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 양순 전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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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성 양순 전동음은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떨어 내는 소리이며, 양순 무성 구강음의 한 종류이다. 아함브어, 레세어, 링가라크어, 파라 아라라어, 우비흐어, 와리어, 토바 콤어, 사크어 등 여러 언어에서 사용되며, 각 언어에서 다양한 의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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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경 전동음은 혀끝을 치조나 그 주변에 대고 공기를 내뱉으며 혀를 떨어서 내는 유성음으로, 여러 언어에서 'r' 발음으로 나타나며, 혀의 위치와 공기 흐름 조절 연습으로 익힐 수 있다. - 전동음 - 양순 전동음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사용하여 순간적인 폐쇄와 개방을 반복하는 유성음인 양순 전동음은 국제 음성 기호로 {{IPA|ʙ}}로 표기되며, 오세아니아어족 언어에서 비음화된 형태인 {{IPA|ᵐʙ}}로 나타나기도 한다. - 양순음 - 무성 양순 마찰음
무성 양순 마찰음은 입술을 가볍게 맞대고 공기를 강하게 내쉬어 만드는 무성 구강음으로, 일부 언어에서 음소로 나타나거나 다른 자음의 변이음으로 나타나며 한국어와 일본어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양순음 - 양순 비음
양순 비음(/m/)은 입술을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는 유성 비음으로, 여러 언어에서 사용되며 구개화, 연구개화, 인두화 등의 변이음이 존재한다.
2. 특징
- 양순음: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떨어서 내는 소리이다.
- 자음이다.
- 무성음: 소리를 낼 때 성대가 울리지 않는다.
- 구강음: 입을 통하여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내는 소리이다.
- 중설-측설음: 혀의 중앙과 양 옆으로 공기가 빠져 나가면서 내는 소리이다.
- 폐장음: 허파로부터 공기를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이다.
3. 언어별 사용
무성 양순 전동음이 사용되는 언어는 다음과 같다.
이후 해당 언어들은 지역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일부는 소멸된 언어도 포함되어 있다. 하위 섹션에서 각 언어별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3. 1. 아메리카
파라 아라라어에서는 '작고 둥근 밭'을 , '내던지다'를 로 표현한다.[9][13] 콤어에서는 '믿다'를 로 표현한다. 에서는 '불, 장작'을 로 표현한다.[12] 사크어에서는 '작물'을 ()로 표현한다. 우비흐어에서는 '우비흐어'를 로 표현하며, 이는 의 이음이다.[14] 와리 어에서는 '닭'을 로 표현한다.
3. 2. 오세아니아
3. 3.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