=no|Branwency의 형제이자 브리튼 왕위 계승자 italic=no|Prydericy의 친구. italic=no|Prydericy는 italic=no|Rhiannoncy과의 결혼을 주선한다. italic=no|Dyfedcy 황폐화, 잉글랜드에서의 수공예 사업, italic=no|Prydericy와 italic=no|Rhiannoncy의 마법에 걸린 함정, italic=no|Manawydancy의 농사, 악당과의 협상 등을 다룬다.
  • '''Mathcy ''Mathonwycy의 아들''': 기만과 배신의 연대기. italic=no|Dyfedcy와의 전쟁, italic=no|Prydericy의 죽음, 처녀의 강간, italic=no|Arianrhodcy의 아들 거부, 마법사 형제 italic=no|Gwydioncy의 설계, 인공 임신, 합성 여성 italic=no|Blodeuweddcy의 배신, 살인, italic=no|Gwydioncy의 구원 등을 다룬다.


"마비노기의 아들 마르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알란 가너 저, 『』(1967년)
  • 『』(1969년 – 1970년)
  • 히카와 레이코 저, 마츠모토 레이코 그림, "마르스 왕의 궁정에서"(1984년 월간 "윙스" 게재): 『이슬의 공주』(1993년) 수록.

6. 한국어 번역본

마비노기cy는 웨일스어로 ''Mabinogicy의 네 가지'' 또는 Pedair Cainc y Mabinogicy로 알려져 있으며, 11세기에 구전으로 수집된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중세 필사본을 통해 개인 가족 서재에 보존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두 가지 주요 버전과 일부 단편이 남아 있다. 각 가지는 주요 주인공의 이름('''Pwyll, Branwen, Manawydancy'''과 '''Mathcy''')으로 제목이 지정되었지만, 이는 현대적인 관례이며 중세 필사본에는 가지에 제목이 붙어 있지 않다. 네 가지 모두에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은 italic=no|Prydericy이지만, 그는 어떤 가지에서도 지배적이거나 중심적인 인물이 아니다.[1]


  • '''Pwyllcy ''Dyfedcy의 왕자'''는 italic=no|Pwyllcy이 Annwfncy에서 겪는 영웅적이고 마법적인 여정, 변신 능력, 정조, 결투를 다루며, 이를 통해 강력한 동맹을 구축한다. 강력한 italic=no|Rhiannoncy이 그에게 구애하고, 그는 그녀가 그와 결혼할 자유를 얻도록 돕는다. 아들 출생 후 이상한 납치 사건이 뒤따르지만, Kingdom of Gwent의 영주인 italic=no|Teyrnoncy에 의해 구출, 양육 및 복원된다. 아이의 이름은 italic=no|Prydericy이다.
  • '''Branwency ''Llŷrcy의 딸'''은 italic=no|Branwency이 아일랜드 왕과 결혼하는 과정을 다룬다. 아일랜드 왕은 그녀의 이복 형제인 italic=no|Efnysiency의 모욕으로 인해 그녀를 학대한다. italic=no|Efnysiency에 의해 선동된 비극적인 대량 학살 전쟁이 발발하며,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가마솥과 마법에 걸린 목가에서 거인 왕 브란의 머리가 그의 죽음 이후에도 살아남는다. italic=no|Prydericy는 전쟁 생존자로 언급되고, italic=no|Branwency은 마음 아파하며 죽는다.
  • '''Manawydancy ''Llŷrcy의 아들'''은 italic=no|Branwency의 형제이자, 브리튼의 왕위 계승자인 italic=no|Prydericy의 전쟁 중 좋은 친구이다. italic=no|Prydericy는 친구가 italic=no|Rhiannoncy과 결혼하도록 주선한다. italic=no|Dyfedcy의 땅은 황폐해진다. 잉글랜드에서 수공예 사업을 시작하는 여정이 이어진다. 마법에 걸린 함정이 italic=no|Prydericy와 italic=no|Rhiannoncy을 제거한다. italic=no|Manawydancy은 농부가 된다. 그는 그 뒤에 있는 악당과 대결하여 그들의 석방과 땅의 회복을 교묘하게 협상한다.
  • '''Mathcy ''Mathonwycy의 아들'''은 기만과 배신의 어두운 연대기이다. italic=no|Dyfedcy와의 전쟁, italic=no|Prydericy의 죽음, 처녀 소녀의 이중 강간, 원치 않는 영웅 아들을 거만한 italic=no|Arianrhodcy가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녀의 마법사 형제 italic=no|Gwydioncy은 이 모든 운명의 설계자이다. 그는 인공적으로 배양된 임신과 합성 여성까지 더한다. 그녀인 italic=no|Blodeuweddcy는 배신적인 삼각 관계를 만들고, 특이한 방식으로 살인을 저지른다. italic=no|Gwydioncy은 구원을 위한 무속적 여정을 떠난다.

참조

[1] 간행물 The Structure of the Four Branches of the Mabinogi 1974
[2] 서적 Mabinogion Oxford 2007
[3] 논문 The Four Branches of the Mabinogi https://www.degruyte[...] 1901
[4] 서적 Tolkien and Wales: Language, Literature and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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