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퓨리
1. 개요
맷 퓨리는 미국의 만화가로, 1979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퓨리는 2000년대 초반부터 만화와 그림을 제작했으며, 그의 작품은 사이키델릭 아트 이미지와 "아이들 그림의 매력적인 자발성"을 혼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퓨리는 2004년경 의인화된 양서류 캐릭터 "페페 더 프로그"를 만들었으며, 이 캐릭터는 인터넷 밈으로 널리 퍼지면서 혐오 상징으로 사용되는 논란에 휩싸였다. 퓨리는 페페의 상업적 사용에 대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페페 더 프로그를 되찾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큐멘터리 영화 《필스 굿 맨》의 주인공이었으며, 2023년에는 스키너, 윌 스위니와 함께 책 《Trigore Labyrinth》를 출판했다.
| 이름 | 맷 퓨리 |
|---|---|
| 원어 이름 | Matt Furie |
| 출생일 | 1979년 8월 14일 |
| 출생지 | 미국 콜럼버스 (오하이오주) |
| 국적 | 미국 |
| 배우자 | Aiyana Udesen |
| 자녀 | 1명 |
| 직업 |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
| 웹사이트 | 맷 퓨리 공식 웹사이트 |
| 모교 |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 |
|---|
| 활동 분야 | 만화, 일러스트 |
|---|---|
| 대표작 | 페페 더 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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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출생 -
양동근
양동근은 198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YDG aka Madman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가수로도 데뷔하여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힙합 래퍼이다. -
1979년 출생 -
팀 케이힐
팀 케이힐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축구 선수로, 다양한 클럽과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골 결정력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 인물이다. -
이탈리아계 미국인 -
앤드루 쿠오모
앤드루 쿠오모는 뉴욕 주지사를 역임한 미국 민주당 정치인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 요양원 사망자 은폐 의혹 및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되었다. -
이탈리아계 미국인 -
루돌프 줄리아니
루돌프 줄리아니는 뉴욕 시장 재임 시절 범죄율 감소를 이뤘지만 인종차별 논란도 있었고, 9.11 테러 때는 지도력을 발휘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 변호사로 활동하며 여러 스캔들에 연루되어 비판받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 생애
맷 퓨리는 1979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나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2001년에 학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에는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2.1. 유년 시절과 교육
맷 퓨리는 1979년 8월 14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증조부는 시칠리아 출신이다. 그는 콜럼버스 예술 디자인 칼리지에서 여름 강좌를 들었고, 이후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여 2001년에 미술학사(BFA) 학위를 받았다.
2.2. 초기 경력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여 2001년에 미술학사(BFA)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퓨리는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커뮤니티 스리프트'(Community Thrift영어)라는 중고물품 판매점의 장난감 부서에서 일했다.
3. 미술과 만화
퓨리는 2000년대 초반부터 만화와 그림을 제작해왔다. 그의 작품은 환각적인 이미지와 "아이들의 그림이 가진 매력적인 즉흥성"을 혼합한 것으로 묘사되며, 팝 문화 캐릭터의 "뒤틀린 버전"을 포함하기도 한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을 "보스와 브뤼겔의 혼합, 그리고 머펫 쇼와 심슨 가족의 느낌"이라고 묘사한 적이 있다. 그의 작품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전시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언으로부터 최고의 시각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골디 상을 받았다.
3.1. 《보이즈 클럽》(Boy's Club)
퓨리는 2004년경 의인화된 양서류 캐릭터 페페 더 프로그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페인트를 사용하여 제작된 만화로, 그의 잡지 "플레이 타임"(Play Time영어)에 캐릭터로 등장했다. 이 캐릭터는 세 마리의 동물 룸메이트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개구리 친구"였다. 그는 2005년 마이스페이스에 일련의 블로그 게시물로 이 만화를 올렸다.
그의 만화책 《보이즈 클럽》(Boy's Club영어) 1권은 2006년 팀 굿이어의 틴에이지 다이너소어(Teenage Dinosaur영어)에서 출판되었다. 페페 더 프로그 캐릭터는 2008년까지 인기 있는 인터넷 밈이 되었다. 퓨리의 만화는 잡지 《더 빌리버》(The Believer영어)에 컬러로 인쇄되기도 했다. 그는 2012년까지 《보이즈 클럽》을 계속 제작했으며, 《보이즈 클럽》 2권과 3권은 부에나벤투라 프레스(Buenaventura Press)에서 발행했다. 퓨리는 페페 더 프로그 캐릭터를 플레잉 카드, 의류 제품, 인디 비디오 게임, 봉제 장난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웹사이트 The Nib에 페페 만화를 출판했다. 2017년 4월 매드(Mad) 잡지에서는 알프레드 E. 뉴먼을 페페 더 프로그 버전으로 그리기도 했다.
3.2. 개구리 페페의 밈화
2014년, 맷 퓨리가 창작한 캐릭터 개구리 페페는 인터넷 포럼 4chan과 8chan 등에서 인터넷 밈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부분 혐오와 무관한 맥락에서 사용되었지만, 점차 백인 민족주의자 등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진 집단에 의해 마스코트처럼 사용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3.2.1. 혐오 상징 논란
2014년 무렵, 맷 퓨리의 캐릭터 개구리 페페 Pepe the Frog영어와 관련된 밈은 인터넷 포럼 4chan과 8chan에서 인기를 얻었다. 초기에는 대부분 혐오와 무관하게 사용되었으나, 점차 대안 우파 운동가, 백인 민족주의자, 백인 우월주의자, 신나치주의자 등이 페페를 자신들의 마스코트처럼 사용하며 혐오를 조장하는 밈에 악용했다.
