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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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동룡은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건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외항선에서 일하다가 배우가 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1962년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여, 1967년 영화 《돌아온 팔도 사나이》로 영화 배우로 데뷔했다. 주로 악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 액션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2004년 제4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영화 《맨발의 청춘》을 시작으로, 2007년 《저 하늘에도 슬픔이》까지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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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룡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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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박동룡 |
출생일 | 1940년 8월 19일 |
출생지 | 경상남도 부산시 |
사망일 | 2023년 11월 19일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배우 |
활동 기간 | 1962년~2023년 |
2. 생애
부산시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고, 건국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정도 외항선을 타고 일본을 오갔다. 이후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박동룡은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이다. 1995년 SBS 특별기획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였다.
1962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1967년에는 신필름에서 배우로 일하던 친구 백영민의 소개로 편기영 감독의 《돌아온 팔도 사나이》에 출연하면서 영화 배우로 입문하게 되었다. 키 178cm에 강렬한 인상의 외모를 가졌다.
이후 고영남, 이혁수, 김효천 감독 등 액션 영화 전문 감독들이 연출한 1970~1980년대의 거의 모든 액션 영화에 단역 내지는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주로 일본군, 명동 건달, 북한군 (영화 《독불장군》에서 공작대장 역을 한 이동준과 함께 연기한 공작대 대원) 등 주인공을 돕는 조연(보조인물)보다는 주인공과 대립하는 반동인물 역할을 맡았다. 악역을 실감나게 연기하여 이야기 속 사건을 이끄는 주동인물과 갈등하고 방해하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며 이야기 안의 갈등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의 영화 경력은 2000년대까지 이어졌다. 2004년 제4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3. 출연작
3. 1. 영화
3. 2. TV 드라마
1995년 SBS 특별기획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였다.4. 수상
박동룡은 2004년 제41회 대종상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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