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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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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원순은 1956년 창녕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국제법 단기교육수련과정을 수료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다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변호, 서울대학교 우조교 성희롱 사건 변호 등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다. 참여연대 사무처장,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시민운동과 사회운동에도 참여했다. 201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고,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서울시장을 역임했다. 2020년 전직 비서의 성추행 혐의 고소 이후 실종되었고, 자살로 추정되는 사망으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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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 [인물]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박원순
로마자 표기Bak Wonsun
한자 표기朴元淳
출생일1955년 2월 11일
출생지창녕군 대한민국
사망일2020년 7월 9일
사망지종로,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사망 원인자살
배우자강난희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서울대학교 (제적)
단국대학교 (BA)
런던정경대학교 (디플로마)
박원순 (2014년)
박원순 서명
웹사이트원순닷컴
별칭친중 반일의 아이콘
직위
직책서울특별시 시장
재임 시작2011년 10월 27일
재임 종료2020년 7월 9일
전임자오세훈
후임자오세훈
경력
주요 경력참여연대 사무처장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기타
종교무종교
군 복무육군 일병 소집해제 (방위병)
서명Park Won-soon signature 1.svg
논란 및 사건
성추행 논란사망 전 비서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함
추가 피해자다수의 추가 피해자 존재 가능성 제기됨
진실 규명경찰 조사 및 보고서를 통해 성추행 사실 확인됨

2. 생애

박원순은 1956년 3월 26일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태어났다.[9]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123]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했으나 유신체제 반대 운동으로 제적된 후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법원 사무관 시험과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1983년 변호사로 개업했다.[125]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하고, 참여연대 설립에 참여하여 사무처장을 역임하는 등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민중법정)에서 한국 대표 검사로 쇼와 천황을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및 학대 혐의로 기소하기도 했다.[63]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되며 3선 서울시장이 되었다.

2. 1. 출생과 성장

1956년 3월 26일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에서 아버지 박길보와 어머니 노을석 사이의 2남 5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인은 1955년 2월 11일(음력 1월 19일)에 태어났다고 주장한다.[122] 장마초등학교(현재는 폐교되어 장마초등학교에 통합), 영산중학교(경남)를 졸업한 후 서울경기고등학교에 입학하여 1974년에 졸업하였다.[123]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하였으나, 유신체제 반대 학생운동과 관련하여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되면서 대학에서 제적되었다.[19] 이후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졸업했다.

1978년 법원 사무관 시험에 합격하여 같은 해 12월 춘천지방법원 정선등기소 소장으로 근무하였고,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198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발령받았으나, 6개월 만에 사표를 내고[124] 1983년 변호사로 개업했다.[125] 1991년에는 런던정경대학교(University of London)에서 국제법으로 졸업장을 받았다.[9]

2. 2. 대학 시절과 법조인의 길

박원순은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에 입학하였으나, 입학 후 수개월 만에 박정희 정권에 반대하는 학생운동과 관련하여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되어 제적되었다.[19] 이후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재입학하여 1985년 졸업하였다.[19]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동기에는 후에 제19대 대통령이 된 문재인이 있다. 1982년 검사가 되어 대구지방검찰청에 배속되었으나 6개월 만에 사직하고, 이듬해 변호사가 되었다.[9] 1980년대1990년대에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많은 정치 활동가들을 변호했다.[19]

변호사로서 박원순은 한국 최초의 성희롱 유죄 판결을 포함한 여러 주요 사건에서 승소했다.[13] 그는 또한 위안부의 권리를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13]

2. 3. 인권변호 및 시민운동

박원순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많은 정치 활동가들을 변호했다.[19] 1993년에는 하버드 대학교 법학대학 인권 프로그램의 방문 연구원이었다.[19]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변호인단을 맡았고,[9] 1993년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 사건에서는 피해자 측 변호인으로 활동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성희롱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다.[13]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을 맡아 현대사 연구에 기여했다.[126] 1994년에는 참여연대를 설립하여 정부 감시 및 정치 부패 방지 활동을 펼쳤다.[13] 1996년에는 참여연대 사무처장 일에 집중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내려놓았다.[126]

1999년 10월 6일 대한변호사협회는 박원순을 "전 검찰총장 부인에 대한 옷로비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했으나, 1999년 10월 8일 김대중 대통령은 다른 후보를 임명했다.[127]

2000년 12월 여성국제전범법정에서는 한국 측 검사로 참여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왕의 처벌과 배상을 주장했다.[128] 한편, 박원순의 아버지가 일제강점기 보국대에서 복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박원순 측은 단순 노무였다고 반박했다.[129]

2000년 제16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 등과 함께 총선연대(2000년 총선 부패정치 청산 시민연대)를 결성, 낙천·낙선 운동을 주도했다.[130] 이는 선거법 위반이었으나, 총선에서 대상자 중 상당수가 낙선했다.[130] 이후 박원순은 이종찬, 이사철 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당해 배상 판결을 받았다.[131][132]

2000년 아름다운재단을, 2002년 아름다운가게를 설립하여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133][134] 2006년에는 희망제작소를 설립하여 지역사회, 청년 벤처, 소기업 지원 운동을 펼쳤다.[12]

2010년 12월, 한나라당의 급식 예산 삭감에 맞서 '결식제로' 운동을 시작, 국민 모금을 통해 결식아동 지원에 나섰다.[136][137]

박원순은 역사문제연구소 부지 기부를 포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다양한 단체에 기부해왔다. 1989년 이후 그가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32억 원이 넘는다.[126]

2. 3. 1.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변론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은 당시 부천경찰서(지금의 부천 소사경찰서)의 경장이던 문귀동이 조사 과정에서 당시 22세이던 대학생 권인숙을 성적으로 추행한 사건이다. 박원순은 조영래 등과 함께 피해자 권인숙의 변호인단을 맡았다.[9] 박원순은 변호사로서 한국 최초의 성희롱 유죄 판결을 포함한 여러 주요 사건에서 승소했다.[13]

2. 3. 2.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 변론

서울대학교에서 1993년에 발생한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제기된 성희롱 관련 소송이었다. 서울대학교 우 모 조교는 신정휴 교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신 교수를 고발했고, 박원순은 우 조교 측 변호인단으로 참여했다.[19]

6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1999년 6월 25일, 법원은 신 교수가 우 조교에게 500만을 지급하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19] 이는 대한민국 성희롱 관련 소송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박원순은 이 사건을 통해 한국 최초의 성희롱 유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13]

2. 3. 3. 역사문제연구소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하며 현대사에 관여하였다. 박원순은 시민활동가로 들어서면서 재산을 모두 처분했는데, [126] 1996년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하면서 부동산을 처분하여 건물 부지를 마련하는데 사용했다. 이 부동산의 가치는 현재 기준으로 환산하면 수십억 원에 달한다.[126]

2. 3. 4. 참여연대

1994년 정부 규제 관행을 감시하고 정치 부패와 싸우는 비영리 감시 단체인 참여연대를 설립했다.[13] 1996년에는 참여연대 사무처장 일에 집중하기 위해 변호사 일도 접었다.[126]

1999년 10월 6일 대한변호사협회는 참여연대 사무처장이던 박원순을 "전 검찰총장 부인에 대한 옷로비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 2명 중 한 명으로 추천했다. 그러나 1999년 10월 8일 김대중 대통령은 다른 후보자였던 최병모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했다.[127]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주도하는 등, 행동파 변호사로 알려졌다.

