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정 (축구인)
1. 개요
박규정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시기에 활동한 축구 선수이다. 보성전문학교 축구부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며 중국 원정 경기에 참여했고, 조선 축구 대표팀에 소집되어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1937년과 1939년에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고, 1938년 올림픽 후보에도 올랐지만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1954년 FIFA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하여 39세 57일의 나이로 헝가리전에 출전, FIFA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39세 이상 선수가 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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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규정 |
|---|---|
| 한자 | 朴奎禎 |
| 출생일 | 1915년 4월 21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
| 사망일 | 2000년 |
| 키 | 169cm |
| 포지션 | 수비수 |
| 청소년 클럽 | 1931–1933: 광성고등학교 1934–1938: 보성전문학교 |
|---|---|
| 선수 클럽 | 1939–1940: 평양 FC 1946: 경성 FC 1947–1949: 조선전업 ROK Army |
| 국가대표팀 | 조선: 1935-1938 일본: 1937-1939 대한민국: 1947-1954 |
|---|---|
| 국가대표 출장/골 | 조선: 0 (0) 일본: 0 (0) 대한민국: 13 (0) |
| 감독 클럽 | 1959: 대한민국 U-20 1961–1962: ROK Army OPMG (코치) 1962: 대한민국 B (코치) 1966: 대한민국 U-20 1968: 양지 FC (코치) 1971–1973: 한국신탁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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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클럽 | 1938-1939: 조선축구협회 (기술부지도위원) 1954: 대한축구협회 (선발위원) 1958–1971: 대한축구협회 (이사 및 총무 등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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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 스포츠 | 남자 축구 |
|---|---|
| 메달 경기 | 아시안 게임 |
| 은메달 | 1954 마닐라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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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축구 대표팀 선수 -
정용수 (축구인)
정용수는 일제강점기 여러 스포츠 선수로 활동하며 특히 축구 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해방 후 재일교포 스포츠 단체 단장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계에 기여하다가 1979년 사망했다. -
일제강점기의 축구 심판 -
현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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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축구 심판 -
김화집
김화집은 경평전에서 활약한 축구 선수이자 심판, 지도자로, 조선축구협회 창립 기여, 대한민국 최초 FIFA 공인 국제 심판 자격 취득,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역임, 축구 명예의 전당 헌액, 김화집상 제정 등 한국 축구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
평양 축구단의 축구 선수 -
김용식 (축구인)
김용식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대한민국 축구 선수, 지도자, 행정가로 활동하며 일본 국가대표로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했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겸 감독으로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1954년 FIFA 월드컵에서는 감독으로서 대한민국의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고, 은퇴 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했다. -
평양 축구단의 축구 선수 -
민병대 (축구인)
민병대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선수 시절 일본과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세 차례 역임하며 1948년 런던 올림픽 첫 승 및 8강 진출, 1954년 아시안 게임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 선수 경력
선수 시절 보성전문학교 축구부에서 주장을 맡아 활약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조선 축구 대표팀과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195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였고, 이 대회에서 최고령 출전 선수 기록을 세웠다.
2.2. 일제강점기 국가대표 경력
보성전문학교 축구부 시절 주장을 맡아 중국 원정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후 조선 축구 대표팀에 발탁되어 팀의 대회 우승에 기여하였다. 1937년에는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이듬해인 1938년에도 올림픽 대표팀 후보로 선발되었지만, 또다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1939년에 다시 한번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3.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력
일제강점기에는 조선 축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으며, 이후 1937년 FIFA 월드컵 예비 명단, 1938년 올림픽 후보군, 1939년 대표팀 등 여러 차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5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였다. 1954년 6월 1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39세 57일의 나이로 출전하였다. 이는 FIFA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39세 이상의 선수가 경기에 출전한 기록이다. 전쟁의 상처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계 무대에 도전한 박규정의 월드컵 출전은 한국 축구의 중요한 발자취이며, 그의 경험과 헌신은 한국 축구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