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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사 아미타불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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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밀양 표충사 아미타불회도는 표충사 서래각에 봉안된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다양한 존상들을 묘사한 불화이다. 함풍 11년(1861) 표충사 만일회와 관련하여 제작되었으며,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사천왕, 문수보살, 보현보살, 준제보살, 지장보살, 6대 제자, 2금강 등이 묘사되어 있다. 적색과 녹색을 주조색으로 사용하고, 구름 문양, 인물 묘사, 채색 기법 등에서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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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사 아미타불회도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밀양 표충사 아미타불회도
밀양 표충사 아미타불회도
밀양 표충사 아미타불회도
문화재 정보
이름밀양 표충사 아미타불회도
한자 표기密陽 表忠寺 阿彌陀佛會圖
국가경상남도
유형유형문화재
지정 번호468
지정일2008년 1월 10일
주소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23
소유자표충사
수량1폭
꼬리표밀양 표충사
문화재청 ID21,04680000,38

2. 제작 배경 및 역사

2. 1. 만일회와 서래각 건립

2. 2. 화기(畵記) 기록

3. 도상 및 양식 특징

wikitext

표충사 서래각 아미타후불탱은 화면 중앙에 아미타 구품인을 결한 주존을 크게 배치하고, 그 아래쪽에 좌우협시보살인 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사천왕상 2위씩 배치되어 있다. 화면 중단 본존 좌우에는 문수보살, 보현보살, 준제보살, 지장보살이 묘사되어 있다. 화면 상단에는 가섭, 아난 등의 6대 제자 및 2금강이 대칭적으로 그려져 있다. 화면 중단과 상단의 공간 및 여백에는 구름이 표현되어 있다.

좌우협시보살은 중앙 쪽으로 3/4 측면관을 한 좌우대칭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관세음보살은 화불(化佛)이 있는 보관(寶冠)을 쓰고 정병(淨甁)이 얹혀져 있는 연꽃가지를 손에 들고 있고, 대세지보살은 주자(注子)가 있는 보관에 경책(經冊)이 얹혀져 있는 연꽃가지를 손에 들고 있다. 두 협시보살 원형 두광의 바탕은 엷은 먹으로 처리되어 있다. 화면 좌우 바깥쪽에는 무릎을 꿇고 합장하는 지국천, 증장천과 탑을 든 다문천, 용과 여의주를 쥔 광목천 등 사천왕이 배치되어 있다.

본존 좌우의 보살들은 본존 쪽으로 몸을 튼 3/4 측면관을 하고 있는데, 문수보살보현보살은 합장한 모습이고, 준제보살과 지장보살은 각기 여의두(如意頭)와 육환장(六環杖)을 지니고 있다. 화면 상단에는 하엽색의 원형 두광과 합장하는 가섭과 아난존자가 본존 후면에 배치되어 있다. 화면 우측에는 작은 사자를 손바닥에 두고 희롱하는 2위의 제자상과 검을 든 금강역사가, 좌측에는 경전을 펴서 논하는 2위의 제자상과 손을 모아 쥔 금강역사가 묘사되어 있다. 보살상 후면과 화면 상단 여백에 구름을 묘사하여 공간감과 여백을 표현하고 있다.

표충사 서래각 아미타후불탱은 전체적으로 적색과 녹색 안료를 주조색으로 사용하고, 밝은 분홍색과 삼청색 등을 부분적으로 가미한 설채법(設彩法)을 보여준다. 구름 문양의 채색에는 자색(紫色)을 바른 후 바림질하고 있고, 사천왕의 투구와 특히 다문천의 보탑에는 금박이 입혀져 있다. 각 윤곽선과 묘선(描線)들은 필력이 뛰어난 담묵선으로 처리되어 있으나, 제자상과 신장상의 육신선은 갈색으로 처리되어 있다.

