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서원
1. 개요
밀양 표충서원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서산대사, 사명대사, 기허당 3대사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처음에는 사당으로 시작하여 1839년 영정사(현 표충사)로 옮겨져 표충서원으로 명명되었으며, 절의 이름도 표충사로 바뀌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1927년 복원되었으나, 사찰 내 서원 존치에 대한 반대로 1971년 팔상전으로 이전되었다. 현재 건물 구성과 배치는 일반적인 서원과 다른 형태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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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부산민주공원
부산민주공원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며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으로 1999년에 개관한 공원으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조례에 따라 관리된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한강공원
한강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공원 시스템으로, 1982년부터 1986년까지의 한강종합개발계획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문화, 예술, 레저 공간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제공하며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
밀양시의 문화유산 -
밀양읍성
밀양읍성은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었던 조선 시대 읍성으로, 1479년에 축조되어 1.4km의 둘레와 2.7m의 높이를 가졌으나, 경부선 철도 부설 공사로 인해 대부분 파괴되고 현재는 일부만 남아 있다. -
밀양시의 문화유산 -
영남루
영남루는 밀양강변에 위치한 누각으로, 신라 시대 사찰에서 기원하여 고려 시대에 재건, 조선 시대에 중건을 거쳐 헌종 때 재건된 조선 후기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물이며, 익루 및 주변 비석들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합포성지
배극렴이 왜구를 막기 위해 고려 시대에 축조한 합포성지는 조선 시대 경상우도 병영성 및 합포진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 일부 성벽이 남아 조선 전기 축성법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남해향교
남해향교는 조선시대에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 후 중수되었고, 고종 때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으며, 전학후묘 배치와 특이한 공간 구성으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2. 역사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서 나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사명대사, 기허당 3대사의 충열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원래는 사당이었던 것을 조선 헌종 5년(1839) 지금의 위치인 영정사 안으로 옮겨 표충서원이라 이름짓고 절의 이름 또한 표충사로 고쳤다. 고종 8년(1871)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927년 절을 다시 지을 때 표충서원 건물도 함께 복원하였다. 그러나 일부 승려들이 절 안에 서원이 있을 수 없으며 부처님과 3대사의 영정이 함께 있는 것은 더욱 안되는 일이라며 반대하였다. 결국 1971년에 표충서원을 절의 서쪽에 위치한 팔상전으로 옮기고 서원건물을 팔상전으로 대체하였다.
현재의 건물 구성 및 배치는 원래의 서원형태를 찾아볼 수 없으며, 일반적인 서원의 구성 및 배치와는 다른 형태를 하고 있다.
2.1. 건립과 이전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서 나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사명대사, 기허당 3대사의 충열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원래는 사당이었던 것을 조선 헌종 5년(1839) 지금의 위치인 영정사 안으로 옮겨 표충서원이라 이름짓고 절의 이름 또한 표충사로 고쳤다. 고종 8년(1871)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927년 절을 다시 지을 때 표충서원 건물도 함께 복원하였다. 그러나 일부 승려들이 절 안에 서원이 있을 수 없으며 부처님과 3대사의 영정이 함께 있는 것은 더욱 안되는 일이라며 반대하였다. 결국 1971년에 표충서원을 절의 서쪽에 위치한 팔상전으로 옮기고 서원건물을 팔상전으로 대체하였다.
현재의 건물 구성 및 배치는 원래의 서원형태를 찾아볼 수 없으며, 일반적인 서원의 구성 및 배치와는 다른 형태를 하고 있다.
2.2. 훼철과 복원
조선 헌종 5년(1839)에 사명대사의 출생지인 무안면에서 영정사 경내로 사당을 옮기고 표충서원이라 명명하면서, 영정사 또한 표충사로 개칭되었다. 1871년(고종 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되었다가, 1927년 표충사를 재건하면서 표충서원 건물도 함께 복원되었다. 그러나 일부 승려들이 사찰 내 서원 존치 및 불교의 부처와 3대사 영정이 함께 있는 것에 반대하여, 1971년 표충서원은 표충사 서쪽의 팔상전으로 옮겨졌고, 기존 서원 건물은 팔상전으로 대체되었다.
현재의 건물 구성 및 배치는 원래의 서원 형태와는 다르며, 일반적인 서원의 배치와도 차이를 보인다.
2.3. 현대의 변화
1971년에 표충서원을 절의 서쪽에 위치한 팔상전으로 옮기고 서원건물을 팔상전으로 대체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일부 승려들이 절 안에 서원이 있을 수 없고, 부처와 3대사(삼대사/三[大師]중국어)의 영정이 함께 있는 것은 안 된다며 반대했기 때문이다. 결국 표충서원은 팔상전으로 옮겨졌고, 서원 건물은 팔상전으로 대체되었다.
현재의 건물 구성 및 배치는 원래의 서원 형태를 찾아볼 수 없으며, 일반적인 서원의 구성 및 배치와는 다른 형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