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순
1. 개요
민영순은 1953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60년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계 미국인 예술가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휘트니 미술관 독립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설치 미술 작업을 시작하여 정체성, 탈식민주의, 여성, 이민자 등의 주제를 다루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Make Me", "탈식민화(deColonization)", "Defining Moments" 등이 있으며, 아시아계 미국인 예술 연합 등에서 활동했다. 2024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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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민영순 |
|---|---|
| 원어 이름 | Min Yong-Soon |
| 로마자 표기 | Min Yeong-sun |
| 출생일 | 1953년 4월 29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
| 사망일 | 2024년 3월 12일 |
| 사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국적 | 미국 |
| 성별 | 여성 |
| 모교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학사, 석사, 미술학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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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설치 미술, 사진, 판화, 혼합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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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 기예르모 고메스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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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가 -
오노 요코
오노 요코는 일본계 미국인 전위 예술가, 음악가, 영화 제작자, 작가로서 플럭서스 운동 참여, 개념 미술과 퍼포먼스 아트 선구자, "컷 피스"와 『그레이프프루트』 등의 대표작, 실험 영화 제작, 존 레논과의 협업, 평화 운동가 활동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
설치미술가 -
강리나
강리나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화가로, 모델로 데뷔하여 배우로 활동하다가 은퇴 후 화가로 전향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
미국의 판화가 -
마크 로스코
마크 로스코는 러시아 출신 미국 추상 표현주의 화가로, 색면 추상화로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미술사에 큰 영향을 미쳤고, 시그램 벽화, 로스코 채플 벽화 등의 대표작을 남겼다. -
미국의 판화가 -
로버트 인디애나
로버트 인디애나는 언어와 숫자를 이용한 하드 에지 회화와 조각으로 유명하며, 특히 기울어진 'O'자가 들어간 LOVE 디자인으로 1960년대 팝 아트의 아이콘이 된 미국의 미술가이다. -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백태웅
백태웅은 대한민국의 법학자이자 국제인권 운동가로서, 과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했으며 현재 하와이 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인권법을 강의하고 유엔 인권이사회 강제실종 실무그룹 위원 및 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 인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존 유
존 유는 대한민국 서울 출신 미국 법학자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법학대학원 교수로,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법무부에서 테러 용의자 고문 허용 등의 법률 해석을 주도하여 논란을 일으켰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 교육과학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2. 생애
민영순은 1992년 예술가 앨런 드수자와 결혼하여 종종 작품 활동을 함께 했으나, 사망 전에 이혼했다.
2001년 익명의 여성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풀브라이트 장학금(2010~2011), 록펠러 재단 지원금(2003), MoMA PS1의 국립 스튜디오 프로그램(1991)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 예술 연합의 행정 조정관으로 활동했으며, 고질라 아시아계 미국인 예술 네트워크와 GYOPO의 회원이었다. 하바나, 광주, 광저우에서 열린 비엔날레에 작품을 전시했다.
2024년 3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1. 어린 시절과 교육
민영순은 1953년 4월 29일 대한민국 부곡에서 태어났다. 1960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하여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에 정착했다. 아버지가 가족보다 먼저 미국으로 이주했기 때문에, 민영순은 여덟 살 무렵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에서 1975년 학사 학위, 1977년 석사 학위, 1979년 MFA 학위를 받았다. UC 버클리에서 예술가 테레사 하경 차와 동급생이었다. 1981년에는 휘트니 미술관의 독립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2. 예술 활동
민영순은 1981년 휘트니 미술관의 독립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992년 예술가 앨런 드수자(Allan deSouza)와 결혼하여 작품 활동을 함께 하기도 했다.
2001년 익명의 여성상(Anonymous Was A Woman Award)을 수상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Fulbright Fellowship, 2010~2011),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 지원금(2003), MoMA PS1(MoMA PS1)의 국립 스튜디오 프로그램(National Studio Program, 1991)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 예술 연합(Asian American Arts Alliance)의 행정 조정관으로 활동했으며, 고질라 아시아계 미국인 예술 네트워크(Godzilla Asian American Arts Network)와 GYOPO의 회원이었다. 하바나, 광주, 광저우에서 열린 비엔날레에 작품을 전시했다.
