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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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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멘코는 일본의 전통적인 놀이로, 다양한 재료와 형태로 제작되어 왔다. 에도 시대에는 흙으로 만든 멘코(흙멘코)가 유행했으며, 이후 납 멘코가 등장했으나 납 중독 사건으로 쇠퇴했다. 메이지 시대에는 종이 멘코가 개발되어 대량 생산되었고, 다양한 그림과 뒷면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멘코는 일으키기 등의 놀이 방식으로 즐겨졌으며, 지역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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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코
기본 정보
다양한 종류의 멘코
다양한 종류의 멘코
종류카드 게임
기원일본 에도 시대 말기
재료종이, 두꺼운 판지
플레이어 수2명 이상
필요한 기술전략, 조준
유사 게임딱지치기
역사
기원에도 시대 말기 카드의 일종인 가루타에서 파생
유래멘코의 '멘(面)'은 일본어로 '얼굴' 또는 '표면'을 의미
멘코는 종종 스모 선수나 만화 캐릭터의 그림이 그려진 카드 형태를 띔
발전메이지 시대 이후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놀이로 자리 잡음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멘코가 등장하면서 수집 가치를 지니게 됨
놀이 방법
기본 규칙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멘코를 바닥에 놓고, 다른 멘코를 던져서 뒤집거나 넘어뜨리는 것을 목표로 함
멘코를 뒤집거나 넘어뜨린 플레이어가 해당 멘코를 가져감
변형 규칙지역이나 플레이어 그룹에 따라 다양한 규칙이 존재
전략멘코를 던지는 각도와 힘 조절이 중요
상대방의 멘코 위치와 균형을 고려하여 던지는 전략 필요
문화적 의미
대중 문화멘코는 일본의 전통적인 놀이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대중 매체에서 멘코를 즐기는 모습이 묘사됨
수집희귀하거나 오래된 멘코는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님
멘코는 단순한 놀이 도구를 넘어,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수집품으로 인정받음

2. 역사

멘코는 늦어도 에도 시대에는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재질은 세라믹, 목재, 납, 종이 등이었다. 옛날에는 '면치', '면형' 등의 명칭으로도 불렸다.[5]

21세기에도 유행하는 캐릭터 등을 도입하여 종이 멘코(와 같은 것)는 가늘고 길게 계승되고 있다.

발매일회사상품명비고
2001년 7월타카라(現 타카라토미)「개조 멘코 배틀 BANG!」타카라는 비다맨, 베이블레이드와 함께 본 상품을 전승 완구라고 칭함[14]. 이후 『폭전슛 베이블레이드』, 『별의 커비』, 『사루겟츄』의 캐릭터를 채용.
2001년 11월 22일코나미「멘코 스타디움」TBS 계열 프로그램 『근육 번호』와의 제휴 상품. 자사 게임 캐릭터를 많이 기용.[15]
2014년 4월 12일반다이「바치혼 배트」『디스크 워즈: 어벤져스』의 캐릭터 상품.
2015년 1월 15일FOREST Hunting One「기가토 배틀 컬렉션」『초폭렬 이차원 멘코 배틀 기가토 슈터 츠카사』의 캐릭터 상품.


2. 1. 에도 시대: 흙 멘코

에도 시대에는 穴一|아나이치일본어놀이라 불리는 유희가 있었다. 穴一|아나이치일본어 놀이는 땅에 판 작은 구멍에 무환자나무 열매, 키사고라는 조개, 에센 등을 던져 넣는 유희이다. 구멍에 들어가면 이기고, 구멍 밖에 있는 이것들에 다른 플레이어가 명중시켜도 이기는 규칙으로 놀았던 것 같다.(『수정만고』에 의함)[5] 덴포 연간 (1831년 - 1845년)에는 아나이치 놀이의 놀이기구로 흙으로 만든 면(泥面)을 사용하는 것이 퍼져 있었다. 흙으로 만든 면을 사용한 아나이치 놀이는 메이지 중기에 이르기까지 아이들 사이에서 널리 행해졌다.

그림 돈, 면모, 개자면, 흙으로 만든 면을 사용한 놀이는 후세에 흙멘코로 통칭되게 되었다.

또한, 흙멘코를 사용한 아나이치 놀이는 발로 차기 놀이(땅에 그린 도형에 돌을 차 넣는 유희)의 기원이 되었다고도 한다.

흙멘코의 유행은 메이지 초까지 이어졌지만, 납멘코의 등장으로 쇠퇴했고, 그 후에는 일부 지역의 향토 완구나 사찰의 기념품으로 남게 되었다.

2. 2. 메이지 시대: 납 멘코

메이지 시대(1877년~1886년)에 납 멘코가 급속도로 보급되었다[6].

