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용산구
1. 개요
마포구·용산구는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용산구와 마포구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된 대한민국 옛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선거구제가 실시되면서 용산구, 마포구 갑, 마포구 을 선거구로 분구되었다. 이 선거구에서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총 4번의 선거가 치러졌으며, 총 8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신민당의 노승환 의원이 3번 당선되어 최다선 의원으로 기록되었다.
| 이름 | 마포구·용산구 |
|---|---|
| 의회 | 국회 |
| 큰 지도 | 서울특별시 |
| 연도 | 1973년 |
| 폐지 | 1988년 |
| 유형 | 국회 |
| 이전 선거구 | 용산구 마포구 |
| 이후 선거구 | 용산구 마포구 갑 마포구 을 |
| 의원수 | 2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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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정치 -
용산구 (1988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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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갑
용산구 갑은 제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용산구에서 분리 신설되어 제5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존속하다가 용산구 을과 통합 폐지된 선거구로, 장면이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사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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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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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장
마포구청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의 행정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로, 1946년부터 1995년까지는 관선, 이후에는 주민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으며, 역대 구청장들의 정보는 본문에서 자세히 다룬다. -
1988년 폐지된 대한민국 선거구 -
부여군·서천군·보령군
부여군·서천군·보령군은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설되어 1988년 부여군, 서천군, 대천시·보령군으로 재편될 때까지 존속했던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
1988년 폐지된 대한민국 선거구 -
종로구·중구
종로구·중구는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종로구와 중구 선거구가 통합되어 신설되었으며, 1988년 소선거구제 실시로 분리되었다.
2. 역사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용산구 선거구와 마포구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된 선거구이다.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선거구제가 실시되면서 용산구, 마포구 갑, 마포구 을 선거구로 나뉘어졌다.
3. 역대 국회의원
마포구와 용산구를 관할했던 이 선거구에서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총 4번의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으며, 중선거구제에 따라 총 8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신민당과 신한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노승환 의원은 이 선거구에서 3번 당선되어 최다선 기록을 가지고 있다.
3.1. 제9대 국회의원 선거 (1973년)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는 마포구와 용산구를 합한 선거구에서 치러졌다. 이 선거는 유신헌법 하에서 실시된 첫 국회의원 선거로, 한 선거구에서 2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제가 도입되었다. 선거 결과, 야당인 신민당 소속의 김원만 후보와 노승환 후보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당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당시 여당인 민주공화당의 장성환 후보는 3위에 머물러 낙선하였다.
총 유권자 수는 346,794명이었으며, 이 중 215,829명이 투표하여 62.2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유효표는 213,296표, 무효표는 2,533표였다.
3.2.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1978년)
1978년 대한민국 제10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포구와 용산구를 관할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용산구 선거구에서 치러졌다. 당시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65,446명이었다.
선거 결과, 민주공화당 소속의 박경원 후보가 114,444표(득표율 35.62%)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신민당 소속의 노승환 후보가 113,924표(득표율 35.46%)를 얻어 2위로 함께 당선되었다. 두 당선자 간의 득표율 차이는 매우 근소했다. 한편, 같은 신민당 소속으로 출마한 김원만 후보는 84,207표(득표율 26.21%)를 얻어 3위를 기록했으며, 민주통일당 소속의 장세환 후보는 8,682표(득표율 2.70%)를 얻었다.
* 선거인수: 465,446명
* 투표수: 324,819표 (투표율: 69.79%)
* 유효표수: 321,257표
* 무효표수: 3,562표
3.3.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1981년)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용산구 선거구는 민주정의당의 봉두완 후보와 민주한국당의 김재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당시 선거는 12.12 군사반란과 5.17 내란 이후 출범한 제5공화국 하에서 치러졌으며, 신군부 세력이 창당한 민주정의당이 여당, 민주한국당이 제1야당의 위치에 있었다.
총 유권자 471,694명 중 338,66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는 3,890표였다.
3.4.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1985년)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용산구 선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선거의 총 유권자 수는 497,547명이었다.
선거 결과, 신한민주당 소속 노승환 후보가 과반수가 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당선되었고, 민주정의당 소속 봉두완 후보가 2위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