아미타불은 중간계주와 정상계주가 있는 높은 육계에 눈, 코, 등이 작게 묘사된 둥그런 얼굴 형태를 지닌 원만한 상호를 하고 있다. 육신면에는 육색으로 처리한 후 가는 담묵선으로 윤곽선을 긋고 있다. 가슴 앞까지 들어올린 오른손은 엄지와 중지를 구부리고 있으며, 왼손은 하복부 쪽으로 내린 채 엄지와 검지를 구부린 아미타구품인을 결한 모습이다. 적색의 대의에는 활달한 필치의 굵은 담묵선의 묘선이 있으며, 그 가장자리 띠 장식에는 연화문이 시문(施文)되어 있다. 가슴 쪽의 군의 매듭은 적색으로, 오른손 아래의 장삼과 발목의 풀잎 모양 장식에는 하엽색으로, 대의의 속단 부분에는 삼청과 청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본존의 원형 두광에는 하엽색을 바탕색으로 하였고, 신광 바탕에는 분홍, 하엽, 황, 삼청색 순으로 광선처리된 후 그 윤곽선에는 분홍, 적, 하엽, 삼청, 백색 순으로 그어져 있다.

3. 1. 전체적인 구도

표충사 서래각 아미타후불탱은 화면 중앙에 아미타 구품인을 결한 주존을 크게 배치하고, 그 아래쪽인 화면 하단에 좌우협시보살인 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사천왕상 2위씩 배치하고 있다. 화면 중단 본존의 좌우에는 문수보살, 보현보살, 준제보살, 지장보살을 묘사하고 있고, 화면 상단에는 가섭, 아난 등의 6대 제자 및 2금강을 각각 대칭적으로 그려놓고 있다. 또한 화면 중단과 상단의 공간처리 및 화면 상단 여백에는 구름을 표현하고 있다.

아미타불은 중간계주와 정상계주가 있는 높은 육계에 눈, 코, 등이 작게 묘사된 둥그런 얼굴 형태를 지닌 원만한 상호를 하고 있다. 육신면에는 육색으로 처리한 후 가는 담묵선으로 윤곽선을 긋고 있다. 가슴 앞까지 들어올린 오른손은 엄지와 중지를 구부리고 있으며, 왼손은 하복부 쪽으로 내린 채 엄지와 검지를 구부린 아미타구품인을 결한 모습이다. 적색의 대의에는 활달한 필치의 굵은 담묵선의 묘선(描線)이 있으며, 그 가장자리 띠 장식에는 연화문을 시문(施文)하고 있다. 가슴 쪽의 군의 매듭은 적색으로, 오른손 아래의 장삼과 발목의 풀잎 모양 장식에는 하엽색으로, 대의의 속단 부분에는 삼청과 청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본존의 원형 두광에는 하엽색을 바탕색으로 하였고, 신광 바탕에는 분홍, 하엽, 황, 삼청색 순으로 광선처리된 후 그 윤곽선에는 분홍, 적, 하엽, 삼청, 백색 순으로 그어져 있다.

화면 하단의 좌우협시보살은 각각 중앙 쪽으로의 3/4 측면관을 한 좌우대칭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다만 관세음보살은 화불(化佛)이 있는 보관(寶冠)을 쓰고 정병(淨甁)이 얹혀져 있는 연꽃가지를 손에 들고 있고, 대세지보살은 주자(注子)가 있는 보관에 경책(經冊)이 얹혀져 있는 연꽃가지를 손에 들고 있다. 또한 두 협시보살 원형 두광의 바탕처리는 화면 속 다른 등장인물과는 달리 엷은 먹으로 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하단 화면 좌우 바깥쪽에는 무릎을 꿇은 채 합장하고 있는 지국천, 증장천왕과 탑을 든 다문천, 용과 여의주를 쥔 광목천 등의 사천왕이 배치되어 있다.

화면 중단 본존 좌우에 배치되어 있는 보살들은 본존 쪽으로 몸을 튼 3/4 측면관하고 있는데, 문수보살보현보살은 합장을 한 모습이고 준제보살과 지장보살은 각기 여의두(如意頭)와 육환장(六環杖)을 지니고 있다. 화면 상단에는 하엽색의 원형 두광과 합장을 하고 있는 가섭과 아난존자를 본존 후면에 먼저 배치한 후 화면 향 우측에는 작은 사자를 손바닥에 두고 희롱하는 2위의 제자상과 검을 들고 있는 금강역사를, 향좌측에는 경전을 펴서 논하고 있는 2위의 제자상과 손을 모아 쥔 금강역사를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화면 중단의 보살상 후면과 화면 상단 여백에 구름을 묘사하여 공간감과 함께 여백처리를 하고 있다.