에도 시대부터 '카라카라 센베이'라는 과자에 흙으로 만든 깨 면이 덤으로 들어 있었는데, 고무줄놀이 등에 사용되었다. 이후 깨 면 대신 납으로 만든 장난감이 들어오면서 처음에는 고무줄놀이와 비슷하게 놀았지만[6], 점차 납의 재질에 맞는 '일으키기' 놀이 방식이 일반화되었다[6].

납 멘코는 기존의 세라믹제 깨 면이나 흙 면을 납으로 대체한 것이지만, 세라믹으로는 불가능했던 독특한 놀이 방식('토큰 놀이', '일으키기 놀이')을 만들어냈다[6]. 납 멘코를 '일으키기 놀이'로 반복 사용하면 변형이 일어나 도안이 일그러졌는데, 꼴사나운 얼굴을 뜻하는 오카치멘코는 여기서 유래했다[7][8].

1900년 오사카에서 발생한 납 중독 사건으로[9] 납 멘코는 급격히 쇠퇴, 약 20년간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6]. 그러나 다이쇼 시대에 소학교를 다닌 오오카 쇼헤이(1909년~1988년)의 회상에 납 멘코에 대한 기록이 있고, 유카와 히데키(1907년~1981년)도 소년 시절 납 멘코와 종이 멘코가 거의 동시에 존재했다고 증언하여[11], 쇠퇴 시기에 대한 이설도 있다[10]. 일부 문헌에서는 납 멘코가 1910년대까지 존속했다고 본다[10].

2. 3. 종이 멘코의 등장

1868년-1877년메이지 10년대에 종이 멘코가 등장하였다. 아이들은 화지(和紙)를 여러 겹 접어 종이 멘코를 만들었지만, 이를 상품화하려던 어른들에게 획기적이었던 것은 골판지의 등장이었다. 저비용의 재료인 골판지는 멘코의 폭발적인 보급과 멘코 산업으로의 신규 진입 붐을 일으켰다. 또한 메이지 20년대(1887년-1896년)에는 인쇄 기술의 혁신이 있었고, 저렴한 인쇄법의 보급은 '멘코 그림'에 큰 매력을 창출하게 되었다[12].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산 종이와 기계로 대량 생산되는 종이 멘코가 보급되었다[13].

멘코라는 말은 흙 멘코나 납 멘코에서 유래되었지만, 종이 멘코라는 놀이는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초기에 행해졌던 '쇼야권'[12]이라는 일종의 가루타가 조형(祖形)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13]. 쇼야권은 사냥꾼은 여우에게 이기고, 여우는 쇼야에게 이기고, 쇼야는 사냥꾼에게 이기는 가위바위보와 같은 놀이였는데, 점차 납 멘코를 사용한 놀이와 융합되어, 담배 카드 등과 얽혀 1900년대에는 종이 멘코가 성립되었다[14].

3. 멘코의 그림

멘코 그림은 단순한 놀이 도구를 넘어,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었다. 멘코의 표면에는 전쟁, 스포츠, 인기 캐릭터 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졌으며, 뒷면에는 가위바위보나 트럼프 카드와 같이 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그림이 있었다.

3. 1. 표면

멘코뿐만 아니라, 종이 완구 디자인에는 당시의 세상이 반영되었다[1]。멘코는 단순한 놀이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인물에 접할 수 있는 사회와의 접점이었다. 표면의 그림을 봄으로써, 전쟁의 무용담이나 세상의 화제를 알 수 있었다[2]

만주 사변부터 대동아 전쟁 시기에 걸쳐, 아이들이 동경하던 군대를 소재로 한 멘코가 많이 제조되었다. 육탄 삼용사, 난징 점령 등을 그린 멘코가 현존한다[3]

일반적으로, 그 시대에 인기 있는 것이 그림으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씨름 선수를 그린 것으로는 1937년 발행으로 추측 가능한 멘코가 있다[4]。 야구 선수 등 스포츠 선수가 많이 그려진 시대도 있었고, 멘코는 일종의 브로마이드와 같은 기능을 담당했다. 그 후에는 괴수, 괴인, 로봇, 히어로가 다색으로 인쇄된 것이 많이 만들어졌다. 단, 저작권 등의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인지, 오리지널을 일부 변경한 짝퉁 상품도 많았다.

2000년 이후에는 『포켓몬스터』(포켓몬)를 소재로 하여, 보드 게임이나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요소도 도입한 『포켓몬 파칭』 시리즈라는 것도 존재한다.

3. 2. 뒷면

뒷면은 종이 바탕이거나 단색으로 인쇄되는 경우가 많다. 제품에 따라 뒷면에 가위바위보, 트럼프 카드, 무기 등이 그려져 있으며, 궁리를 통해 그 도안을 이용하여 놀이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4. 놀이 방법 및 규칙

멘코는 야외나 실내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놀이이다. 세계적으로 멘코와 비슷한 놀이로는 딱지, 포그스, 따조 등이 있다. 멘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초폭렬 이차원 멘코 배틀 기간트 슈터 츠카사》도 제작되었다.

