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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맴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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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물맴이과는 맴도는 헤엄을 치는 특징을 가진 딱정벌레 과이다. 대부분의 종은 강철 회색 또는 청동색을 띠며, 겹눈은 수면 위와 아래로 나뉘어 있어 물 위와 물속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중간 다리와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적합하며, 앞다리는 먹이를 잡는 데 사용된다. 물맴이과는 물 표면에서 소용돌이치는 행동으로 유명하며, 주변 물체의 위치를 파동으로 감지하여 먹이를 찾거나 충돌을 피한다. 유충은 저서대에 서식하며, 성숙한 유충은 수생 식물에 고치를 만들어 용화한다. 물맴이과는 Spanglerogyrinae, Heterogyrinae, Gyrininae의 3개 아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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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맴이과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학명Gyrinidae
미즈스키아시메루이에
명명자라트레이유, 1802년
영어 이름Whirligig beetle (회전 딱정벌레)
''[[Gyrinus substriatus]]''
Gyrinus substriatus
분류
하위 분류 계층아과
하위 분류Spanglerogyrus
Heterogyrus
Gyrininae
생물학적 특징
화석 범위쥐라기 초기 ~ 현재

2. 형태

물맴이류는 맴도는 헤엄으로 가장 눈에 띈다. 움직이지 않거나 물 속에 잠겨 있으면 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 대부분의 종은 강철 회색 또는 청동색을 띤다. 외골격은 작은 구멍으로 미세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단단하고 탄성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보충되는 방수성 왁스 외부 층을 생성한다. 다른 기능 중에서도 윤활층과 매끄러운 외형은 물맴이를 잡았을 때 붙잡기 어렵게 만든다.[3]

촉각은 딱정벌레 중 특이하며 짧고 통통하며 수면 근처에 위치한다. 겹눈은 각각 물맴이가 수동적으로 떠 있을 때 수면 위에 있는 윗부분과 수면 아래에 있는 아랫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1] 이 점에서 그들은 또한 수면에서 생활하는 네눈고기류(''Anableps'')의 수평으로 나뉜 눈을 연상시킨다. 중간 다리와 특히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적합하며(수영): 매우 평평하고 헤엄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접히는 강모로 가장자리가 장식되어 있다. 반대로 앞다리는 길고 먹이나 먹이를 잡는 데 적합하다. 수컷의 앞 부절에는 빨판이 있어 짝짓기 동안 미끄러운 암컷을 잡는 데 사용된다.[1]

물맴이 머리, 촉각과 분할된 겹눈의 위치를 보여주는 측면


''물맴이''의 뒷다리


''물맴이''의 촉각


전 세계적으로 약 800종이 알려져 있다. 성충의 몸길이는 모두 수 mm에서 20 mm 정도의 소형 딱정벌레이다.

일본에서는 3속 17종 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남서 제도에 분포하는 '''오키나와 왕물맴이''' ''Dineutus mellyi'' (1882)는 몸길이가 20 mm에 달하며, 세계 최대급의 물맴이로 여겨진다. 덧붙여, 규슈 이북에서의 최대종은 몸길이 10 mm 정도의 '''왕물맴이''' ''D. orientalis'' (1776)이다.

성충의 몸의 윗면은 광택이 있는 흑색으로, 타원형이며 배와 등이 편평한 체형이다. 더듬이는 짧고, 6개의 다리도 모두 몸 아래에 숨길 수 있다. 앞다리는 가늘고 길지만, 가운데 다리와 뒷다리는 매우 짧다. 겹눈은 다른 곤충과 마찬가지로 2개이지만, 수중·수면 모두 볼 수 있도록 각각 등쪽·배쪽으로 나뉘어 있다.

3. 생태

물맴이류는 맴도는 헤엄으로 가장 눈에 띈다. 움직이지 않거나 물 속에 잠겨 있으면 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 대부분의 종은 강철 회색 또는 청동색을 띤다.[3]

화살표가 두 쌍의 눈을 가리키는 ''Gyrinus convexiusculus''의 그림


딱정벌레 중 특이하게 촉각은 짧고 통통하며 수면 근처에 위치한다. 겹눈은 각각 물맴이가 수동적으로 떠 있을 때 수면 위에 있는 윗부분과 수면 아래에 있는 아랫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1] 이 점에서 그들은 또한 수면에서 생활하는 네눈고기류(''Anableps'')의 수평으로 나뉜 눈을 연상시킨다. 중간 다리와 특히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적합하며(수영): 매우 평평하고 헤엄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접히는 강모로 가장자리가 장식되어 있다. 반대로 앞다리는 길고 먹이나 먹이를 잡는 데 적합하다. 수컷의 앞 부절에는 빨판이 있어 짝짓기 동안 미끄러운 암컷을 잡는 데 사용된다.[1]