2002년 참여연대를 떠나 자선 단체아름다운재단을 운영했다.[10]

2. 3. 5. 여성 국제 전범 법정 활동

2000년 12월 열린 여성국제전범법정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 강제 연행, 위안부 소내 강간·고문·상해·학대·살인 행위 등 일본군의 전쟁 범죄를 비판·검증하는 목적으로 세워진 민간 법정이다.[128] 대한민국 측 검사로 참여한 박원순은 한반도가 10만 명 이상이 군대 위안부로 동원된 최대 피해국이며 식민지 지배가 그 배경이었다고 말하며, 과거를 기억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잘못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일본 왕의 처벌과 배상을 주장했다.[128]

2. 3. 6. 국회의원 불법 낙선운동

박원순은 2000년 제16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 등 여러 시민단체와 함께 총선연대(2000년 총선 부패정치 청산 시민연대)를 결성하여 낙천·낙선 운동을 주도했다.[130] 이들은 병역, 재산, 부패 혐의 등 다양한 기준을 적용하여 공천 반대 인사를 선정했다.[130] 그러나 당시 선거법은 시민단체의 특정 후보 지지나 반대 행위를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총선연대의 활동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었다.[130]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6대 총선에서 낙선 대상자 중 상당수가 실제로 낙선했다.[130]

이후 이종찬, 이사철 등은 박원순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박원순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131][132] 법원은 낙선운동이 유권자들에게 공정한 평가를 받을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132]

2. 3. 7. 아름다운재단 설립

2000년 아름다운재단을 설립해 1% 나눔 운동, 동아일보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돈쓰기" 공동 캠페인, 인터넷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온라인 캠페인, 작가들의 아름다운 나눔 인세 1% 기부운동, 네이버와 기부포털사이트 해피빈 창립을 함께하여 기부 문화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133]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을 지원하는 '희망가게 사업', 태평양제약과 함께 독거 노인들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노인지원 기금 사업', 미숙아 치료비를 지원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 등 사회적 사업을 실천하였다.[133]

2. 3. 8. 아름다운가게 설립

2002년 아름다운가게를 설립하여 헌 물건을 기증받아 수선하고 되파는 재사용 나눔가게를 열었다. 또한 제3세계 저개발국의 공정무역을 통한 윤리적 소비문화 운동, 재활용 디자인 사업, 국제구호를 위한 모금 사업도 진행하였다.[134]

2. 3. 9. 희망제작소 설립

2006년 참여연대를 떠나 희망제작소를 설립하여 지역사회 운동, 청년 벤처 운동, 소기업 지원 운동을 했다.[134] 희망제작소는 사회, 교육, 환경, 정치 문제에 대한 풀뿌리 제안에서 나온 해결책을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싱크탱크였다.[12]

2. 3. 10. 결식제로 운동

2010년 12월 8일 한나라당국회 본회의에서 2011년 예산안을 강행 처리하며 급식 관련 예산 285억 원을 전액 삭감하여, 새해 시작 일주일 뒤부터 당장 급식 지원이 끊기는 아이들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되자 박원순은 즉각 '결식제로' 운동을 시작했다.[136] 당시 박원순은 결식제로 운동을 선언하며 "어떻게 밥 굶는 아이들의 급식비까지 깎아버린다는 말입니까", "국가가 책임을 지지 못하면 국민이라도 나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버린 아이들 우리가 먹입시다"라며, "밥 굶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오늘부터 하루에 한 끼를 굶어 12월 중으로 4만원(한 끼당 5000원×8끼)을 내놓으려 한다"라고 말했다.[136] 국민 100만 명이 참여해 400억 원을 모으면 결식아동 겨울방학 급식비를 해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로 시작된 '결식아동 0 캠페인'은 개시 일주일 만에 2000여 명 이상이 동참해 1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136][137]

2. 3. 11. 기부 활동

박원순은 변호사 시절 얻은 부동산을 시민활동가로 활동하면서 모두 처분했다.[126] 이 부동산은 역사문제연구소 설립에 사용되었으며,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수십억 원에 달한다.

2000년 아름다운재단을 설립, 1% 나눔 운동, 동아일보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돈쓰기" 공동캠페인, 인터넷 중앙일보와 "따뜻한 세상 만들기" 온라인 캠페인, 작가들의 인세 1% 기부, 네이버해피빈 설립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켰다.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 지원 '희망가게 사업', 태평양제약과 독거 노인 생계비 지원 '노인지원 기금 사업', 미숙아 치료비 지원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 등을 진행했다.[133]

2002년 아름다운가게를 설립, 헌 물건 재사용, 제3세계 공정무역, 재활용 디자인, 국제구호 모금 사업을 펼쳤다.[134] 2006년 희망제작소를 설립, 지역사회, 청년 벤처, 소기업 지원 운동을 했다.

2006년 만해상,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을 수상했다.[135]

2010년 한나라당의 예산 삭감으로 급식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결식제로' 운동을 시작했다. "국가가 책임을 지지 못하면 국민이라도 나서야 한다"며 하루 한 끼를 굶어 4만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제안, 일주일 만에 2000여 명이 참여해 1억 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136][137]

정의기억재단,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에도 꾸준히 기부했다.

1989년 이후 박원순이 사회에 환원한 돈은 32억 원이 넘는다.[126]

2. 4. 서울특별시장

2011년 10월 26일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서 53.40%의 득표율로 당선된 박원순은, 다음 날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예산 지원안에 서명하며 시장 업무를 시작했다.[143] 취임 후, 직원 및 시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서울시립대학교의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의 국가소송제도(ISD) 재검토를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78][79]

2012년에는 민주통합당에 입당하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최 메이데이 집회에 서울시장 최초로 참석했다.[80] 또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생활임금제도 도입을 추진하며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에 힘썼다.[81][82][83]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탈원전 정책을 발표하며 에너지 절약과 청정에너지 이용 확대를 추진했다.[84]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은, 자매 도시도쿄도마스조에 요이치도지사를 초청하여 회담을 가졌다.[85] 또한 서울시와 도쿄도 간 도로 함몰 대응 기술 협력을 위한 행정 합의서를 체결했다.[86]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한 박원순은, 위안부 문제 한일 합의 재협상 필요성을 언급하고,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88][90] 또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며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상황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지도부를 고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쳤다.[60][91]

문재인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는 그린벨트 해제 문제를 놓고 정부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169]

2014년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인사하는 박원순


2013 세계 동계 특수올림픽에 대해 논의하는 박원순


2014년 12월 박원순

2. 4. 1.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2011년 10월 26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지지를 받았다.[14]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무효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2011년 10월 26일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실시되었다.[67] 이 선거는 다음 해에 있을 총선과 대선의 중요한 지표로 여겨졌으며, 여야 모두 선거에 집중했다.[68]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젊은 층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출마를 고려했으나, 9월 6일 불출마를 선언하고 박원순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69] 또한, 민주당의 유력 후보였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도 협력하여 야권 단일 후보를 만들기 위한 합의가 이루어졌다.[70]

2011년 10월 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선거가 실시되었다.[71] 여론조사와 TV 토론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 박원순 후보가 52% 이상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를 제치고 단일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여당 한나라당 후보 나경원과 진보 성향 야권 단일 후보 박원순의 사실상의 여야 일기토가 되었다.[72]