일으키기 외에도 쌓기, 뽑기, 떨어뜨리기, 벽 맞추기, 미끄러뜨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멘코를 즐길 수 있다.

4. 1. 일으키기

가장 일반적인 놀이 방법인 "일으키기"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

# 땅에 멘코를 놓는다.

# 다른 사람이 다른 멘코를 쳐서 맞춘다.

대부분의 경우, 위의 경기 절차는 같지만, 미리 땅에 놓인 멘코의 소유권 이전에 관련된 승패 결정 방법은 지역이나 집단에 따라 다르다.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의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미리 땅에 놓인 멘코가 "뒤집힌다".[16]
  • 미리 땅에 놓인 멘코의 "밑을 통과한다".[17]
  • 미리 땅에 놓인 멘코가 규정된 범위(틀로 둘러싸인 범위 등)보다 "밖으로 나간다".


땅에 놓는 멘코의 장수는 1장인 경우도 있지만, 여러 참가자가 1인 1장 또는 1인 2장 등 다양하다.

또한, 멘코의 크기에 크고 작음이 있고, 아이들이 원하는 그림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욕심에 따라 부당한 규칙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빼앗긴 멘코는 돌려받을 수 없다(소유권이 이전된다)는 점에서 진지하게 놀이를 하는 요소가 있다. 2장의 멘코를 붙이거나 꿰매거나, 왁스를 스며들게 하는 등 커스터마이징을 하는 아이도 있었다. 투명한 테이프를 감거나, 뒷면에 가죽이나 고무 등을 붙여 무게를 늘리거나, 측면에서 바늘을 꽂는 등의 "수법"도 있었다. 어느 경우든, 표면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손을 썼지만, 후루시마 토시오는, 시판되는 멘코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수제 멘코나, 그림을 확인할 수 없는 멘코는 승부에 사용할 수 없었다고 회상하고 있다.[18]

5. 지역별 명칭

지역과 시대에 따라 "멘코"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 ('''굵은 글씨'''는 높음 악센트)

지역명칭
삿포로시
쓰가루벤
아키타벤팟치
센다이벤타(센다이), 팟츠(마쓰시마), 판초[19]
이와키시펫타
사카타시펫치
나고야벤쇼야
미에현 오와세시
시가현 구 가모군 지역파이엔
오사카시와 그 주변
돗토리시겐지이
하마다시팟친
히로시마현 미하라시팟친 (쇼와 30년대: 현재의 호칭은 미확인)
오이타현팟친 (오이타현 오이타시에서 열리는 축제인 후나이 팟친은, 수레가 이 팟친의 도안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
히타벤오초코시
가고시마벤캇타 (카루타에서 유래)
오키나와벤팟치


6. 한국의 딱지치기와의 비교

멘코는 종이로 된 판지 형태로 만들어진 손바닥 크기의 카드나 원형으로, 한쪽 면에 사진이나 그림이 있는 경우가 많다. 멘코는 놀이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며, 수집 대상이 되기도 한다. 다가시 가게 등에서 판매되지만, 우유병 뚜껑과 같은 적당한 재료로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멘코는 실내외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다. 세계적으로 멘코와 비슷한 놀이로는 한국의 딱지, 포그스, 따조 등이 있다.

또한, 멘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초폭렬 이차원 멘코 배틀 기간트 슈터 츠카사》도 제작되었다.

참조

[1] 서적 Japanese popular prints: from votive slips to playing cards University of Hawaii Press
[2] 서적 A sheep's song: a writer's reminiscences of Japan and the world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3] 간행물 メンコの歴史、思い出 たましん地域文化財団
[4] 서적 浅草っ子 造形社
[5] 서적 日本人形玩具辞典 東京堂出版
[6] 서적 日本児童遊戯集 平凡社
[7] 서적 日本の貨幣コレクション アシェット・コレクションズ・ジャパン
[8] 문서 おかちめんこの語源には異説あり
[9] 서적 日本金属玩具史 日本金属玩具史編纂委員会
[10] 간행물 青少年時代の渋谷の町を描く 東横沿線を語る会 1982-01-01
[11] 서적 旅人 ―ある物理学者の回想 角川書店
[12] 문서 ママ
[13] 간행물 庄屋券・紙メンコの誕生について
[14] 웹사이트 ~今年も“伝承玩具”をキーワードに小学生男児の心を捉えます!~ 「ベイブレード」「ビーダマン」「BANG!」 2002年度展開のご案内 https://web.archive.[...] 株式会社タカラトミー 2021-03-02
[15] 웹사이트 めんこスタジアム http://card.g1.xrea.[...] ジャガーノーツ 2019-10-26
[16] 문서 煽る(あふる)という表現がある
[17] 문서 もしくは下に潜り込んで突き刺さる場合も同じく数えられる。
[18] 서적 子供たちの大正時代 田舎町の生活誌 平凡社
[19] 웹사이트 パッツ https://web.archive.[...] 株式会社東日本放送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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