물맴이 무리의 소용돌이 비디오


물맴이과는 표면을 헤엄치는 것을 선호하며, 헤엄치는 동안 정신없이 빠르고 소용돌이치는 동작과 사교적인 행동으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종은 또한 필요하다면 물 위에서도 이륙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날 수 있다. 이러한 조합은 포식을 피하고 짝짓기 기회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존 전략을 구성한다. 일반적으로 성충은 완만한 흐름에서 작은 급류나 좁은 곳과 같이 물이 꾸준히 흐르고 너무 빠르지 않은 지역을 차지한다. 그러한 곳은 부유하는 부스러기나, 물에 빠져서 물살에 휩쓸려 가는 곤충이나 다른 작은 동물들을 잘 공급한다.



개체가 집단 내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배고픔, 성별, 종, 수온, 나이, 기생충 수준 및 스트레스 수준을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딱정벌레는 그룹 내에서 위치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행동적인 트레이드 오프를 한다. 예를 들어, 상대적으로 배고픈 딱정벌레는 먹이를 찾는 경쟁이 덜하지만 포식자를 만날 위험이 더 높은 그룹의 외부에 위치한다. 수컷도 그룹 외부에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딱정벌레가 그룹 내에서 적절하게 위치를 조정하여 얻을 수 있는 경제성은 개체가 물살을 거슬러 헤엄칠 때 중요하다. 다른 딱정벌레 뒤에서 헤엄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기류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을 드래프팅이라고 한다.

딱정벌레는 움직임에 의해 생성된 파도를 일종의 레이더로 사용하여 주변 물 표면의 물체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먹이를 감지하거나 서로 충돌을 피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4]

성충 딱정벌레는 딱지날개 아래에 갇힌 공기 방울을 가지고 다닌다. 이것은 필요하다면 그들이 잠수하여 산소가 풍부한 물 속에서 무한정 헤엄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의 생태적 적응은 성충이 물 표면에서 먹이를 찾고 사냥하는 것이므로, 오랫동안 물 속에 머물지 않는다. 유충은 처음 8개의 복부 분절 각각에 쌍을 이루는 깃털 모양의 기관 아가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물맴이과는 물속에 알을 낳고, 일반적으로 열을 지어 수생 식물에 부착한다. 성충과 마찬가지로, 유충은 활발한 포식자이며, 주로 저서대에 서식하며 하천 바닥과 수생 식물에 산다. 그들은 쌍으로 된 발톱이 있는 긴 흉부 다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턱은 구부러지고 뾰족하며, 빨아들이는 관으로 뚫려 있다. 이 점에서 그들은 물방개과와 같은 많은 다른 포식성 물 딱정벌레의 유충과 유사하다. 성숙한 유충은 또한 수생 식물에 부착된 고치 안에서 용화한다.

유충과 성충


일본에서는 3속 17종 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남서 제도에 분포하는 '''오키나와 왕물맴이''' ''Dineutus mellyi'' (1882)는 몸길이가 20mm에 달하며, 세계 최대급의 물맴이로 여겨진다. 덧붙여, 규슈 이북에서의 최대종은 몸길이 10mm 정도의 '''왕물맴이''' ''D. orientalis'' (1776)이다.

성충의 몸의 윗면은 광택이 있는 흑색으로, 타원형이며 배와 등이 편평한 체형이다. 더듬이는 짧고, 6개의 다리도 모두 몸 아래에 숨길 수 있다. 앞다리는 가늘고 길지만, 가운데 다리와 뒷다리는 매우 짧다. 겹눈은 다른 곤충과 마찬가지로 2개이지만, 수중·수면 모두 볼 수 있도록 각각 등쪽·배쪽으로 나뉘어 있다.

성충은 담수의 수면을 선회하면서 빠르게 헤엄친다. 마찬가지로 수면에서 생활하는 곤충으로 소금쟁이가 있지만, 소금쟁이는 6개의 다리 끝으로 일어서듯이 뜨는 반면, 물맴이는 수면에 배를 대고 뜬다. 또한, 소금쟁이는 유충도 수면에서 생활하지만, 물맴이의 유충은 수중에서 생활한다.

낮에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흐르는 물에 사는 꼬마물맴이류 등은 야행성이 강하며, 야간에만 수면에 떠올라 활동한다. 성충은 날개를 사용하여 날 수도 있으며, 다른 물웅덩이 등 독립된 웅덩이에도 모습을 나타낸다. 식성은 육식성이며, 주로 수면에 떨어진 다른 곤충이나, 수면에서 막 우화한 수생 곤충의 성충 등을 포식한다.