박원순은 무당파층의 지지를 얻으며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했고,[73] 개표 결과 나경원 후보를 약 29만 표, 7.2%p 차이로 이기고 당선되었다.[74] 박원순의 승리는 한나라당과 나경원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박근혜의 대통령 후보 자격에 타격을 입힌 것으로 평가되며, 그의 지지를 받았던 무소속 안철수의 승리이기도 하다.[14] 그러나 민주당이 자체 후보를 내지 못하고, 박원순이 민주당의 지지를 받은 후에도 입당하지 않은 것은 그를 기존 양당과 무관한 후보로 보이게 했다.[14][15] 일각에서는 박원순과 안철수의 신당 창당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박원순은 이를 부인했다.[75]

2011년 10월 3일 민주당 소속 박영선, 민주노동당 소속 최규엽, 무소속 박원순 세 후보는 단일화 후보 경선을 치렀다. 3만 명의 선거인단 중 60%가 투표하여 흥행에 성공했다.[138] 박원순은 경선에서 박영선에게 패했으나, TV토론 배심원단 조사, 일반 시민여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52.15%로 당선되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경선을 "한국 정치사에 중요한 획을 긋는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하며, "유모차를 밀고 투표장에 오는 시민들의 물결은 정치와 정당에 변화를 요구하는 물결이었다, 민주당은 이를 겸허히 수용하고 시대적 흐름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쇄신'을 약속했다.[139]

손학규는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민주당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철회했다. 그는 박원순의 입당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 입당) 문제에 대해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특별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경선에 담긴 시민과 국민의 뜻이 존중돼야 한다"며 "더 큰 시야로 민주당이 민주진보진영 전체를 품어 진보진영의 용광로가 돼야 한다, 더 큰 민주당 안에서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5일 박원순은 이희호 여사와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 입당 문제에 대해 "사실 민주당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며 "민주당이 앞으로 다른 정당과 정치세력을 받아들여 더 커지는 과정을 거친다면 저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입당한 당원은 아니지만 민주당과 생각과 활동을 같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140]

2011년 10월 11일, 박원순은 선거대책위원회 '새로운 서울을 위한 희망캠프'를 공식 출범했다. 민주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등 야3당과 시민사회, 문화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맡았고,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노회찬, 심상정 전 진보신당 지도 인사,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이계안, 문성근 등이 선대위원장직을 맡았다. 민주노동당의 최규엽과 민주당의 박영선도 선대위원장직을 맡았다.

고문에는 김근태 한반도재단 이사장, 특보단에 최재천 전 의원, 선대본부장에 문용식 나우콤 사장, 정봉주, 천호선 전 의원 등이 참여했다.[141]

2. 4. 2. 서울특별시장 재임

2011년 10월 26일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서 전체 투표수의 53.40%인 215만 8476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7.19% 차이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강남·송파·용산구를 제외한 21개 구에서 승리했다.[142] 같은 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홈페이지에 사이버 테러가 발생했는데, 이는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이 젊은 층의 투표를 방해하기 위해 벌인 일로 밝혀졌다.

박원순은 10월 27일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예산 지원 결재를 시작으로 서울특별시장 업무를 시작했다.[143] 2014년 대한민국 제6회 지방 선거에서 56.1%의 득표율로 재선되었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문수, 안철수를 꺾고 3선에 성공했다.

2018년 7월부터 8월까지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시민 생활을 체험했다.[167] 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에게 선풍기를 선물했다.[168]

문재인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그린벨트 해제를 두고 정부와 갈등을 빚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 대신 옛 성동구치소 부지 등을 활용해 신규 주택 6만 호를 공급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170]

2012년 초, 아들의 병역 문제와 관련하여 불법적인 조작을 했다는 비난을 받았으나,[18] 아들이 공중 보건 검진을 마친 후 무죄 판결을 받고 고발자들로부터 사과를 받았다.[18] 박원순은 이후 고발자들을 용서하겠다고 밝혔다.[18]

2012년 9월 20일, 서울특별시는 '공유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20] 박원순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공유 도시 개념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21][22][23]

2013년 4월 14일, 9호선의 요금 인상 발표에 대해 박원순은 협상 없는 요금 인상에 반대하며, 요금 인상을 강행할 경우 회사 경영권을 인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5] 9호선은 서울 시민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24][25]

2015년 8월 4일, 박원순은 한국을 중국의 엉덩이에 앉아 있어야 하는 파리에 비유하여 논란을 일으켰다.[26][27] 그는 박근혜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고, 2017년 탄핵 및 퇴진으로 이어진 대규모 집회에 참여했다.[13][28]

시장으로서 남북한 간의 친선 축구 경기와 오케스트라 공연을 제안했고,[16] 재난 예방 훈련 중 일본의 지방 자치 시스템을 칭찬했다.[17]

3. 비서 성추행 피소 후 자살

2020년 7월 8일 박원순의 전직 여비서가 2016년부터 박원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121] 고소장 접수 다음날 박원순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 및 법원 판결로 성추행 및 음란메시지 전송 혐의는 사실로 인정되었다.

피해자는 박원순의 비서로 근무했으며, 샤워 전후 속옷 정리 등 사적인 부분을 처리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박원순은 텔레그램 앱을 통해 속옷 차림의 사진과 음란한 심야 메시지 등을 보냈다.[35][36][37][38] 국가인권위원회(NHRC)는 박원순의 발언과 행동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3. 1. 사망으로 인한 서울특별시장(葬)

박원순 시장의 장례식은 5일간의 조문 기간 후 거행되었다.


2020년 7월 9일,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다음 날, 박 시장의 딸은 아버지가 병가를 낸 후 실종되었다고 경찰청에 신고했다(오후 5시 17분).[39][40] 박 시장의 휴대전화는 서울 성북구에서 꺼진 상태로 발견되었고, 딸은 유서와 같은 내용의 메모를 발견했다.[41] 경찰은 성북구에서 구조견과 드론을 이용해 수색을 시작했다.[42] 자정 무렵, 박원순의 시신이 서울 북쪽 북악산숙정문 근처에서 발견되었다.[43][44] 현장에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그의 사망은 자살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널리 퍼졌다.[45][33][46]

박원순의 유족은 국장을 수용했고, 2020년 7월 13일 서울시청에서 장례식이 거행되었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약 99만 2천 명이 시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추모 사이트를 통해 박 시장에게 조의를 표했다. 성추행 논란에도 불구하고, 장례식 비용은 시 예산으로 충당되었다.[46]

4. 범죄전력

2012년 서울특별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박원순은 '서울대 법대'를 다녔다고 허위로 학력을 기재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183][184]

박원순은 비서에게 성적인 내용의 문자와 사진을 보내고,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희롱을 하였다.[185][210][186]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인 '비서 강제추행·통신매체 이용 음란행위'에 기술되어 있다.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하여, 영상의학 전문가 양승오 박사 등은 박주신 명의의 엑스레이와 MRI 사진이 동일인의 것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골수신호강도, 치아 치료 내역, 병역 처분 변경 과정 등에서 여러 의문점을 제시했다.[187][188][189] 2016년 2월, 1심 법원은 이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양승오 박사 등에게 유죄를 선고했으나, 피고인들은 항소하였다.[190][191]

