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개성고씨 양경공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
1. 개요
문경 개성고씨 양경공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는 문경 개성 고씨 양경공파 문중에 소장된 전적 및 고문서이다. 이 중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자료는 5종 5책의 전적과 2종 28매의 고문서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전적으로는 『거가필용사류전집』, 『후산시주』, 『래부사례』, 『향약집성방』, 『이륜행실도』 등이 있으며, 고문서로는 「고세렴팔자녀화회문기」와 「소지」가 있다.
| 이름 | 문경 개성고씨 양경공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 |
|---|---|
| 영문 이름 | Munyeong Gaeseong Goshi Yanggyeonggongpa munjung jeonjeok mit gomunseo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
| 주소 | 경상북도 문경시 예동길 31-7 |
| 지정 번호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00호 |
| 지정일 | 2017년 1월 5일 |
| 소유자 | 고영조 |
| 수량 | 5책 28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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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고씨 -
고병익
고병익은 경상북도 문경 출신의 한국 역사학자로, 독일 역사학 이론을 바탕으로 중국사를 연구했으며, 역사학회 창설 참여, 연세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 한림대학교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등을 역임하며 교육 및 연구에 기여했고, 학술 저서 및 수상 경력이 있다. -
문경시의 문화유산 -
문경새재
문경새재는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의 주요 관문으로, 험준한 지형과 역사적 중요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이다. -
문경시의 문화유산 -
문경 조령 관문
문경 조령 관문은 영남과 서울을 잇는 주요 관문이자 군사 요충지로, 임진왜란 후 중요성이 커져 숙종 때 세 개의 관문이 설치되었으며, 현재 사적 제147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
조선의 책 -
동의보감
동의보감은 허준이 편찬하여 1613년에 간행된 조선 시대의 의서로, 조선 의학과 명나라 의학을 통합하고 실용성을 중시하여 당대 의학 지식을 집대성했으며,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조선의 책 -
난중일기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 군중에서 직접 쓴 친필 일기로, 전쟁 상황과 개인적인 소회, 사회상 등이 기록된 7권의 일기이며 국보 제76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다.
2. 지정 사유
문화재로 신청된 자료는 문경 개성 고씨 양경공파 문중에 소장된 전적 및 고문서이다. 이 가운데 문화재적 지정 가치가 있는 자료는 5종 5책의 전적과 2종 28매의 고문서이다.
2.1. 전적
* 『거가필용사류전집』(居家必用事類全集), 병집(1책)은 사대부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 지식을 기록한 가정 백과사전 성격의 책이다. 이 책은 전체 10권 중 일부만 남은 영본(零本)이며, 명대(明代)에 간행된 판본이다.
* 『후산시주』(后山詩註), 권5∼8(1책)는 진사도(陳師道)의 시집에 남송의 임연(任淵)이 주석을 단 책이다. 이 책은 16세기 말에 인쇄된 것으로 추정되며, 전해 내려오는 판본이 드물다.
* 『래부사례』(萊府事例)(1책)는 동래부 관할 기관의 일반 현황과 재정 운영 내역을 담고 있다. 정조 연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18세기 후반 동래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43∼46(1책)은 여러 의학 및 약학 관련 서적을 참고하여 편찬한 약학서이다. 이 책은 17세기 초 훈련도감에서 만든 목활자로 인쇄되었다. 약간의 훼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상태가 양호하며, 조선 시대 의학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1책)는 이륜(二倫)을 권장하기 위해 모범이 되는 48명의 행적을 뽑아 그림과 함께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은 16세기에 간행된 판본으로 추정되며, 사회사, 서지학, 미술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2.2. 고문서
「고세렴팔자녀화회문기(高世廉八子女和會文記)」(1매)는 18세기 초의 재산 상속 문서(분재기, 分財記)이지만, 제사를 모시는 몫(봉사, 奉祀)을 위한 재산을 문서 앞부분에 별도로 명시하고, 아들과 딸의 구분 없이 출생 순서대로 재산을 나누도록 기록하고 있어 조선 전기의 특징이 반영된 마지막 시기의 분재기로서 의미가 있다.
「소지(所志)」(27매)는 1792년(정조 16년)부터 1880년(고종 17년)까지 신씨(申氏) 집안 및 전씨(全氏) 집안과의 묘지(분묘, 墳墓)와 소나무 벌채 등 묘지 관리(송추, 松楸) 문제로 인해 당시 지방 수령이나 관찰사에게 제출하여 판결이나 지시(제음, 題音)를 받은 문서이다.
3. 지정 내역
wikitext
| 일련번호 | 명칭 | 재료 | 구조·형식 ·형태 | 규격(cm) | 수량 | 기타 특징 |
|---|---|---|---|---|---|---|
| 유형문화재 제493호 | 문경 개성고씨 양경공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 | 5책 28매 | ||||
| 1 | 居家必用事類全集 丙集 | 종이 | 명판본 | 29.7×18.3 | 1책 | 명대 간본 |
| 2 | 后山詩註 卷5∼8 | 종이 | 목판본 | 22.6×15.9 | 1책 | 16세기 말 인출 추정 |
| 3 | 萊府事例 | 종이 | 사본 | 22.8×340.0 | 1책 | 정조 연간 작성 추정 |
| 4 | 향약집성방 卷43∼46 | 종이 | 목활자본 | 23.6×15.9 | 1책 | 17세기 초 훈련도감자 |
| 5 | 이륜행실도 | 종이 | 목판본 | 30.4×21.8 | 1책 | 16세기 간본 추정 |
| 6 | 高世廉八子女和會文記 | 종이 | 사본 | 122.6×51.0 | 1매 | 18세기 초 |
| 7 | 所志 | 종이 | 사본 | 122.6×51.0 | 27매 | 1792년(정조 16)~ 1880년(고종 17) |
4. 의의
문경 개성 고씨 양경공파 문중의 전적 5종 5책과 고문서 2종 28매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