유충은 물방개의 유충을 작게 만든 듯한 외형을 하고 있지만, 배의 양 옆에 아가미가 발달하여 수면에 떠올라 공기 호흡을 할 필요가 없다. 유충도 육식성으로, 붉은 깔따구 유충 등 소형의 수생 생물을 포식하며 성장한다.

4. 행동

물맴이류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맴도는 헤엄으로 가장 눈에 띈다. 움직이지 않거나 물 속에 잠겨 있으면 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 대부분의 종은 강철 회색 또는 청동색을 띤다.[3] 촉각은 딱정벌레 중 특이하며 짧고 통통하며 수면 근처에 위치한다. 겹눈은 각각 물맴이가 수동적으로 떠 있을 때 수면 위에 있는 윗부분과 수면 아래에 있는 아랫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1] 이 점에서 그들은 또한 수면에서 생활하는 네눈고기류(''Anableps'')의 수평으로 나뉜 눈을 연상시킨다. 중간 다리와 특히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적합하며(수영): 매우 평평하고 헤엄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접히는 강모로 가장자리가 장식되어 있다. 반대로 앞다리는 길고 먹이나 먹이를 잡는 데 적합하다. 수컷의 앞 부절에는 빨판이 있어 짝짓기 동안 미끄러운 암컷을 잡는 데 사용된다.[1]

물맴이과는 표면을 헤엄치는 것을 선호한다. 그들은 헤엄치는 동안 정신없이 빠르고 소용돌이치는 동작과 사교적인 행동으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종은 또한 필요하다면 물 위에서도 이륙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날 수 있다. 이러한 조합은 포식을 피하고 짝짓기 기회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존 전략을 구성한다.

개체가 집단 내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배고픔, 성별, 종, 수온, 나이, 기생충 수준 및 스트레스 수준을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딱정벌레는 움직임에 의해 생성된 파도를 일종의 레이더로 사용하여 주변 물 표면의 물체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먹이를 감지하거나 서로 충돌을 피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4]

성충 딱정벌레는 딱지날개 아래에 갇힌 공기 방울을 가지고 다닌다. 이것은 필요하다면 그들이 잠수하여 산소가 풍부한 물 속에서 무한정 헤엄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의 생태적 적응은 성충이 물 표면에서 먹이를 찾고 사냥하는 것이므로, 오랫동안 물 속에 머물지 않는다. 유충은 처음 8개의 복부 분절 각각에 쌍을 이루는 깃털 모양의 기관 아가미를 가지고 있다.

성충은 담수의 수면을 선회하면서 빠르게 헤엄친다. 마찬가지로 수면에서 생활하는 곤충으로 소금쟁이가 있지만, 소금쟁이는 6개의 다리 끝으로 일어서듯이 뜨는 반면, 물맴이는 수면에 배를 대고 뜬다. 또한, 소금쟁이는 유충도 수면에서 생활하지만, 물맴이의 유충은 수중에서 생활한다.

낮에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흐르는 물에 사는 꼬마물맴이류 등은 야행성이 강하며, 야간에만 수면에 떠올라 활동한다. 성충은 날개를 사용하여 날 수도 있으며, 다른 물웅덩이 등 독립된 웅덩이에도 모습을 나타낸다. 식성은 육식성이며, 주로 수면에 떨어진 다른 곤충이나, 수면에서 막 우화한 수생 곤충의 성충 등을 포식한다.

5. 분포

전 세계적으로 약 800종이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3속 17종 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남서 제도에 분포하는 '''오키나와 왕물맴이''' ''Dineutus mellyi'' (1882)는 몸길이가 20mm에 달하며, 세계 최대급의 물맴이로 여겨진다. 덧붙여, 규슈 이북에서의 최대종은 몸길이 10mm 정도의 '''왕물맴이''' ''D. orientalis'' (1776)이다.

6. 분류

물맴이과 딱정벌레는 이전에는 "Hydradephaga" 그룹의 구성원으로서 물방개과와 같은 딱정벌레아목의 다른 수생 구성원과 함께 묶였다. 그러나 분자 생물학적 증거에 따르면 현재 물맴이과는 딱정벌레아목에서 가장 먼저 분기된 계통으로 여겨지며, 다른 딱정벌레아목과 독립적으로 수생 생태를 진화시킨 것으로 생각된다.[5]

Vasilikopoulos 외 2021년의 연구에 따른 딱정벌레아목의 계통 분류는 다음과 같다.[5]

물맴이과는 아래의 속을 포함한다.