4. 1. 국회의원 선거 낙선 운동

박원순은 2000년 1월 12일 16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 환경연합 등 420여 개 시민단체와 함께 2000년 총선 부패정치 청산 시민연대(총선연대)를 구성하고, 상임집행위원장 자격으로 낙천·낙선 운동을 이끌었다. 박원순은 후보 공천 반대 인사 선정 기준과 적용에 대해 “병역사항·재산변동·부패혐의, 선거법 위반, 헌정질서 파괴와 반인권 행위, 의정활동 성실성, 법안·정책에 대한 태도, 반의회·반유권자적 행위”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130] 선거법 87조는 선거일 20일 전부터 시작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시민단체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총선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었지만 총선연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낙천·낙선운동이 벌어졌던 2000년 16대 총선에서 대상자 132명 중 72.3%인 102명이 낙선했다.[130]

2002년 9월 26일 서울지방법원 민사 13부는 이종찬 당시 민주당 상임고문이 "총선연대가 낙선운동을 벌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참정권을 침해했다"면서 박원순 등 총선연대 간부 4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연대해서 원고에게 1000만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131] 2004년 9월 21일에는 이사철 전 의원이 박원순 등 총선연대 간부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결과,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낙선운동은) 선거에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평가받게 될 것이라는 이 씨의 기대를 침해한 것이므로 정신적 고통을 보상하는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132]

4. 2. 2012년 재보궐 선거 후보자 허위학력 기재

2012년 서울특별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박원순은 '서울대 법대'를 다녔다고 허위로 학력을 기재하였다. 2012년 4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박원순을 공직선거법위반 죄로 기소유예 처분하였다.[183][184]

4. 3. 비서 강제추행·통신매체 이용 음란행위

박원순은 피해자가 자신의 밑에서 근무한 지 1년 반 이후부터 피해자에게 야한 문자, 속옷 차림 사진 등을 보냈고, ‘냄새 맡고 싶다’, ‘오는 몸매가 멋있다’, ‘사진 보내달라’ 등의 문자를 보냈다.[185][210]

2019년 1월경 피해자가 다른 부서로 이동한 후, 2019년 2월경 박원순은 ‘남자에 대해 넌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sex를 알려주겠다’고 하였고, 다음날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 과정을 줄줄이 얘기하였다.[185][210]

2020년 2월경 박원순은 피해자에게 ‘sex를 가르쳐 주겠다’, ‘만나자. 오겠다.’, ‘이제는 같은 부서가 아니니까 들키지 않고 몰래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잖아’라고 하였다.[185][210]

박원순은 늦은 밤 시간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사진, 이모티콘을 보냈을 뿐 아니라, 피해자를 집무실에 불러 네일아트한 손톱과 손을 만지는 등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성희롱을 행하였다.[186]

피해자는 박원순의 비서로 근무했으며, 샤워 전후 그의 속옷을 정리하는 등 사적인 부분을 처리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박원순은 텔레그램 앱을 통해 속옷 차림의 사진과 음란한 심야 메시지 등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와 사진을 피해자에게 보냈다.[35][36][37][38] 국가인권위원회(NHRC)는 박원순의 발언과 행동이 해당 국가 법률에 따라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5. 논란

박원순은 서울특별시장 재임 기간 동안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 여비서 채용 및 사적 영역 노무 지시: 비서에게 속옷 관리, 약 대리 처방, 혈압 측정, 명절 장보기 등 사적인 영역에 대한 노무를 수행하게 했다.[186]
  • 친중 사대 논란: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방중한 자리에서 "한국은 중국이라는 달리는 말 궁둥이에 붙어 만 리를 따라가는 파리와 같다"고 발언하여 비판을 받았다.[193][194]
  • 대중교통 무료 정책: 2018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했으나, 150억의 비용 대비 효과가 미미하여 폐기되었다.[195]
  • 서울시 브랜드 'I·SEOUL·U': 서울시의 새 브랜드 'I·SEOUL·U'에 대해 가독성과 의미 전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197]
  • 옥탑방 거주: 2018년 여름, 한 달간 옥탑방 거주 체험을 한 것에 대해 '보여주기식 세금 낭비'라는 비판과 '의미 있는 체험'이라는 평가가 엇갈렸다.[198]
  • 여의도·용산 개발 계획 번복: 2018년 여의도용산구 개발 계획을 발표했으나, 서울 집값 급등을 이유로 보류했다.[200][201]
  • 신천지 법인 설립 허가 및 표창장 수여: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 불허되었던 신천지의 법인 설립을 허가하고, 2014년과 2016년에 표창장을 수여했다.[202][204]
  • 여비서 성추행: 2020년 전직 여비서가 성추행 및 음란 메시지를 받았다고 고소했고,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와 법원 판결을 통해 사실로 인정되었다.[121]
  • 서민 코스프레: 2011년 찢어진 페라가모 구두와 에르메스 벨트 사진을 공개하여 서민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려 했으나, 고의로 훼손한 사실이 밝혀졌다.[212]
  • 아들 박주신 병역 기피 의혹: 2012년 아들 박주신의 병역 기피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본인의 MRI가 맞다고 판정했다.


5. 1. 아들 병역 기피

2012년 초, 박원순은 아들 박주신을 유리한 보직에 배치하기 위해 병역 신체검사를 불법적으로 조작했다는 비난을 받았다.[18] 그러나 아들이 공중보건 검진을 마친 후 박원순과 그의 아들은 무죄 판결을 받았고, 고발자들로부터 사과를 받았다.[18] 박원순은 이후 고발자들을 용서하겠다고 말했다.[18]

박주신은 2011년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 진단을 받고 4일 만에 귀가 조치되었다. 이 건으로 다른 사람의 MRI를 사용하여 병역 기피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아들 본인의 MRI가 맞다고 판정했다. 이 병역 기피 의혹을 앞장서서 강하게 주장했던 강용석은 의원직에서 사퇴하게 되었다.[114]

2012년 영국에 체류 중이던 박주신은 박원순의 사망 소식이 보도된 후 상주를 맡기 위해 귀국했다. 이를 계기로 국민의힘 등 야당 의원들은 "병역 기피 건을 해명하라"며 문제를 다시 제기했고[115][116][117], 진보에서 보수로 정치적 입장을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논객 김갑수는 이를 두고 "머리에 국수를 넣었느냐"며 비판했다.[118]

5. 2. 20~30대 여비서 채용해 사적영역 노무 지시

박원순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 데스크 비서에 20~30대 신입 여성 직원을 배치해 왔고, 비서에게 일정 관리 및 하루 일과의 모든 것을 살피고 보좌하는 업무 외에 샤워 전・후 속옷 관리, 약을 대리처방 받거나 복용하도록 챙기기, 혈압 재기 및 명절 장보기 등 사적 영역에 대한 노무까지 수행하게 하였다.[186]

5. 3. 친중 사대

'서울 관광대책본부장'을 자임한 박원순이 메르스로 발길을 돌렸거나 아직도 관광을 주저하고 있는 유커들을 다시 오게 하기 위해 민•관합동 홍보사절단을 구성해 2015년 8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 간 중국의 행정수도 베이징, 경제수도 상하이, 중화권 관광객이 가장 많은 광저우를 방문하는 일정을[192] 시작하는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시나 대한민국중국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면 우리가 손해 볼 일이 하나 없다. 오히려 교착상태에 이른 대한민국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또 "한국은 중국이라는 달리는 말 궁둥이에 붙어 만 리를 따라가는 파리와 같다."고 비유하여 일부 보수 계층에서 친중 사대라고 비판했다.[193][194]