3. 2. 아미타불

표충사 서래각(西來閣)에 있는 이 아미타후불탱은 면본채색(綿本彩色)에 액자(額子) 형태로 제작된 탱화이다. 화면 중앙의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하여 그 좌우에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준제보살, 지장보살 등의 6대 보살과 6대 제자, 4천왕, 2금강 등이 묘사되어 있다. 이 아미타후불탱은 현재 나무로 된 틀을 액자 앞쪽에 다시 마련하여 벽면 쪽에 고정되어 있다.

아미타불은 중간계주와 정상계주가 있는 높은 육계에 눈, 코, 등이 작게 묘사된 둥그런 얼굴 형태를 지닌 원만한 상호를 하고 있다. 육신면에는 육색으로 처리한 후 가는 담묵선으로 윤곽선을 긋고 있다. 가슴 앞까지 들어올린 오른손은 엄지와 중지를 구부리고 있으며, 왼손은 하복부 쪽으로 내린 채 엄지와 검지를 구부린 아미타구품인을 결한 모습이다. 적색의 대의에는 활달한 필치의 굵은 담묵선의 묘선(描線)이 있으며, 그 가장자리 띠 장식에는 연화문을 시문(施文)하고 있다. 가슴 쪽의 군의 매듭은 적색으로, 오른손 아래의 장삼과 발목의 풀잎 모양 장식에는 하엽색으로, 대의의 속단 부분에는 삼청과 청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본존의 원형 두광에는 하엽색을 바탕색으로 하였고, 신광 바탕에는 분홍, 하엽, 황, 삼청색 순으로 광선처리된 후 그 윤곽선에는 분홍, 적, 하엽, 삼청, 백색 순으로 그어져 있다.

화면 하단의 좌우협시보살은 각각 중앙 쪽으로의 3/4 측면관을 한 좌우대칭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다만 관세음보살은 화불(化佛)이 있는 보관(寶冠)을 쓰고 정병(淨甁)이 얹혀져 있는 연꽃가지를 손에 들고 있고, 대세지보살은 주자(注子)가 있는 보관에 경책(經冊)이 얹혀져 있는 연꽃가지를 손에 들고 있다. 또한 두 협시보살 원형 두광의 바탕처리는 화면 속 다른 등장인물과는 달리 엷은 먹으로 되어 있다. 또한 하단 화면 좌우 바깥쪽에는 무릎을 꿇은 채 합장하고 있는 지국천, 증장천왕과 탑을 든 다문천, 용과 여의주를 쥔 광목천 등의 사천왕이 배치되어 있다.

화면 중단 본존 좌우에 배치되어 있는 보살들은 본존 쪽으로 몸을 튼 3/4 측면관하고 있는데, 문수보살보현보살은 합장을 한 모습이고 준제보살과 지장보살은 각기 여의두(如意頭)와 육환장(六環杖)을 지니고 있다. 화면 상단에는 하엽색의 원형 두광과 합장을 하고 있는 가섭과 아난존자를 본존 후면에 먼저 배치한 후 화면 향 우측에는 작은 사자를 손바닥에 두고 희롱하는 2위의 제자상과 검을 들고 있는 금강역사를, 향좌측에는 경전을 펴서 논하고 있는 2위의 제자상과 손을 모아 쥔 금강역사를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화면 중단의 보살상 후면과 화면 상단 여백에 구름을 묘사하여 공간감과 함께 여백처리를 하고 있다.

표충사 서래각 아미타후불탱은 전체적으로는 적색과 녹색 안료를 주조색으로 하여 밝은 색조의 분홍색이라든가 삼청색 등을 군데군데 가미한 설채법(設彩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구름 문양의 채색에는 자색(紫色)을 바른 후 바림질하고 있고, 사천왕의 투구와 특히 다문천의 보탑에도 금박이 입혀져 있기도 하다. 그리고 각 윤곽선과 묘선들은 필력이 뛰어난 담묵선으로 처리되어 있으나 제자상과 신장상의 육신선은 갈색으로 처리되어 있다.

화면 하단 좌우 가장자리에 마련된 적색 바탕에 묵서되어 있는 화기(畵記)에 의하면 함풍(咸豊) 11년(1861) 표충사 만일회(萬日會)와 관련하여 조성된 후불탱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탱화는 철종 11년(1860) 월암선사가 중생을 구제하고자 사부대중과 함께 만일회를 결성하여 정진할 때 아미타불의 48대서원을 상징하는 48칸 108평의 만일루(萬日樓) 즉, 무량수각(無量壽閣) 또는 서래각(西來閣)이라는 현판이 붙은 전각을 세우고 아미타불을 봉안한 후 그 후불탱으로서 이 탱화를 조성한 것임을 알 수 있다.

