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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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19는 구상 성단 중 편평률이 가장 높은 성단으로, 일그러진 타원형 모양을 띤다. 소용돌이 팔과 같은 구조를 가지며, 다채로운 색상을 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심부는 토파즈색을 띠고 푸른 연기가 주변을 둘러싼 듯 보이며, 주변에 어두운 반점이 흩어져 있는데 이는 암흑 물질이 빛을 흡수하기 때문일 수 있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처음 발견했으며, 윌리엄 허셜은 별들의 집단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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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에 19 | |
|---|---|
| 기본 정보 | |
![]() | |
| 분류 | VIII |
| 별자리 | 뱀주인자리 |
| 겉보기 등급 (V) | 6.8 |
| 겉보기 크기 (V) | 17.0' |
| 질량 | M☉ |
| 반지름 | 70 광년 |
| 금속 함량 ([Fe/H]) | –1.53 |
| 나이 | 11.90 Gyr |
| 다른 이름 | NGC 6273 GCl 52 |
| 발견 정보 | |
| 발견자 | 샤를 메시에 |
| 발견일 | 1764년 6월 5일 |
| 위치 정보 | |
| 적색편이 | 0.000450 |
| 시선 속도 | 135.0 km/s |
| 고유 운동 | 적경: -2.86 밀리초/년 적위: -0.45 밀리초/년 |
| 거리 | 28,000 광년 (약 8.6 kpc) |
| 위치 이미지 설명 | M19의 위치 |
| 물리적 특징 | |
| 지름 | 140 광년 |
2. 특징
메시에 19(M19)는 구상 성단 중에서도 편평률이 가장 높은 천체 중 하나로,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타원형으로 찌그러진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몇 개의 소용돌이 팔과 같은 구조가 있는데, 북쪽은 시계 방향, 남쪽은 반시계 방향으로 보인다.
안타레스 동쪽으로 따라가면 찾기 쉽다. 쌍안경으로는 약간 번진 반점처럼 보이지만, 조건이 좋지 않으면 항성처럼 보일 수도 있다. 구경 10cm 정도의 망원경으로는 중심부가 거칠게 보이고 별이 분해될 듯이 보이며, 20cm 망원경으로는 중심부가 밝게 빛나고 주변부의 미세한 별들도 관측할 수 있다. 중심부의 별을 자세히 보려면 구경 40cm 이상의 망원경으로 고배율 관측이 필요하다.
2. 1. 색상 및 암흑대
이 성단은 다채로운 색상을 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테판 제임스 오메라는 토파즈색의 중심부를 푸른 연기가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표현했다.[1] 스미스는 성단의 중심부에서는 별이 크림색에 가까운 흰색이며, 약간 광택이 있다고 표현했다.[1] 또한, 진흙이 튄 것처럼 많은 어두운 반점이 성단에 덮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1] M19는 전갈자리 주변의 은하대를 분단하고 있는 암흑대 부근에 있기 때문에, 오메라는 이 반점이 M19 앞에 암흑 물질이 있어 빛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 보일 가능성을 지적했다.[1] 또한, 암흑 물질 때문에 M19가 겉보기에는 타원으로 보일 가능성도 동시에 지적하고 있다.[1]3. 관측
메시에 19(M19)는 밝지만 은하수 중심에 가깝고 태양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작게 보인다. 구상 성단 중에서는 편평률이 가장 높으며, 망원경으로도 그 일그러진 타원형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북쪽에 시계 방향, 남쪽에 반시계 방향으로 보이는 소용돌이 팔과 같은 구조가 몇 개 있다.
이 성단은 다채로운 색상을 띤다. 스테판 제임스 오메라는 토파즈색 중심부를 푸른 연기가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묘사했고, 스미스는 성단 중심부의 별이 크림색에 가까운 흰색이며 약간 광택이 있다고 표현했다. 또한, 진흙이 튄 것처럼 많은 어두운 반점이 성단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M19는 전갈자리 주변 은하대를 분단하는 암흑대 부근에 있기 때문에, 오메라는 이 반점이 M19 앞에 있는 암흑 물질이 빛을 흡수하여 보일 가능성을 지적했다. 또한, 암흑 물질 때문에 M19가 겉보기에는 타원으로 보일 가능성도 지적했다.
안타레스에서 동쪽으로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3. 1. 관측 장비
쌍안경으로 관측하면 약간 번진 반점처럼 보이지만, 조건이 좋지 않으면 항성처럼 보인다. 구경 10cm 정도의 망원경으로는 중심부가 거칠게 보이며 별들이 분리되어 보이기 시작한다. 20cm 망원경으로는 중심부가 밝게 빛나고, 주변부의 미세한 별들도 관측 가능하다. 중심부의 별들을 자세히 관측하려면 구경 40cm 이상의 망원경을 사용하고 고배율로 관측해야 한다.4. 관측사
1764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샤를 메시에가 처음 발견했다. 메시에는 "별이 없는 성운. 약 1.07m 망원경으로 쉽게 볼 수 있다"고 기록했다。1784년 윌리엄 허셜은 M19를 별들의 집단으로 분해하여 관측하였고, "훌륭한 구상 성단. 매우 밝다"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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