5. 4. 대중교통 무료 정책

서울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8년 1월 15일, 17일, 18일 3일 동안 '출퇴근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했으나, 비용 대비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폐기되었다.[195] 무료 정책 1회 시행에 50억, 총 150억의 비용이 들었는데, 서울지역 초미세먼지(PM-2.5) 하루 평균 배출량(34t)의 최대 3.3%(1.1t)가 정책 시행으로 감축된 것으로 추정된다.[195] 또한 대중교통 무료 이용 기간 도로 통행량은 0.3∼1.7% 감소했고, 지하철 이용객은 3.5∼5.8%, 시내버스는 4.0∼9.4% 증가했다.[195]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하면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들은 대중교통 이용량 증가로 인한 피해를 보고, 정작 미세먼지를 뿜는 자가용 운전자들이 교통 체증 감소로 이득을 보게 된다는 지적도 있었다.[195] 1월 15일 오전에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에 못 미치는 보통 수준이어서 "잘못된 예보 때문에 예산 낭비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196]

5. 5. 서울시 브랜드 문제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인 'I·SEOUL·U'(아이·서울·유), '나.서울.너'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197]

손혜원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디자이너로서 솔직히 부끄럽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단어들을 억지스럽게 나열해 쉬운 단어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뜻인지 헷갈리게 돼 있다"라며 "설명을 들어도 납득이 잘 되지 않는데 전문가인 제가 납득이 쉽지 않다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문재인 편들기를 위한 노골적인 흠집내기', '새누리당 측에 박 시장을 공격할 빌미를 주는 것'이라는 반박도 있었지만, 손 위원장은 "이 일은 정치와 관련 없는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에 관한 일"이라고 대응했다.[197]

박원순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새 브랜드 선포는 시민이 다 한 것으로 무려 1만 7천여 개의 응모가 접수됐고 전문가가 도움을 주긴 했지만, 시장도 일체 관여하지 못했다"라며 "이렇게 브랜드를 만드는 것 자체가 획기적인 방식 아니냐"라고 반박했다. 또한 "'I♥NY(아이 러브 뉴욕)'도 뉴욕시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에 유명해진 것으로 서울도 위상이 높아지고 홍보가 될수록 브랜드의 의미가 확장성을 더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197]

5. 6. 옥탑방 거주 체험

시민들 사이에서는 "의미 있는 체험"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보여주기식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엇갈렸다. 동네 주민 김인영(82)은 "삼양동은 서울에서도 가장 어려운 동네인데 여기가 어떤지 살아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예 모르는 것보다는 훨씬 좋지 않으냐"고 평가했다.[198] 반면 서울시 예산으로 지불한 옥탑방 1달치 월세가 200만이었으며, 기록적인 폭염 중 에어컨 없는 옥탑방에서 비서관 2명이 옆방에 기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행정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198]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진정 서민 체험하고 싶다면 한 달이 아니라 임기 4년 내내 옥탑방에 사시길 권합니다"라고 발언했다.[199]

5. 7. 여의도·용산 개발 번복

2018년 7월 싱가포르 순방 중 여의도용산 개발 계획을 밝혔다.[200] 그러나 이후 여의도와 용산을 비롯한 서울 집값이 급등하면서 박원순은 개발을 보류하기로 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박원순의 '여의도·용산 통개발' 발언 직전인 7월 9일부터 8월 20일 사이 여의도가 속한 영등포구는 1.81%가 올라 서울에서 아파트 매매값이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용산구도 1.76%가 올라 3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 평균 상승률은 1.14%였다. 8월 20일 기준, 지난 13일 대비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맷값은 0.37% 올랐는데, 이는 30주 만의 최대 상승폭이다.[201]

5. 8. 신천지 법인설립 허가 및 표창장 수여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에는 신천지의 법인 등록이 허가되지 않았으나, 박원순이 시장으로 취임한 지 한 달 만인 2011년 11월에 논란이 되었던 신천지가 서울시에서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202] 김문수가 도지사로 있던 경기도나, 김관용이 도지사로 있던 경상북도에서는 법인 등록에 실패하였다.[203]

박원순은 2014년과 2016년에 신천지에 두 차례 표창장을 수여하였다.[204]

그러나 대구광역시에서 신천지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였고, 2020년 3월 26일 서울시는 허가 조건을 위반했다고 판단하여 민법 제38조에 따라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시켰다.

5. 9. 여비서에 대한 성추행

2020년 7월 8일, 박원순의 전직 여비서는 2016년부터 박원순에게 성추행 및 음란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121] 박원순은 고소장 접수 다음 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와 법원 판결을 통해 여비서가 제기한 성추행 및 음란 메시지 전송 혐의는 사실로 인정되었다.

박원순의 사망으로 검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지만, 전 비서 측은 기자회견을 열어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 있었고, 다른 부서로 발령된 후에도 지속되었다고 주장했다.[207]

5. 9. 1. 성폭력 피해자의 고발 및 의혹 제기

2020년 7월 8일, 박원순의 전직 비서가 2016년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121] 전 비서는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비서로 일하는 동안 지속적인 성추행이 있었고,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원순이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개인적인 사진을 여러 차례 보냈다는 증거도 경찰에 제출했다.[205]

고소장에 따르면, 박원순은 집무실 내에서 몸을 만지거나 침실로 들어오라고 요구하고, 안아달라고 하는 등 신체 접촉을 했다. 퇴근 후에는 텔레그램으로 속옷 차림의 사진 등 음란한 사진과 성희롱성 문자를 보내고 사진을 요구하기도 했다.[206]

박원순이 사망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되었지만, 전 비서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 지속되었다고 주장했다.[207] 전 비서는 박원순의 성추행이 신체 접촉뿐만 아니라 텔레그램을 통한 개인적인 사진 전송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박 시장이 두려워 아무도 신고하지 못했지만 본인이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청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208]

여비서 측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전직 여비서는 서울시청의 연락을 받고 면접을 봐 비서로 근무했으며, 해당 인물이 시장 비서직으로 지원한 적 없다"고 밝혔다. "범행은 비서직을 수행하는 4년 동안, 그리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이후에도 지속됐다"고 말했다. 범행 장소는 시장 집무실과 집무실 내 침실 등이었으며, 신체 밀착, 무릎에 입술 접촉,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을 통한 음란한 문자 및 사진 전송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20년 12월 23일, 전직 여비서가 박원순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되었다.[209] 피해자는 박원순의 비서로 근무하며 사적인 부분까지 처리하라는 요구를 받았고, 텔레그램을 통해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와 사진을 받았다.[35][36][37][38] 국가인권위원회는 박원순의 발언과 행동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5. 9. 2.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및 법원 판결을 통한 사실 인정

2021년 1월 14일,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 모 씨의 준강간치상 혐의 재판에서, 재판부는 박원순이 여비서에게 "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등의 문자와 함께 속옷 사진을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210] 재판부는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판시하며, 박원순이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 내용과 다른 부서로 옮긴 후에도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210]

2021년 1월 25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전원위원회를 열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 의혹을 직권 조사한 결과를 인용했다.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이 피해자에게 한 성적 언동은 인권위법에 따른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을 권고했다.[211] 인권위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박원순의 비서로 근무하면서 사적인 업무 지시를 받았고, 박원순은 텔레그램을 통해 속옷 차림의 사진과 음란한 메시지를 보냈다.[35][36][37][38] 국가인권위원회(NHRC)는 박원순의 발언과 행동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5. 10. 서민 코스프레

2011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페라가모 구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두는 찢어져 있어 서민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212] 하지만 페라가모를 고의로 찢어서 올리고 사진 촬영 후에는 구두를 쓰레기통에 버린 사실이 밝혀져 서민 코스프레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0만 원짜리 에르메스 벨트도 고의로 찢어 서민 코스프레를 했다. 이러한 행동은 서울 시장 재임 중 발생했으며, 보수단체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재임 중 1500억 규모의 뇌물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하였다.

