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군
1. 개요
법동군은 강원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으로, 동쪽은 원산시, 안변군, 고산군, 서쪽은 평안남도 양덕군과 황해북도 신평군, 남쪽은 세포군, 판교군, 북쪽은 문천시, 천내군과 접한다. 마식령산맥과 아호비령산맥 사이에 있으며, 두류산이 가장 높은 지점이다. 1952년 문천군과 이천군 일부를 통합하여 신설되었으며, 현재 법동읍 등 1개 읍, 19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경제는 제조업과 광업이 중심이며, 평양원산관광도로가 지나간다.
| 유형 | 군 |
|---|---|
| 위치 | 강원도 |
| 언어 | 한국어 |
| 로마자 표기 | Beopdong-gun |
| 국가 | 북한 |
|---|---|
| 도 | 강원도 |
| 하위 행정 구역 | 1읍, 19리 |
| 면적 | 841.2k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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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인구 (2008년) | 35,119명 |
|---|---|
| 인구 밀도 | 자동 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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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구역 | 1읍, 19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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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군 -
마식령 스키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로 건설된 마식령 스키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건설 역량을 보여주는 선전물로 활용되었으며, 자체 기술력으로 호텔, 리프트, 슬로프 등의 시설을 갖춘 국제적인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다. -
1952년 설치 -
평양시
평양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대동강이 관통하는 평양 평야에 위치하며 오랜 역사를 지닌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
1952년 설치 -
우시군
우시군은 북한 자강도 서쪽 끝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경하고, 1952년 벽동군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으며, 수자원이 풍부하지만 철도가 없어 도로 교통에 의존하고 농업 중심의 낙후된 경제 구조를 가진다.
2. 지리
강원도 서북부, 동경 126°59′∼127°19′, 북위 38°48′∼39°12′에 위치한다. 동쪽은 원산시·안변군·고산군, 서쪽은 평안남도 양덕군과 황해북도 신평군, 남쪽은 세포군·판교군, 북쪽은 문천시·천내군과 접한다.
마식령산맥과 아호비령산맥 사이에 있고 전체 면적의 90%가 해발 400m 이상이다. 가장 높은 지점은 두류산(1,323m)이다. 주요 하천으로는 임진강, 고미탄천, 통동천이 있다. 산림이 풍부하고 기후는 대륙성이고 냉량하다. 법동군의 험준한 지형 중 5%만이 평지이다.
군에 서식하는 유라시아수달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천연기념물 제249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륙성 기후로 여름에도 시원하다. 군의 대부분이 산지이며,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는 두 산맥, 즉 동쪽의 마식령산맥과 서쪽의 아호비령산맥 사이에 낀 계곡에 촌락과 가도가 있다. 두류산은 임진강의 발원지이다.
3. 역사
법동군은 원래 안변군 영풍면 지역이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덕원군에 편입되어 풍상면과 풍하면으로 나뉘었다. 일부는 문천군 운림면 마한리·쟁경리였고, 동부 지역은 이천군 고미탄면이었다가 1917년 웅탄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42년 덕원군이 폐지되면서 풍상면과 풍하면은 문천군에 편입되었다. 1946년 문천군이 강원도로 들어가면서 운림면 마한리·쟁경리가 마쟁리로 합쳐졌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때 문천군 풍상면·풍하면, 운림면 마쟁리, 이천군 웅탄면을 합쳐 법동군을 새로 만들고, 문천군 법동리를 법동읍으로 고쳤다. 1954년 10월 봉황리가 노탄리와 어유리로, 삼강리가 용포리로 각각 편입되었고, 거리는 마전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1961년 3월 신동리(해방 당시 웅탄면 희전리·희역리)가 세포군으로 넘어갔다.
23부제에서는 함흥과 개성의 경계 지점이었고, 1945년 8월에는 강원도 이천군과 함경남도 문천군의 일부였다.
3.1. 연표
* 1952년 12월 - 군면리 통폐합에 따라 문천군 풍상면·풍하면 및 운림면 일부, 이천군 웅탄면을 합쳐 법동군을 설치하였다. 법동군에 법동읍·노탄리·여해리·율동리·백일리·봉황산리·취암리·어유리·장안리·금구리·작동리·도찬리·령저리·거리·상서리·상감리·감둔리·룡포리·신동리·건자리·해랑리·금평리·구룡리가 설치되었다. (1읍 22리)
* 1954년 - 거리가 마전리로 개칭되었다. 봉황산리가 노탄리·어유리에 분할 편입되었고, 상감리가 룡포리에 편입되었다. (1읍 20리)
* 1961년 - 신동리가 세포군에 편입되었다. (1읍 19리)
4. 경제
지역 경제는 제조업과 광업이 중심이다. 일회용품, 기계, 의약품, 화학 제품, 종이를 생산한다. 성냥이 제조되어 조선 전역으로 판매된다. 전체 면적의 6.5%만이 경작 가능한 토지이지만 약간의 옥수수가 생산된다. 가축 또한 사육되고 오랫동안 벌꿀 생산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었다. 또 군 내에 마식령 스키장이 들어서 관광업도 있다.
5. 교통
평양원산관광도로가 지나간다. 법동군은 도로로 접근할 수 있지만, 철도는 없다.