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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태범은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500m 금메달과 10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2004년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200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500m와 1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외 종목에서 첫 금메달리스트가 되었고, 10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는 500m에서 4위를 기록했다. 그는 2019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잠실고등학교 동문 - 봉준호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로,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하여 《살인의 추억》, 《괴물》, 《기생충》 등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잠실고등학교 동문 - 개리 (래퍼) 개리는 1978년 서울 출생으로 래퍼, 가수, 작사가, 프로듀서, 사업가, 예능인이며, 힙합 듀오 리쌍으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솔로 활동과 예능 출연, 사업 등을 병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함평 모씨 - 모창민 모창민은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에서 내야수로 활동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국가대표와 올스타 3루수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전력분석원, 스카우트,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함평 모씨 - 다니엘 (2005년) 다니엘 마시(모지혜)는 대한민국과 호주 국적의 가수이자 그룹 NewJeans의 멤버로, 아역 배우 데뷔 후 K팝 연습생을 거쳐 NewJeans로 데뷔, 히트곡 작사 참여 및 영화 더빙,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참가 선수 - 데니스 쿠진 데니스 쿠진은 카자흐스탄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며,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3년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 1500m에서 우승했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참가 선수 -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은 동독 출신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1992년부터 2022년까지 8번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여러 차례 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여자 5000m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고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모태범은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500m 금메달은 대한민국이 쇼트트랙 외 종목에서 획득한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1500m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는 500m 4위, 1000m 12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08–2009년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3.1. 주니어 시절
모태범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는 2004년11월 23일과 11월 24일에 열린 2005년 대한민국 종목별 선수권 대회였다. 1000m 경주에서 1분 16.81초로 10위를 기록했으며, 1500m 경주에서는 1:59.47초의 성적으로 3위를 기록하였다. 다음에 참가한 대회는 2005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로, 500m, 1500m, 3000m, 5000m 종목에 참가하였으나 모든 종목에서 10위 밖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500m에서는 38.21초의 성적으로 5위를 기록하였다.2006년 대한민국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는 500m와 1000m, 사마로그 종목에 참가하였다.
이후에는 2006년 대한민국 종목별 선수권 대회의 1000m 종목에 참가하여 1:13.99초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으며, 에르푸르트에서 개최한 2006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주니어 자격으로는 마지막으로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 대회에서 그는 500m에서 35.83, 1500m에서 1:49.71을 달성하며 두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3.2. 시니어 시절
모태범은 2010년 동계 올림픽 이전에는 세계권 성인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없었으나, 2009-10년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는 2위를 기록하였다. 모태범이 성인 자격으로 처음 출전한 대회는 2007년 대한민국 종목별 선수권 대회였다. 2008-09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는 개인 종목 10위 안에 들지 못했으며,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2009년 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는 1000m에서 1분 10초 11로 8위, 1500m에서 1분 48초 07로 11위를 기록했다.
2009-10년 시즌 1000m 네 번의 경기에서 샤니 데이비스와 경쟁하였으나 모두 2위 또는 3위를 기록하였다. 모태범은 2010년 동계 올림픽 500m, 1000m, 1500m 종목 출전 자격을 얻었다. 500m 종목에서 1차 레이스 34.92초, 2차 레이스 34.90초를 기록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경기가 진행된 날은 모태범의 생일이었으며, 이 금메달은 대한민국에서는 쇼트트랙 이외의 종목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것이었다. 또한, 세계 1위와 2위에 올라있는 같은 대한민국 대표 이강석과 이규혁을 제치고 우승을 하였다.
1000m 종목에서는 샤니 데이비스보다 0.18초 늦은 1분 09초 1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0년 동계 올림픽 이전까지 모태범은 주니어 외의 경기에서 우승한 적이 없었다. 2011/12 시즌에는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시즌 500m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3.3.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모태범은 2010년 동계 올림픽 500m, 1000m, 1500m 종목 출전 자격을 얻었다. 500m 종목에서 1차 레이스 34.92초, 2차 레이스 34.90초를 기록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 금메달은 대한민국에서 쇼트트랙 이외의 종목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것이었으며, 세계 1위와 2위에 올라있는 같은 대한민국 대표 이강석과 이규혁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가 진행된 날은 모태범의 생일이었다.
1000m 종목에서는 샤니 데이비스보다 0.18초 늦은 1:09.1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1500m에서는 1분 46.47초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모태범은 세계 랭킹 14위로 다크호스로 여겨졌으며, 그의 승리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한올림픽위원회 국제부 박필순 부장은 "모태범 선수는 무명에 가까웠는데, 그의 금메달 획득은 이규혁 선수 이후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을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하며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은 모태범에게 축전을 보내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쓴 자랑스러운 보배"라고 칭찬하며, 그의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기자 회견을 가졌지만, 모태범에게는 질문이 거의 없었다. 모태범은 실망했지만, 그것 덕분에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경기 후 그는 "상상하고 꿈만 꿨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500m 경주를 주 종목인 1000m를 위한 워밍업으로 생각했다.
그는 한국에 돌아왔을 때 따뜻한 환영을 받았으며, 그의 부모님은 직접 만든 현수막으로 그를 맞이했다.
3.4.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1차 시기 34초 84, 2차 시기 34초 85의 기록으로 4위에 입상하여,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4년 사이에 기량이 엄청나게 향상된 네덜란드 선수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 경기 금, 은, 동은 모두 네덜란드가 가져갔다.)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1분 09초 37로 12위를 기록하였다.
모태범은 1989년 서울특별시에서 아버지 모영열과 어머니 정연화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누나 모은영이 있다. 은석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학교 스케이팅 팀에 참여하여 당시 동 연령대를 지배하던 라이벌 학교인 리라초등학교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그 이후로 모태범은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한 동료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승훈과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성장하면서 스케이트를 거의 포기할 뻔했지만, 3년간의 망설임 끝에 어머니의 권유로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현재 모태범과 그의 가족은 경기도 포천시에 거주하고 있다.
모태범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다. 2022년 6월 30일,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임사랑과 교제 중임이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 《新郎授業》(신랑수업)을 통해 관계를 발전시켰다. 그러나 2023년 6월 2일, 임사랑의 소속사는 결별 사실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