6. 가족

아버지 박길보와 어머니 노을석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으나, 형이 17세가 되던 1969년 행방불명 상태였던 작은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었다. 이에 박원순과 그의 형 모두 호적상으로는 독자(獨子)가 돼 병역 단축 혜택을 받았다.[213] 이를 두고 병역 면탈을 위해 호적 공무원과 법률상 무효인 입양을 공모한 의혹이 제기됐다.[214]

관계이름비고
생부박길보 (1915년 전~1984년)
생모노을석
종조부(양부)박두책
종조모(양모)이애자
종고모(양누나)박화자 (1937년)
박우순
누나박순녀
자형권상이
조카마약 사범으로 중국 교도소에 복역 중이었으나 한중간 체결한 범죄자 인도 조약으로 2016년 한국으로 이송되었다.[215]
배우자강난희
아들박주신 (1985년~)
박다인박원순 실종 당시 신고자, 서울대학교 미대에서 서울대학교 법대로 전과.
사돈맹경호롯데호텔 상무
며느리맹혜영



박원순은 강난희 씨와 결혼하여 딸 박다인 씨와 아들 박주신 씨 두 자녀를 두었다.[30][31]

7. 학력

8. 경력

연도경력
1978년제8회 법률사무관시험 합격
1978년~1979년춘천지방법원 정선등기소장
1980년제22회 사법시험 합격
1981년~1982년사법연수원 12기 연수
1982년대구지방검찰청 검사[9]
1986년역사문제연구소 초대 이사장
1988년민변 창립회원
1989년~1991년한겨레신문 논설위원
1993년하버드 대학교 법학대학 인권 프로그램 방문 연구원[19]
1995년~2002년참여연대 사무처장[13]
1998년감사원 부정방지위원대책위원회 위원
1999년국회 제도운영개혁위원회 위원
2000년일본군 성노예전범국제법정 공동검사
2000년법무부 민사소송개정 심의위원
2000년부패방지입법시민연대 공동대표
2001년~2010년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10]
2002년~2009년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2003년국세청 세정개혁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사법개혁위원회 위원
2003년 3월~2011년 9월풀무원홀딩스 사외이사[216]
2004년 3월~2009년 2월포스코 사외이사[217]
2005년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방문교수, 진실화해위원회 위원[11]
2006년 3월~2011년 9월희망제작소 상임이사[12]
2011년 10월 26일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장 당선 (민선 5기, 무소속, 초선)
2011년 10월~2014년 6월제35대 서울특별시장 (민선 5기, 무소속→민주통합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초선)
2011년 10월~2015년 4월한국상하수도협회 회장
2011년 10월~2020년 7월서울시립대학교 운영위원장
2014년 6월 4일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당선 (민선 6기, 새정치민주연합, 재선)
2014년 7월~2018년 6월제36대 서울특별시장 (민선 6기,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재선)
2017년대통령비서실 아세안 특사
2018년 6월 13일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당선 (민선 7기, 더불어민주당, 3선)
2018년 7월~2020년 7월제37대 서울특별시장 (민선 7기, 더불어민주당, 3선)
2018년 8월~2019년 7월제12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당연직위원
2019년 5월~2019년 7월국가기후환경회의 지차제위원
(연도 불명)한국상하수도협회 부회장


9. 저서

출판 연도제목출판사
1989년~1991년국가보안법 연구 1, 2, 3권역사비평사
1993년일본 전쟁 범죄 처벌, 지금도 가능한가
1994년동경전범재판, 그 능욕과 망각의 역사
1995년세계 각국은 과거사를 어떻게 처벌했는가
1995년일본의 전쟁범죄연구 - 아직도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한겨레신문사
1996년한국의 과거청산연구 - 역사가 살아야 민족이 산다한겨레신문사
1997년부패방지의 제도적 개혁방안
1998년한국시민사회의 제도적 개혁과제
1999년NGO -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예담
1999년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세기의 재판이야기한겨레신문사
2000년도쿄역사여성법정 참가기
2001년박원순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아르케
2002년한국의 시민운동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당대
2002년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중앙M&B
2002년마을이 곧 학교다콤둔소
2002년마을 공동체콤둔소
2003년역사가 이들을 무죄로 하리라 - 한국 인권 변론사
2003년한국 시민운동가의 시선풍토사(風土社)
2004년비영리단체의 재정 투명성
2004년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나남
2006년야만시대의 기록 1, 2, 3권역사비평사
2007년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좋겠네중앙M&B
2009년희망을 심다알마
2010년마을이 학교다검둥소
2010년아름다운 세상의 조건한겨레신문사
2010년원순 씨를 빌려 드립니다21세기북스
2011년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문학동네
2011년올리버는 어떻게 세상을 요리할까?이매진
2011년마을회사검둥소
2011년마을, 생태가 답이다검둥소
2011년아름다운 가치 사전위즈덤하우스
2011년열혈청춘: 우리시대 멘토 5인이 전하는 2030 희망 프로젝트도서출판 휴(休)
2011년행복한 진로학교: 7인의 멘토가 제안하는 직업찾기 발상전환법시사IN북
2017년박원순, 생각의 출마더봄
2018년몰라서 물어본다행복한책읽기
2018년한국 경제규칙 바꾸기(Rewriting the Rules of the Korean Economy)서울연구원



10. 상훈

연도상 이름
1998년한국여성단체연합 제10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2002년제15회 심산상 학술 및 시민운동 공로부문
2002년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상
2003년시민의 신문 올해의 활동가상
2003년희망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 국민포장
2006년제10회 만해대상 실천부문
2006년필리핀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부문[32]
2007년제21회 단재상 학술부문
2009년제15회 불교인권상
2014년세계도시 전자정부 평가 특별공로상
2014년2014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분야 최우수상


