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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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몰운대는 부산 사하구 남단의 해안가에 위치한 지질 명소로, 백악기 말 양산 단층과 동래 단층 사이의 다대포 분지 남서부에 해당한다.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 다대포층의 퇴적암 지층과 화성암류를 포함하여 정단층, 주향 이동 단층, 암맥 등 다양한 지질 구조를 보인다. 몰운대는 원래 섬이었으나 낙동강의 토사 퇴적으로 다대포와 연결되어 육지가 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국방의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때 격전이 벌어졌고, 이순신의 선봉장 정운이 순국한 곳으로, 그의 사당과 비석이 있다. 안개와 구름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는 뜻에서 몰운대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로 이루어진 경승지이다.

몰운대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위치 정보
기본 정보
이름몰운대
한자 표기沒雲臺
국가대한민국
위치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1동 산144번지
유형기념물
지정 번호27
지정일1972년 6월 26일
관리사하구
참고자연유산 / 명승 / 자연경관 / 지형지질경관
면적492,300m2
꼬리표부산 다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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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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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질

몰운대는 지질학적으로 백악기 말 양산 단층동래 단층 사이에서 만들어진 다대포 분지의 남서부에 위치한다. 몰운대에는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 다대포층의 퇴적암 지층과 화성암류 등 다양한 암석이 분포하며, 퇴적동시성 정단층, 주향 이동 단층, 암맥, 고지진성 구조, 광맥 등 특이한 지질구조들이 나타난다.

2.1. 다대포층

몰운대는 지질학적으로 백악기 말 양산 단층동래 단층 사이에서 만들어진 다대포 분지의 남서부에 해당한다. 몰운대에는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 다대포층의 퇴적암 지층과 화성암류 등 다양한 암석이 분포하며 퇴적동시성 정단층, 주향 이동 단층, 암맥, 고지진성 구조, 광맥 등 특이한 지질구조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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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몰운대는 원래 섬이었으나,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흙과 모래가 쌓여 다대포와 연결되어 육지가 되었다. 이 일대는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안개와 구름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다'는 뜻의 몰운대(沒雲臺)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몰운대는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경승지이다.

3.1. 군사적 요충지

몰운대는 조선 시대 국방의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때 격전이 벌어졌으며, 이순신의 선봉장이었던 정운은 이 앞바다에서 500여 척의 왜선과 싸우다 순국하였다.

3.2. 임진왜란 격전지

임진왜란(1592) 때 격전이 벌어졌으며, 이순신의 선봉장이었던 충장공 정운이 이 앞바다에서 500여 척의 왜선을 맞아 싸우다가 순국하였다. 정운의 순국을 기리기 위한 사당과 비석이 있다.

4. 명칭 유래

몰운대(沒雲臺)라는 이름은 안개와 구름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몰운대는 지형상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5. 경관

몰운대는 낙동강 하구에서 가장 남쪽에 있으며 바다와 맞닿아 있다. 16세기까지는 몰운대라는 섬이었으나, 이후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흙과 모래가 쌓이면서 다대포와 연결되어 육지가 되었다. 이 일대는 지형상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안개와 구름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몰운대(沒雲臺)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대포와 몰운대는 조선 시대 국방의 요충지였다. 임진왜란(1592) 때에는 격전이 벌어졌으며, 이순신의 선봉장이었던 충장공 정운이 이 앞바다에서 500여 척의 왜선을 맞아 싸우다가 순국하는 등 역사의 한 장면이 연출된 곳이기도 하다. 정운의 순국을 기리기 위한 사당과 비석이 있는 이곳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경승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