3. 3. 협시보살 및 기타 인물

표충사 서래각 아미타후불탱은 화면 중앙에 아미타 구품인을 결한 주존을 배치하고, 그 아래쪽에 좌우협시보살인 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사천왕상 2위씩 배치되어 있다. 화면 중단 본존 좌우에는 문수보살, 보현보살, 준제보살, 지장보살이 묘사되어 있다. 화면 상단에는 가섭, 아난 등의 6대 제자 및 2금강이 대칭적으로 그려져 있다. 화면 중단과 상단의 공간 및 여백에는 구름이 표현되어 있다.

좌우협시보살은 중앙 쪽으로 3/4 측면관을 한 좌우대칭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관세음보살은 화불(化佛)이 있는 보관(寶冠)을 쓰고 정병(淨甁)이 얹혀져 있는 연꽃가지를 손에 들고 있고, 대세지보살은 주자(注子)가 있는 보관에 경책(經冊)이 얹혀져 있는 연꽃가지를 손에 들고 있다. 두 협시보살 원형 두광의 바탕은 엷은 먹으로 처리되어 있다. 화면 좌우 바깥쪽에는 무릎을 꿇고 합장하는 지국천, 증장천과 탑을 든 다문천, 용과 여의주를 쥔 광목천 등 사천왕이 배치되어 있다.

본존 좌우의 보살들은 본존 쪽으로 몸을 튼 3/4 측면관을 하고 있는데, 문수보살보현보살은 합장한 모습이고, 준제보살과 지장보살은 각기 여의두(如意頭)와 육환장(六環杖)을 지니고 있다. 화면 상단에는 하엽색의 원형 두광과 합장하는 가섭과 아난존자가 본존 후면에 배치되어 있다. 화면 우측에는 작은 사자를 손바닥에 두고 희롱하는 2위의 제자상과 검을 든 금강역사가, 좌측에는 경전을 펴서 논하는 2위의 제자상과 손을 모아 쥔 금강역사가 묘사되어 있다. 보살상 후면과 화면 상단 여백에 구름을 묘사하여 공간감과 여백을 표현하고 있다.

3. 4. 색채 및 묘사 기법

표충사 서래각 아미타후불탱은 전체적으로 적색과 녹색 안료를 주조색으로 사용하고, 밝은 분홍색과 삼청색 등을 부분적으로 가미한 설채법(設彩法)을 보여준다. 구름 문양의 채색에는 자색(紫色)을 바른 후 바림질하고 있고, 사천왕의 투구와 특히 다문천의 보탑에는 금박이 입혀져 있다. 각 윤곽선과 묘선(描線)들은 필력이 뛰어난 담묵선으로 처리되어 있으나, 제자상과 신장상의 육신선은 갈색으로 처리되어 있다.

아미타불은 중간계주와 정상계주가 있는 높은 육계에 눈, 코, 등이 작게 묘사된 둥그런 얼굴 형태를 지닌 원만한 상호를 하고 있다. 육신면에는 육색으로 처리한 후 가는 담묵선으로 윤곽선을 긋고 있다. 가슴 앞까지 들어올린 오른손은 엄지와 중지를 구부리고 있으며, 왼손은 하복부 쪽으로 내린 채 엄지와 검지를 구부린 아미타구품인을 결한 모습이다. 적색의 대의에는 활달한 필치의 굵은 담묵선의 묘선이 있으며, 그 가장자리 띠 장식에는 연화문이 시문(施文)되어 있다. 가슴 쪽의 군의 매듭은 적색으로, 오른손 아래의 장삼과 발목의 풀잎 모양 장식에는 하엽색으로, 대의의 속단 부분에는 삼청과 청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본존의 원형 두광에는 하엽색을 바탕색으로 하였고, 신광 바탕에는 분홍, 하엽, 황, 삼청색 순으로 광선처리된 후 그 윤곽선에는 분홍, 적, 하엽, 삼청, 백색 순으로 그어져 있다.

4. 문화재적 가치

5. 보존 및 관리

참조

[1] 고시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등 고시 http://www.gyeongnam[...] 경상남도지사 2018-01-10
[2] 고시 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http://210.104.249.3[...] 경상남도지사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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