11. 역대 선거 결과

선거명직책명대수정당득표수득표율순위당락비고
201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서울특별시장35대무소속2,158,476표1위당선초선, 민선 5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울특별시장36대새정치민주연합2,752,171표56.12%1위당선재선, 민선 6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울특별시장37대더불어민주당2,619,497표52.79%1위당선3선, 민선 7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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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웹사이트 Seoul's Longest Serving Mayor Was Found Dead One Day After A Harassment Case Was Filed Against Him https://www.vice.com[...] 2020-07-10
[4] 웹사이트 Seoul Residents Elect Liberal Novice as Mayor http://blogs.voanews[...]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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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웹사이트 박원순 "너네 집에 갈까?" 한밤에 비밀 문자 https://www.chosun.c[...]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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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웹사이트 "[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유언 남기고 나가" 딸이 경찰에 신고 http://news.kmib.co.[...] Kookmin Ilbo Company 2020-07-09
[40] 뉴스 "[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딸이 경찰에 신고 https://www.yna.co.k[...]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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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뉴스 서울시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의미와 파급효과(ソウル市非正規職→正規職転換の意義と波及効果) http://www.hani.co.k[...]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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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뉴스 「日本は教えてくれぬ」道路陥没「東京の100倍」で東京の技術力にすがる韓国ソウル市長の“必死”(1/3ページ) https://web.archive.[...]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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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웹사이트 '서울특별시장 반대' 청원 40만 넘어…정치권서도 공방 https://n.news.naver[...] 2020-07-12
[107] 웹사이트 박원순 조카 "유가족 가족장 원했다…민주당의원 간청으로 변경" https://www.yna.co.k[...] 2020-07-16
[108] 웹사이트 朴元淳ソウル市長の告別式に支持者ら涙 会場付近で中継視聴 https://jp.yna.co.kr[...] 2020-07-13
[109] 웹사이트 朴元淳前ソウル市長「君の家に行こうか」夜中に秘密メッセージ-p3-Chosun online 朝鮮日報 https://archive.vn/W[...] 2021-03-24
[110] 웹사이트 朴元淳前ソウル市長「君の家に行こうか」夜中に秘密メッセージ-Chosun online 朝鮮日報 https://archive.vn/4[...] 2021-03-24
[111] 웹사이트 朴元淳前ソウル市長「君の家に行こうか」夜中に秘密メッセージ-p2-Chosun online 朝鮮日報 https://archive.vn/v[...] 2022-02-15
[112] 뉴스 故ソウル市長のセクハラ認定は「適切」 妻の訴え却下=韓国行政裁 https://www.chosunon[...] 2023-06-17
[113] 웹사이트 韓国裁判所、故パク・ウォンスン前ソウル市長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の上映禁止を命令 https://www.wowkorea[...] 2023-10-11
[114] 웹사이트 ソウル市長の長男、兵役疑惑なし 康容碩議員が辞職へ http://world.kbs.co.[...] 2020-07-13
[115] 웹사이트 배현진 "박원순 아들 박주신, 부친 괴롭힌 병역비리 해결하라" https://n.news.naver[...] 2020-07-12
[116] 웹사이트 배현진 "박주신, 부친 괴롭혔던 병역의혹 해결하라" https://n.news.naver[...] 2020-07-12
[117] 웹사이트 배현진 “故 박원순 아들 박주신, 당당히 재검 받고 병역비리 2심 재판 출석하길” https://n.news.naver[...] 2020-07-12
[118] 웹사이트 진중권 "박주신 병역 제기 배현진, 머리에 우동 넣었나" https://news.chosun.[...] 2020-07-13
[119] 웹사이트 女性国際戦犯法廷 http://www1.jca.apc.[...]
[120] 뉴스 서정협 행정1부시장, 9개월간 서울시장 권한 대행…재보궐 내년 4월 https://www.donga.co[...] 東亜日報 2020-07-14
[121] 뉴스 https://www.donga.co[...]
[122] 뉴스 호적상 1956년 3월 26일 출생. https://news.naver.c[...]
[123] 뉴스인용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시민운동 16년 '당밖의 남자'… 안풍타고 제도권 정치에 일격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2011-10-04
[124] 뉴스인용 박원순은 누구인가? http://www.fnnews.co[...] 파이낸셜뉴스 2011-10-27
[125] 서적인용 박원순과 시민혁명 두리미디어
[126] 뉴스 수십억 기부하고 빚만 남긴 채 퇴장한 박원순…시민운동 '든든한 맏형' 남아 https://www.ajunews.[...] 아주경제 2020-07-12
[127] 보고서인용 역대 9번의 특별검사제를 통해 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필요성 https://www.peoplepo[...] 참여연대 2010-11-11
[128] 뉴스 [기자의 눈]이영미/'군위안부'와 소화 https://news.naver.c[...] 동아일보
[129] 뉴스 野 빅3, 친일 내용 담은 지라시 유포돼 http://news.tvchosun[...] TV조선 2015-10-30
[130] 뉴스 ‘낙선’ 낙인 찍히면 ‘巨物도 去物로’ https://news.khan.co[...] 경향신문 2004-02-01
[131] 뉴스 '낙선운동' 총선연대 1천만원 배상판결 https://news.naver.c[...] 한겨레
[132] 뉴스 이사철 전의원, 총선연대 상대 승소 https://news.naver.c[...] 한겨레
[133] 웹사이트 아름다운 재단 연혁 http://www.beautiful[...] 2014-01-11
[134] 웹사이트 아름다운 가게 사업소개 http://www.beautiful[...] 2013-05-12
[135] 뉴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http://www.busanilbo[...] 부산일보 2009-01-01
[136] 뉴스 박원순 변호사 '결식 제로' 운동… 나흘 만에 500명 호응 http://news.khan.co.[...] 노컷뉴스 2010-12-18
[137] 뉴스 '결식제로' 캠페인 일주일만에1억 모금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0-12-23
[138] 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확정 "10월 26일 새 시대의 첫 차 타고 떠날 것" 국민참여경선 투표율 59.59% '흥행 대박'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11-10-03
[139] 뉴스 '사퇴 철회' 손학규 "박원순은 민주당 후보"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140] 뉴스 박원순 "손학규 결단에 감사...전화위복 됐다"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141] 뉴스 박원순 선대위 명단 http://news.nate.com[...] 뉴시스
[142] 뉴스 박원순, 7.2%p 차로 나경원 이겨 http://www.viewsnnew[...] 뷰스앤뉴스
[143] 뉴스 박원순 시장, 초등 5·6학년 무상급식 결재로 업무 시작 http://media.daum.ne[...] 한겨레
[144] 뉴스 박원순, '전두환 경호' 시유지 회수 검토 https://news.naver.c[...] 한겨레
[145] 뉴스 "市 입장 반영해 수정안 제출하면 처리" 개포 주민에 '소형 비율' 떠넘긴 서울시 https://news.naver.c[...] 한국경제 2012-03-08
[146] 뉴스 개포 아파트값 '박원순 쇼크' 현실화 https://news.naver.c[...] 매일경제 2012-03-06
[147] 뉴스 "시장 바뀔 때마다 재건축 정책 달라져" 개포주공 주민 뿔났다 https://news.naver.c[...] 파이낸셜뉴스 2012-02-29
[148] 뉴스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서울 재건축 ‘시총 2조원’ 증발 https://news.naver.c[...] 경향신문 2012-02-28
[149] 뉴스 권도엽 장관 "박 시장 주택정책 친서민 아냐"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1-11-25
[150] 웹사이트 원전하나줄이기 http://energy.seoul.[...] 2013-06-27
