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 (프로게이머)
1. 개요
박찬수는 대한민국의 전 프로게이머이다. KOR,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에서 활동했으며, 2009년 로스트사가 MSL 우승, WCG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등의 주요 대회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9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에서 시즌 첫 올킬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0년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영구 제명되었고, 이후 폭행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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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7년 12월 7일 |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종족 | 저그 |
| 아이디 | Luxury, Prac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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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 -
이호준 (프로게이머)
이호준은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활동하다가 은퇴 후 스타크래프트 II 선수로 전향하여 프리미어 개인리그에서 3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한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게이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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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욱
한동욱은 2003년 스파키즈에 입단하여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데뷔, 아마추어 신분으로 스타리그에 진출한 마지막 선수이자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우승,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17연패 기록을 가진 선수이다. -
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 -
장즈자
장즈자는 일본과 대만에서 활동한 야구 선수였으며, 승부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퇴출된 후 2024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 -
진영수
진영수는 날카로운 플레이 스타일과 여성스러운 외모로 다양한 별명을 얻었지만,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영구 제명된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다.
2. 프로게이머 활동 경력
2004년 하반기부터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하여, KOR(현 이스트로)과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에서 활동하였다. 2008년 WCG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송병구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2009년 로스트사가 MSL에서 허영무를 꺾고 우승했다. 그러나 2010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에 가담하여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조치를 받았다.
2.1. KOR 시절 (2004-2008)
2004년 하반기부터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KOR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선수 생활 초기에는 박명수의 그늘에 가려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2007년 겨울부터 개인 리그에서 스타리그 2회 연속 4강, MSL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
2.2.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 시절 (2008-2010)
2008년 9월,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로 현금 트레이드 되었다. 2008년 11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에서 전 대회 우승자 송병구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조별 예선부터 12연승을 기록하며 임요환(WCG 2001), 서지훈(WCG 2004)에 이어 사상 세 번째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2009년 1월 17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개막전에서 삼성전자 칸에게 0:2로 밀리던 3세트에 출격하여 허영무, 차명환, 송병구, 이성은을 차례로 꺾으며 시즌 첫 올킬을 기록,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그 후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통신사 라이벌 SK 텔레콤 T1을 상대로 2킬(정명훈, 도재욱)을 기록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2009년 3월 21일, 로스트사가 MSL 결승에서 삼성전자 칸의 허영무를 3:1로 꺾고 생애 첫 메이저 개인리그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우승 이후 급격한 기량 저하를 보이며 양대 개인리그에서 조기 탈락하였다. 특히 MSL 우승자의 차기 시즌 32강 탈락은 김택용(로스트사가 MSL)에 이어 박찬수(아발론 MSL)가 두 번째 케이스다.
4. 위너스 리그 첫 올킬
2009년 1월 17일, 박찬수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개막전에서 시즌 첫 올킬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칸에게 0:2로 밀리던 3세트에 출격한 박찬수는 허영무, 차명환, 송병구, 이성은을 차례로 꺾으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3라운드는 승자연전 방식(위너스리그)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KTF는 1, 2경기에 배병우와 고강민을 내보냈으나 허영무에게 패배했다. 이때 박찬수가 출전하여 허영무를 격파하고, 뒤이어 차명환과 송병구마저 격파하며 세트스코어를 역전시켰다. 결국 삼성전자 칸의 이성은마저 꺾으며 박찬수는 위너스 리그 첫 번째 올킬을 기록하게 된다.
5. 승부조작 사건 및 영구 제명
2010년 5월,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사실이 밝혀져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로 인해 KT와 계약이 해지되었으며, 2010년 5월 19일부로 은퇴 공시되었다. 같은 해 6월, KeSPA 상벌위원회에서 영구 제명 조치가 내려졌다.
6. 승부조작 이후의 행적
2011년 7월 25일, 마재윤의 뒤를 이어 아프리카 방송에 출연하여 논란이 되었다. 방송은 2012년 1월 14일까지 이어졌으나, 2012년 1월 15일부터 방송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2월 4일부터 방송을 재개하여 마재윤 다음으로 비난을 받았다. 3월 14일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5월 25일 스타크래프트 1 방송을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선언하고 사과문을 작성하였다. 6월부터는 방송국을 완전히 폐쇄하였다. 8월에는 아내 김모씨로부터 협박 및 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아내의 거짓말로 밝혀져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전 부인을 위증죄와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며, 사건 마무리 후 군 복무를 하고 속기 공무원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7. 폭행 논란
2012년 8월 24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박찬수가 중증근무력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내 김모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내 김 씨는 박찬수가 2012년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을 폭행했으며, 5월에는 염산을 내밀어 협박했다고 고소장을 통해 밝혔다. 또한 군 면제를 받으려고 일부러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작은 신발을 신어 엄지발가락에 염증을 낸 뒤, 염증에 물을 대고 부은 발을 손으로 뗐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쌍둥이 동생 박명수의 통장에 몰래 돈을 빼돌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박찬수는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전 부인의 거짓말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