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
1. 개요
목함지뢰는 나무 상자 형태로 제작된 대인 지뢰의 일종이다. 소련에서 개발된 PMD 시리즈가 대표적이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레닌그라드 포위전에서 사용된 PMD-6F 등이 있다. 독일의 슈-42, 체코의 PP Mi-D, 중국의 Type 59, 소련의 PMD-1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북한은 한국 전쟁 이후 목함지뢰를 비무장지대(DMZ) 등 접경 지역에 매설하여 피해를 입혔으며, 발견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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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지뢰 -
M16 지뢰
M16 지뢰는 걸이줄에 의해 M26 파편 수류탄을 공중에서 폭발시키는 인장식 대인 지뢰로, M16A1 모델은 충격 시 즉시 폭발하는 기능이 있으며, 다양한 변종과 복제로 여러 국가에서 사용되었고, 탐지가 용이하나 제거 작업은 어렵다. -
대인지뢰 -
M18A1 클레이모어
M18A1 클레이모어는 미국에서 개발된 지향성 대인지뢰로, 적의 예상 이동 경로에 설치하여 뇌관으로 기폭시키면 700개의 쇠구슬이 전방으로 발사되어 살상 효과를 내는 무기이다.
2. 종류 및 제원
목함지뢰는 나무 상자 안에 폭약과 기폭 장치를 넣어 만든 지뢰이다. 대표적인 목함지뢰로는 소련에서 개발된 PMD 시리즈가 있다.
* Schu-mine 42 (독일)
* PP Mi-D (체코, Schu-mine 42의 복제품)
* PMD-6 (소련)
* PMD-7 (소련)
* PMD-57 (소련)
* Type 59
* PMD-1
2.1. PMD 시리즈
1939년 겨울 전쟁에서 처음 사용된 PMD-6가 초기 모델이다. PMD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 PMD-6 - 겨울 전쟁에서 최초로 사용된 오리지널 버전이다.
* PMD-6M - PMD-6보다 크기가 커지고 작동 압력이 높아져 지뢰 설치 시 안전성이 향상되었다.
* PMD-6F - 제2차 세계대전 중 레닌그라드 포위전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질산암모늄/연료유(ANFO) 폭약을 사용했다.
* PMD-7 - 크기가 작아진 모델이다.
* PMD-7ts
* PMD-57 - 최신형 대형 목함지뢰이다.
| | PMD-6 || PMD-6M || PMD-7 || PMD-7ts || PMD-57 | |||||
|---|---|---|---|---|---|
| 무게 | 400g | 400g | 약 400g | 400g | |
| 폭약 무게 | 200g | 200g | 75g 또는 200g | 50g 또는 75g | 400g |
| 길이 | 198mm | 190mm | 152mm | 200mm | |
| 너비 | 85mm | 89mm | 76mm | 100mm | |
| 높이 | 65mm | 65mm | 51mm | 80mm | |
| 작동 압력 | 1kg ~ 10kg | 6kg | 1kg ~ 9kg | 19kg | |
2.2. 기타 목함지뢰
* 슈-42 (독일에서 개발)
* PP Mi-D (체코에서 개발, 슈-42 복제품)
* Type 59 (중국에서 개발)
* PMD-1 (소련에서 개발)
PMD-6는 1939년 겨울 전쟁에서 처음 사용된 초기 모델이다.
| | PMD-6 || PMD-6M || PMD-7 || PMD-7ts || PMD-57 | |||||
|---|---|---|---|---|---|
| 무게 | 400g | 400g | 약 400g | 400g | |
| 폭약 무게 | 200g | 200g | 75g 또는 200g | 50g 또는 75g | 400g |
| 길이 | 198mm | 190mm | 152mm | 200mm | |
| 너비 | 85mm | 89mm | 76mm | 100mm | |
| 높이 | 65mm | 65mm | 51mm | 80mm | |
| 작동 압력 | 1kg ~ 10kg | 6kg | 1kg ~ 9kg | 19kg | |
3. 북한의 목함지뢰
북한은 한국 전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목함지뢰를 사용해 왔으며, 특히 비무장지대(DMZ)와 서해 5도 등 접경 지역에 많은 수의 목함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강화도에서 여러 발의 북한제 목함지뢰가 발견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2010년 7월 30일 발견한 목함지뢰는 가로 20cm, 세로 9cm, 높이 4cm의 나무 상자 형태이며, 약 200g의 TNT 폭약이 들어 있었다. 상자 겉면에는 러시아어 '뜨로찔'(троти́л러시아어, trotil)이라고 적혀있으며, 이는 TNT를 뜻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언이다. 2010년 8월 6일까지 발견된 목함지뢰는 모두 86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