[151] 뉴스 박원순 시장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실시할 것" https://news.naver.c[...]
[152] 보도자료 서울시-현대차 정몽구 재단, 다문화가족지원 힘모은다 https://opengov.seou[...] 2013-01-24
[153] 보도자료 현대차 정몽구 재단-서울시, 다문화가족지원 힘모은다 https://www.hyundai-[...] 2013-01-24
[154] 웹사이트 서울 도시재생 포털 https://uri.seoul.go[...]
[155] 웹사이트 뉴타운 정책, 정치적이면 안되는 이유 http://www.keri.org/[...] KERI 칼럼 2018-09-09
[156] 뉴스 '박원순표' 뉴타운 수습 방안, 제대로 먹힐까? http://www.pressian.[...] 프레시안 2015-04-22
[157] 뉴스 문 닫는 뉴타운…박원순式 도시재생 '주목' http://biz.chosun.co[...] 조선비즈 2015-09-07
[158] 뉴스 도시재생사업이 뭔가요 https://news.joins.c[...] 중앙일보 2016-05-11
[159] 뉴스 박원순표 도시재생, 주민참여 먼저 본다 http://www.seouland.[...] 서울앤 2017-04-13
[160] 잡지 새 정부의 도시재생 사업,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https://seoulsolutio[...] 서울정책아카이브 2017-12-18
[161] 뉴스 [박원순 3선]앞으로 4년, 과제는?…서울형 도시재생사업 착근 시급 https://web.archive.[...] 2018-06-14
[162] 웹인용 이명박-오세훈 '뉴타운', 아파트 가격 폭락 대란 조짐 -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 2020-11-23
[163] 웹인용 [단독] 정비구역 해제 '민낯'…서울, 아파트 25만가구 날렸다 http://signalm.sedai[...] 2020-11-23
[164] 웹인용 서울특별시교육청 > 참여협력담당관 > 사전정보공표 > 교육협력사업 현황 http://buseo.sen.go.[...] 2018-09-09
[165] 뉴스 서울시-교육청 '다문화 글로벌 학교' 지정 등 교육협력사업 27개로 확대 http://www.nocutnews[...] 2016-03-08
[166] 뉴스 다문화 학생 많은 서울 7개교 '글로벌 문화학교' 선정 http://www.hankookil[...] 2016-03-08
[167] 뉴스 박원순, 22일부터 삼양동 옥탑방서 '한 달 살이' http://www.nocutnews[...]
[168] 뉴스 ‘옥탑방’ 박원순에게 선풍기 보낸 문 대통령 http://www.hani.co.k[...] 2018-07-28
[169] 뉴스 공급대책에 그린벨트 포함되나 관심집중…정부-서울시 '평행선'(종합) http://www.yonhapnew[...] 2018-09-14
[170] 뉴스 윤곽 드러낸 공급대책…서울 그린벨트 안 풀고 '6만 호' 공급 https://web.archive.[...] 2018-09-19
[171] 뉴스 박원순, 오늘 오전 공관서 배낭 메고 나선 후 연락두절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20-07-09
[172] 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이상한 말 남겨" https://imnews.imbc.[...] MBC 2020-07-09
[173] 뉴스 [속보] "박원순 시장, CCTV 오전 10시 53분 와룡공원에서만 확인…헬기 활용 예정" https://news.naver.c[...] 마이데일리 2020-07-09
[174] 뉴스 박 시장, 오전 11시 와룡공원 인근서 포착…수색 상황은 https://news.naver.c[...] JTBC 2020-07-09
[175] 뉴스 모자·마스크 쓰고 사라진 박원순 시장…경찰 700명 투입 야간 수색 https://news.naver.c[...] 동아일보 2020-07-09
[176] 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 두절...성북동 야산 일대 대대적 수색 https://news.naver.c[...] YTN 2020-07-09
[177] 뉴스 박원순 시장 실종…"이상한 말 하고 나갔는데 전화기 꺼져있어" https://news.naver.c[...] TV조선 2020-07-09
[178] 뉴스 박원순 前비서실장 "낮 1시39분 마지막 통화…고소 보고 몰라"(종합3보)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20-07-15
[179] 뉴스 박원순 마지막 행적…경찰 "핀란드대사관 인근서 폰 신호끊겨" https://news.joins.c[...] 중앙일보 2020-07-09
[180] 뉴스 소방당국 "박원순, 못 찾으면 10일 오전 일출에 헬기 투입" https://www.ajunews.[...] 아주경제 2020-07-09
[181] 뉴스 [속보] 경찰, 박원순 시장 성추행 혐의로 고소돼 https://news.naver.c[...] 서울경제 2020-07-09
[182] 뉴스 '낙선운동' 총선연대 간부들 항소심도 벌금 https://www.donga.co[...] 동아일보 2001-12-26
[183] 뉴스 10·26 재보궐선거 당선자 5명 포함 총 111명 기소 http://www.newstomat[...] 뉴스토마토 2012-04-29
[184] 뉴스 10·26재보선 당선 5명 등 檢, 선거사범 111명 기소 https://www.sedaily.[...] 서울경제 2012-04-29
[185] 법원판결 준강간치상 2021-01-14
[186] 보고서 인권위,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 직권조사 결과 발표 https://www.humanrig[...] 국가인권위원회 2021-01-25
[187] 뉴스 시민단체 '병역법 위반' 박원순 아들 고발, 수사 착수 http://imnews.imbc.c[...] MBC 2015-09-01
[188] 뉴스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7대 미스터리 ① 시민 1천여명, 박주신씨 병역법 위반 혐의 고발..檢, 향후 행보 관심 https://web.archive.[...] 뉴데일리 2015-09-10
[189] 뉴스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7대 미스터리 ② 중앙지검 공안2부 김신 부장검사가 수사로 밝혀야 할 쟁점 총 정리 https://web.archive.[...] 뉴데일리 2015-09-10
[190] 뉴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 의사 등 7명 벌금형 선고 http://news.tvchosun[...] TV조선 2016-02-17
[191] 뉴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아니다"…의혹제기자 전원 유죄(종합2보)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6-02-17
[192] 웹사이트 박원순시장, 중화권 관광객 유치위해 중국 출장 http://www.gukjenews[...]
[193] 웹사이트 박원순 “파리가 말에 붙어 가듯 우린 중국 붙어야” http://www.sisafocus[...]
[194] 뉴스 박원순 “파리가 말에 붙어 가듯 우린 중국 붙어야” http://www.sisafocus[...] 시사포커스 2018-04-14
[195] 뉴스 서울시, 미세먼지 심할 때 '대중교통 무료' 정책 결국 폐기(종합)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8-02-27
[196] 뉴스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에 시민들 시큰둥 http://hankookilbo.c[...] 한국일보 2018-07-04
[197] 뉴스 손혜원 "차라리 없이지내라"…서울 새브랜드에 직격탄(종합)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8-07-04
[198] 뉴스 ‘박원순 옥탑방’ 찬반 논란도 후끈 http://news.donga.co[...] news.donga.com 2018-07-24
[199] 뉴스 하태경 "박원순, 임기 4년 내내 옥탑방 사시길" http://news.wowtv.co[...]
[200] 뉴스 박원순 "여의도 통째 재개발…서울역∼용산엔 MICE·쇼핑단지"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8-07-10
[201] 뉴스 박원순 "여의도·용산 통개발, 집값 안정될 때까지 보류" http://www.hani.co.k[...] 한겨레 2018-08-26
[202] 웹인용 [단독]신천지, '새하늘 새땅'으로 법인 등록 확인돼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2020-02-27
[203] 웹인용 이준석 “박원순, 신천지 법인 허가해 줄 때는 언제고 이제와 취소?” https://news.chosun.[...] 조선일보 2020-03-03
[204] 웹인용 박원순도 ‘표창’ 수여… ‘특정종교’ 연관설 부담스러운 정치권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20-03-01
[205] 뉴스 박원순시장 前비서 성추행 고소···'공소권없음' 수사 종결될 듯 https://news.joins.c[...] 중앙일보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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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웹인용 박원순 고소인쪽“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간 지속” http://www.hani.co.k[...] 한겨레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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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뉴스 故 박원순 전 비서가 박 시장에게 보낸 편지 공개 https://www.kgnews.c[...] 경기신문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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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웹인용 “‘이러지 말라’ 소리 지르고 싶었다” ‘박원순 성추행’ 인권위도 인정(종합) https://www.seoul.co[...]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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