3. 작품 세계
민영순은 초기에는 그래픽이나 사진을 기반으로 작업했고, 1980년대 중반부터 설치 미술 작업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1989년 "Make Me", 1991년 "탈식민화(deColonization)", 1992년 "Defining Moments" 연작 등이 있다. "Make Me"에서는 자신을 촬영한 이미지를 "이국적인(Exotic)", "이민자(Immigrant)"와 같은 단어로 잘라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탈식민화"에서는 미국 점령기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네 개의 패널, 쌀이 담긴 한국 책과 옹기들을 조합하고, 한복을 은유로 사용하여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했다. "Defining Moments"에서는 광주 민주화 운동 이미지를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했다.
3.1. 주요 작품
민영순은 초기에는 주로 그래픽이나 사진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했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설치 미술 작업을 시작했다.
1989년 작품인 "Make Me"에서 민영순은 자신을 사진 촬영하고 각 이미지를 "이국적인(Exotic)", "이민자(Immigrant)"와 같은 단어로 잘라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이 작품은 1990년 뉴뮤지엄에서 열린 "The Decade Show: Frameworks of Identity in the 1980s" 전시회에 포함되었다.
1991년 설치 작품 "탈식민화(deColonization)"에서 민영순은 금색 글씨가 새겨진 흰색 전통 한국 의상을 중심으로, 미국 점령기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네 개의 패널, 쌀이 담긴 한국 책과 옹기들을 함께 배치했다. 이 의상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민영순 자신의 역사와 정체성을 탐구하는 은유로 사용되었으며, 한국 책과 옹기는 한국 불교를 암시한다.
1992년 연작 "Defining Moments"에서 민영순은 자신을 사진 촬영하고 그 형상을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이미지로 채웠다. 이 이미지는 군사 독재에 항의하는 대한민국 학생들의 시위 장면이었다.
2011년 민영순이 겪은 뇌출혈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커먼웰스 앤드 카운슬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이 전시회에는 삼각형 테이블에 각각 다른 단어가 적힌 "AVM: After Venus (Mal)formation" 작품이 포함되었다.
민영순의 작품은 사망 당시 뉴욕시 에릭 파이어스톤 갤러리에서 열린 고질라 아시안 아메리칸 예술 네트워크 전시회에 출품되었고, "Defining Moments" 연작은 ICA LA에서 열린 "Scratching at the Moon" 기획전에 포함되었다.
3.2. 작품의 주제와 의미
민영순은 초기에는 그래픽이나 사진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하다 1980년대 중반부터 설치 미술 작업을 시작했다.
1989년 작품 "Make Me"에서 민영순은 자신을 촬영한 이미지를 둘로 나누어 "이국적인(Exotic)", "이민자(Immigrant)"와 같은 단어를 오려냈다. 이 작품은 1990년 뉴뮤지엄에서 열린 "The Decade Show: Frameworks of Identity in the 1980s" 전시회에 포함되었다.
1991년 설치 작품 "탈식민화(deColonization)"는 금색 글씨가 새겨진 흰색 한복을 중심으로, 미국 점령기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네 개의 패널, 쌀이 담긴 한국 책과 옹기들을 조합했다. 민영순은 이 한복을 은유로 사용하여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자신의 역사와 정체성을 탐구했으며, 한국 책과 옹기는 한국 불교를 암시한다.
1992년 연작 "Defining Moments"에서 민영순은 자신을 촬영한 후 자신의 형체를 1980년 군사 독재에 항의하는 대한민국 학생들의 시위였던 광주 민주화 운동 이미지로 채웠다.
2011년 민영순이 겪은 뇌출혈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커먼웰스 앤드 카운슬 갤러리 전시회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작품 중 "AVM: After Venus (Mal)formation"은 삼각형으로 나뉜 테이블에 각각 다른 단어가 적혀 있었다.
민영순의 작품은 사망 당시 뉴욕시 에릭 파이어스톤 갤러리에서 열린 고질라 아시안 아메리칸 예술 네트워크 전시회에 출품되었고, "Defining Moments" 연작은 ICA LA의 "Scratching at the Moon" 기획전에 포함되었다.
3.3. 후기 작품
2011년 민영순이 겪은 뇌출혈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의 커먼웰스 앤드 카운슬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이 전시회에는 삼각형으로 나뉜 테이블에 각각 다른 단어가 적힌 "AVM: After Venus (Mal)formation)"이 포함되었다.
민영순의 작품은 사망 당시 뉴욕시 에릭 파이어스톤 갤러리에서 열린 고질라 아시안 아메리칸 예술 네트워크 전시회에 출품되었고, "Defining Moments" 작품들은 ICA LA에서 열린 "Scratching at the Moon" 기획전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