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현 다산마을
1. 개요
마현 다산마을은 정약용 선생의 생가, 기념관, 묘역, 기타 시설로 구성된 유적지이다. 생가인 여유당은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생을 마감한 곳으로, 유물관에는 다산의 저서와 유물, 다산 문화관에서는 관련 영상물 상영 및 강좌가 제공된다. 묘역에는 다산의 묘와 비석이 있으며, 사당인 문도사가 위치해 있다. 팔당호와 북한강변이 인접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딸기 농장 수확 체험과 북한강변 야유회를 즐길 수 있는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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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 지리 -
수락산
수락산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경기도 의정부시, 남양주시 경계에 있는 높이 637m의 산으로, 화강암 암벽과 유서 깊은 사찰, 폭포, 정자 등의 명소가 있으며 맑은 물이 떨어지는 모습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
남양주시의 지리 -
팔당호
팔당호는 수도권의 주요 취수원이며,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오염물질 배출이 제한되고, 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 지점인 두물머리가 위치한다. -
정약용 -
자산어보 (영화)
《자산어보》는 신유박해로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이 창대의 도움을 받아 『자산어보』를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18세기 조선의 사회상과 정치적 격변기를 묘사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정약용 -
목민심서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지방관의 덕목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저술한 책으로, 청렴과 애민 정신을 강조하며 12강 72조로 구성되어 지방관의 자세, 행정 실무, 빈민 구제 정책 등을 담고 있다. -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
김건순
김건순은 조선 후기 노론 명문가 출신으로 천주교에 입교하여 신유박해 때 순교한 천주교 순교자이며 정약종과 함께 《성교전서》를 저술하던 중 황사영에 의해 순교자로 기록되었다. -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은 부산광역시에 위치하며,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오륜대 수도원 설립을 기념하여 1982년 개관, 한국 천주교회사 관련 유물 및 전시를 제공하고 2009년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2. 유적지 구성
다산 유적지는 크게 생가, 기념관, 묘역으로 나뉜다. 유물관과 문화관을 지나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인 '여유당'이 나온다. 생가 뒤쪽 산허리에는 묘역이 조성되어 있고, 묘지 초입에는 다산을 기리는 비석이 있다.
팔당호와 인접해 경치가 아름다우며, 밤나무숲과 운동장, 강변 자갈길이 있고, 가을 아침에는 물안개가 장관을 이룬다. 유기농 딸기농장이 있어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다. 다산 유적지 앞에는 카페와 식당이 여럿 있으며, 북한강변에는 넓은 광장과 간이매점이 있다. 예전에는 엠티(MT) 장소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조금 시들해졌다. 그럼에도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야유회를 즐긴다.
2.1. 생가 (여유당)
여유당은 다산 선생이 태어나고 생을 마감한 곳으로, 자료에 의해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복원된 서른세칸의 전통 양반집이다. 큰 나무 그늘과 나지막하고 단아한 담장이 양반의 울타리를 넘어 아랫사람들을 허물없이 대했던 다산의 성품을 보여주듯 편하게 와 닿는다. 여유당 안은 무척이나 깨끗하고 검소하며, 규모도 작고 주변이 화려하지도 않다.
2.2. 유물관
다산 유적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유물관과 문화관이 나란히 서 있다. 유물관에는 다산의 영정과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등 다산의 실학 사상이 담긴 저서, 집필 기록, 산수화와 더불어 거중기와 녹로 등 그가 만들었던 역사적인 물건들을 재현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다산초당, 천일각 등 그가 유배살이하던 곳을 섬세한 모형으로 만들어 전시해 두었다.
2.3. 다산 문화관
다산 문화관에서는 강당에서 다산 관련 영상물 및 교육 자료를 상영하며, 다산학 무료 강좌를 운영한다. 최첨단 자료를 이용하여 다산 관련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2.4. 묘역
생가와 북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생가 뒤쪽의 나지막한 산허리에 그의 묘역이 조성되어 있다. 묘지 초입에 높이 약 2.5m, 폭 1m 정도의 다산을 기리는 비석이 있고 뒤편에 다산의 묘가 자리 잡고 있다. 묘지에서는 아래로 북한강과 건너편의 분원까지 한눈에 조망된다.
3. 주변 환경
다산마을은 팔당호와 북한강에 인접해 경치가 아름답다.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딸기농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다. 다산의 묘역은 생가 뒤쪽의 나지막한 산허리에 조성되어 있으며, 북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묘지 초입에는 높이 약 2.5m, 폭 1m 정도의 다산을 기리는 비석이 있고 뒤편에 묘가 있다. 묘소에서 좌측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면 문도사라는 사당이 나오지만, 출입은 통제되고 있다.
3.1. 팔당호 및 북한강변
팔당호 호숫가에는 밤나무숲과 운동장이 있고, 강변을 따라 걷는 자갈길이 조성되어 있다. 일교차가 큰 가을 아침에는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