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민속장
1. 개요
모란 민속장은 1962년 성남 구시가지와 함께 형성되어 1968년 광주대단지 조성과 함께 규모가 확대된 시장이다. 1973년 성남시 승격 이후 수도권 지역 대표적인 정기시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8년 성남동 공영 주차장 부지로 이전했다. 매월 4, 9, 14, 19, 24, 29일에 5일장이 열리며,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살아있는 동물 유통으로 위생 문제가 제기되었고, 2013년 재개발 전시관 화재, 2014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등의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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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
쇼텐가이
쇼텐가이는 일본에서 30개 이상의 소매점, 음식점, 서비스업체가 모여있는 상업 지구로, 상업적 기능 외에 지역 사회 결속력을 다지는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지만, 20세기 후반 쇠퇴를 겪은 후 상점가와 행정 차원에서 활성화 노력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
재래시장 -
오일장
오일장은 한국의 전통 시장으로, 5일마다 열리며 과거 경제 활동의 중심지였고 현재는 지역 주민의 교류 및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기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
2013년 화재 -
웨스트 비료 공장 폭발 사고
2013년 4월 17일 미국 텍사스주 웨스트에서 발생한 웨스트 비료 공장 폭발 사고는 질산암모늄 폭발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인해 15명의 사망자와 160~200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키고 인근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한 논란과 규제 미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
2013년 화재 -
2013년 지린성 더후이시 닭고기 가공공장 화재
2013년 6월 3일 중국 지린성 더후이시의 닭고기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121명이 사망하고 77명이 부상했으며, 안전 관리 부실이 인명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사회적으로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과 안전 규제 강화 요구가 있었다. -
성남시의 지리 -
판교신도시
판교신도시는 강남과 분당의 주택 수요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조성된 택지개발지구로, 낮은 인구밀도와 넓은 녹지공간, 판교테크노밸리를 통한 자족 기능 확보, 그리고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특징으로 한다. -
성남시의 지리 -
탄천
탄천은 경기도 용인에서 시작해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흘러가는 약 32.66km 길이의 하천으로, 백제 시대 군사 훈련장, 조선 시대 숯 생산지였다는 설이 있으며, 현재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주변 아파트 단지 및 스포츠 시설을 갖춘 도시 하천이다.
2. 역사
1962년 성남 구시가지와 함께 형성되었고, 1968년 광주대단지 조성과 함께 규모가 확대되었다. 1973년 성남시 승격과 1970년대 후반 지역 농산물 취급으로 수도권 대표 정기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2014년 성남시는 유통 문화 활성화를 위해 모란 민속장 이전을 추진, 2018년 2월 24일 중원구 성남동 4942번지 일대 공영 주차장 부지로 이전했다.
2.1. 초기 (1960년대)
1962년경 성남 구시가지와 함께 형성되었고, 1968년 광주대단지 조성과 함께 그 규모가 확대되었다. 이후 1973년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성남 지역 일대가 시로 승격됨에 따라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고, 1970년대 후반부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함께 취급하여 수도권 지역의 대표적인 정기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2.2. 성장기 (1970년대)
1973년 성남시 승격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다. 1970년대 후반부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들도 함께 취급하여, 수도권 지역의 대표적인 정기시장으로 자리잡았다.
2.3. 이전 및 현대화 (2010년대 ~ 현재)
2014년부터 성남시는 유통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모란 민속장 이전을 추진하였고, 2018년 2월 24일 중원구 성남동 4942번지 일대 공영 주차장 부지로 이전했다.
3. 특징
모란 민속장은 평소에는 공영 주차장으로 사용되지만, 매월 4, 9, 14, 19, 24, 29일에 장이 열리는 5일장이다.
3.1. 5일장 운영 방식
수도권 대부분의 재래시장은 특정 지역에 여러 점포가 모여 상설로 시장을 여는 방식이지만, 모란 민속장은 평소에는 공영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총 13개 구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점포에서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매월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상인들이 모여 시장을 여는 대표적인 5일장이기도 하다.
3.2. 판매 품목
모란민속5일장은 13개의 구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점포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4.1. 위생 문제
모란민속장은 개, 흑염소, 닭, 오리 등 살아있는 동물을 많이 유통하는데, 이로 인해 위생상의 우려가 존재한다. 2008년 초 수도권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린 가금류들이 모란민속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유통이 중지되기도 했다.
5. 사건/사고
2013년 6월 1일 모란시장 재개발 전시관 화재 사고(또는 메트로칸 화재 사고)가 발생하여 소방관과 주민 등 2~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메트로칸 오피스텔 일부가 소실되었다.
2014년 12월 28일에는 모란 민속장에서 팔던 토종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가금류 등이 매몰 처분되고, 2014년 12월 29일로 예정된 5일장은 휴장하였으며, 2015년 1월 18일까지 가금류 판매가 전면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