특히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 지지자들이 페페 이미지를 선거 운동에 사용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트럼프 본인과 그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페페가 포함된 밈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도 했다.
유대인 인권 단체인 반명예훼손 연맹(ADL)은 2016년 9월, 개구리 페페를 혐오 상징으로 지정했다.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증오의 상징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페페가 평화의 상징으로,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서로 공유하는 멋지고 시원한 개구리로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페페 이미지를 되찾기 위한 '#SavePepe' 해시태그 캠페인을 시작했다. 퓨리는 자신의 만화에서 페페가 혐오의 상징으로 변해가는 악몽을 꾸는 장면을 그리기도 했으며, 2017년에는 페페가 죽음을 맞이하고 장례식을 치르는 내용의 만화를 발표하며 캐릭터의 죽음을 선언했다.
3.2.2. 퓨리의 대응과 #SavePepe 캠페인
자신의 창작물인 페페 더 프로그가 대안 우파와 백인 민족주의자들에 의해 혐오 상징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맷 퓨리는 실망감을 표현했다. 반명예훼손 연맹(ADL)은 2016년 9월, 페페를 공식적인 혐오 상징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퓨리는 "궁극적으로 페페가 평화의 상징으로,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서로 공유하는 멋지고 시원한 개구리로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페페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되찾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는 '#SavePepe' 해시태그 캠페인을 주도했으며, 자신의 만화에서 페페가 혐오의 상징으로 변모하는 악몽을 꾸는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결국 2017년, 퓨리는 페페가 죽고 장례식을 치르는 내용의 만화를 발표했다.
3.3. 개구리 페페 관련 소송
개구리 페페가 인터넷 밈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점차 대안 우파와 백인 우월주의자들에 의해 혐오 상징으로 악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2016년 미국 대선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페페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논란이 커졌고, 반명예훼손 연맹(ADL)은 페페를 공식 혐오 상징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혐오의 상징으로 변질된 것에 깊은 실망감을 표하며, 페페의 이미지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이에 퓨리는 개구리 페페를 혐오의 상징으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는 법률 회사 윌머헤일(WilmerHale) 및 변호사 루이스 W. 톰프로스(Louis W. Tompros)와 협력하여,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위반 통지 및 중단 및 거부 서한 발송 등을 통해 저작권 침해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페페 캐릭터의 무단 상업적 이용을 막고, 혐오 메시지 확산을 차단하려는 목적이었다. 퓨리 측은 페페를 이용해 인종차별적 내용을 담은 출판물, 가짜 뉴스 웹사이트, 신나치 웹사이트, 그리고 페페 이미지를 남용한 극우 인사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며 저작권을 행사했다.
한편, 2019년 개구리 페페는 미국 정치와는 다른 맥락에서 2019–2020년 홍콩 시위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3.3.1. 주요 소송 사례
개구리 페페가 혐오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맷 퓨리는 법률 회사 윌머헤일(WilmerHale) 및 변호사 루이스 W. 톰프로스(Louis W. Tompros)와 협력하여 법적 조치를 시작했다. 이들은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과 중단 및 거부 서한을 활용하여 페페 캐릭터의 상업적 이용에 대한 저작권 침해 사례들을 추적했다.
* 에릭 하우저의 아동 도서 《페페와 페데의 모험》: 2017년, 퓨리 측은 페페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인종차별적이고 이슬람 혐오적이며 증오로 가득 찬 주제'를 담은 에릭 하우저(Eric Hauser)의 아동 도서 The Adventures of Pepe and Pede영어에 대해 처음으로 저작권 침해 문제를 제기했다. 결국 2017년 8월, 하우저는 해당 도서의 판매를 중단하고 수익금 전액을 미국-이슬람 관계 위원회(CAIR)에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 [[인포워즈]](InfoWars): 2018년 3월, 퓨리는 알렉스 존스가 운영하는 가짜뉴스 웹사이트 인포워즈가 페페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제작한 포스터를 판매한 것에 대해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양측은 합의에 이르렀고, 인포워즈는 이미지 사용에 대한 대가로 15000USD를 지불하기로 했다. 퓨리는 이 합의금을 양서류 보존 단체인 '세이브 더 프로그즈'(Save the Frogs)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타 [[대안 우파]] 및 [[극우]] 단체/인사: 퓨리는 신나치 성향 웹사이트 더 데일리 스토머(The Daily Stormer)와 레딧의 서브레딧 r/The_Donald에서 페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중단시키기 위한 소송도 진행했다. 또한 리처드 B. 스펜서(Richard B. Spencer), 베이크드 알래스카(Baked Alaska), 마이크 체르노비치(Mike Cernovich) 등 페페 이미지를 남용한 유명 극우 인사들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했다.
* 제시카 런던(Jessica Logsdon): 퓨리는 소총을 든 페페, 백악관 앞에서 복면을 쓴 페페, 미국 국경 장벽 너머로 총을 겨누는 페페 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미지를 그린 제시카 런던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도 합의를 이끌어냈다.
3.4. 페페 더 프로그 이후의 작품
퓨리와 그의 파트너는 2018년 레프트 필드 갤러리에서 그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그는 2020년 다큐멘터리 영화 필스 굿 맨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퓨리의 저서 Mindviscosity가 판타그래픽스를 통해 출판되었다. 2023년에는 아티스트 스키너(Skinner) 및 윌 스위니(Will Sweeney)와 협업한 책 Trigore Labyrinth를 출판했다.
4. 기타
(내용 없음)
5. 개인사
퓨리는 아내이자 예술가인 Aiyana Udesen영어,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