  • ''Andogyrus'' 속
  • ''Aulonogyrus'' 속
  • ''Dineutus'' 속 - 왕물맴이, 오키나와왕물맴이 등
  • ''Enhydrus'' 속
  • ''Gyretes'' 속
  • ''Gyrinus'' 속 - 물맴이, 작은물맴이, 히메물맴이, 일본물맴이 등
  • ''Heterogyrus'' 속
  • ''Macrogyrus'' 속
  • ''Metagyrinus'' 속
  • ''Orectochilus'' 속 - 꼬리물맴이 등
  • ''Orectogyrus'' 속
  • ''Porrorhynchus'' 속
  • ''Spanglerogyrus'' 속

6. 1. 하위 분류

물맴이과는 크게 3개의 아과로 나뉜다.[6][7][8][9]

  • Spanglerogyrinae 아과
  • * ''Angarogyrus'' (멸종) - 전기 쥐라기~초기 백악기, 아시아
  • * ''Spanglerogyrus'' - 북아메리카

  • Heterogyrinae 아과
  • * ''Mesogyrus'' (멸종) - 후기 쥐라기~초기 백악기, 아시아
  • * ''Heterogyrus'' - 마다가스카르
  • * ''Cretotortor'' (멸종) - 후기 백악기~고생대 (아시아)
  • * ''Baissogyrus'' (멸종) - Zaza Formation, 러시아, 초기 백악기 (Aptian)

  • Gyrininae 아과
  • * Dineutini 족
  • ** ''Cretodineutus'' (멸종)[10] - Burmese amber, 후기 백악기 (Cenomanian)
  • ** ''Cretogyrus'' (멸종)[11] - Burmese amber, Cenomanian
  • ** ''Dineutus'' - 왕물맴이, 오키나와왕물맴이 등
  • ** ''Enhydrus''
  • ** ''Macrogyrus'' (''Andogyrus'' 포함)
  • ** ''Mesodineutes'' (멸종) - Darmakan Formation, 러시아, Danian
  • ** ''Miodineutes'' (멸종) - 독일, 마이오세
  • ** ''Porrorhynchus''
  • * Gyrinini 족
  • ** ''Aulonogyrus''
  • ** ''Gyrinoides'' (멸종)
  • ** ''Gyrinus'' - 물맴이, 작은물맴이, 히메물맴이, 일본물맴이 등
  • ** ''Metagyrinus''
  • * Orectochilini 족
  • ** ''Gyretes''
  • ** ''Orectochilus'' - 꼬리물맴이 등
  • ** ''Orectogyrus''
  • ** ''Patrus''
  • * ''Chimerogyrus'' (멸종)[11] - Burmese amber, Cenomanian

  • ''Incertae sedis''
  • * ''Anagyrinus'' (멸종) - Insektenmergel Formation, 스위스, 전기 쥐라기, Hettangian
  • * ''Gyrinopsis'' (멸종) - Insektenmergel Formation, 스위스, 전기 쥐라기, Hettangian


참조

[1] 서적 Imms' General Textbook of Entomology: Volume 1: Structure, Physiology and Development Volume 2: Classification and Biology Springer
[2] 서적 Field Guide to Insects of South Africa New Holland Publishers, Ltd
[3] 서적 African insect life, second edition revised by John Ledger and Anthony Bannister C. Struik
[4] 서적 Insects Did It First Xlibris Corporation
[5] 간행물 Phylogenomic analyses clarify the pattern of evolution of Adephaga (Coleoptera) and highlight phylogenetic artefacts due to model misspecification and excessive data trimming 2021-10
[6] 간행물 Phylogeny and classification of whirligig beetles (Coleoptera: Gyrinidae): relaxed-clock model outperforms parsimony and time-free Bayesian analyses
[7] 간행물 On the family- and genus-series nomina in Gyrinidae Latreille, 1810 (Coleoptera, Adephaga) https://www.research[...]
[8] 간행물 Tip-dated phylogeny of whirligig beetles reveals ancient lineage surviving on Madagascar
[9] 간행물 Systematics and evolution of the whirligig beetle tribe Dineutini (Coleoptera: Gyrinidae: Gyrininae)
[10] 간행물 "Cretodineutus rotundus" gen. et sp. nov., the oldest adult whirligig beetle from the Upper Cretaceous of Myanmar (Coleoptera, Gyrinidae, Gyrininae)
[11] 간행물 Burmese amber reveals a new stem lineage of whirligig beetle (Coleoptera: Gyrinidae) based on the larval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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